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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 수립… 군민 불편 최소화

창녕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생활 쓰레기, 교통, 의료 등 7개 분야에 대한 세부 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또 연휴 기간 응급의료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문 여는 병·의원 및 휴일 지킴이 약국을 창녕군 누리집과 SNS에 홍보하고 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비상 방역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수급 안정화 등 지역 사회 내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민들과 귀성객들을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소통 대책을 강구하고, 비상 급수 대책을 마련해 수돗물 관련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수거일 조정 등으로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문하고,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군민 격려로 이웃과 함께 따뜻한 나눔이 있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군민 모두가 일상에 불편함 없이 더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16:06: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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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추석 명절 맞아 수산물 원산지 특별점검 실시

하동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일부터 명절 연휴까지 관내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및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 기간 급증하는 수산물 수요에 대비해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단속반은 하동군 공무원과 수산물 명예감시원 등 총 4명으로 구성된다. 명절 기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수·선물용 수산물 취급 식당 및 유통·가공·판매업체를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특히, 하동 지역 특산물인 재첩과 어패류를 비롯해 참돔, 조기, 오징어 등 명절 인기 수산물에 대해 ▲원산지 미표시 ▲원산지 거짓표시 ▲혼동 우려가 있는 표시 ▲원산지 표시 방법 위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추석 명절 동안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수산물 명예감시원을 활용한 상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하동군은 국립 수산 품질관리원, 해양경찰, 수협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위법 행위를 적발하고 효과적인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원산지 미표시에 대해서는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과 귀향객,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2 16:06: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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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전수 점검 실시

안양시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전수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초·중·고 86개교 주변 200m 이내 식품안전보호구역과 학원가 주변 식품위생업소, 학교 매점, 문구점, 편의점 등으로 총 321개소다. 관계 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구성된 24명의 점검반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냉동·냉장 제품 보관기준 준수 ▲식품위생업소 마약 명칭 상호 및 메뉴명 사용 여부 ▲돈, 화투, 술병 형태의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 점검과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위생관리가 일부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내리고, 식품위생법 및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 등 관련 법규를 준수하도록 지도해 식품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4-09-02 16:06: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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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스마트시정서 '데이터 줌'으로 새롭게 도약

시흥시는 시흥시의 데이터 플랫폼인 '스마트시정'을 개편해, 9월 2일부터 '시흥 데이터 줌:Zoom'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개편의 주요 목표는 시민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를 강화하고,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새롭게 탄생한 '시흥 데이터 줌:Zoom'은 시민들에게 필요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제공하겠다는 시흥시의 의지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기기(PC, 모바일, 태블릿 등)에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시흥시는 데이터 행정 기반 강화를 위해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데이터 수급과 분석도 추진하고 있다. 통신ㆍ카드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생활권에서의 생활 인구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를 제공하고, 실시간 교통 돌발정보와 유기 동물 발생 현황 데이터를 위치 확인 시스템(GPS) 기반으로 시각화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는 시민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시흥시의 다양한 행정ㆍ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들은 새롭게 개편된 '시흥 데이터 줌' 웹사이트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데이터를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다.

2024-09-02 16:06: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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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초콜릿 교육생 모집...“원도심 상권활성화”

해남문화관광재단은 해남읍 원도심상권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로컬크리에이터육성을 위한'초콜릿 교육생'을 모집한다. 인원은 12명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9일까지이다. 교육은 9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월, 화 4시간씩 해남문화관광재단 2층에서 총 10회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카카오 이론, 초콜릿의 역사 및 효능 등 이론은 물론 기본적인 초콜릿 제조방법과 다른 원료와 함께 초콜릿을 만드는 방법 등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수료자(80%이상 교육이수시 수료증 지급)에게는 추후 진행되는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지원사업 평가시 가점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복합매장화를 계획하는 상인분들이 신청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서는 해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와 해남군 누리집에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해남문화관광재단 상권활성화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해남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해남읍 원도심을 대상으로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땅끝 초콜릿 마을'을 핵심 주제로 해남읍 상권의 중심지인 읍내리·성내리 일원에 테마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수제초콜릿 체험장과 판매장 등 거점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4-09-02 16:05:4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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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새로운 청무화과 ‘짐니카’ 재배 청신호

영암군의 청무화과 '짐니카' 재배에 청신호가 켜졌다. 우승희 영암군수가 28일 삼호읍 삼포리 한 무화과 농가를 방문해 청무화과 새 품종인 짐니카의 연구 재배 현황을 살폈다. 이 농가는 영암군농업기술센터의 무화과 연구사업 실증 현장으로, 지난해 짐니카를 보급받아 재배하고 있다. 짐니카는 영암 무화과 생산의 95%를 차지하는 홍무화과 '승정도후인' 품종에 비해 추위에 강하고, 총채벌레 피해도 덜한 동시에 유통과정에서 쉽게 물러지지도 않아 대안으로 여겨져 왔다. 이날 점검에서 수확 초기 짐니카의 평균 무게가 78g, 최대 무게가 100g으로 확인됐다. 이는 기존 청무화과 '바나네'보다 평균 10g 높고, 홍무화과 평균인 87g에도 손색이 없는 무게여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조사됐다. 우승희 영암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은 현장에서 연구결과를 활용한 농가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앞으로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방문 농가 등 실증 현장에서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생산성 높은 고품질의 청무화과 재배법을 강화하고, 유통 취약점을 보완하는 등 후속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소비자에게는 더 맛있고, 농가에게는 더 높은 소득을 주는 무화과 개발을 영암군은 끊임없이 해나가겠다. 특히, 사계절 맛볼 수 있는 '철없는 무화과' 재배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2018년 해외 도입 무화과 30여 종의 품종조사에서 시작해 우량 청무화과 품종 선발 및 지역 적응성 시험을 진행했다. 지난해부터 농가에 청무화과 품종 '짐니카'를 보급해 재배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2024-09-02 16:05:3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