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영광군, 2024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운영위원회 개최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광군은 지난 8월 27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2024년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엑스포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 내 영광지식산업센터 주변 부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혁신을 이루는 가치 영광의 e-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이번 엑스포는 중소형 전기차, 농업용 전동차, 전기 이륜차, 개인용 전기 이동수단 등 다양한 e-모빌리티 관련 제품 전시와 미래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위원회에서는 행사장 조성 계획, 프로그램 기획, 홍보 방향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추가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김정섭 영광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올해 엑스포는 작년보다 전시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관람객과 참가 기업들을 유치할 계획"이라며,"e-모빌리티 엑스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의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e-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로, 관련 산업 종사자와 일반 대중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08-29 08:49:2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운곡람사르습지, ‘반딧불이생태여행’·‘토요장터’ 등 9월 즐길거리 풍성

고창군 운곡람사르습지는 9월 반딧불이 생태여행을 시작으로 토요장터, 습지노르딕워킹 등 탐방객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반딧불이 생태여행은 다년간 운곡습지 최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9월 9~15일(7일간) 운영된다. 반딧불이의 서식지 보호와 산란 활동 방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일 30명 선착순 모집 중이며, 7일간 200여명으로 참가 인원을 제한한다. 참가비는 유료이다. 반딧불이 관찰, 해설, 반딧불이 공예 등 흥미로운 체험과 함께 반딧불이를 위해 지켜야 할 약속을 공유하며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운곡습지에서는 9월부터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친환경 농산물과 땅콩, 떡, 식혜 등 수제 간식,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오베이골 토요장터'와 '습지 노르딕워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토요장터는 9월14일부터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운곡습지 주차장에서, 습지노르딕워킹은 매주 토·일 양일간 운곡습지 생태공원에서 운영된다. 오미숙 고창군청 세계유산과장은 "운곡습지의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과 생태적 가치를 운곡습지의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느끼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더많은 사람들이 습지의 소중함을 깨닫고 습지보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운곡습지 관련 프로그램 문의 및 참가신청은 고창군생태관광주민사회적협동조합에서 가능하다.

2024-08-29 08:49:0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화랑정신 통한 도덕성과 리더십 함양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8일 경주화랑마을 풍류홀에서 경주시와 포항시, 영천시 등 경북 남부권역 중학교 1학년 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신(新)화랑 챌린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각 출발지에서 제공된 버스를 타고 오전 9시 30분 경주화랑마을에 집결하며 행사 일정을 시작해 등록 후 입소식을 통해 팀을 구성하고, '우리 친해져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경주화랑마을 전문 강사는 '학교생활과 화랑정신'의 주제 강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화랑정신의 역사적 배경과 현대 청소년들에게 주는 교훈을 설명하며,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진 '신화백 회의'에서는 학생들이 조별로 나뉘어 다양한 학교생활의 문제를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다른 학생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더 나은 학교생활을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일정은 '화랑 골든벨' 퀴즈 대회로 시작됐다. 화랑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다양한 문제가 출제됐으며, 학생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총동원해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경쟁했다. 퀴즈 대회는 학생들에게 화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학습의 재미를 더해주는 시간이 되었다. 문화 공연 시간에는 '화랑과 선덕여왕'을 주제로 한 무용극이 펼쳐졌다. 화랑정신과 그 시대의 이야기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무용극은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행사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나의 끼를 보여줘'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평소 갈고닦은 재능을 맘껏 뽐냈다. 악기연주와 무용, 노래 등 다양한 장르의 장기 자랑이 펼쳐졌으며, 학생들은 친구들의 공연을 응원하고 서로의 끼와 열정을 함께 즐겼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신(新)화랑 챌린지를 통해 학생들이 화랑정신을 직접 체험하고,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도덕성과 리더십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8 16:50:24 나영조 기자
기사사진
