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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을지연습도 실전처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4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어 비상 상황에 대한 대비 태세를 철저히 갖춰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북한의 도발, 국가간 분쟁 등 최근 혼란스러운 국내외 정세에 남의 일 바라보듯 하지 말고 경각심을 가지고 어떤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평상시에 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민·관·군이 하나 되는 모습으로 을지연습을 실전처럼 생각하고 잘 진행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우리에 대한 북한의 도발과 위협이 지속되고 있는 시점에서 시와 군이 을지훈련 상황 설정과 준비를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든든하다"며 "주민들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제2부시장, 실·국장, 5171부대 3대대 등 용인특례시와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을지연습 홍보영상 시청, 2024 을지연습 총괄보고, 군 작전 상황보고 등 훈련 전반에 대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19일부터 22일까지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올해 을지연습은 시와 군·경·소방 등 7개 기관에서 총 400여명이 참여해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업무 절차를 수행한다.

2024-08-13 21:57: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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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전국 미션스쿨 교목 및 종교교사 직무연수 실시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는 지난달 26~27일 1박 2일로 전국 미션스쿨 교목 및 종교교사 하계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기독교교육과는 '서울, 부산, 전라, 대구 지역' 거점 미션스쿨의 교목 및 종교교사들의 사역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전국 교목 선생님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고신대 기독교교육과 이현철 교수의 '종교교육의 미래: K-Religious Education을 바라보다'라는 기조 강연이 진행됐고, 3가지 주제 강의로 대동고등학교 박상규 목사의 '종교교과 수업 개발', 브니엘남고 고광제 목사의 '고교학점제와 종교교육', 브니엘예고 전영헌 목사의 '미션스쿨의 현재와 미래'가 이어졌다. 서울외고 배정주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중심의 미션스쿨 교목 및 종교교육 교사의 중요성과 실제적인 다음 세대 분석을 위한 방법론적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브니엘여고의 차태환 목사는 "기독교 인재 양성을 위한 미션스쿨과 기독교 대학의 가치를 재확인할 수 있었으며 기독교교육과 다음 세대를 섬기며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고신대 기독교교육과는 학부생들을 위한 '4CC 비교과 교육과정'을 통해 다양한 현장 체험 및 전공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실천적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학과는 학부, 일반대학원 석·박사 과정(M.A., Th.M., Ph.D.), 기독교상담대학원, 교육대학원 등을 활발히 운영 중이며 전국의 많은 목회자 및 기독교교육 전문가들을 섬기며 양성하고 있다.

2024-08-13 21:56: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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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 농식품 미국 중동부 시장 공략

