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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승용차요일제' 참여율 높인다…시스템 개선

대전시의 승용차요일제 참여가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관련 시스템 개선으로 모바일 접속 속도가 향상됐고, 승용차요일제 이행 여부 확인도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는 승용차요일제 참여율 확대를 위한 고도화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승용차요일제는 대전광역시에 등록된 비영업용 10인승 이하 승용차를 대상으로, 월요일~금요일 중 하루는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시민자율실천 제도다. 대전시는 최근 노후 장비 개선으로 모바일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 접속 속도를 개선했다. 또, 차량방범용 CCTV를 활용해 승용차 요일제 이행 확인 시스템도 운영한다. 시스템 개선 전에는 요일제를 참여 또는 탈퇴하는 차주가 단말기 탈·부착을 위해 설치점에 직접 방문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고도화 사업으로 차량 단말기를 설치하지 않아도 돼 승용차요일제 참여율이 높아질 것이란 게 대전시 설명이다.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는 차량은 △자동차세 10% △공영주차장 요금 50% 할인 △자동차 검사료 10% 할인(교통안전공단 제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요일제 참여 운전자가 연중 10회 이상 운휴일을 위반하면 자동 탈퇴 처리돼 해당연도 자동차세 10% 세금 감면 혜택이 취소될 수 있다. 최종문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요일제 고도화 사업을 통해 한층 개선된 시스템을 시민들에게 제공해 편의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승용차요일제 참여 독려를 위해 앞으로도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10 13:54:4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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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도지사 정책회의 참석··· 정책 대안 제시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이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시도지사 정책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의 미래, 지역에서 답을 찾다'라는 슬로건 아래 주제는 '지역 인구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시·도지사의 경험을 통해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총 4개 분과로 구성된다. 기조분과는 협의회의 임원단인 김두겸 울산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김관영 전북지사가 참여한다. 3개 세션은 나머지 시·도지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구감소 대응 ▲지역 경제 활성화 ▲제도개선으로 진행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 자리에서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방정부'를 주제로 정책을 발표했다. 또 울산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한 그동안의 추진 정책과 투자유치, 일자리 증가 등의 성과를 전국에 공유하고 나아가 진정한 지방시대를 울산이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시도지사 정책회의는 미국 전미주지사협의회(NGA)의 연례 총회를 본따르기해 마련됐다. 시·도지사가 국정운영의 파트너로서 지역 의제를 실현할 이상을 제시하고, 대국민 정책홍보를 목적으로 협의회 설립 이후 처음 진행한다

2024-09-10 13:54: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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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슬기로운 탄소중립 추석 보내기 인증샷

창원특례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11~20일 '슬기로운 탄소 중립 추석 보내기'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시민과 함께 하는 365일 기후실천 챌린지 하나로 시민들의 탄소 중립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가족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뜻깊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벤트다. 탄소 중립 생활에 관심 있는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창원시 홈페이지 온라인 참여를 통해 제시된 실천과제 미션을 수행하고 인증사진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당첨일은 9월 30일이다. 실천과제 미션으로는 ▲ 성묘갈 때 일회용품이 아닌 다회용품 사용하기 ▲ 귀성길 이동 시 대중교통 이용하기 ▲ 고향으로 떠나기 전 가전제품 대기 전략 차단하기 ▲ 추석 한 끼 채식식단으로 잔반 남기지 않고 다먹기 등 4가지 미션 중 1가지 이상 미션을 실천하고 인증샷을 찍어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올리면 된다. 최영숙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오손도손 모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며 탄소 중립 작은 실천으로 다함께 힘 모아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0 13:53: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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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수도권 일극주의 극복’ 전략 제시

