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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한낮 에어컨 끄고 '별을 켜는' 에너지의 날 동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2일 에너지의 날 맞이 '불을 끄고 별을 켜다' 행사에 적극 동참한다. GH는 이날 낮 2시부터 1시간 동안 에어컨을 꺼 실내 건강온도 지키기에 나서고 밤 9시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 참여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사 외 현장 사업단과 임직원 가정에서도 해당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에너지시민 연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에너지의 날 행사는 전력 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003년 8월 22일을 계기로 전 국민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제정됐다. GH는 사내 임직원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해 전사에 공유하고 실천하는 'GH 기후행동 어워드'를 시행하는 등 사내 친환경 운동 확산을 위해 노력 중이다. 최근 이전한 광교 사옥은 에너지 소비량 절감 측면에서 특화 설계를 적용한 초에너지 절약형 업무시설로, 국내 최대 규모의 컬러 건물 일체형 태양광 모듈(BIPV) 시스템을 도입해 신재생 에너지 생산량을 극대화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에너지 저감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도시 건설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2 14:55: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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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종가음식문화 홍보 '종가음식 쿠킹 클래스' 개최

경북도는 23일부터 다음 달까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에서 총 5회에 걸쳐 '경북 종가음식 쿠킹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북 종가음식 쿠킹 클래스는 10월 안동에서 개최하는 '2024 종가음식문화대전'의 붐업(boom-up)을 위한 사전 행사로 마련됐다. 경북 종가음식 쿠킹 클래스는 수강생들이 경북도 내 주요 종가 종부(노송정 종부 등 5명)의 요리를 직접 보고, 조리법을 들으며, 종가 음식에 담긴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쿠킹 클래스에 소개될 음식은 인삼편정과, 개성주악, 초만두, 호두정과, 안동식혜&양갱이며, 8월 23일, 31일, 9월 6일, 20일, 27일 매주 금요일 총 5회 실시된다. 수강을 원하는 도민은 경북문화재단 카카오톡 플러스채널을 통해서 매 강좌 전 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12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참가비는 없다. 프로그램 운영 장소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며, 프로그램과 수강 신청 등 자세한 정보는 경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소개하는 종가 음식은 각 종가의 고유한 맛과 특색을 담고 있어 수강생들에게 뜻깊은 체험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종가음식 쿠킹클래스를 통해 많은 도민이 종가 음식이 주는 맛과 멋, 그 속에 담긴 전통을 체험했으면 좋겠다"며 "올해 10월 안동에서 개최하는 2024년 종가음식문화대전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2 14:27:51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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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경남도립미술관 남부전시관 유치 성공

거제시는 지난 21일 옥포동 행복어울림센터 내 경남도립미술관 남부전시관 조성을 경남도에서 확정받았다고 밝혔다. 거제시 최초 공립미술관 개관으로 지역 문화예술인은 거제에서 잠재력을 펼치고, 지역 주민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경남도립미술관 남부전시관은 2025년 준공 예정인 옥포동 행복어울림센터 별관동 지하 1층, 지상 4층에 전시실, 수장고, 사무실, 기타 시설 등 연면적 2696㎡로 규모로 조성, 2026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선 8기 시장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도립미술관 거제분관 유치'를 위해 박종우 거제시장은 수차례 박완수 도지사를 면담하고 시장군수 정책회의, 현안 사업 건의 등을 통해 꾸준히 건의해왔다. 예술인 단체와 거제시이통장연합회 등 지역 단체는 도립미술관 분관 유치 희망 시민 서명운동은 물론, 경남도 방문 건의 등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이번 도립미술관 남부전시관 조성을 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경남도는 경남도립미술관 수장고의 포화 상태를 해소하고 미술문화 향유 기회의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거제시에 도립미술관 남부전시관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박종우 시장은 "경남도립미술관 남부전시관 유치는 거제시와 예술인 단체 등 거제시민과 함께 민·관 협력으로 이룬 결과"며 "경남도립미술관 남부전시관이 우리 시에 조성되면 시민의 문화 환경이 크게 개선될 뿐만 아니라 앞으로 KTX 개통, 가덕신공항 건설 등 교통망을 기반으로 거제를 찾는 관광객과 남부권 도민들에게도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우리 시가 문화관광 도시로 한층 더 나아갈 수 있도록 경남도와 함께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경남도립미술관 남부전시관은 2026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며 건립 타당성 분석과 전시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전시관 운영 등 2025년 문체부 사전 타당성 평가 통과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거제시, 도립미술관과 함께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4-08-22 14:26: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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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홍남표 시장, 학술대회서 市 혁신 전략 발표

