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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학교폭력 정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북도의회 학교폭력 정책연구회(대표 손희권 의원)는 12일 경북도 동부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학교폭력 정책 연구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의 책임을 맡은 나로심리상담교육연구소 이보영 센터장은 학교폭력의 실태 조사 자료에 대한 머신러닝 기법 분석을 통해 학교폭력 가해 요인을 찾고, 이를 활용해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대한 예측 모형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차주식 의원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처벌 수위를 강화해 경각심을 일깨워 줄 필요성을 언급했고, 박채아 의원은 다양화되고 있는 학교폭력 유형에도 불구하고 대책은 구시대적이라 꼬집었다. 김진엽 의원은 학부모 교육 강화를 통해 가정에서부터 폭력 예방에 대한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용진 의원 역시 학부모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학부모 교육에 제일 우선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학교폭력 정책연구회의 대표인 손희권 의원은 학교폭력의 피해 경험이 또 다른 가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에 주목하고, 학교폭력 사례에 따른 보다 구체적인 정책 제언을 연구진에 주문했다. 또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정책 발굴과 대안 제시 등에 의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21:54:24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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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마스무라 야스조 탄생 100주년' 기획전 개최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는 8월 13일부터 9월 4일까지 기획전 '마스무라 야스조 탄생 100주년: 일본 뉴웨이브의 반항아들'을 개최한다. 실험적이고 감각적인 영상 미학이 돋보이는 일본 뉴웨이브의 거장 마스무라 야스조 감독의 탄생 100주년을 맞으며 그의 대표작을 포함한 열세 편의 작품과 동시대에 활약한 일본 컬트 영화의 대부 이시이 데루오 감독의 작품 두 편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전후 두 감독이 공유한 시대의식과 당대 일본 사회를 그리는 서로 다른 방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동경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마스무라 야스조(1924~1986)는 영화사 다이에이(大映)에 조감독으로 입사하며 영화계에 입문한다. 이후 다시 대학으로 돌아가 철학과에서 수학한 그는 1952년에 이탈리아 로마의 국립 영화 실험 센터(Centro Sperimentale di Cinematografia)로 유학을 떠나 페데리코 펠리니와 루키노 비스콘티에서 영화 수업을 받는다. 귀국 후 미조구치 겐지와 이치카와 곤의 조감독을 거쳐 1957년 '입맞춤'(1957)을 연출하며 감독으로 데뷔한다. 이어 전후 일본 사회를 배경으로 한 '거인과 완구'(1958) '검정 테스트 카'(1962) 등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피폐해져 가는 인간성에 주목했으며 시대극 '세이사쿠의 아내'(1965)와 '문신'(1966)에서는 본격적인 성 정치학을 다루며 가족주의 전통을 비판하는 등 당대 일본 사회 체제의 문제들을 꾸준히 영화에 담아냈다. 생전에는 작가로 인정받지 못했던 마스무라 야스조 감독은 사후에야 일본 뉴웨이브의 선구자로 재평가된다. 이번 '마스무라 야스조 탄생 100주년: 일본 뉴웨이브의 반항아들'에서는 총 15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신선한 카메라 워크가 돋보이는 마스무라 야스조 감독의 데뷔작 '입맞춤'(1957), 제과 회사들의 홍보 경쟁을 통해 자본주의 체제를 날카롭게 비판하는 '거인과 완구'(1958), 전후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미시마 유키오가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실없는 놈'(1960), 남편을 죽인 혐의로 법정에 선 여인의 순수한 욕망을 그린 '아내는 고백한다'(1961), 탐미주의 소설의 대가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소설을 강렬하고 대담하게 연출한 두 작품 '만지'(1964)와 '문신'(1966), 남편을 지키기 위해 섬뜩한 결심을 한 여인의 사랑을 담은 '세이사쿠의 아내'(1965) 등 마스무라 야스조 감독이 연출한 13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상영작 가운데 '입맞춤', '거인과 완구' 등 9편의 작품은 영화의전당 산하 부산아시아필름아카이브에서 수집해 소장 중인 35㎜ 필름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또 이시이 데루오(1924~2005) 감독의 두 작품으로, 쓸쓸한 정취가 묻어나는 야쿠자 영화이며 '아바시리 감옥 시리즈'의 첫 작품 '아바시리 번외지'(1965)와 그로테스크한 에로티시즘과 환각적 기괴함의 정수를 보여 주는 '이상성애노선'의 마지막 작품 '공포기형인간'(1969)도 함께 상영된다. '마스무라 야스조 탄생 100주년: 일본 뉴웨이브의 반항아들'은 8월 13일부터 9월 4일까지 계속되며 관람료는 일반 7000원, 유료회원과 청소년 및 경로는 5000원이다. 8월 28일 오후 6시 30분 '아내는 고백한다' 상영 후, 이향진 시네마테크 프로그래머의 특별 강연이 마련된다. 김은정, 김필남 영화평론가와 이지행 영화 연구자의 시네도슨트 영화 해설 일정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4-08-13 21:54: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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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학생봉사단, "우리 함께 학교폭력·마약범죄 예방해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학생봉사단인 지난 11일 학교폭력과 마약범죄 예방을 주제로 개최한 '아세즈스타(ASEZ STAR) 인성특강'에 180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마련된 이날 행사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특강뿐 아니라 청소년들이 문제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취지의 공동선언문도 발표돼 주목받았다. 