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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의대생 증원, 많은 대책 쏟아내고 있지만 사태는 더욱 심각"

신상진 성남시장이 의대생 증원에 반발하며 지난 2월 '집단 휴학'에 돌입한 의대생들의 수업 복귀율이 2.6%에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나 복지부가 많은 대책 이라는 것을 쏟아내고 있지만 사태는 더욱 심각해 지고 있다."고 직격했다. 신 시장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원인은 의료사태에 대한 진단을 아직도 제대로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장과 동떨어진 대책만 남발하고 있으니 5개월 반이 지나도 해결은 커녕 문제가 더 넓고 더 깊어 지고 있다."라며, "정부는 무용지물 대책을 그만 내놓고 의대증원 정책 동기, 준비, 시행단계 등 '목표 설정과 수단에 어디가 문제가 있었는지'를 면피성 소아병적 태도를 버리고 근본적 대책을 신속히 내놓아야 할 마지막 기회라고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과 자신의 혈육의 건강과 생명의 손해 앞에 낙담하는 많은 국민을 언제 까지 놔둘 것인가?"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4일 교육부가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의대생 복귀 현황' 자료에 따르면 7월 22일 기준 전국 40개 의대 재적생 1만 9345명 495명만이 수업에 출석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별로는 단 한 명의 의대생도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곳도 있었다.

2024-08-05 09:33: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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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4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개최

수원특례시가 반도체 분야를 미래 특화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해 반도체 분야 글로벌 기업 및 R&D센터 유치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펨트론, 레조낙 코리아 등 내로라하는 반도체 관련 기업 등 150여 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공정 장비, 소재 및 부품, 기술 솔루션 등 품목별 전시가 이뤄진다. 수원시는 반도체 패키징 관련 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행사를 목표로 반도체 관련 최신 동향과 기술을 알아보는 세미나와 국제포럼, 구매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날인 28일에는 반도체 기업의 전문성 향상 및 글로벌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 포럼'이 부대행사로 개최된다. ASMPT, 레조낙,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 연사들의 분야별 시장 전망을 확인할 수 있다. 29일에는 소부장기술융합포럼/연구조합 & 한국마이크로패키징연구조합 심포지엄과 한국나노기술원의 첨단 패키징 선행공법 연구 콘퍼런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융합포럼, 참가기업 기술 세미나, 채용박람회 등이 진행된다. 특히 수원시는 지역 내 반도체 기업의 수출을 촉진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반도체 분야 투자사와 바이어를 초청해 전시홀에 반도체 구매 상담회를 열고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대기업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대만, 미국, 일본 등 해외 무역 관련 기구의 상담 부스도 마련해 관련 기업들이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반도체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ASPS) 2024'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산업전은 수원시 반도체 산업 동향을 선도하고, 글로벌 반도체 기업을 유치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라며 "반도체 관련 기업과 바이어는 물론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5 09:29: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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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7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 유지

'평생학습도시' 수원시가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돼 2027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한다.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만 4년이 지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2020년부터 3개 그룹으로 나눠 3년 주기로 평가한다. 수원시는 2021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재지정 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총 64개 도시를 대상으로 2021~2023년의 성과를 종합 평가했다. 평가지표는 평생학습도시 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이다. 수원시는 추진체계 분야에서 '평생학습 전담 부서 3개 팀으로 확대 개편', '전문 인력(평생교육사) 배치로 안정적 운영 노력' 등을 인정받았고, 사업운영·성과 분야에서는 ▲평생학습 성과관리 체계구축을 위한 자체 성과지표 개발 노력 ▲학습자 요구를 반영한 강좌 개선 ▲시민기획단 학습플랫폼으로 시민주도 학습공동체 형성·학습 자치 실현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수원시는 2005년 평생학습도시 첫 지정 이후 19년째 평생학습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수원시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평생학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이 이뤄지는 평생학습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시민의 평생학습 기본권이 실현되는 '평생학습 도시 수원'을 향해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09:29: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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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노무제공자에게 산재보험과 유급병가 지원

