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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어울림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하반기 특별프로그램 운영

목포어울림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공연, 연주, 뮤지컬, 인형극 등 다채로운 특별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특별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 줄 ▲매직 버블쇼(8월) ▲드로잉 매직쇼(9월) ▲가을을 여는 클래식 OST 연주(10월), ▲"알라딘"가족뮤지컬(11월) ▲"호두까기 인형의 비밀"인형극(12월)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프로그램당 선착순 100명)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도서관 이용자 및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목포어울림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목포어울림도서관이 준비한 문화가 있는 날 하반기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목포시의 평생학습 및 문화 중심 공간의 역할을 어울림도서관이 수행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그 주간에 다양한 문화 혜택이 이뤄지는 날을 뜻한다. 문화가 있는 날 어울림도서관에서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도서 대출을 두 배로 할 수 있으며 그 주간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향유를 누릴 수 있다.

2024-08-02 18:01:3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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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 나의 육아이야기 공모전 개최

경남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임신·출산·육아 이야기를 담은 '2024년 나의 육아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분야는 사진 일기와 유튜브 쇼츠·인스타그램 릴스 등 자유 형식의 짧은 영상으로 구분된다. 사진일기는 일상에서 아이를 기르며 생긴 재미난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기록하고, 짧은 영상은 임신과 출산을 거쳐 양육까지의 이야기를 담아내야 한다. 사진일기 부문은 1인당 사진 2점 이내와 A4용지 1장 분량의 일기를 함께 제출해야 하고, 짧은 영상 부문은 30초~1분 내 동영상을 2점까지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은 경남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웹하드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분야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 ▲장려 총 18편을 시상할 계획이고, 시상식은 10월 26일 열릴 예정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신문 기고, 유튜브 채널 게재, 도 행사장 전시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며 작품집으로 제작해 관내 어린이집, 행정복지센터 등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배재영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제고를 위해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2 18:00: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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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경남대와 교육 기부 업무 협약 체결

거제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경남대학교의 인적·물적 자산을 활용한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는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경남대에서 이뤄진 협약식에는 박정민 교육장, 박재희 과장, 경남대학교 홍종효 대외부총장 및 이상훈 교학부총장, 울산경남지역플랫폼 총괄운영센터의 신종철 장학사팀장이 함께했다. 경남대는 교육부와 경남도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 30 사업, RIS 및 RISE 사업 추진을 통해 미래 교육 및 진로 교육 하나로 ICT·SW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진로 교육 활성화 등 지역 사회에 기여할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거제교육지원청은 지역 사회의 교원과 학생 지원을 위한 노력으로 경남대 외에도 거제대학교, 거제박물관, 청소년수련관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있으며 이들 기관 및 개인의 교육 기부를 통해 학교 내·외에서 교원 연수 및 청소년의 체험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박정민 교육장은 협업식에서 "거제 지역 학생들의 스마트한 미래를 위한 경남대의 ICT와 SW 역량 육성에 필요한 교육 기부에 감사하다"며 "더 다양한 교육 기부로 거제 지역의 교원과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이 먼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02 18:00: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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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기후변화 대응 중장기 계획 수립 완료

완도군은 이상 기후 현상으로 자연재해 규모와 피해가 커짐에 따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2050 탄소중립·녹색 성장' 중장기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군은 최근 10년 대비 2100년까지 평균 기온이 5.6℃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가속화로 인한 재해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2050 탄소중립·녹색 성장' 계획 수립 용역을 2023년부터 추진하여 지난 7월 16일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용역은 탄소중립 실현과 그린 뉴딜 추진의 이행 주체로서 부문별 에너지 사용량, 온실가스 배출 기여도 등 지역 특성과 여건을 고려하여 추진됐다. '2050 탄소중립·녹색 성장' 중장기 계획은 '바다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청정 도시, 완도'를 비전으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70만 9천 톤 감축을 목표로 세웠다. 분야별 대응 전략으로는 온실가스 배출 흡수 현황 및 전망에 따른 감축 목표 수립,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온실가스 중장기 감축 이행 로드맵 수립 등이다.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해상 풍력, 태양광 확대 등 신 재생 에너지 확대 및 전환, 제로 에너지 건축물 확대,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스마트 농수산업 실현, 자원 순환, 탄소 흡수원 조성 등을 담았다. 군은 계획을 바탕으로 바다목장 및 바다 숲 조성, 재난 예·경보 시스템 강화 등 32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제는 기후변화 대응에서 기후 위기 대응 단계로 넘어가는 상황에 직면해 있어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완도군은 2015년 도내에서 최초로 기후변화대응팀을 신설하여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2024-08-02 18:00: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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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교육시설 경계 30m 금연구역 확대 시행

