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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한·미 고등학생 생태와 지속가능성 생태캠프 진행

전남 신안군은 한국과 미국의 고등학생들이 지난 7월 25일~29일까지(4박 5일) 도초도 신안군생태교육원에서 '생태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생태캠프를 진행했다. 캠프는 미국과 도초고등학생 28명이 짝을 이루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시목 숲 생태체험, 죽도 갯벌 체험, 해변 정화 활동, 별자리 관측 등 신안군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생태체험 활동과 자산어보 탐구, 천일염 생산체험 등 다양한 섬문화 탐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생태체험교육은 생태와 기후변화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섬, 숲, 갯벌, 어류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생태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후변화의 현실과 그로 인한 생태계 파괴의 위험성을 인식시키고, 개인의 실천이 기후변화를 방지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강조했다. 캠프에서 미국 학생들에게 K-Food의 맛으로 선보인 특별 메뉴는 김밥, 후리질로 잡은 물고기 튀김, 죽도 갯벌에서 잡은 게와 고둥, 궁중비빔밥 등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한국 전통차 문화를 소개하며 오방색(빨강, 파랑, 검정, 노랑, 하양) 다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음식문화도 체험할 수 있었다. 뉴저지주 고등학교 체육 교사인 베로니카(Veronica L. Harris) 선생님은 "생태와 전통문화 속에서 지속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어서 발상의 전환을 이룰 수 있는 너무나도 알차고 좋은 캠프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4-08-02 18:05:34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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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에 오인열 의원 선출

경기 시흥시의회가 2일 제318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제9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오인열 의원이, 부의장에 국민의힘 김찬심 의원이 당선됐다. 이어 시의회는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에 나섰으며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으로 박소영, 이봉관, 이상훈, 성훈창, 한지숙 의원을 선임했다. 교육복지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찬심, 김진영, 송미희, 박춘호, 윤석경 의원이,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선옥, 서명범, 김수연, 안돈의, 이건섭 의원이 선임되어 상임위 활동을 벌인다. 시의회는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을 마친 후 위원장 선거를 통해 자치행정위원장에 이봉관 의원, 교육복지위원장에 김진영 의원, 도시환경위원장에 서명범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박소영, 이상훈, 성훈창, 윤석경, 김수연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김수연 의원이 선출됐다. 또한 윤리특별위원회는 김선옥, 박소영, 이상훈, 성훈창, 한지숙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김선옥 의원이 선출됐다. 이날 당선된 오인열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의원들의 소명을 담아 열심히 일할 것"이라며,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의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2024-08-02 18:04: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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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상 수상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지난 7월 30일부터 2일간 김해시 인제대학교에서 진행된 「제14회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이하 "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의 우수한 공약과 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일자리 고용 개선, 사회경제적 불평등 완화 등 7개 분야에서 총 353개 사례가 접수됐고, 그중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186개의 혁신사례를 대상으로 대면 평가(발표)를 통해 최종 최우수상, 우수상이 선정됐다. "다시 쓰는 지방자치 Resilience(회복력)"를 대회 주제로 주민의 참여, 상생과 화합을 통해 지역을 살리고 진정한 지방자치로 거듭나는 선순환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신안군은 「"남이 가지 않는 길", 신안군 정원수 사회적 협동조합」사례를 발표했다. 지난해 6월 고용노동부와 사회적기업진흥원의 심사를 거쳐 설립된 "신안군 정원수 사회적 협동조합"은 정원수에 특화된 전국 최초의 사회적 협동조합 사례로, 신안군의 "1섬 1테마 정원"과 "세계 최대 섬 정원 프로젝트"를 측면 지원하는 전략사업 중 하나다. 협동조합을 통해 주민 조합원이 재배한 경관수목(정원수)을 섬 테마정원에 공급하면서, 주민소득 증대, 지방재정 절감,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지역소멸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1859년 뉴욕 센트럴파크의 설계자, 프레더릭 옴스테드(Frederick Law Olmsted)가 말한 도시 숲 정원의 철학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정립해 신안만의 정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남이 가지 않는 길'의 정책 기조를 이어나가 공약 이행과 군민이 행복한 신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안군은 민선 8기 공약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자 하반기 '읍면 공약 이행 보고회'를 개최하고, 군민과 소통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신안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2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분) 약속대상 "우수상", 2023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실천계획서 평가 "A등급",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2024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평가 "SA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2024-08-02 18:03:33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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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 자원화 추진

경남 고성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 및 자원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는 산지 개발 및 산림 사업 등으로 발생한 산물 중 원목 규격에 못 미치거나 수집이 어려워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산물을 뜻한다. 최근 친환경 탄소 중립 재생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군은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 활용을 위해 2023년에 이어 2024년 올해에도 신영포르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산지 개발 및 산림 사업 과정에서 수집된 바이오매스를 신영포르투에 공급해 친환경 연료인 목재 펠릿으로 가공하고 있다. 군은 올해 3월 신영포르투와의 업무 협약 체결 이후, 상반기에만 3384톤의 산림 바이오매스를 수집하는 등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 및 활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만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 3000여 톤을 수집하는 등 친환경 탄소 중립 에너지원 활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 및 활용 증대로 고성군이 친환경 탄소 중립 도시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는 화력발전소 및 보일러 연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흡습성 및 악취 제거 능력이 뛰어나 반려동물용 화장실용품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2024-08-02 18:02: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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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하동군은 지난달 30~31일 김해 인제대학교에서 개최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이 대회는 전국 자치단체장의 공약과 정책 중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사회 발전과 지역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공약의 실천 현황과 그에 따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됐다. 전국 148개 기초지자체가 도전한 가운데 353건의 사례 가운데 183개가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우수 사례로 선정됐으며 하동군은 일자리 및 고용 환경 개선 분야에 선정됐다. 1차에 선정된 183개 사례를 대상으로 치러진 2차 발표심사에서 하동군은 '우수'를 수상했다. 이는 '전국 최초 청년 협력가와 함께하는 매력과 활력이 넘치는 우리 마을!'이란 주제로 사업의 적합성·창의성·소통성·확산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청년 협력가 파견 사업은 전국 최초로 정규직형 유급 마을 협력가를 파견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함께 마을 공동체의 참여를 유도해 마을 활성화와 소득 창출로 이어지는 효과를 얻었다. 또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은 다양한 청년 시책은 민선8기 하동군이 역점적으로 추구하는 '컴팩트 매력도시'와 연계해 하동군만의 앞서나가는 공약사업으로 높이 평가됐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성과는 하동군이 군민과의 약속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할 기회였다. 소통, 변화, 활력을 군민과 함께 이뤄가는 민선 8기 군정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감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 5월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군은 하반기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민 밀착형 정책의 하나로 청년 협력가 파견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4-08-02 18:01:5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