현장에는 ASEZ STAR 수도권 회원과 학부모 등을 비롯해 정계, 교육계, 법조계, 문화계를 포함한 각계각층에서 참여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삶을 응원했다. 42년째 교직에 몸 담고 있는 이대형 경인교육대 교수가 '학교폭력의 원인과 근절대책'을 제목으로 첫 강연에 나섰다. 이 교수는 "학교폭력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는 점을 우려하며 대화와 토론으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활동이 유해환경에서 청소년을 보호한다"라며, "이를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해 사회성, 리더십,직업관을 형성하면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녀가 가정에서 받은 사랑을 다양한 사회적 관계에서 승화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희준 변호사의 마약 예방 강의로 접어들면서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김 변호사는 검사 재직 시절 마약 수사 전문가로 활동했다. 영화 '공공의 적 2' 실제 모델이고, 그가 수사한 '조봉행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이 세계적으로 흥행하기도 했다. 최근 '청소년 마약에 관한 모든 질문'이란 책을 낸 김 변호사는 마약이 온라인 시장을 파고들면서 10~20대 중독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경고했다. 마약의 정의부터 종류, 폐해, 범죄 실태 등을 조목조목 설명한 그는 "청소년이 마약의 위험성을 깊이 이해하고 주지하면 우리나라가 마약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 공동선언문 발표 순서에서는 수도권, 강원, 대전충청, 광주호남, 대구경북, 부산경남 등 10개 지역 ASEZ STAR 대표 10명이 전국 3266개 중고등학교 회원 1만738명을 대표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기꺼이 손길을 내밀겠다"며 "함께 말하고 함께 행동하겠다"고 선언했다. 강연자를 비롯해 김옥성 명지대학교 교수, 양대웅 서울미디어대학원 교수, 이준배 성남시의원 등이 공동선언을 응원하며 지지서명했다. 이준배 시의원은 "건강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인성특강을 축하한다"며, "ASEZ STAR의 선언이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대웅 교수는 "오늘 이곳은 학교폭력을 멈추게 하고 마약이 더 이상 퍼지지 않도록 하는 사랑의 힘을 실천하는 학생들이 모인 공간"이라며,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를 좋게 만드는 데 저도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또한 패널전시, 포토존 부대행사장 등 곳곳에서 만난 참가자들은 이날 특강이 유익했다고 입을 모으며,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장주원(16) 학생은 "주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학교폭력으로 고생하는 친구들을 지켜줘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혼자라면 어려울 수 있지만 함께하면 힘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혜정(18) 학생은 "마약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고 그 심각성을 느낀 시간이었다"고 했고, 강형민(19) 학생은 "마약 문제에 나도 조심하고 친구들도 접하지 않도록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고등학생 두 아들과 함께 참석한 장형석(48)·전경아(47) 부부는 "평소 알지 못하면 나쁜 일을 겪을 수 있는 만큼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부모도 알아야 한다"며 현장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 특강을 반겼다. 서울 강남구에서 온 남회영(49) 씨는 지난해 발생한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을 언급하며 "부모 입장에서 이런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경각심을 갖게 된 것이 너무 좋다"고 소회를 전했다. AESZ STAR는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중·고등학생들로 이뤄진 국제봉사단체다. 단체명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지구를 구하기 위해 학생들이 지금 바로 행동한다(Save the Earth from A to Z, Students Take Action Right now)'는 뜻이 담겼다. 'STAR'는 학생들이 별처럼 빛나는 존재인 동시에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는 의미기도 하다. 이 단체는 ▲인성교육, 학교폭력 근절 ▲지역사회 봉사 ▲의식 증진 캠페인, 학교 안팎 환경정화, 절전·절수·절약 실천 ▲육상·해양 정화, 나무심기 등 인류와 지구의 변화를 위해 4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러한 활동이 국내를 포함해 세계 각국에서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ASEZ STAR는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장, 경상남도교육감 감사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페루 국회의장 표창장 등을 수상했다. 마약범죄를 퇴치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겠다는 ASEZ STAR의 다짐은 행동으로 이어진다. 이날 인성특강을 시작으로 '국제 청소년의 날'인 8월 12일부터 9월 말까지 국내외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숄더 투 숄더(Shoulder to Shoulder) 캠페인'을 시작한다. 건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어깨를 맞대고 협력한다는 의미다. 친구에게 하루 3번 긍정의 말을 하는 '말동무', 혼자인 친구와 함께하는 '길동무'가 되는 실천 활동은 물론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도 진행한다. 인성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가 먼저 바뀌고 친구들도 동참하면 학교 분위기가 밝아지고 더 안전해질 것 같다"며 캠페인을 반겼다.