거창군은 오는 17일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금연구역을 시설 경계선에게 30m 이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기존 어린이집, 유치원 시설 경계선에게 10m 이내로 지정됐던 금연 구역이 30m 이내로 확대했고, 지정돼 있지 않던 초·중·고교의 시설 경계 30m 이내도 금연구역으로 추가됐다. 기존 학교절대보호구역의 금연구역은 그대로 유지한다.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 행위가 적발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군은 금연구역 확대 지정에 대해 홈페이지와 SNS로 홍보하고 있으며, 안내표지와 현수막을 부착하고 관계 시설에 홍보 협조를 구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아동과 청소년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금연구역 확대 정책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을 위해 무료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금연 상담사의 일대일 맞춤 상담과 금연 보조제 등을 지원하고 6개월간 전화 또는 문자로 대상자를 관리한다.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금연을 시도하는 인원이 5인 이상인 단체를 대상으로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거창군보건소 금연클리닉로 문의하면 된다.

2024-08-02 17:59: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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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임도진 교수팀, 국제 학술지 표지 논문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임도진 교수 연구팀의 논문이 국제 학술지 'Small Methods'(IF 10.7) 표지 논문으로 실렸다. 이 학술지 최근호 표지로 실린 논문 제목은 '3D Cell Culture Method in Channel-Free Water-in-Oil Droplets'이다. 임도진 교수 연구팀은 이 논문에서 인공 장기 모델인 오가노이드(organoid)의 배양을 위해 채널을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오일 내 액적 3차원 세포 배양 기술을 개발해 제시했다. 오가노이드는 인공적으로 만든 장기 모델로, 동물 실험을 대체할 새로운 전임상 모델로 미래의 '재생의학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배양 시스템의 크기로 결정되는 3차원 세포 배양체 크기 제한으로 오가노이드 배양에서는 차례대로 배양 시스템을 바꿔주는 번거롭고 복잡한 과정이 필수적이라는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이 같은 문제의 해결을 위해 채널을 사용하지 않는 액적 3차원 세포 배양 신기술을 이용해 쉽고 간단한 시스템 구성으로 다양한 크기 3차원 세포 배양체를 형성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번 연구 논문의 제1저자인 배서준 박사과정생은 10000개 이상의 스페로이드 사진을 체계적으로 분석, 액적 크기 조절을 통해 형성되는 스페로이드의 크기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채널을 사용하지 않은 오일 내 액적 3차원 세포 배양 기술은 액적의 조작에 우수성을 가지는 디지털 미세유체 기술과 결합해 오가노이드 자동화 배양 시스템의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도진 교수 연구팀은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이번 연구를 수행했다.

2024-08-02 17:58: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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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전예슬 의원, "시 육아정책 개발에 더욱 노력하 것"

오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육아친화도시 오산 만들기 정책연구회는 지난달 26일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오산시 미취업 부모들을 대상으로 오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타운홀 미팅은 오산시민들이 함께 모여 우리 아이들의 육아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시민들의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듣고 현재 오산시 육아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착수보고회에 이어 의원연구단체 소속 전예슬 대표의원, 송진영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서울신학대학교 산학협력단 백선희 교수와 조성희 교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타시군과 차별되는 오산시만의 우수한 육아지원사업에 만족하는 한편, 코로나와 재정 부족 등의 문제로 양질의 프로그램이 축소되는 부분이 안타깝다는 의견을 냈다. 또한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를 위한 다양한 육아프로그램 서비스 제공과 나아가 초등학교 저학년 및 청소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건의했다. 전예슬 대표의원은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오늘 제안된 시민들의 소중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 앞으로 우리 시의 육아정책을 개발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육아친화도시 오산 만들기 정책연구회는 앞으로 두 번의 타운홀미팅을 통해 오산시 육아정책에 대해 더욱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11월 최종 결과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08-02 17:58:4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