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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설리 스카이워크 하늘그네 챔피언십 대회 개최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군의 관광 활성화와 설리 스카이워크 홍보를 위해 오는 9월 7일 '2024 하늘그네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해 설리 스카이워크와 서울 왕십리역 하늘그네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며 참가자들의 기록을 측정해 풍부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하늘그네 챔피언십은 2018년에 처음 시작된 대회로, 참가자들이 하늘그네를 얼마나 빨리 360도 회전시키는지를 겨루는 게임이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설리 스카이워크의 5미터 하늘그네를 사용하는 만큼, 그 스릴과 재미가 한층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참가는 사전 접수 및 대회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과 신청은 카카오톡 채널 '하늘그네'를 추가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의 조영호 본부장은 "국내 최고 높이인 5m의 설리 스카이워크 하늘그네에서 참가자들이 스릴과 재미를 경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상품도 획득할 멋진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해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흥미로운 설리 스카이워크 하늘그네를 운영해 남해 관광의 명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2 13:46: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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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의료 관광 전문 통역 인력 양성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22일 '의료 관광 전문 통역 인력 양성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의료 관광 전문 통역 인력 양성교육은 우수한 의료 통역 인재 양성을 위해 의료 통역에 관심이 있는 내국인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이다. 2021년부터 4년째 진행 중인 해당 교육의 수료생들은 외국인 환자 통역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회 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1회차 교육은 지난 12일 시작해 22일 성료됐고, 2회 차 교육은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된다. 해당 교육은 해마다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관련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자 교육 과정을 정비하고, 부산의 외국인 환자 유치 수요 태세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SNS 마케팅 활용 및 의료 관광 상품 판매 전략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교육 구성을 통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2023년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수는 전년 대비 11.6% 증가한 총 1만 2912명으로, 2024년에는 더 많은 외국인 환자가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9월에 진행될 2회 차 교육에서는 처음으로 한방 의료 관광에 대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한방 분야 외국인 환자의 유치 현황은 2021년에는 2592명에 불과했으나 2022년에는 4539명, 2023년에는 1만 8394명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회 차 교육에서는 이에 발맞춰 외국인들에게 호응을 끌어내고 있는 한방 침술, 뜸 등 한방 전반에 대한 교육 및 한방 의료 관광 사례 소개를 진행한다.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은 "부산이 글로벌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도하려면 전문성 있는 인력 확보가 핵심"이라며 "진흥원은 외국인 환자 통역뿐만 아니라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이론과 현장 실무 연계의 통합형 교육을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문 통역 인력 양성교육 및 관련 지원 사업 등에 대한 더 자세한 안내는부산경제진흥원 의료 관광 누리집 메디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22 13:45: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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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국가중요시설 테러에 따른 실제 훈련 진행

하동군은 지난 21일 오후 3시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에서 민·관·군·경 및 참관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중요시설 테러에 따른 실제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적의 공격으로 하동빛드림본부 통합방재센터 건물 일부와 주요 시설이 파괴되고, 고정간첩 침투에 의한 폭탄 테러가 일어나면서 대량 사상자 및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관련 기관의 공조 체제를 구축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진행됐다. 훈련은 초기·중기·수습 단계로 나뉘어졌다. 초기 단계에서는 통합방재센터 자폭 드론 공습 및 고정간첩 폭탄 테러에 따른 상황 접수, 관련 기관 상황 전파 및 초동 조치를 진행했으며 중기 단계에서는 현장에 도착한 군부대 병력이 적을 격멸하고 긴급 구조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임무를 수행했다. 수습 단계에서는 수도관·전기 등 시설을 복구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이번 훈련에는 금성면 지역 주민과 하동빛드림본부 직원,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다수 민간인이 참관해 돌발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 향상은 물론 각종 재난의 위험성에 경각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는 참관인들에게 전쟁 음식을 제공해 큰 호응을 끌어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실제 전시 상황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참여해 준 관련 기관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2 13:44: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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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 창업 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지역 초격차 및 딥테크 분야 우수 창업 기업 육성을 위해 '2024년 부산 창업 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난 20일 입문 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 주관기관인 부산창경,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다. 지역 초격차 및 딥테크 산업 분야의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유치 등 자생력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부산 지역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 및 창업중심대학에 선정된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모집 및 선발했으며 선발된 기업 대상으로 운영사인 시리즈벤처스의 ▲기초 액셀러레이팅 입문 교육 ▲심화 액셀러레이팅 캠프 ▲투자 유치 및 IR 컨설팅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데모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전반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며 투자 유치를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돼 참여하는 기업은 ▲비에픽 ▲세라 ▲덴티플 ▲엔돌핀커넥트 ▲링스업 ▲몬스터라이엇 ▲임플 ▲디라이브 ▲웰라이트 ▲쌤공 ▲에스락 ▲로엔코리아 ▲티온랩테라퓨틱스 ▲우리템 ▲벨아벨바이오 등 총 15개사다. 한편 예비 창업 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부산창경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혁신 기술과 사업 모델(BM)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사업화 자금, 주관기관 특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특히 부산창경은 올해 모태펀드 18억원을 포함해 총 3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으며 마련한 투자 재원을 통해 선정 기업 대상 직접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부산창경 장한이 PM은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육성 및 성장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꾸준히 운영해온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올해 초격차 및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고도화해 지원하게 된 이유"라고 말했다.

2024-08-22 13:41: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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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CV디자인 ICC 신산업창출협의체 세미나 개최

동서대학교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단은 최근 기업협업센터(ICC)의 'CV디자인 ICC 신산업창출협의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문현동 금융센터 인근에 있는 아바니 센트럴 부산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부산테크노파크 연구원 및 동서대 가족회사, 신규 가족회사 가입을 희망하는 부산 내 IT 기업 관계자가 다수 참여했다. 박영준 LINC 3.0 기업지원실장의 발표로 사업단의 다양한 산학연 프로그램 소개와 협력 방법이 공유됐으며, 스타트업 피칭 전문가인 백상훈 메더스 파트너스 대표가 '코어 IR 피치덱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참가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워크숍이 진행됐다. CV디자인 ICC는 사업단의 '4Co 기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특히 신산업창출협의체는 학교와 기업 그리고 연구 기관의 상호 협력 관계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경원 CV디자인 ICC 센터장은 "CV디자인 ICC가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학교와 기업 그리고 연구 기관이 모두 만족할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번 신산업창출협의체 세미나를 통해 실질적인 연구 개발 성과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저변 확대와 인프라 구축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08-22 13:40:5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