이철우 경북도지사, APEC 정상회의 최고 숙박 진두지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8일 2025 APEC 정상회의를 위한 최고 수준의 숙박시설을 직접 챙기기 위해 서울에 있는 롯데·신라 호텔을 답사했다. 경북도는 2025 APEC 정상회의에서 21개국 정상들이 머물 프레지덴셜 스위트(PRS)를 갖추기 위해 표준형 모델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PRS는 국빈이 머무는 최고급 객실로 침실, 거실 겸 응접실, 회의 공간, 수행원 숙소를 갖춘 스위트룸을 칭한다. 이와 함께 케이터링, 룸서비스와 전문적인 종합 안내 컨시어지(호텔 투숙객에 대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 등 최고급 호텔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PRS 리모델링은 한국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내면서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게 경주다운 특성을 녹여내 전통과 현대가 어울리도록 단장할 계획이며, 아울러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호텔종사자들의 서비스 교육을 진행한다. 현장 실사를 한 롯데호텔은 2022년 사우디아라비아의 빈살만 왕세자가 방문해 이그제큐티브 타워 로열 스위트에 숙박했으며, 신라호텔은 세계적인 VIP가 방한하면 자주 찾는 호텔 중 한 곳으로 지미카터, 조지 H.W.부시 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주석이 머문 곳이다. 현재 경주에는 정상회의장인 화백컨벤션센터 반경 3㎞ 이내 숙박시설이 103개소 4463실이 있으며 10㎞ 이내에는 1333개소, 1만 3265실로 정상회의에 참가하는 21개국 수행단을 수용하기엔 충분한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나 일부는 노후로 인해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PRS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내년 3월까지 정상회의에 필요한 숙박시설을 완공하겠다"며 "월드클래스 수준의 숙박시설 제공으로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해 경주가 세계 문화와 경제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16:49:54 나영조 기자
기사사진
대전시, 내년 정부 예산안 4조 이상, 4% 증액…'트램' 건설비 관건

내년 정부 예산안 관련 대전시에는 사업비 등 총 4조 4494억 원이 반영됐다. 올해 정부 예산 대비 1754억 원(4.1%)이 증액된 규모다. 다만,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비용은 600억 원으로 기존 요청 금액보다 줄어 향후 증액 여부가 과제로 남았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내년 정부 예산안에 국비 4조 4494억 원이 반영됐다. 이는 국고보조금 2조 4501억 원에 지방교부세 등을 포함한 금액으로 올해 예산보다 4.1%(1754억 원) 증액된 규모다. 먼저,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분야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600억 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384억 원) △대덕특구 동측 진입로 개설(80억 원) △정림중~사정교 간 도로 개설(90억 원)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개설(50억 원) 등이 반영됐다. 이 중 트램 건설비용은 대전시가 당초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1800억 원 가량의 3분의 1 수준에 그친 수준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반영된 사업과 트램 건설 사업 등 증액이 필요한 사업은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조해 국회 심사 단계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개발(R&D)·경제 분야는 △개방형 양자팹 구축(50억 원) △양자 테스트베드 조성(48억 원) △양자컴퓨팅 양자전환 스케일업 밸리 구축사업(30억 원) △EUV검사기 장비 기술 및 인프라 구축(21억 원) △스마트물류 기술실증화(87억 원)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36억 원)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129억 원) △온천문화공원 조성(10억 원)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조성(5억 3000만 원) 등이다. 녹지·환경 분야에서는 △제2폐기물 처리시설 조성(145억 원) △기후대응도시숲 조성(57억 원) △대전·대덕·대덕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129억 원) △정원도시 조성 사업(20억 원) 등이 반영됐다. 대전시는 국가 예산 정부안이 다음 달 2일 국회로 제출되면 오는 11월부터 직원들이 상주하는 국회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4-08-28 16:33:54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4~12일까지 진행키로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가 28일 상임위원회실에서 제247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재국)를 개최했다. 이날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제248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하였으며,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금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의 심의가 예정되어 있다. 4일에는 제1차 본회의 개의에 이어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재국)가 개최될 예정이며, 5일과 6일에는 각각 제1차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임진모)와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서학원)를 개최해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금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제2차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의가 예정되어 있어 9일부터 1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부서별 제안 설명 및 질의답변과 계수조정을 진행한다. 