창원시는 22일 경주에서 열린 2024년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 학술대회에 홍남표 시장이 기조 강연자로 특별 초청을 받아 '정책학습을 통한 지방자치 발전'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지방자치학회는 창원시가 국내 최초의 자율통합시인 동시에 비수도권의 유일한 시인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를 대표하는 도시이며, 홍남표 창원시장은 혁신 전략가로 손꼽히는 만큼 특별히 대회 첫 기조 강연자로 초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연에 나선 홍 시장은 인구와 자본의 수도권 집중이 가속하는 가운데, 지방 도시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을 토대로 한 혁신적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창원 역시 민선 8기 출범 당시만 해도 4차 산업 혁명 대응 부재, 탈원전 정책 여파로 성장은 정체되고 도시는 활력을 잃어가고 있었지만, 창원만이 지닌 강점과 매력을 살린 혁신 전략으로 다시 한번 도약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피력했다. 특히 이날 발표에서 홍 시장은 SWOT 분석을 통한 혁신 전략 도출 과정은 물론, 현재 추진 현황까지 실제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 홍남표 시장은 창원시의 강점으로 대한민국 기계산업 중심도시, 풍부한 해양자원 등을 내세웠고 대학 혁신 역량 고갈과 1조 원이 넘는 부채는 약점으로 꼽았다. 외부적으로는 미·중 패권전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정부 정책의 변화라는 기회와 함께 성장 동력 부재, 대형 사업의 장기 표류 등의 위협 요인이 상존한다고 분석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첫 번째 전략은 창원의 강점을 활용해 기회를 선점하는 SO전략이다. 창원 주력 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방위·원자력 융합 신규 국가산단을 조성하고, 50년이 경과한 창원국가산단은 디지털과 문화를 접목해 지속 가능한 산단으로 대개조한다. 이와 함께 의료·바이오 등의 경박단소한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산업 구조를 다변화하는 한편, 시민들의 접근성 향상과 바다의 공공성 회복을 목표로 풍부한 관광자원을 산업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두 번째 전략은 강점을 살려 당면하고 있는 위협에 대응하는 ST전략이다. 수도권~창원~가덕도신공항을 잇는 고속철도 건설 등을 통해 도시 내·외부 연결망을 강화하고, 산업화 시대에 기반한 지구단위계획 전면 개편과 개발제한구역의 합리적 조정으로 미래형 도시 수요에 대응한 도시 공간의 패러다임 전환에도 나섰다. 세 번째 전략은 창원의 약점을 보완해 마주한 기회를 최대치로 활용하는 WO전략이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맞춰 의대 신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컬 대학 유치, 인재 양성·활용체계 구축에도 전력을 다한다. 또 시 특별법 제정에도 박차를 가해 실질적인 지방자치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창원이 직면하고 있는 위협에 기민하게 대처하는 WT전략이다. 기업에서 활용하는 재무·고객·프로세스·학습과 성장 관점의 BSC 기법을 적용해 재정과 조직, 업무 3대 혁신을 단행했고, 시의 미래가 걸린 대형 사업은 법과 원칙에 입각해 하나하나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또 양적 확보에 주력한 국비도 4대 대원칙을 수립해 질적 확보로 전환해 창원시 미래를 희망으로 밝히고 있다. 강연에 참석한 관계자는 "창원시의 혁신 전략은 학술적 의미를 넘어 실질적 사례 중심의 우수 정책으로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동북아 중심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창원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롤 모델로 성장할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남표 시장은 "창원만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2대 권역의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허울뿐인 지방자치가 아닌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시 특별법 제정에도 한국지방자치학회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한국지방자치학회 학술대회는 지방자치 분야에서 가장 큰 학술대회 중 하나로, 22~ 23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약 500명이 참석해 지방자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2024-08-22 14:26:0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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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영양군·봉화군-임종득 의원, 제22대 국회 예결특위 위원 선임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영주시·영양군·봉화군)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예결특위')위원으로 선임됐다. 국민의힘은 22일 제22대 국회 1기 예결특위 위원으로 구자근 간사와 임종득, 조지연, 김승수, 최은석 등 대구경북지역 출신 의원과 강승규, 곽규택, 김성원, 김용태, 박수민, 서범수, 서일준, 서지영, 엄태영, 조배숙, 조승환, 최형두, 한기호 등 총 18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예결특위 위원은 정부가 편성한 차년도 예산안을 최종적으로 심의하고 확정하는 등 정부 예산 편성과 결산 심의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임종득 의원은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중부권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등 경북 북부권 현안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어 예결위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또한 윤석열 정부에서 국가안보실 제2차장을 역임한만큼, 거대 야당의 정치적 공세에도 대응하며 활약할 예정이다. 임종득 의원은 "국민의 피와 땀이 담긴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사용되도록 꼼꼼히 심의하겠다."며 "지역 현안 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2 14:25:5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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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포스텍 의대 설립 공감대 형성 총력