경북도는 경북 농식품 미국 중동부시장 개척 활동을 위해 7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K―경북푸드 홍보판촉전(H마트 나일스점)과 10∼11일(현지 시각)까지 열린 2024 시카고 한인 축제(Chicago Taste of Korea Festival, Oakton Park)에 참가했다. 경북도는 기간 중 시카고, 뉴저지, 애틀랜타 등 미 중동부 지역 20개 H마트 지점에서 경북 농식품 홍보판촉전을 진행하고, 도·경북 식품 수출기업회 회원사로 구성된 시장 개척단이 9일 H마트 나일스점에서 면류, 한과, 장류, 김, 건어물 등 다양한 지역 농식품의 맛을 선보이는 K-경북푸드 홍보판촉전에 참가했다. 10∼11일에 열린 2024 시카고 한인 축제에 경북식품수출기업협회와 함께 경북도 홍보관에서 김치, 버섯, 생강청, 참기름 등을 미국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경북 농식품 매력을 홍보했으며, 11일에는 경북 식품 수출 기업협회와 시카고 지역 유력 유통사인 중부마켓(JOONG BOO MARKET)과 수출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북 농식품 미국 수출 확대 전망을 밝게 했다. 2024 시카고 한인 축제(제니리 대회장, 시카고 한인상공회의소장)는 10일 11일 양일간 스코키 옥튼파크에서 K-푸드, 태권도, 음악 등 우리 문화를 시카고 지역민에게 소개하는 축제이다. 한편, 지난해 경북도 농식품 수출액은 사상 최대치로 9억 3314만 불을 달성했고 올해는 10억 불 달성을 위해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충해 나가고, 수출 유망품목 발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및 홍보 판촉 등 공격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박찬국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중동부시장 개척은 기존 LA, 뉴욕을 넘어 미국 수출 시장 다변화 방안으로 마련했다"며 "이번 개척 활동을 통해 미국 중동부시장에 새로운 유통채널을 마련하고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기회가 됐으며 올해 농식품 수출 10억 불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21:55:53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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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효숙 의원, "아동돌봄 기회소득 홍보 확대 필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경기도 기회소득의 성공적 정착과 확산을 위한 정책제언' 정책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기회소득의 성공적 정착과 확산을 위한 정책가치 공유의 일환으로써 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을 포함한 6개 기회소득 전체 시행을 앞둔 시점에서 자리를 마련했다. 토론회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도의회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조성환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강태형 도의원(도의회 기회소득포럼 회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고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영상축사로 인사를 전했으며, 오석규 도의원이 좌장, 도의원 및 전문가 패널 7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 참석 패널들은 각기 다른 분야의 의원 및 전문가로서 '기회소득'이라는 공통 주제로 각자의 분야에 해당되는 견해를 설명하고 정책적 방향을 제언했다. 이날 최효숙 의원은 일곱 번째 지정토론자로 나서 '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 제도에 관한 정책적 제언'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최효숙 의원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아이의 온전한 성장과 행복을 추구하도록 도우려면 국가와 사회의 전폭적인 돌봄지원 및 복지정책이 매우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아동돌봄이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아 질 높은 돌봄 서비스가 이어지길 바라며,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까지 이루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 "아동돌봄 기회소득의 성공적 정착과 확산을 위해서는 좋은 정책에 대한 홍보에 더 많은 노력을 쏟아야 할 것"이라며 "다양한 채널과 소통 창구를 통해 가치 창출하는 도민들이 정당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아동돌봄 기회소득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더 많이 알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최효숙 의원은 "안정적 아동돌봄의 가치는 출산율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기회소득 확대를 통해 사회적 연대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건강한 발전 촉진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경기도 전체의 복지와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겠다"며 토론을 마무리했다. 한편, '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은 100개 공동체를 사업목표로 진행 중이며, 해당 사업은 공동체에서 아동돌봄에 참여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7월부터 매달 접수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에는 25개 돌봄 공동체가 신청하여 23곳이 선정되었고, 8월 현재는 9개 공동체에서 신청한 상태다.

2024-08-13 21:55: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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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제3회 광안대교 사진전' 온라인 개최

부산시설공단은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제3회 광안대교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해 시민들이 광안대교에 꾸준히 관심을 두도록 해마다 사진전을 열어왔다. 올해 사진전에는 광안대교가 나온 어떤 사진이든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참가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기존 광안대교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 접수 뿐 아니라 이메일과 네이버 폼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도록 접수 채널을 다양화했다. 제 3회 온라인 사진전 '여기, 광안' 의 SNS 참여 방법은 행사명인 '여기광안'을 해시태그(#)해 인스타그램 본인 공개 계정 게시글을 작성하거나 광안대교 공식 계정 DM으로 사진 전송 후 이벤트 공지 게시글에 '참여 완료'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혹은 광안대교 누리집에 공지된 이메일 및 네이버 폼을 활용한 접수도 가능하다. 공단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지난해 대비 대폭 증가한 총 33명의 수상 인원을 선정해 백화점상품권 등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다양한 시민 여러분의 시선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광안대교의 풍경만큼 다양한 눈높이에 맞춘 고객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행복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사진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단 누리집이나 광안대교 SNS인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2024-08-13 21:55: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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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시민 환경해설사' 2기 40명 모집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환경기초시설의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시민 환경해설사(이하 해설사) 2기를 양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공단이 2026년 수도권 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인한 자원순환센터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혐오‧기피 시설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자리 잡고 있어, 시설에 대한 안전성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확대하고 1기 양성 이후 시민들의 기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준비했다. 모집인원은 환경기초시설 인근 거주자 대상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방법은 8월 14일 오후 2시부터 공단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특히 환경기초시설 인근지역 주민이 직접 강사가 되는 해설사를 운영하여 해설사가 방문객들에게 환경기초시설의 중요성과 시설 운영에 대한 안내, 신규 시설 설치 모델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주민 수용성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해설사 2기 양성과정은 8월 26일부터 9월 25일까지 기본 교육과정을 마치고 심화교육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기본교육은 총 10차시로 환경기초시설(하수, 소각)의 이해와 환경특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출석률 80% 이상 충족 시 공단 실무중심에 특화된 심화 교육과정으로 연계되어 수료 시 공단의 해설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현재 공단에서는 인천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시설로 일일 청라(420t), 송도(540t)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폐기물을 처리 하며 발생되는 배출가스는 법적 배출기준 40%이하로 관리하고 있으며 배출가스 정보는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와 전광판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최계운 이사장은 "직접 시설을 방문해보신 시민들은 자연 친화적인 공간과 쾌적한 환경에 놀라시곤 한다."라며, "앞으로 시민 환경해설사 양성과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입장에서 주민 눈높이에 맞는 환경기초시설 운영 정보제공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4-08-13 21:55: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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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벌 쏘임 사고 급증 주의 당부

