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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연구팀, 새 금속-유기 골격체 구조 개발 성공

신소재 설계 전략으로 26개 지르코늄 기반 금속-유기 골격체 구조(Metal-organic framework)가 밝혀졌다.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고성능 재료 개발을 크게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화학과 최원영 교수팀이 차세대 탄소 중립 소재로 주목받는 금속-유기 골격체를 더 효율적으로 발굴할 설계 전략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방식으로는 찾기 어려웠던 신소재를 빠르고 쉽게 발견할 길을 열었다. 연구팀이 제안한 '상-하향 접근법(Up-down approach)'은 기존 두 가지 접근법을 결합해 새로운 소재 구조를 효율적으로 발굴하는 방식이다. 상향식은 작은 단위부터 쌓아 올리며 설계하는 방법이고, 하향식은 목표 구조를 먼저 설정하고 그에 맞는 재료를 찾아간다. 연구팀은 '금속 클러스터'라 불리는 작은 금속 조각을 이용해 설계 가능한 구조를 먼저 탐색했다. 이어 이를 연결하는 유기 연결제인 '리간드'를 찾아 새로운 소재 구조를 완성했다. 이로써 기존 신소재 개발 방식 한계를 극복하고, 더 정교하게 구조 설계가 가능해졌다. 금속-유기 골격체는 금속과 유기물이 결합된 다공성 구조로, 이산화탄소 분리와 저장, 촉매 반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왔다. 그러나 기존에는 사전 정의된 구성 요소 혹은 구조에 의해 제한, 합성 가능한 구조들을 폭넓게 탐색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지르코늄을 사용해 26개의 새로운 구조를 발견했다. 이 가운데 두 가지는 실제로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리간드 구조를 더 정밀하게 설계할 '리본 표현법'도 도입해 합성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 제1저자 김지연 연구원은 "이 접근법은 신소재를 신속하게 탐구하고 개발할 강력한 도구"라고 밝혔으며, 공동 1저자 남동식 연구원은 "촉매, 가스 저장, 환경 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 소재를 빠르게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최원영 교수는 "금속-유기 골격체의 화학적 다양성이 크게 확장돼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이라며 "기능성 소재 연구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NRF)과 UNIST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KAIST 김지한 교수팀이 공동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네이처 자매지인 네이처 신테시스(Nature Synthesis)에 9월 5일 게재됐다.

2024-09-10 14:08: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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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 경남도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김해시는 지난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내년도 도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8명의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홍태용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지역 주요 현안사업과 2025년 주요 도비 신청사업을 설명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홍 시장은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제2차 수도권 지방 이전 공공기관 김해 유치 ▲가야사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유치 ▲도립 김해 공공의료원 건립 등 9건의 지역 주요 현안 사업들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조성 ▲화포천 습지보전관리센터 조성 ▲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 ▲김해시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율하체육공원 조성사업 등 2025년도 도비 신청 주요 사업 총 37건 361억원에 대한 지원 협조도 요청했다. 홍 시장은 "올해 국세결손이 심각한 상황으로 내년도 이전재원 감소 우려에 따라 국·도비 확보가 절실하다. 우리 시가 마주한 현안사업 해결과 미래도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도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참석한 도의원들도 "김해시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내년도 시의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비 확보와 현안사업 해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14:07: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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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성금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 기탁

10일 영양군언론협회(회장 남승모)는 추석을 맞아 영양군(군수 오도창)의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식용유세트, 100여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영양군언론협회는 군민들의 알권리와 공익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언론 본연의 역할 외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기부활동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남승모 회장은"우리 지역의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깊은 감사와 기쁨을 느낍니다."라며 "이번 기탁이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언론협회는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우리 지역을 위한 애정과 관심에 고맙고 감사하다."라며, "기탁된 장학금과 성품은 영양의 미래 인재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제공하고, 어려운 이웃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양군언론협회의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에 온정을 전하는 한편, 지역의 인재성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9-10 14:07:1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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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장구메기습지, 국가 습지보호지역 지정