수원시가 노무제공자에게 산재보험과 유급병가를 지원해 노동취약계층의 노동 환경을 개선한다. 수원시는 8월 5일부터 '노무제공자 산재보험, 유급병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산재보험 지원사업은 2024년 1~6월 산재보험료 납부액의 90%를 지원하는 것이다(1인 사업주는 45%). 택배기사, 건설기계조종사, 어린이 통학버스기사, 건설현장화물차주(살수차·카고크레인·고소작업차) 등 수원시 거주 노무제공자와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수원시에 사업장이 있는 1인 택배사업주가 신청할 수 있다.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노무제공자가 신청할 수 있고, 지원금은 산재보험 납부내역 확인 후 11월 중 신청자의 계좌로 지급한다. 9월 27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유급병가 지원사업은 건강검진 1일 유급보상, 입·퇴원 진료 최대 12일 유급보상(1일 8만 4560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수원시에 주소를 둔 18개 직종(택배기사·퀵서비스 기사·대리운전기사·건설현장 화물차주·보험설계사·건설기계조종사·방문강사·골프장캐디·대출모집인·신용카드회원 모집인·방문판매원·대여제품방문점검인·가전제품 배송설치기사·화물차주·소프트웨어기술자·방과후학교강사·관광통역안내사·어린이통학버스기사) 노무제공자와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수원시에 사업장이 있는 1인 사업주 중 6개 직종(택배기사·퀵서비스기사·대리운전기사·대여제품방문점검원·가전제품배송설치기사·화물차주) 종사자가 신청할 수 있다.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노무제공자가 신청할 수 있고, 신청 후 1개월 이내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11월 29일까지 신청해야 한다(검진·퇴원일로부터 180일 이내). 수원시 홈페이지, '새빛톡톡' 신청접수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우편, 노동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해도 된다. 신청 서식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선착순 모집으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노무제공자 산재보험, 유급병가 지원사업으로 노동 취약계층의 노동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많은 노무제공자가 사업에 참여해 지원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5 09:29: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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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운영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젠더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차별화된 형태의 긴급주거지원 3곳, 임대주택주거지원 1곳을 운영한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가 회복할 수 있도록 보호시설인 '스토킹‧교제폭력 등 젠더폭력 피해자 안심주거시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안심주거시설은 긴급주거지원 3곳(각 3명), 임대주택주거지원 1곳(3명)으로, 피해자 사생활이 보호되는 독립 거주 형태로 설치했다. 안심주거 2개 유형은 긴급주거(1일~30일), 임대주거(3개월~최대 6개월) 등 거주 기간에 따라 구분된다. 안심주거시설 이용자들은 법률지원, 의료지원, 심리상담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을 고려해 반려동물 동반 입소는 물론, 경제활동을 원하는 피해자를 위해 출퇴근도 가능하다.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과 출퇴근이 가능한 안심주거는 스토킹·교제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가 일상으로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에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경기도 젠더폭력 피해 상담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과 젠더폭력 상담 핫라인을 통해 24시간 365일 상담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으로 실시간 채팅 상담이 가능하다.

2024-08-05 09:29: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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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국민평가단 모집