이어 12일 개의되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등 각종 부의안건을 처리하고 2024년도 제2차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각종 안건을 면밀히 심사해 민생 현안이 효과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시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이천시의회는 의회운영위원회 폐회 직후 자체 입법설명회를 개최해 제248회 임시회의 의원발의 조례안 13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입법설명회에서는 의원 발의 예정인 조례·규칙안의 최종 발의에 앞서 의회 자체적으로 입안의 적정성을 논의하고 조율하게 되며, 대표 발의할 의원이 조례의 취지를 설명하고 의원 간 질의답변과 함께 개선사항에 대한 토의와 의견 수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입법설명회에서 논의한 의원별 대표 발의 조례안으로는 ▲박명서 의원의 「이천시 고등학교 졸업앨범비 지원 조례안」, 「이천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재헌 의원의 「이천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재국 의원의 「이천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 「이천시 음식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임진모 의원의 「이천시 의병항쟁 선양 및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안」, 「이천시의회 악성민원에 대한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서학원 의원의 「이천시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박준하 의원의 「이천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송옥란 의원의 「이천시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천시 계약심의위원회의 구성·운영 및 주민참여 감독대상 공사범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천시 주민참여 감독관제 운영 조례안」, 「이천시 보행자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안전시설 설치 조례안」등 총 13건이다. 해당 조례안은 이날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자구와 상위법 위반 여부 등 추가적인 검토후 시 유관부서와 협의를 거쳐 제248회 임시회에 최종 상정될 예정이다. 박명서 의장은 "이천시의회는 정기적인 자체 입법설명회를 통해 조례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천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이천시 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활발한 입법활동이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제248회 임시회의 전 회의 과정을 홈페이지 및 이천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2024-08-28 16:14:3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추미애 의원, ”위례신사선 확실한 추진을 위한 대책 필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의원(경기 하남갑), 김태년의원(경기 성남시 수정구), 남인순의원(서울 송파구병)은 8월 28일(수)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위례신사선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서 경과보고를 한 서울시 이진구 교통정책과장은 8월 16일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민간 투자사업' 제3자 제안 재공고를 실시하며, 참여 사업자가 없으면 9월 말 재정투자사업으로 신속하게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5일까지 1단계 사전적격심사 서류를 접수하고, 11월 25일까지 2단계의 평가과정을 거쳐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재공고에서는 소비자물가 상승 등을 반영해 건설사업비를 1조4847억원에서 1조7605억원으로 올리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협상까지 걸리는 기간을 최소화하고, 상세하게 사업 조건을 제시하는 등 민간의 사업참여 결정·판단을 돕기 위한 실시협약(안)을 미리 제시했다. 단, 노동자의 노동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공사 기간은 5년에서 6년으로 늘린다고 말했다. 첫 번째 토론에 나선 안광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과장은 민간투자사업에서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화된 '면목선'과 사업 추진과정에서 차순위 협상대상자로 사업자가 바뀐 '동북선' 등의 사례를 발표했다. o 두 번째 토론자인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장은 △공고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3,200억원) 금액으로 수주한 문제, △기대수익률이 낮을 수밖에 없는 한계, △사업 지연에 책임이 있는 GS건설이 아무런 제약 없이 다시 사업에 참여하는 것에 대한 논쟁을 지적했다. o 세 번째 토론에 나선 김승준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계획부터 건설까지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 △물가를 초과하는 공사비용을 처리하는 방식,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 등 위례신사선 재추진을 위한 제언을 했다. o '도시철도망 구축과 교통복지 향상 방안'을 주제로 마지막 토론을 맡은 조도형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정책실장은 16년간 위례시민들이 감내해온 '교통혼잡비용'은 정부와 지자체가 막을 수 있었던 '사회적 비용'임을 지적하며 조속한 건설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했다. 김태년 의원은 '더는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위례신사선 건설이 시작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것'을 강조했다. o 또한 '국회를 중심으로 정부와 지자체의 협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사업자의 참여를 유인하는 사업 여건을 개선하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참여 사업자가 없을 경우를 대비해서 재정투자 사업으로 신속하게 전환하는 방안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인순 의원은 민투심 무산 이후 '서울시와 기획재정부에 물가인상에 따른 자재 가격 급등분을 총사업비에 적정하게 반영하는 등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민간투자사업 무산시 공공재정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것을 건의하였다'며, '위례신사선 건설사업은 분양 당시 약속으로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이행해야 마땅하다. 