영양 장구메기습지가 9월 10일(화)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석보면 포산리에 위치한 장구메기습지는 1970년대 계단식 논으로 이용되다가, 점차 논 면적이 감소하면서 전형적인 묵논습지 형태로 변한 곳이다. 해발 550m의 산정산부에 자연적으로 물이 모여 수량이 유지되는 지리적 희귀성으로 인해, 주변 야생생물이 상시적으로 물을 얻을 수 있는 장소로 이용되기도 하며, 주요한 서식지 역할도 해왔다. 장구메기습지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6종(Ⅱ급: 삵,담비, 하늘다람쥐, 참매, 팔색조, 긴꼬리딱새)을 포함한 458종의 야생생물이 확인되었으며, 습지 규모(45,201㎡)에 비해 생물다양성이 풍부하여 보전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 장구메기습지는 2022년 국립생태원에서 추진하는 습지 정밀조사에서 우수습지로 인정받았다. 장구메기는 생태적 가치는 높으나 오랜시간 묵논으로 방치되며 토사유입과 쇄굴현상으로 생태계 기능 획복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고, 2023년 국립생태원과 KT&G에서 습지내 훼손구역을 복원하는 공사를 추진하였다. 영양군에서는 장구메기습지의 생태적가치를 인정받고, 체계적인 보전관리를 위해 「국가 습지보호지역 지정」 및 「람사르습지 등록」을 추진해 왔다. 주민설명회('23.5.)및 간담회를 거쳐 환경부에 지정건의('23.9.)를 하였고, 주민공청회('24.3.)와 부처협의를 거쳐 9월10일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영양군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포산리 주민들의 보전의지, 유관기관들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물이다. 장구메기습지가 위치한 포산마을에는 구한말 의병활동을 한 신돌석장군의 부인묘가 있고, 천주교 박해의 아픈 역사를 품은 머루산 성지가 있으며, 이상동 독립운동가의 생가터도 남아있다. 영양군은 이러한 역사·문화자원과 습지의 생태자원을 연계한 생태관광을 활성화할 방침이며, 환경교육에도 접목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생태, 역사, 문화를 간직한 포산마을을 보전하고 발전시키기위해 정화활동, 외래종제거 작업, 소생물서식처 조성등 생태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주민역량강화교육(국립생태원 주관), 습지보호지역 견학, 마을협의체 구성등 마을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앞으로도 포산주민들은 습지 보전활동으로부터 얻는 생태계서비스(생태계로부터 얻는 혜택)에 대한 가치를 나누고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영양군은 장구메기습지를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하여 사유지매입, 훼손지복원사업, 이용시설 설치등 중앙부처와 협의하여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포산마을을 생태관광 거점지역으로 만들기위한 방안도 구상 중에 있다. 오도창 양군수는 "장구메기습지는 영양군을 대표하는 생태계의 보고이며, 생태계보전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현명한 이용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10 14:06:4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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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지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 개최

밀양시는 지난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농지법'에 따라 운영 중인 밀양시 농지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8월 농지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농지위원회는 밀양지역 농지를 처음 취득하는 관외 거주자와 농지를 취득하려는 농업법인, 3인 이상 공유로 농지를 취득하는 자 등에 대한 농지 취득 자격을 심사해 투기 목적의 농지 취득을 제한하는 역할을 해왔다. 2022년에 위촉된 위원의 임기가 지난달 17일에 만료됨에 따라 시는 농업 관련 기관·단체, 비영리민간단체로부터 지역 농업인, 농지 전문가 등 11명의 신규 위원을 추천받아 지난달 18일에 위촉하고, 9일 위촉식을 개최했다. 11개 읍면에 설치·운영 중인 읍면 농지위원회 위원도 같은 시기에 임기가 만료돼 지난달 18일 신규 위원 121명도 새로 위촉됐다.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농지 취득 자격 심사 및 농지 관련 정책 참여·홍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시 농지위원회 위원으로 신규 위촉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농지위원회 운영 취지에 맞게 농지 취득 자격을 면밀하게 심사해 일명 가짜 농업인의 농지 취득을 사전에 제한하고, 효율적인 농지 이용을 위한 관련 조사 참여, 농지 정책 홍보에도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0 13:56:0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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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총신대 기독교교육과, 교육 혁신 업무 협약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는 지난 2일 '2024 한국교회 교회교육 엑스포' 가운데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와의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학생의 미래 소양 강화를 위한 교육 혁신 전반의 협력 ▲교육과정 및 비교과 교육과정 협력 ▲졸업생 진로 및 진학 지도 등 상호 교류협력 가능 분야 발굴 협력 등의 구체적인 교육 활동을 수행하기로 했다. 고신대 이현철 교수는 "기독교교육과는 고신대와 총신대의 기독교대학으로서 정체성을 이끌어가는 핵심 학과"라며 "이번에 양 기관이 업무 협약을 맺음으로 양 대학 발전과 기독교교육 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인재 및 예비 교원을 양성해갈 초석을 놓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총신대 함영주 교수는 "이번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학교, 교회, 가정을 이끌어가는 기독교교육 인재 양성의 의미 있는 걸음을 뗄 수 있어 감사하고,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고신대 교원양성기관의 지원도 있었으며 KOSIN BT Project 체제 속에서도 연계돼 진행될 예정이다. 고신대 기독교교육과는 학부생들을 위한 '4CC 비교과 교육과정'을 통해서 다양한 현장 체험 및 전공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실천적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기독교교육과는 학부, 일반대학원 석/박사과정(M.A., Th.M., Ph.D.), 기독교상담대학원, 교육대학원 등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목회자 및 기독교교육 전문가, 대안학교 교사들을 배출 및 양성하고 있다.

2024-09-10 13:55:1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