경기도는 8월 14일까지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본선심사에 참여할 국민평가단 20명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 18회차를 맞이한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주제는 '자연재해 안전을 위한 공공디자인'이다. 매년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발생 증가에 따라 도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생활환경 안전을 위한 공공디자인 및 공공서비스를 개선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6월 공모전 온라인 접수에는 총 168점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심사를 통해 20점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했고, 이달 25일 열리는 본선 심사를 통해 상위 10개 작품의 입상 순위가 결정된다. 대상 1점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며 ▲금상 2점(각 300만 원) ▲은상 3점(각 200만 원) ▲동상 4점(각 100만 원)은 각각 상금과 도지사상을 수여한다. 국민평가단은 19세 이상 공공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연령,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해 본선심사 참석이 가능한 20명을 선발해 오는 19일 공고한다. 참여방법은 경기도청과 디자인경기 누리집에서 국민평가단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업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매년 다양한 사회문제를 공공디자인 관점으로 접근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다. 타 공모전과 차별화된 점은 본선심사 시 참가자의 발표를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심사위원과 국민평가단 20명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박종근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자연재해에 대한 재난안전이 중요해지는 시기에 국민의 시선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의 선정을 위해 국민평가단이 중요한 역할인 만큼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8-05 08:55: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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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드림스타트, 용인외고에서 여름캠프 실시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는 2일부터 6일까지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이하 용인외고)와 함께 드림스타트 6학년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여름캠프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보건·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6년 용인외고와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방학 기간에 아동 초청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용인외고 학생들이 멘토 선생님으로 참여해 학교 기숙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함께 생활 하며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배양, 진로탐색 등에 도움을 준다. 캠프 프로그램은 ▲정규 수업(창의과학, 심리학 수업, 인공지능 등 5개 과정) ▲레크리에이션 활동 ▲만들기 활동(풍차, 과자집, 꽃밭 등) ▲방과 후 프로그램(분야별 전문가·졸업생 등 명사초청 특강)으로 구성됐다. 용인외고 관계자는 "학교를 방문해준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 줄 수 있도록 캠프를 잘 운영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캠프 참여 이후 용인외고 진학을 꿈꾸며 공부하는 학생도 있을만큼 캠프가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며 "2016년부터 매년 여름캠프를 준비해주시는 용인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4-08-05 08:55: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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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성과측정 전문가양성과정' 1기 참가자 모집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사회성과측정 전문가양성과정'을 개설하고 1기 참가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민, 경기도 소재 직장 종사자,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는 경기도청 옛 청사 신관 4층 대회의실에서 9월 25일부터 매주 수요일 5주간, 총 30시간의 교육과정을 거치며 ▲사회문제의 정의와 분석 ▲임팩트 측정 실무 ▲임팩트의 화폐가치화 등 사회성과 측정에 대한 역량을 다지게 된다.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수료자에게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 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특히, 우수 수료자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성과관리사업의 측정전문가로서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 과정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에서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혼합금융투자팀으로 하면 된다. 사회성과측정이란 경기도 소재 사회적경제조직이 사업활동으로 창출하는 사회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해 정량화하는 사업을 말한다.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사회성과 측정은 기업의 사회문제 해결 능력과 기여도를 측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이 지속적인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고려해야 할 필수조건" 이라며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사회성과 측정 역량을 갖춘 인재가 경기도 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4-08-05 08:54: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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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 경기도 노인실태조사 실시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 한국갤럽이 5일부터 경기도 거주 만 65세 이상 노인 3,500명 대상으로 '2024년 경기도 노인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도는 조사를 통해 경기도 노인의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하고 노인특성의 변화추이를 예측함으로써 향후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체계적인 통계자료를 구축해 경기도 노인복지종합계획 수립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실태조사 필요성이 증가해 2021년도에 최초로 경기도 노인실태조사를 실시했고, 3년 주기로 올해 두 번째로 하는 설문조사를 통해 지난 3년간 경기도 노인의 변화를 확인할 계획이다. 방문 조사는 ㈜한국갤럽을 통해 5일부터 진행하며, 전문조사원은 표본으로 추출된 노인가구를 방문해 ▲인구사회학적 영역 ▲건강상태 ▲경제활동 ▲주택 및 주거환경 ▲여가활동 및 가족사회관계 ▲노년인식 및 노인인권 등 6대 영역에 대해 조사하고, 향후 심층적 분석을 위해 전문가 집단을 구성해 자문회의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조사 항목에서는 '간병 서비스 이용 현황', '노인 스마트 기기 사용', '죽음과 장례문화에 대한 인식' 등 도 정책 여건을 반영한 설문 문항을 신규 개발하여 향후 도 정책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실태조사는 올해 9월까지 진행되며, 경기복지재단에서 실태조사 결과 및 기존 연구자료 비교·분석, 정책 도출 과정 등을 거쳐 11월 말에 최종 결과보고서를 출간하게 된다. 이은숙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노인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사회·경제·문화적 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맞춤형 노인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8-05 08:54: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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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로당·장애인복지관에 반려식물 무료 공급

경기도가 경로당과 장애인복지관 1,190개에 8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반려식물을 무료로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반려식물 나눔은 '2024년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도내 경로당과 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한다. 도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식물 문화 조성,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반려식물(화훼) 무료 나눔 사업을 실시하게 됐으며, 이를 위해 도비 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일 의왕시 백운해링턴플레이스 1단지 경로당에 반려식물을 지급한 것을 시작으로 경기도는 8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며, 올해 받지 못한 경로당은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공급 사업자를 선정했으며, 100% 경기도산 식물이 공급된다. 공급된 반려식물은 어르신들이 직접 가꾸며 일상생활에서 큰 활력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정인웅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은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을 통해 화훼농가의 소득증대, 나아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8년부터 도청, 직속기관, 소방서, 노인복지관 등에 화훼를 공급해 왔으며, 올해부터 경로당과 장애인복지관으로 사업 대상을 변경했다.

2024-08-05 08:54:1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