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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4대 항만공사' 中企기술마켓 통합 공모 및 심의 진행

4대 항만공사가 중소기업기술마켓(이하 기술마켓)의 통합 공모 및 심의를 진행하며 국내 항만 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울산항만공사(UPA)는 올 2분기 기술마켓에 참여한 기업들의 최종 선정을 위해 4대 항만공사(울산, 부산, 인천, 여수광양) 공동 기술 심의를 개최하고 총 9건의 제품 및 기술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 및 제품은 ▲완충형 카스토퍼 ▲자기발영 모르타르 ▲수성방청도장 공법 ▲스마트스템 발파공법 등으로 선정된 아이템들은 기술마켓에 등록을 완료했다. 기술마켓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지만 판로 개척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UPA 등 4대 항만공사는 지난 4월 기술마켓 항만 분야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올 2분기부터 통합 공모 및 심사를 진행했다. 이는 과거 항만공사 개별로 진행하는 것보다 기업들의 참여 절차가 간편해지고 특히, 4대 항만공사의 공동 검증에 따라 우리나라 모든 항만에 우수기술 확산이 쉬워져 앞으로 기술마켓 공모에 응모하는 중소기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UPA 김재균 사장은 "앞으로 4대 항만공사가 공동으로 기술마켓 공모와 심의를 진행하는 만큼, 많은 기술과 제품이 기술마켓에 등록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항만분야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기술마켓 누리집으로 지원할 수 있다.

2024-09-02 16:03: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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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무인항공기술시험원과 인재 양성 협약 체결

경남정보대학교는 국방산업학과와 한국무인항공기술시험원이 국방·방산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경남정보대 국방산업학과 이지연 교수, 이희정 교수를 비롯해 한국무인항공기술시험원 배병덕 원장, 박홍주 본부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방산업 인재 양성 고도화 공동 추진, 양 기관 보유 시설 및 자료의 이용 협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최근 드론의 임무 수행 영역이 다양하게 증가하고 2023년 드론작전사령부가 창설되는 등 늘어나는 군사 분야의 수요에 발맞춰 무인항공 및 방산 분야의 드론 관련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경남정보대는 2025년 전문대 최초로 국방과 K-방산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국방산업학과를 신설, 올 9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지연 교수는 "학생들이 방위산업 분야에 흥미를 느끼고 우수 인력으로 인정받는 데 이번 교류와 협력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병덕 한국무인항공기술시험원장은 "그동안 드론 개발 사업의 노하우와 전문 기술을 경남정보대와 함께 공유하며 방산 전문 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2 16:02: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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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오픈캠퍼스 진로진학박람회 성료

동명대학교는 지난달 31일 부산 남구 신선로 동명대 캠퍼스에서 '오픈캠퍼스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전국 학생 학부모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픈캠퍼스 개막식에서 전호환 동명대 총장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걸 해야 성공할 수 있다"면서 동명대에 개설된 시대 흐름에 맞는 학과를 일일이 소개했다. 이어 도전·실천·체험이 핵심 가치인 Do-ing(두잉) 교육의 중요성과 캠퍼스에 들어설 경상국립대 동물병원, 펫파크, 캠퍼스 기반 은퇴자 시설을 중심으로 캠퍼스 마스터 플랜도 설명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 행사는 ▲전공 체험 ▲1:1 입학 상담 ▲캠퍼스 투어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에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전공 체험에 참가했다. 김수진 반려동물대학 학장은 "Z세대의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많은 학생이 왔다"고 말했다. 반려동물대학 전공 체험에 참여했던 태경민 씨는 "수시로 애견미용·행동교정학과에 지원하겠다"며 "체험을 통해 적성에 맞는 학과를 찾았다"고 말했다. 진학 전문 교사 11명과 동명대 입학사정관 5명이 나선 1:1 대입 상담에도 학생과 학부모들이 몰렸다. 상담에 나선 조국회 부경고 교사는 "수시 원서 접수가 임박해 자신의 점수가 지원하려는 학과에 맞는지에 대한 따른 상담이 주를 이뤘다"고 했다. 충남 천안에서 고3 수험생 딸과 부부가 함께 온 오선영 씨는 "아이가 관심 있는 학과의 커리큘럼과 해외 취업 연계에 대한 정보를 입학사정관을 통해 알았다"고 말했다.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스포츠재활학과 등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할 보건 계열의 학과도 관심을 모았다.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교수들은 실습실을 활용해 실무 역량을 기르고 졸업 후에는 언어치료사, 청능사 전문 자격증을 바탕으로 병원에 취업하거나 보청기 센터, 언어치료센터를 개원해 고소득을 올리면서 복지에 이바지하는 학과의 특성을 설명했다. 곽옥금 동명대 입학홍보처장은 "두잉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전통과 실용이 어우러진 학과들이 동명대에는 많이 있다"며 "3회째 이어지는 오픈캠퍼스가 동명대의 진면목을 알리고 있다"고 했다. 한편, 동명대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2025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1392명을 모집한다.

