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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웹툰학과, ‘기장 웹툰 웨이브 전시회’ 개최

웹툰학과동서대학교 웹툰학과 9인 9색 재학생들이 함께 모여 일러스트레이션, 캐릭터 디자인, 웹툰 분야 전시를 9월 6일부터 29일까지 아트 스테이스 마르 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참여 작가는 동서대 웹툰학과 재학생 강다영, 김혜영, 박혜진, 박선민, 오승주, 이소원, 임다영, 석연주, 서유진 등 9명이다. 이번 전시회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예비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알리고 관객과 함께 직접 소통을 통해 정서적 친밀감, 유대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작품 전시회에는 ▲웹툰 ▲일러스트 ▲캐릭터 ▲드로잉 전시관 ▲라이브 드로잉쇼 ▲캐리커쳐 이벤트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웹툰학과 재학생들의 독창성 넘치는 수준 높은 작품들로 20여 점을 전시해 관람객의 호평을 얻었다. 앞으로 웹툰학과는 관람객과 소통할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감,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학과 특성화 경쟁력 강화에 더 노력할 계획이다. 강다영 학생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다양한 예술적 표현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었다. 준비하면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교수님들의 피드백과 함께 전시를 준비하는 예비 작가들이 있어 준 덕분에 무사히 전시하게 된 것으로 생각한다"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으며 앞으로도 이런 경험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서영 관장은 "이번 기장 웹툰 전시회를 함께 준비해 주신 동서대학교 교수님들과 학생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웹툰학과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교수님들의 지도와 헌신 덕분에 이번 전시가 성공적으로 준비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4-09-12 16:30: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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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 1만 2500세대에 명절 생계비 지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11시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부산사랑의열매는 저소득층의 명절 가계 부담 완화 및 홀로 명절을 보내는 1인 가구 지원을 위해 매년 명절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부산 지역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으로 기준중위소득 100% 이내로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추천받아 지원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부산 동구와 진구에 있는 쪽방상담소를 통해 쪽방 거주세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추석 명절 생계비는 2023년 추석 지원과 비교해 어려운 경제 상황과 수급자 수 증가를 반영해 1만 2000세대, 6억원 지원에서 지원세대수는 500세대를 추가시키고 지원 금액은 2억 7500만원을 상향시켜 준비했다. 이에 따라 2024년 추석 명절 지원은 부산 16개 구청을 통해 추천받은 홀로 어른신,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1만 1560세대와 부산진구·동구 쪽방상담소를 통해 확인된 쪽방 거주민 940세대를 대상으로 적격 여부 심사 후 1세대 당 7만원씩 총 8억 7500만원을 지원했다. 이날 지원한 추석 명절 지원사업은 부산시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모아준 성금으로 마련됐다. 박형준 시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을 모아주신 부산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 지원금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태 회장은 "풍성하고 온정이 넘치는 시간이 돼야할 추석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된 시간을 보낼 이웃을 위해 명절 지원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며 "부산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을 통해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16:22: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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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와 늘봄학교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의장 유인택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2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과 함께 경기공유학교 및 늘봄학교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공유학교와 늘봄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 밖 교육 활동 및 시스템을 포괄하는 지역 교육 협력 플랫폼이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방과 후 활동과 돌봄 프로그램을 통합해 개선한 종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규 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 이날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는 2013년 6월에 발족하여 경기도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촉진과 문화 복지 확대, 지역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지원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 현재 경기도 내 23개 광역 및 기초 문화재단이 참여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경기공유학교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발굴 및 추진, 상호 거버넌스 활용 및 공유 등에 협력하기 위해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의 광역 및 기초 문화재단 대표이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문화예술사업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는 "경기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과의 보다 긴밀한 소통이 가능한 기초문화재단의 역할을 강화하고, 취약 지역에 대한 광역문화재단의 집중 지원과 육성을 통해 광역과 기초가 상호 보완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라며, "경기도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공유학교와 늘봄학교의 운영 협력을 통해 튼튼한 문화예술 기반 다져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는 경기 미래교육의 공교육 제2섹터로, 학교 밖 전문가와 공간 등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공교육을 확장하고 개별 학습자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한다"고 말하며, "미래 세대가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와 교육청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기공유학교와 늘봄학교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9-12 16:19: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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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공공급식 농산물 공급 위한 협약 체결

산청군이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농가소득 증대 등 공공급식에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다. 12일 산청군은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산청군먹거리생산자회, 출하 농업인 등과 '공공급식 농산물 공급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이황석 산청군먹거리생산자회장, 농업인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서는 먹거리생산자회가 생산하는 우수 농산물을 내년 3월 운영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5개 시범학교에 공급하기로 약속했다. 학교 급식에 공급하는 농산물은 양파, 마늘, 감자, 고구마, 깻잎, 상추 등 총 36개 품목으로 이 가운데 연중 생산 가능 품목은 양파, 마늘, 상추 등 26개 품목이다. 앞서 산청군은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을 위해 학교 급식에 사용하는 농산물을 비교 분석하고 기획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농가 의향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또 9월 준공 예정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참여 농가를 모집해 교육을 진행하고 이 교육을 최종 이수하고 참여를 희망한 18개 농가를 중심으로 먹거리생산자회를 출범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공공급식에 쓰일 지역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확대를 위해 생산에서 물류, 소비까지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산청군은 지역에서 생산하는 우수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학교 급식에 공급해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새로운 틈새 판로 확보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를 위해 참여 농가별 품목 및 출하 시기 조정 등 농가 조직화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는 등 내년 3월 시범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황석 회장은 "우리 자녀, 손주들인 학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화 군수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12 16:18: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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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출근길 음주운전 단속 및 예방 캠페인 실시

