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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굿시티포럼 2024'서 전략 발표

"영암만의 특색있는 도시브랜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가꿔가고 있다. 혁신으로 도시의 성장가능성을 발굴하고, 지역경쟁력을 제고해 지방소멸을 넘어 살고 싶은 도시로, 작지만 매력 넘치는 국제도시 영암으로 나아가겠다." 우승희 영암군수가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도시를 바꾸다, 지자체와 기업의 콜라보레이션'을 주제로 열린 '제7회 굿시티포럼 2024'의 3세션 '도시를 흥하게 하는 도시브랜드'에서 '영암군 도시브랜드 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우 군수는 "도시의 브랜드는 도시의 정체성이요, 도시가 가진 표정이다. 동시에 지역 경쟁력 강화, 지방 소멸 방지, 지속가능한 미래의 생존 전략이다"고 밝혔다. 이어 국립공원 월출산을 형상화해 혁신 영암의 백년대계를 설계한 3개 도시브랜드 슬로건 '마한의심장·달빛생태도시 영암' '청년기회도시 영암' '대한민국 혁신수도 영암'을 소개했다. 나아가 지역 자원에 스토리텔링을 더해 영암군 대표 캐릭터 '영암남생이' '달토끼 무니' '월출산 요정 산이'를 개발하고,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농부남생이'도 선보였다고 말했다. 우 군수는 "도시브랜드를 활용해 민선 8기 다양한 혁신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마한의 심장·달빛생태도시'에 입각해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와 월출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유치에 성공한 경험을 전했다. 덧붙여 '청년기회도시'를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종합계획에 따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정책을, '대한민국 혁신수도'를 위해 경제·농정·교육·에너지 대전환 정책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캐릭터를 활용한 브랜드 노믹스 마케팅 전략도 전했다. 영암군 3개 대표 캐릭터 남생이·무니·산이를 디자인한 굿즈를 개발해 지역축제와 행사에서 판매하고,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농부남생이로 영암 술과 디저트에서 육포와 곰탕, 무화과와 화장품까지 마케팅에 활용해 시장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4-08-28 15:23: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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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 지킴이’ 사업 추진

보성군은 지난 27일 전라남도, 전라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 지킴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 지킴이' 사업은 건강관리에 취약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 복지서비스를 제공, 의료접근성 개선을 통한 건강권, 알권리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단은 혈압, 혈당, 골밀도 등 검사와 구강 및 치아 상태 진료, 치아 스케일링을 진행했으며 한의과 진료를 통해 통증 상담과 붙이는 수지침 제공 등 의료서비스도 병행했다. 건강 서비스와 상담 외에도 전남장애인보조기기수리센터의 장애인 전동휠체어, 스쿠터 수리 서비스와 (사)전라남도지체장애인협회의 푸드트럭을 운영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했다. 또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 연계 사업인 '무장애 365 캠페인' 보성 복지 코너를 진행해 보성장애인복지 안내 책자, 무장애 이동식 경사로, 찾아가는 건강주치의 사업 등을 홍보하며 지역민의 알권리와 복지 욕구 충족에 앞장섰다. 전남지체장애인협회 보성군지회 조만제 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 지킴이' 사업과 보성군 '무장애 365 캠페인' 사업 등 전라남도와 보성군이 적극적인 행정에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전남지체장애인협회도 보성군과 전라남도에 도움이 되도록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8-28 15:22: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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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하반기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실시

보성군은 공공기관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8일 '하반기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은 최근 공무원에게 위협적인 행위를 가한 민원인에 대한 행정기관의 적법한 처리에 불만을 분출하는 특이민원과 비상 상황에 대한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제공하고자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신속한 초기대처 능력과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민원 담당 공무원들에게 사전 역할을 부여해 보성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민원인 폭언·폭행 발생, ▲폭언·폭행 중단 요청 및 진정 유도, ▲상급자 적극 개입, ▲사전 고지 후 휴대용 보호장비 녹음(녹화) 실시, ▲비상벨 호출(112신고) 및 민원인 제지, ▲피해 공무원 격리와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문경률 종합민원과장은 "반복되는 훈련이 실제 상황에서는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는 민원실을 조성해 군민에게 고품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8-28 15:20: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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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군가족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강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농어촌개발과)은 지난 23일, 강진군가족센터와 상생과 지역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강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웰니스푸소산업으로 건강한 관광도시를 만든다'는 비전으로 지속 가능한 웰니스푸소 네트워크 체계구축, 콘텐츠 확보를 통한 사업의 다각화 및 고도화 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진군가족센터는 가족친화문화조성 및 확산을 위해 가족관계 향상 교육 및 상담 등 센터 특화 통합서비스와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연계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식은 유영철 단장, 조성옥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군 웰니스푸소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양한 콘텐츠 공유(홍보)를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지역공동체를 위한 나눔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등에 대한 상호교류와 업무협조를 약속했다. 조성옥 센터장은 "두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철 단장은 "협약을 통해 더 나은 강진군을 위해 두 기관이 함께 한다는 것은 뜻깊다"며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15:19: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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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대만 교육부 ‘유네스코 학습도시’ 벤치마킹 왔다