그렇지 않으면 정부와 서울시에 의한 대규모 분양사기라는 비판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행사의 좌장을 맡은 추미애 의원은 "정부는 교통을 복지라고 하고, 시민은 교통을 지옥이라고 한다"며 이 간극이 지난 16년간 위례신사선 착공이 지연되고 번복된 이유라 진단하고, "위례신사선의 확실한 추진과 중도 포기를 방지하는 명확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위례신사선의 확실한 추진과 중도 포기를 방지하는 명확한 대책이 없다면, 불투명한 "제3자 제안 재공고"에 매달려 위례신사선 재추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고 신속히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추 의원은"서울시가 시민의 절박함을 모르는 느슨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구경꾼처럼 '가정법'을 이야기 하지 말고 책임지는 자세로 전환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끝으로 추미애 의원은 중도포기 없는 민간투자사업의 명확한 대책을 마련하고 재정투자사업 전환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2024-08-28 16:14:1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기장군, 길어진 폭염에 ‘폐지 수집 어르신’ 안전 챙겨

부산 기장군은 지속되는 폭염속에서 폐지 수집에 종사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기록적인 폭염의 장기화로 온열 질환 등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가운데 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폐지 수집 어르신 24세대에 '폭염 안전물품 꾸러미'를 전달하기로 했다. 폭염 안전물품 꾸러미는 냉감 조끼, 냉감 타올, 쿨토시, 죽염 사탕, 안전 장갑, 가방 등 6종으로 구성돼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폭염에게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외부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군은 올해 상반기 '폐지 수집 노인 전수조사 계획'에 따라 관내 폐지 수집 어르신 현황을 파악하고, 어르신들의 안전과 처우 개선을 위한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과의 대면 및 유선 상담을 통해 개별적 복지 욕구 조사를 진행하고, 희망 대상자에게 노인 일자리 사업을 안내 욕구와 역량에 부합하는 일자리를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Zero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올해 역대급 폭염 속에서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온열 질환 등에 무방비로 노출돼 건강과 안전이 심각하게 우려된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더 세심하게 살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촘촘한 폭염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근 기장시장, 군청·보건소·읍면 민원실 등 8개소에 하루 생수 2600병을 생수 나눔 냉장고에 비치,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갈증을 해결하고 온열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원봉사자들과 연계해 기장시장 상인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나눠주며 온열 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에 집중하고 있다. 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도 생수 3만병을 지원하면서 주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4-08-28 16:14:0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2024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개막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하는 '2024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4)'이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리는 2024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산업전시회와 기업별 기술 세미나, 국내외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국제포럼(반도체 패키징 트렌드 포럼), 채용박람회 등으로 진행된다. 종합반도체기업, OSAT(외주반도체패키지테스트)기업,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에게 신기술과 제품의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올해 산업전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조낙, 펨트론 등 168개 사가 참여해 328개 부스를 운영하며 반도체 패키징 테스트 장비·어셈블리 장비 등을 전시한다. 개막식은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포럼과 연계해 '거버넌스 특별세션'으로 진행됐다. 거버넌스 특별세션은 이재준 수원시장의 개회사, '반도체 패키징 산업의 트렌드와 ISES KOREA의 의의'를 주제로 한 살라 나스리(Salah Nasri) ISIG(국제반도체산업그룹) 회장의 발표, 반도체산업 진흥을 위한 협력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이재준 시장은 개회사에서 "차세대 패키징은 앞으로 반도체 시장을 선점할 핵심 승부처"라며 "산업계가 차세대 패키징 기술로 미래를 준비하듯이 수원시도 반도체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단단하게 다지겠다"고 말했다. 수원컨벤션센터와 ISIG가 공동 주최하는 '2025 ISES KOREA(글로벌 반도체 경영진 서밋)'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경영진이 연사로 참여해 첨단 반도체 산업의 주요 신기술과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는 국제포럼이다. 2025년 8월 27~28일 수원컨벤센센터에서 열릴 예정인데,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과 함께 개최된다. 패키징(Packaging)은 반도체 칩을 전자기기에 맞는 형태로 제작하는 공정으로 반도체 생태계의 새로운 화두다. 초미세 공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반도체 패키징 기술은 급속한 기술 진보와 함께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024-08-28 16:13:4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