한국남부발전 감사실이 지난 11일 추석 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부산빛드림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하경찰서와 합동으로 '출근길 음주운전 특별단속 및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하경찰서 합동 '출근길 음주운전 특별단속'은 추석 명절을 맞아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출근길 숙취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남부발전 공직기강 점검의 하나다. 자체 점검의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음주단속을 사하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합동으로 진행했다. 또 이날 특별단속과 병행해 음주운전 범죄를 근절하고 음주 작업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음주운전은 막고! 사고는 줄이고! 안전은 지키고!', '추석연휴 음주운전 절대 금지' 등의 내용이 적힌 자체 제작 현수막과 홍보 자료를 배부하며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사하경찰서 정병원 총경은 "음주운전은 사고 유무를 떠나 엄연한 범죄 행위이며 나와 나의 가족, 타인과 그 가족에게는 크나큰 불행과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인 것을 인식하고 금지돼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꾸준히 강력한 단속과 예방 활동을 전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 김명수 상임감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다잡아 공직 신뢰성을 한층 더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음주운전은 본인과 타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 범죄임을 인식하고 평일 과도한 음주가 다음날 숙취운전 및 작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 7월 노사 합의를 통해 "음주운전은 우리 가족의 행복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의 삶까지 앗아갈수 있는 심각한 범죄행위"라는 인식을 함께하고 공기업 최초로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시효를 10년으로 확대한 바가 있다. 앞으로도 조직 내 음주운전 및 음주작업을 근절하기 위해 상시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4-09-12 16:18: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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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추석 연휴 주요 관광시설 휴무 없이 운영

하동군은 이번 추석 연휴 관광객과 귀성객을 위해 관광시설을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금남면의 짚와이어와 케이블카는 해발 849m에 위치해 그림처럼 펼쳐진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과 산·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힐링 시설이다. 짚와이어는 추석 당일 오전을 제외하고 전일 운영하며 케이블카는 연휴 내내 운영한다. 북천면의 '하동 레일바이크'는 1.2km의 이명터널과 북천~양보역 5.3㎞ 구간에서 운영되는 레포츠 시설로, 눈길을 사로잡는 자연경관과 조명 덕에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추석 당일 오전을 제외하고 전일 운영되며 특히 연휴 기간 인근에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가 개최돼 아름다운 꽃과 함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또 케이블카와 레일바이크는 이용자 간 연계 할인을 연중 진행하며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레일바이크 이용객이 케이블카 이용 시 1인당 5000원의 할인, 케이블카를 이용객이 레일바이크 방문 시 2인승 30%, 4인승 10%의 할인을 받는다. 박경리 선생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가 된 '최참판댁'은 고즈넉한 멋이 일품으로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연휴 기간 내내 운영하며 추석 당일은 무료로 개방한다. 최참판댁 내의 박경리문학관에는 박경리 선생의 '토지' 전질, 영상물, 초상화 등이 전시돼 있으며 선생이 생전 사용하던 재봉틀을 비롯해 육필원고, 국어사전, 책상, 의복, 필기구, 담배·재떨이, 가죽장갑 등 유품도 관람할 수 있다. 고풍스러운 한옥 호텔에서 숙박도 가능해 가족 여행지로 그만이다. 영호남 화합의 상징 '화개장터'는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아이템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 문화 관광형 전통시장이다. 총 74개 점포에서는 다양한 산중산물(山中産物)을 만날 수 있으며 연휴 내내 운영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연휴에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주요 관광지를 쉬는 날 없이 운영하기로 했다"며 "잊지 못할 힐링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매력 넘치는 별천지 하동으로 오셔서 가을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2 16:17: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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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하절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적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3개소를 점검한 결과, 총 18개의 사업장에서 22건의 환경법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휴가철을 맞아 낙동강 수계지역 및 산업단지 인근 환경오염 중점관리가 필요한 사업장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출시설 적정 설치·운영 여부,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여부 등이었으며 방지시설 관리에 대한 역량 강화 등 업체가 선제 관리할 수 있도록 행정 지도·조언을 했다. 주요 위반 사항은 대기오염물질에 공기를 섞어 배출한 행위 사례가 1건, 대기방지시설 고장·훼손 방치 사례가 4건, 대기·폐수배출 시설 변경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사례가 9건 등이다. 이들 업체는 위반사항에 따라 수사 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토록 했다. 또 올해 10월까지 녹조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수질오염원을 관리하기 위해 낙동강 수계지역 인근 사업장 대상으로 꾸준한 점검이 이어질 예정이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환경을 오염시키는 불법 행위를 사전 차단하는 한편, 업체가 자발적으로 배출시설 관리에 앞장설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9-12 16:17: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