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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중소기업 기술마켓 제품 현장 구매 상담회

한국남부발전이 9일 부산 본사 대강당에서 '중소기업 기술마켓' 제품을 대상으로 현장 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 기술마켓은 중소·벤처기업의 신기술 도입과 공공기관 등에 자사 제품을 온라인으로 상세히 홍보할 일원화된 플랫폼으로, 현재 100개 이상의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참여 기관도 증가해 구매 금액이 대폭 확대된다. 남부발전은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록 제품의 심사 기관일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중에서도 대표적인 기술개발제품 수요 기관이다. 이날 상담회에 남부발전은 직접적인 구매 실무 기관으로서 발전소 관련 제품을 보유한 27개 기업을 초청해 ▲기술마켓 제도 안내 ▲부산 중기청 공공구매 교육 ▲결제전산원 상생 결제 설명 ▲발전소 구매 담당자와의 1:1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남부발전 최준영 상생협력실장은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협력사들의 신기술이 시장에서 사장되지 않도록 기술개발제품 구매 뿐만아니라 공동 연구 개발과 테스트베드 제공에도 힘쓰겠다"며 "구매 상담회에 참여한 기업들과 같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매출 증대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 창출되는 선순환 체계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0 13:31: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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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도시 브랜드 ‘성장장성’ 확정

장성군이 1년여에 걸쳐 진행해 온 도시 브랜드 개발 용역을 마무리했다. 군은 9일 군청 상황실에서 '도시 브랜드 비아이(BI,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역 결과인 '성장장성' 브랜드에 대한 최종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보고회는 새롭게 확정된 도시 브랜드 최종안 및 응용안 발표와 개발 과정 소개, 질의 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군이 도시 브랜드 개발을 시작한 시기는 지난해 6월부터였다. 6개월 만인 12월 2차 중간보고회에서 '가을'을 주제로 한 도시 브랜드가 제안됐지만, 장성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담기에 다소 미흡하다는 중론에 따라 원점 재검토에 들어갔다. 이후, 올해 2월 '공직자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성장'이라는 열쇳말을 도출해낸 장성군은 군의회, 언론사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날로 발전해 가는 장성을 상징하는 '성장장성'을 'BI 네이밍'으로 최종 확정했다. 장성군의 지명을 '성장'과 연결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 외래어를 사용하지 않은 점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어진 과제는 '디자인'이었다. 군은 핵심 단어인 '성장'에 부합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갖춘 디자인 개발에 주력했고, 선별한 4개 시안을 놓고 인터넷 및 현장 선호도 조사를 벌였다. 총 5339명이 참여한 선호도 조사 결과 35.6%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시안을 최종 BI 디자인으로 결정했다. 최종 디자인은 받침 'o'의 크기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커지는 부분이 특징적이다. 변화와 성장의 의미를 율동감 있게 살렸다. 녹색은 장성의 자랑인 청정 자연을, 파란색 계열은 첨단 복합 산업도시로의 성장과 창조적 미래를 뜻한다. 김한종 군수는 "도시 브랜드는 새로운 성장을 견인하는 지표이자 방향타 역할을 한다"며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장성을 나타낼 수 있는 브랜드, 군민이 공감하고 친숙하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을 찾기 위해 힘을 모아준 장성군민과 언론인, 전문가, 용역사, 담당 공무원 등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오는 10월 5일 황룡강 가을꽃축제 개막식과 함께 열리는 장성군민의 날 행사에서 '성장장성' 브랜드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2024-09-10 13:31: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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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사대금 조기 지급 등 추석 '민생안정 대책' 마련