부산시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에서 '2024 시도지사 정책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미래, 지역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정책 콘퍼런스다. 시도지사들이 직접 나서 대한민국이 직면한 주요 위기를 진단하고, 지방정부 입장에서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며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3개 시도지사가 참석해 각 지역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기조 분과, 일반 분과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박형준 시장의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이라는 기조 발제로 시작됐다. 박형준 시장은 시도지사협의회 회장으로서 수도권 일극주의로 인한 문제점들을 진단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대한민국의 3대 문제인 ▲잠재적 성장률 지속 저하 ▲유례없는 저출산 ▲사회적 격차의 심화는 이미 한계점에 도달했고, 한국 사회의 구조적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를 위해 "확실한 혁신거점을 집중적으로 육성함으로써 혁신의 에너지를 응집해 다양한 긍정적 파급 효과를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경제권 체제로 나아가야 한다"며 "연방제에 준하는 과감한 자치와 특례 부여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기조 분과는 한국방송기자클럽(BJC) 35주년 특별기획으로 6개 방송사 동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조 분과는 시도지사협의회 임원단인 부산, 전북, 충남, 울산, 4개 시도로 구성돼 이번 행사 주제에 대해 발표·논의했다. 이어진 일반 분과에서는 ▲인구감소 대응 ▲지역 경제 ▲제도 개선 3개의 분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서울을 비롯한 9개 시도에서 주제별 발표를 진행하며 참석자 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행사 진행 중에는 각 시도 정책을 홍보할 별도의 미디어 공간이 설치됐으며, KBS 아나운서와 1:1 대담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지방을 살리는 진정한 지방시대 실현이 절실하다"며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성장시켜야 하는 당위성을 언급했다. 박형준 시장은 "과거 한국의 산업화와 발전사는 수도권 일극은 아니었다"며 "부산이 성장 억제 도시로 묶이며 수도권 집중화가 심화했고, 이는 대한민국의 성장 잠재력 저하 등 위기를 초래하게 됐다. 부산을 비롯한 비수도권 지역의 혁신거점 육성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녹화·편집돼 오는 25~26일 이틀간 오후 3시 10분부터 4시까지 두 차례 걸쳐 KBS1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2024-09-10 13:53: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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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추석 맞이 전통시장 물가안정 캠페인

양산시는 지난 9일 나동연 양산시장, 덕계시장 상인회,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 요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나동연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모처럼 활기를 띤 전통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성수품을 구매했다. 또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며 성수품 물가를 점검했다. 구매한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양산시는 추석 명절 물가안정특별대책 기간(2024년 8월 21일~9월 18일)을 지정해 추석 성수품 가격 동향과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점검, 식품위생 분야, 부정 축산물 유통 및 불법 유통식품 단속 등 분야별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 관리 중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물가 상승 등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질 좋은 농·특산물과 차레용 물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0 13:52:1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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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최무경 의원,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의 실효성 재검토·개선 촉구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은 지난 9월 5일, 제384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목표로 한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사업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은 오는 2035년까지 2,893억 원을 들여 신혼부부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만원주택' 1,000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지만, 현행 계획상 극소수의 청년들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구조적 한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날 최무경 의원은 "1천 호 규모로 계획된 만원주택 사업이 전남 청년 인구 51만 명 중 소수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많은 청년들이 주거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음에도, 혜택이 소수에게만 돌아가는 현재의 구조는 정책의 효과를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의원은 만원주택 예산 대비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여수·화순·나주 등 일부 시·군에서는 훨씬 적은 예산으로 청년 임대주택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만원주택 사업 역시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만원주택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려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개선되어야 한다"며 "주택공급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빈집 문제 해결을 함께 고려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4-09-10 13:34: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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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후반기 부산시의회, 민생경제 특위 활동 시작

제9대 후반기 부산시의회는 지난 6일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다. 전반기에 이어 연속으로 구성된 이번 특위는 장기적 경제 침체와 세계적인 고유가, 수입 원자재 상승, 글로벌 공급망 악화 등 대내외 여건의 지속 악화로 생활 물가 상승,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부담 등 시민들의 실질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민생 경제 근간이 되는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들은 매출 하락, 최저임금 등으로 인한 지출 부담 증가로 상당수가 폐업의 위기에 직면해 있어 민생 경제의 안정을 의정 활동 최우선 순위에 두고 부산시의 민생 경제 안정 정책을 점검하고,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려는 시의회의 적극적인 의지를 담아 활동할 예정이다. 민생경제 특별위원회 황석칠 위원장은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생활·밥상 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이 떨어져 민생 경제의 안정이 매우 절실하다"며 "이번 특위 활동을 통해 민생 경제와 관련된 업무 전반을 살펴보고 특히 영세 소상공인,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 민생 경제의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는데 부산시의 관련 정책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4-09-10 13:34: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