경북소방본부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벌 개체 수 증가로 벌집 제거 및 벌 쏘임 관련 119 신고가 급증하고 있어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보통 벌은 여름과 가을에 활동이 활발해지는데, 이 시기에 사람들의 야외 활동이 증가하기 때문에 말벌과의 접촉 위험이 커진다. 실제 벌 독에 의한 사망 사고 중 79%가 1시간 이내에 발생한다. 벌 쏘임 사고는 7월부터 늘면서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이 시기 출동 건수는 2022년 386건, 2023년 358건이 발생한 데에 비해 올해는 507건으로 급증했고, 벌집 제거 출동 건수도 2022년 5411건, 2023년 6817건에 비해 1만 507건으로 많이 증가했다. 벌 쏘임 예방법으로는 △야외 활동 시 주위에 벌집 유무를 반드시 확인하기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등 강한 향이 나는 제품 피하기 △밝은 색상의 옷을 입기 △벌이 주위에 있을 때에는 갑작스러운 움직임을 피하고 천천히 이동하여 벌을 자극하지 않는 안전한 곳으로 피하기 △만일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벌집 주변에서 신속하게 먼 곳으로 피해야 안전하다. 벌에 쏘였을 때의 응급처치 방법으로는 신속히 벌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상처 부위를 깨끗한 물로 세척 후 냉찜질로 통증을 완화해야 하며,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입술이나 목의 부기, 심한 두드러기나 발진, 구역질, 구토, 혼미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해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박근오 경북소방본부장은 "최근 무더위로 인해 벌 등의 활동이 다시 왕성해지고 있으니 벌 쏘임 예방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주택 인근에서 벌집을 발견했을 경우 섣불리 제거하거나 자극하지 말고 신속히 119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13 21:54:58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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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노후 공공임대주택 개선방향 정책포럼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노후 공공임대주택의 개선 방향'을 주제로 3번째 정책 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개회식, 제1부 주제 발표, 제2부 종합 토론 순으로 이뤄진다. 개회식에는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의 환영사와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재운 위원장의 축사가 진행된다. 1부에서는 토지주택연구원 이영은 박사와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김은지 소장이 'LH 장기임대단지의 지역 거점화를 위한 재정비 전략'과 '부산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노후 공공임대주택의 현황을 살피고 앞으로 대안을 논의한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부산대학교 우신구 교수가 좌장을 맡고, 부산시의회 이복조 의원과 부산연구원 이동현 실장, 부산시 주택건축국 하성태 국장, 국제신문 박호걸 기자, LH 임대자산관리처 이승규 팀장, 부산도시공사 박영수 실장이 전문가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노후 공공임대주택 개선 방향에 관한 세 번째 정책 포럼으로서 중장기 로드맵 구축에 관한 시민들의 이해도 향상과 시민과 전문가들의 개선 의견 수렴을 통한 노후 공공임대주택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2024-08-13 21:54: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