광명시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8일까지 5일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특히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고, 민생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우선 차질 없는 대책 시행을 위해 이 기간 총괄반, 재난·재해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520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응급의료체계 유지 및 재난 안전 분야 대응반을 24시간 가동한다. 시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며,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시설 이용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추석 당일인 17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를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은 광명시 보건소 및 응급의료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여 각종 재난 상황에 대응할 준비를 마쳤다. 비상급수반도 연휴 내내 운영한다. 누수나 파손이 발생하면 수도과 누수복구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또 노상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및 노외주차장을 정상 운영한다. 시는 원활한 교통을 위해 교통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광명경찰서, 버스 업체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대중교통 상황에 상시 대응할 방침이다. 철산동 상업지역 등 노상공영주차장 7개소와 광명시청·광명시민체육관 부설주차장은 연휴 동안 무료로 개방한다.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등 8곳의 노외주차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한다. 추석 연휴를 맞아 전통 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은 민원신고 차량 위주로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단, 어린이보호구역 등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서는 예외 없이 단속을 집행할 예정이다. 또 생활쓰레기 배출 및 수거 관리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청소 대책 상황실과 기동청소반을 꾸려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배출과 수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는 15일과 18일 저녁에 배출할 수 있다. 물가안정 상황실은 핵심 성수품 20종에 대한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물가안정을 위해 현장점검반이 원산지 표시, 가격 표시 등 단속을 강화한다. 또 광명메모리얼파크 추석 연휴 정상 운영으로 추모객을 맞이한다. 광명메모리얼파크는 추석 연휴 5일 동안 정상 운영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해 추모할 수 있다. 방문 차량 관리는 광명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가 맡는다. 광명동굴은 연휴 5일 동안 정상 운영한다. 다만 추석 연휴가 끝난 다음 날인 19일은 휴장한다. 광명·철산·하안·소하도서관은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14~15일 정상 운영한다. 16일과 18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추석 당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또한 추석을 맞아 광명시청소년재단과 광명문화재단에서는 추석맞이 놀이마당과 춘향이와 떠나는 북녘아리랑 등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또 광명시는 노인생활시설, 장애인생활시설 등을 방문해 위문품과 선물 세트를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공직자 행동강령과 공직기강 특별 점검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연휴 기간 각종 불편 사항이나 당직의료기관, 약국 안내, 생활 쓰레기 수거, 메모리얼파크 이용 등 각종 정보는 민원콜센터 또는 챗봇서비스 '광명톡'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또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앞둔 시기에 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 근로자 임금 및 상여금의 원활한 지급, 지역 내 소비 진작이 기대된다. 조기 지급 대상은 각종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대금이다. 시는 대금 지급 소요 기간을 최대 단축해 추석 전까지 가능한 모든 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종합대책 시행에 앞서 10일 정순욱 부시장 주재로 보고회를 열고 주요 대책과 예상 문제점을 면밀히 살폈다. 정 부시장은 "각종 재난 및 응급상황에 대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시민 편의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13:28: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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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담양군이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1위로 최우수상을 받아 특별교부세 7,000만 원을 확보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특색있는 답례품,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기금사업 발굴·운영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인 지자체를 선발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 이번 행사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에서 진행됐으며, 군은 지난 8월 서면 심사를 거쳐 본선까지 진출했다. 담양군은 수상의 원동력으로 제도 시행 전 발 빠른 전담 부서 구성, 매력적인 답례품 발굴, 시기별·대상별 맞춤형 홍보, 담양형 향촌복지를 구현하는 기금사업 운영 등을 꼽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동력 삼아 올해도 전국 1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별한 답례품뿐만 아니라 기부자들과의 관계 인구 형성을 위한 기부자 예우방안 마련과 지정 기부 사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 평소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함께 힘써왔던 이기복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장이 고향사랑기부제 추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아 기쁨을 더했다.

2024-09-10 13:27: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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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제32회 의왕시 시민대상' 수상자 6명 선정

의왕시는 제32회 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시정 발전을 위해 힘써 온 부문별 모범 시민 6명을 시민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의왕 시민대상은 살기 좋은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근면·성실하게 헌신하고 봉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1993년부터 매년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6개 부문(사회봉사, 효행, 문화예술, 체육, 교육·환경·보건, 지역발전)의 시민대상 후보자를 공모해 총 15명을 추천받았으며, 그중 6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민대상 수상자는 사회봉사부문 조정순(73세·여)씨, 효행부문 임미경(62세·여)씨, 문화예술부문 윤완규(68세·남)씨, 체육부문 한천석(58세·남)씨, 교육·환경·보건부문 김홍준(55세·남)씨, 지역발전부문 윤귀동(61세·남)씨이다. 사회봉사부문 수상자 조정순씨는 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해 어려운 청소년에게 장학금과 교복을 지원하고, 고봉중고교 학생을 위한 급식봉사 등 청소년 선도 활동에 앞장섰다. 또한 독거노인을 위한 식사대접, 생활지원금 지원, 생활이 어려운 동거부부 합동결혼식 개최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행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임미경씨는 종갓집 맏며느리로서 종중 대소사를 챙기며 홀시어머니를 살뜰히 모시고 손자들도 따뜻하게 키워 화목한 가정을 일구고 있으며, 노인복지관 봉사활동과 노인정 일에도 적극 나서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윤완규씨는 울림합창단을 창단해 의왕시 각종 축제에서 공연을 진행하는 한편, 다문화가정과 장애인가정을 위한 사랑나눔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10년간 음악 봉사활동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체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한천석씨는 '내손1동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걷기 대회', '내손1동 체육회장배 스크린골프대회' 등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체육프로그램을 추진해 생활체육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환경·보건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홍준씨는 장애아전문어린이집을 운영하다가 만 12세가 넘어 더 이상 보육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된 중증장애아동을 위해 본인이 거주하는 주택을 리모델링해 비영리단체와 사단법인을 조직, 전국에서 유일한 최중증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주간보호시설을 만든 인물로, 장애인 복지 및 처우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발전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윤귀동씨는 내손자율방범대 창설대원으로 현재까지도 청소년 선도 및 범죄예방 순찰, 안심치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새마을지도자 활동을 통해 알뜰바자회 개최,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림행사 등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 12일에 개최하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의왕 시민대상 수상자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9-10 13:27: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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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청렴 봉사동아리, 이웃돕기 물품 기부