경북 포항시 이강덕 시장이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 안다즈 호텔에서 열린 한국미래의료혁신연구회의 제3회 세미나에 참석해 지역의료 혁신을 위한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에 대해 적극 설명하고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국미래의료혁신연구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이사와 강대희 원격의료학회 회장,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와 치우(Wah Chiu) 스탠포드대 교수, 민정준 화순전남대 병원장, 유경호 한림대 성심병원장 등 의료기관 관계자 및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조정식·안도걸 국회의원 등 정치권 인사도 축사를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한국미래의료혁신연구회는 의료 현장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난 3월 출범한 연구회로, 한국의 의료 경쟁력과 미래 가치 제고를 위해 미래 의료 혁신 정책을 연구하고 제안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전 서울대학교 의대 학장인 강대희 원격의료학회 회장과 전 바이오협회 이사장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이사 겸 코리그룹 회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역의료 혁신의 방향'을 주제로 민정준 화순전남대 병원장과 유경호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장의 발표에 이어 지역의료 발전 패널토론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했으며, 와 치우(Wah Chiu) 스탠포드대 교수의 특별강연으로 지역의료 혁신 방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포항시는 스탠포드대 생명공학과 와 치우(Wah Chiu) 교수를 포항시 바이오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포항시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정책 제안과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에 조언을 당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세미나 참석이 의료 현장 각계의 전문가들과 지역의료 혁신 방향을 논의하며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 필요성을 피력하는 계기가 됐다"며 "우수한 연구 역량과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사과학자 양성의 요람이 될 포스텍 의대 신설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8-22 14:19:59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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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법률 분쟁 예방 및 법무 행정 신뢰도 제고

통영시는 고문변호사로 추가 위촉된 이장형 변호사, 이호재 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불필요한 법률 분쟁 및 소송 비용을 줄이기 위해 고문변호사 추가 선임을 고민하던 통영시는 기존 2명의 고문변호사 외 통영에서 활동하며 많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법률 해석이 가능한 점을 고려해 판사 출신 이장형 변호사와 검사 출신 이호재 변호사 2명을 추가 위촉했다. 이번에 추가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복잡·다양해지는 최근 소송 유형에 대응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선임함으로써 소송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현안 업무 및 행정 처분 시행 전 적법성 검토 및 법률 자문을 시행해 법률 분쟁을 예방해 통영시 법률 분쟁 예방 및 법무 행정의 신뢰도 향상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매년 늘어나는 법률 분쟁과 다양한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고문변호사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법률 분쟁을 예방하고 소송 전문성을 더해 통영시 행정이 시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22 14:19:33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