하남시는 27일 대만 교육부 공무원과 국립 지난국제대학교 교수로 구성된 대만 방문단이 하남시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유네스코 학습도시 가입 성공 전략 및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대만 방문단은 유네스코 학습도시로 선정된 하남시의 경험을 벤치마킹해 대만의 학습도시 프로그램에 적합한 지침을 개발하고 평생학습 정책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자 이번 방문을 계획했다. 이날 옌바오위에 대만 교육부 평생교육국 국장과 우밍리에 지난국제대 교수 등 10명으로 구성된 대만 방문단은 이현재 시장이 소개하는 하남시 평생교육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평생학습관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유네스코 학습도시 가입 성공 전략 ▲하남형 근거리 학습전달체계 구축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등 우수 정책사례를 소개하며 '모두가 누리는 평생학습도시 하남'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옌바오위에 국장과 함께 저출생 고령화 등 급변하는 사회변화 속 평생학습 정책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옌바오위에 국장은 "하남시에서 방문단을 환대하고,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상세히 공유해 준 덕분에 평생학습 도시 정책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을 받게 됐다"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하남시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유네스코 학습도시로 선정된 하남시 평생학습 사례가 대만의 평생교육 정책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대만과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학습도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는 올해 2월 ▲별자리 학습공간 및 평생학습 마을 운영 등을 통한 지역적 학습 참여 격차 해소 ▲다양한 계층의 학습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하남명사특강 진행 등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A-B-C 하남형 평생학습모델 구축을 통한 권역별 거점 평생학습센터 지정 운영 등 우수한 평생학습 정책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글로벌 네트워크 학습도시(GNLC)에 가입했다.

2024-08-28 15:19: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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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인공지능 수학·생태환경 등 공동교육과정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 2024학년도 2학기에 인간 발달·생태와 환경·인공지능 수학 등 다양한 공동교육과정 강좌를 개설, 운영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이번 학기에 온라인 39강좌, 오프라인 86강좌, 꿈키움캠퍼스 6강좌 등 총 131강좌를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섭외가 어려워 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을 학교 간 연계·협력해 운영하는 정규 교육과정이다. 학생의 소질과 적성, 진로에 따른 수요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과 학습 기회를 보장한다. 올해 2학기에는 131강좌에 1,687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학습한다. 전남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신청과 학생 선정 과정을 거쳐, 2학기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지난 20일 개강했다. 현재는 고교-대학(기관) 연계 공동교육과정 '꿈 키움 캠퍼스'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이번 학기에는 목포대·순천대·광주교대·한국에너지공대·국립청소년우주센터 등에서 ▲ 인간 발달 ▲ 생태와 환경 ▲ 인공지능 수학 ▲ 교육학 ▲ 에너지 환경과학 ▲ 인류와 우주 대항해시대 등의 과목을 운영한다.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이 다채로운 주제의 과목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역대학·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오는 2025년 3월에는 '전남온라인학교'가 개교함에 따라, 학생 맞춤 선택형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의 흥미와 진로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하업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폭넓은 주제의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농어촌 및 도서 지역 등 작은학교 학생들의 학습 기회 보장을 위해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15:18: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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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대, 초광역 연합으로 글로컬대학 선정

광주보건대, 대구보건대, 대전보건대로 구성된 '한달빛 글로컬보건연합대학'이 28일 교육부 '글로컬대학 30 사업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달빛 글로컬보건연합대학'은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를 아우르는 최우수 보건의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아시아 최고 전문대학을 목표로, 3개 보건대학교가 연합해 결성한 단일 거버넌스다. '글로컬대학 30'은 2026년까지 세계적 수준의 지방대학 30곳을 지정해 대학의 내·외부 벽을 허물고, 지역·산업 등이 협력하는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갈 대학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합대학은 아시아 제1의 보건의료 분야 전문대학 실현을 위해 ▲단일거버넌스 구축 ▲담대한 교육혁신 ▲담대한 제도혁신 ▲지역 허브혁신 ▲평생 교육혁신 ▲글로벌혁신 등 7개 추진 전략과 17개 세부과제를 제시, 평가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광주·대구·대전보건대학은 5년 간 국비 100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한국보건대학교라는 단일거버넌스 아래 3개 지역에 각각 특화캠퍼스를 구축하고, 스쿨제로 교육과정을 개편해 초광역 보건의료산업 전문대학의 새로운 모델을 실현할 계획이다. 광주보건특화캠퍼스에는 헬스케어, 헬스테크, 늘·돌봄 등 3개 스쿨과 지산학협력을 전담할 메디휴먼케어특화센터, 현장실습을 위한 기반시설인 입원환자 모의실험 배움터(시뮬레이션 러닝센터)가 구축된다. 광주시는 통합돌봄, 메디헬스케어, 평생교육 등 지역산업의 발전전략과 광주보건대의 대표 과제들을 연계하고 보완·수정하는 등 지속 협의를 통해 실행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2024년부터 2029년까지 5년 간 총 400억원의 직·간접비를 광주보건대에 투입해 늘·돌봄 사업, 지역산업과 연계한 메디휴먼케어산업 육성, 보건의료 인력의 지역 정주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시정목표인 교육도시 조성과 글로컬대학30 대응, 2025년 전면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준비 등을 위해 지난 7월 조직개편을 통해 교육청년국과 대학정책을 전담하는 대학인재정책과를 신설했다. 광주보건대 김경태 총장은 "초광역 보건 연합대학이라는 혁신적 모델, 캠퍼스별 특성화, 담대한 학사구조 조정과 제도 개선 등의 전략이 주효했다"며 "앞으로 광주시와 협력해 지방 전문대학의 위기 극복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글로컬대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청년이 돌아오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산업의 그릇을 키우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광주보건대가 글로컬대학 30에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광주보건대의 초광역연합이 지속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15:17:1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