거제교육지원청 청렴 봉사 동아리 '청렴나누미'는 2024년 추석 명절을 맞아 거제시자원봉사센터 푸드뱅크와 학교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기초생활수급 가정 등 50가구의 유·초·중·고등학생들을 위해 450만원 상당 생필품을 기부해 각 가정으로 배달할 수 있도록 했다. 명절을 맞아 설레고 들뜨는 분위기 속에서 더 상대적 어려움과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거제 지역 이웃들에게 넉넉한 식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거제교육지원청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김창규 회장은 "지역 사랑과 나눔 실천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거제교육지원청 및 청렴나누미 봉사단의 활동은 기부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거제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의 후원으로 각 가정에 명절 전에 배달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소외계층 학생들이 풍성한 마음으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것에 대단히 감사한 마음이라며 거제교육지원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정민 교육장은 "청렴은 내가 먼저 가지기 전에 작은 것도 나누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며 거제교육지원청 청렴봉사동아리 청렴나누미가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와 봉사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2024-09-10 13:27: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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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안양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를 정상 운영하며, 공영주차장은 무료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일 년간 안양시 교통약자 이동지원 시스템은 큰 변화를 겪었다. 경기 광역이동지원 서비스 시작에 따라 착한수레도 24시간 즉시콜 및 광역이동지원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또한, 올해 1월부터 바우처택시 20대를 도입하고, 8월부터 20대를 증차하여 총 40대를 운영하며 안양시 교통약자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추석 연휴에도 안양 착한수레는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위해 기존과 변함없이 정상운영 된다. 기존 추석 당일과 일요일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던 시스템에서 언제든 24시간 즉시콜로 더욱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바우처택시는 공휴일 운영기준(07-18시)에 맞춰 정상 운영되고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아울러 도시공사는 추석 연휴인 오는 15일부터 4일간 64개소의 공영주차장(직영주차장 48개소, 위탁주차장 16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특히, 안양역과 범계역 등의 상권 밀집 지역과 중앙시장, 남부시장 등의 전통시장 주변 공영주차장을 개방하여 보다 편안하게 명절을 준비하고 연휴를 만끽하도록 시민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체 주차장 중 월 정기권 전용 5개소(관악역1환승, 석수대형화물, 안양6동2노외, 공업부지, 호현마을2노외)의 무인주차장은 정상 운영된다.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무더운 여름을 지나고 맞이하는 올 추석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라며, "안양시민을 위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정상운영하고 공영주차장은 무료개방하여 따뜻하고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착한수레 이용 및 문의는 경기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와 홈페이지, 모바일 앱으로 가능하며, 안양 바우처택시는에서 이용신청 가능하다. 안양시 공영주차장의 위치와 무료 운영시간 등의 자세한 정보는 안양도시공사 통합주차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9-10 13:25: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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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응급의료 현장 방문…비상진료 점검 '만전'

안양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기간 사건 ·사고 예방과 물가안정 등의 내용을 담은'2024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14일부터~18일까지 5일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 대응과 어려운 이웃 지원대책, 재난 및 재해, 보건의료, 물가 등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도록 수립된 11개 분야의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우선, 행정반·물가대책반·연료대책반·청소대책반·수송대책반·공원묘지관리대책반·재난재해대책반·보건의료반·상수도반 등 총 9개반 160명의 상황 근무자를 편성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이달 2일부터 운영 중인 물가종합대책반을 오는 18일까지 운영하며 추석 성수품 거래 질서 확립으로 시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일 방침이며, 가스시설 안전을 위한 대책으로 관내 가스충전소 6곳 및 다중이용시설 등 가스공급시설 등을 합동점검하고 법정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또 시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백화점·쇼핑몰 등 다중이용 건축물 13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실시했으며, 연휴 동안 재난재해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재난 발생과 긴급 대응에 관한 종합관리를 추진한다. 만안구·동안구보건소는 연휴기간 동안 문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응급진료 체계를 점검 및 안내한다. 특히 응급을 요하는 환자 발생에 대비해 대형병원 2개소(안양샘병원·한림대성심병원)와의 24시간 응급체계를 확립해 비상 진료를 연계하고, 식중독이나 집단환자가 발생할 경우 역학조사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상수도반에서는 누수나 급수불량 등의 경우를 대비해 전문업체가 24시간 비상대기해 신속한 복구조치가 이뤄지도록 하는 한편, 청소대책반은 청소차량을 이용해 취약지에 대한 순찰과 함께 생활 쓰레기 수거 및 거리 청소를 실시하고 안양역과 안양예술공원 등 9개소 공중화장실도 평소와 같이 관리한다.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안양시청 상황실이나 만안구청 및 동안구청으로 문의할 수 있으며, 성묘·의료·재난·교통·청소·민원·복지·급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안내 콘텐츠를 시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최대호 안양시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일 오후 5시40분경 동안구 평촌동의 한림대성심병원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대책을 점검하고 고충을 청취했다. 한림대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13명을 포함한 의료진 및 직원 등 100여명으로 응급환자 진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환자 생명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노력해 주시는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시에서도 의료체계가 원활히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추석 연휴를 맞아 철저한 종합대책 추진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13:25:2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