2024-09-02 16:02: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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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전남 해역 해삼 자원증대 추진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올해 전남 5개 해역(여수·완도·고흥·신안·해남)에 해삼 자원증대를 위한 서식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식재료 등으로 다양한 활용도가 높은 해삼은 전라남도가 김, 전복과 더불어 수출전략품목으로 지정할 만큼 각광받는 수산물이다. 그러나 전남 해역의 해삼 생산량은 2021년 127톤, 2022년 96톤, 2023년 81톤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해삼 자원의 증강을 위해 올해 전남도의 대행사업으로 지방비 5억 5000만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전남권역에 해삼의 서식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삼 자원증대 사업의 추진 내용은 적합한 해역을 발굴하기 위한 사전 적지 조사를 토대로 생존과 서식 기반을 확충하는 서식기반 조성, 종자를 직접 방류하는 씨뿌림 사업을 차례대로 진행한다. 올해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추진하는 해삼 서식기반 조성사업은 여수 등의 5개 연안에 ▲안정적인 서식공간 확대를 위한 자연석 투석 시설 ▲수중 지형정보 변경으로 정보 공개 지원을 위한 일반 수로 측량이 실시된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최용우 자원회복사업실장은 "고부가가치 수산물로 소비 수요가 많은 해삼의 체계적인 자원 조성을 추진해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원 보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16:01: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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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특산물 및 귀농·귀촌 관련 홍보 활동 진행

함양군은 8월 30일~9월1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 센터에서 개최된 '2024 에이팜쇼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함양 농특산물과 귀농·귀촌 관련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팜 시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장년들에게 창농의 희망적인 가이드를 제시하고 도심과 농촌, 농어업과 유통업,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박람회는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후원했으며 경남도와 함양군을 비롯한 64개 시군이 참가했다. 함양군은 공무원과 상담사 등 2명이 귀농·귀촌 홍보 부스와 농특산물 전시·판매 부스를 운영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비롯한 함양군 귀농·귀촌 정책 홍보와 함께 오는 10월 3일부터 7일간 열리는 '제19회 함양산삼축제'와 군의 관광지 등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와 비교해 방문객이 증가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소중한 정보 제공 기회는 물론 청정 함양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와 함께 군의 귀농·귀촌 시책, 문화관광 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었다. 장운식 농축산과장은 "함양군은 최신 시설인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천혜의 자연 환경과 차별화된 지원시책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돼 귀농·귀촌 인구가 더 늘어나 함양군 인구 늘리기 정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9-02 16:01: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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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안전보건공단과 감사 및 안전 분야 협업

한국석유공사는 2일 울산 석유공사 본사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감사 및 안전분야 업무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감사업무 교류와 협력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자체감사기구를 대표하는 석유공사 박공우 상임감사위원과 산업안전보건공단 조현수 상임감사 및 감사업무를 담당하는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 감사 관계자들은 석유공사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그간 축적한 감사 노하우와 전문 지식이 기관 특정 업무 범위를 넘어 폭넓게 상호 활용될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양 기관의 업무 선진화와 전문 역량 확대에 중요한 자양이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협업을 통한 업무 선진화 및 전문 역량 강화, 감사업무 개선을 위한 감사 사례 등 정보 교류, 감사 인력 또는 감사기법 상호 지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시책 공유를 약속했다. 석유공사 박공우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자체감사기구가 보유한 감사 분야의 전문성에 대한 업무 교류를 활성화해 감사 내부통제 역량을 확대하고, 안전 분야 협력을 통해 공공 부문의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02 16:01:2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