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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부산대 연계 ‘주니어 로스쿨’ 성료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진로교육지원센터는 기장군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24일 센터 특화사업 프로그램 '주니어 로스쿨'을 성료했다. 이 프로그램은 기장군도시관리공단과 부산대학교 법률상담소가 협력해 시작된 것으로, 올해로 네 번째다. 주니어 로스쿨은 관내 청소년에게 법조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기장군 내 법조계 현직 판사, 검사, 변호사가 참여해 청소년과 소통 및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부산지방법원 김라미 판사, 부산지방검찰청 김주환 검사 그리고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강명수 교수 등이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법률 교육 및 진로 탐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현재 재학 중인 대학원생 멘토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의 학교 생활과 진로 결정 과정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실제 법조계의 일과와 경험을 들으며 깊이 있는 학습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기장군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법조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설계와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장군진로교육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2024-08-01 15:50: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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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외부의 힘에 의한 변화가 아닌, 우리 스스로의 변화 필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일 "시대가 요구하는 과제가 공공 부문의 변화"라면서 ▲개방성 ▲혁신성 ▲리더십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열린 '한국의 미래, 공공 부문의 변화에 달려있다'라는 주제의 초청 특강에서 "우리 스스로 개혁해야 한다. 외부의 힘에 의해 변화되는 것은 바람직한 개혁 방안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임 교육감은 "교육감으로서 교육 부문부터 혁명을 해보자 해서 경기교육의 틀을 만들고 있다"며 "경기도는 공유학교 제도를 공교육의 틀로 가져왔다. 공교육을 무너뜨리는 게 아닌 영역의 확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 수업 외에 더 원하는 학생이 있다면 지역이나 온라인에서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지역의 인적자원이나 공간 등을 얼마나 결합하느냐가 지역의 교육력을 굉장히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임 교육감은 공공 부문 변화의 핵심 요소에 대해 "개방성, 혁신성, 리더십"을 언급하면서 "국가와 기업의 흥망성쇠는 다 여기에서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개방성'에 대해 "얼마나 개방하고 있는가, 외부의 새로운 흐름을 얼마나 빨리 받아들이는가"라고 설명했다. '혁신성'과 '리더십'에 대해서는 "내부의 영역을 얼마나 바꿔나가는가가 혁신성"이라면서 "내가 나의 주인이 될 때 자율적 혁신이 가능하다.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지 않으면 혁신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우리가 스스로 개혁해야 우리와 국가가 유지된다. 외부의 힘에 의해 이뤄지면 국가의 불안과 불안정이 계속되기 때문에 공공 부문의 바람직한 개혁 방안이 아니다"라며 "우리 스스로 변화하는 것, 그게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려움이 있으면 돌파하고, 일하는 여건을 바꾸는 노력을 해서라도 공직사회를 바꿔나가야 우리도 자부심이 있고 대한민국도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4-08-01 15:50: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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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공약평가단, 2024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약평가단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공약 추진 상황 점검 및 평가를 위한 공약평가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86개 공약사업 가운데 지난해 12월 정기회의 시 보고된 완료 17건 및 폐지 1건, 보류 1건을 제외한 67개 공약사업을 4개 분과로 나눠 공약사업 추진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의 개괄적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공약 이행 상황을 평가하는 분과회의를 진행했다. 이후 공약 변경 사업 심사·의결을 위한 전체회의가 이어졌다. 건설교통환경, 농업축산산림, 문화관광체육, 교육복지보건 분야로 구성된 분과회의에서 공약평가단은 67개 공약사업 가운데 63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지난해 12월 보고 이후 올 상반기 완료된 공약사업은 총 7건으로, 주요 내용은 ▲농축임산물 6차 산업 신소득원 개발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 개발 ▲출산 장려 및 영유아 관련 지원 확대 ▲청소년 문화의 집 운영 활성화 ▲고령자 위험 경보기 보급 확대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강화 ▲야로면 소재지 정비사업 등이었다. 특히 주민들의 복지교육과 관련된 분야에서 진척이 있었으며 친화 관광지 및 지역 개발 분야에서도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됐다. 부진한 사업으로는 ▲합천군 다목적 체육관 조기 완공 ▲합천 스마트 물류단지 조성 ▲북부권 골프장 조성이 있으며 다목적 체육관의 경우 상수도관 간섭으로 인한 배치 계획안 변경 및 터파기 공사 중 지하수 유출에 따른 흙막이 공법 변경 등으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으나, 차수 공법 시공 및 휴일 근무 등을 통해 당초 계획된 사업 기간에 맞춰 추진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스마트 물류단지 조성사업과 북부권 골프장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해당 사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또 다른 성장 동력 사업을 발굴하는 등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전체회의에서는 합천축협 전자경매 시장 이전 사업에 대해 농림지역 부지 확보 시 농지법에 따른 농업진흥구역 해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점을 고려, 앞으로 국가 권한의 지방자치단체 이양 추진 시점에 맞춰 사업을 재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공약 보류를 승인했다. 