2024-08-13 21:53: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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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독일 바이오클러스터와 협력… 바이오특화도시로의 첫걸음

이동환 고양시장은 12일(현지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에 위치한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 관리 기관인 바이오엠(BioM)을 방문해, 고양시의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고양시를 찾은 독일 기독사회당(CSU) 싱크탱크 한스자이델 재단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는 고양시와 독일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다. 고양시는 2022년 고양시정연구원과 한스자이델 재단 간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바이오, 환경, 접경지역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엠(BioM)은 1997년에 설립된 이후, 독일 바이에른주 경제부의 위임을 받아 520개 이상의 생명공학 및 제약회사를 관리하며, 혁신적인 진단과 치료법, 개인 맞춤형 의료 개발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오 클러스터다. 이동환 시장은 바이오엠과의 간담회에서 "고양시는 뛰어난 인프라와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어 국제적인 바이오 허브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하며, "바이오특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고양시는 우수 기업 유치와 다양한 글로벌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바이오엠과의 협력은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바이오엠의 랄프 후스(Ralf Huss) 박사는 "미래를 위해 우리는 해외 진출과 실질적인 투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고양시와 뮌헨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동환 시장은 코트라(KOTRA) 뮌헨무역관을 방문해 김연재 관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지방정부의 공공외교 중요성을 강조하며, 2025년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고양시 개최를 계기로 뮌헨시와의 자매결연 및 교류 추진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뮌헨 전시컨벤션센터와 킨텍스 간의 협력 방안, 그리고 매년 뮌헨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유럽' 전시회에 고양시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의 이번 독일 방문은 고양시가 글로벌 바이오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2024-08-13 21:53: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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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과기부 AI 분야 신규 사업 유치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올해 AI 분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규 사업 2건 유치로 총 사업비 140억원을 확보해 부산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기반 구축을 더 견고히 마련했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진흥원은 8월 12~13일 이틀간 '제조업 AI 융합 기반조성 사업' 영남권 통합 기술 교류회와 '혁신거점 인공지능 데이터 융합과제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해 부산 지역 주도형 AI 융합 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양 사업을 중심으로 진흥원은 부산 9대 전략 산업 중 제조·해양·관광 분야를 아우르는 AI 기술 융합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산학 다양한 교류로 지역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혁신거점 인공지능 데이터 융합과제 지원 사업은 지역 기업 5개사와 6개 부산 지역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5개 AI 융합 과제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AI 융합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력 산업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지산학 연계의 지역 AI 융합과제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지역 산업의 대전환을 이끌고, 더 나아가 위기의 지역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며 "앞으로 부산시와 함께 진흥원이 AI 산업 분야의 주축이 되는 허브로 자리매김해 지역의 주력 산업이 재도약할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3 21:52: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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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2024년 하반기 수시 직원 채용 실시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가 2024년 하반기 수시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청년 체험형 인턴을 포함하여 고객서비스, 운전, 자원관리, 전기·에너지설비 등 총 24명의 역량 있는 인재 모집을 통해 공사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채용 분야는 ▲고객서비스 1명 ▲대체인력(시설관리보조) 1명 ▲운전 3명 ▲자원관리(지역인재, 고졸 전형) 2명 ▲전기·에너지설비(국가유공자 전형) 1명 ▲정원외 직원(운전) 2명 ▲정원외 직원(시설관리보조) 3명 ▲청년 체험형 인턴(사무보조) 8명이다. 공고 및 접수기간은 8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진다.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해 모든 채용 절차에서 학력, 나이, 성별 등의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 NCS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응시 자격만 되면 누구든 필기 및 면접전형 응시가 가능하고, 블라인드 면접 및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공사는 직무중심 인사관리 기반의 공정한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며, "나아가 고졸 인재, 사회적 약자 채용 등 사회형평적 일자리 확대로 지역상생발전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21:51:3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