김윤철 군수는 "그간 주민들과 소통하며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희망찬 합천건설의 교두보 마련에 노력해왔다"며 "민선 8기 반환점을 돌며 후반기에도 성실한 공약 이행으로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1 15:50: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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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창녕군은 지난달 31일 열린'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제적 불평등 완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2015년 일자리 분야 우수, 2021년 반부패·청렴 및 권익 개선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최우수상은 올해 처음 수상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전국 148개 기초자치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라는 주제로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김해 인제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사회적 불평등 완화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구 구조 변화 대응 ▲기후 환경 생태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7개 분야에 총 186개 사례가 발표됐다. 군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창녕농민 웃게 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준 다시 돌아온 창녕갈릭버거'라는 주제로 경제적 불평등 완화에 노력한 점이 평가단의 호평을 받았다. 창녕은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로 생산량과 재배 면적이 전국 1위로 깨끗한 수질과 유황분 토지로 맛과 향, 영양소 모두 최고 품질로 평가받는다. 특히 한국맥도날드와 협업해 창녕마늘을 이용한 '창녕갈릭버거'를 출시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창녕마늘 132톤이 사용됐고, 식품업체와의 지역 상생 협약 체결 및 제품 출시로 창녕군과 창녕마늘을 전국에 알려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군은 올해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민선 8기 공약 실천 계획서 평가'에서 우수(A) 등급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 사례에 선정되는 등 군민과 약속한 5개 분야 55개 공약사업 이행에 매진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창녕군 발전을 위한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800여 공직자의 열정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민선 8기 후반기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앞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된 창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01 15:50: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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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게임센터, ‘게임 창작 챌린지’ 참가자 모집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미래 게임 콘텐츠 산업을 이끌 새로운 인재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부산글로벌게임센터(BGC) 게임 창작 챌린지'를 추진하며 참가자를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 BGC 게임 창작 챌린지는 지역의 창의적인 게임 개발 인재를 선발,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으로 프로토타입 게임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예비창업자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4개 팀을 선발하며 선발팀에게는 ▲매월 전담 멘토-멘티 프로그램 ▲BGC 게임스테이션 내 팀별 제작 공간 ▲BGC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최대 700만원 규모 게임 콘텐츠 제작 지원금을 제공한다. 선발된 팀은 약 5개월 동안 매월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프로토타입 게임 콘텐츠를 제작한다. 멘토링에 참여하며 월별 미션을 수행하면 제작 지원금이 적립되며 최종 프로토타입 평가를 통해 우수팀에게는 추가 창업지원금도 지원된다. PC, 모바일, 콘솔 등 모든 디지털 게임 콘텐츠가 지원 대상이며 부산 소재의 게임 콘텐츠 개발에 관심 있는 4인 이하의 대학생 및 동아리, 예비 창업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대표적인 기업으로 글로벌 PC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1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젤리스노우스튜디오'가 있으며 2019년 참여한 '와이어스'는 모바일게임 '언더토피아'를 개발해 양대마켓(iOS, AOS)에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또 2020년 선정된 '썬게임즈'는 지난해 게임스컴 아시아에서 PC게임 '라이트오디세이'로 'Creativity'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BGC 게임 창작 챌린지 선정팀에 제공되는 BGC 게임스테이션은 게임 개발팀 및 예비 창업팀을 위한 개방형 공동 사무 공간이다. 입주 시, 임대료와 관리비 100% 지원, PC, 인터넷, 가구 등 시설 및 개발 테스트 기기와 SW 무상 제공, BGC 입주 기업과의 네트워킹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4-08-01 15:49: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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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국제협력본부 및 스포츠진흥원 신설

국립창원대학교가 조직 개편을 통해 국제협력본부와 스포츠진흥원을 신설하고, 글로컬인재 양성과 일상에서 수준 높은 스포츠 활동의 거점으로 도약해 나간다. 국립창원대는 국제협력본부와 스포츠진흥원을 신설, 김태식 교수와 이근철 교수를 각각 국제협력본부장과 스포츠진흥원장으로 임명하고 본격적으로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국제협력본부는 8월 발표될 예정인 교육부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이후의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지역 정주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국제교류교육원을 확대 개편해 재구조화하고, 이를 통해 대학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글로컬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스포츠진흥원은 스포츠와 관련해 일원화된 전담조직으로서 대학과 지역 사회를 아우르는 통합 체육행정과 시설 유지·관리·운영, 운동부 및 동아리 지원 관리 등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 시민 누구나 쉽게 국립창원대 스포츠 시설을 이용하고, 공익형 수익 사업의 확대와 연구하는 스포츠 기관의 혁신 모델을 스포츠진흥원이 이뤄낸다는 복안이다. 김태식 국제협력본부장은 "우리 대학의 글로컬대학 본지정 이후 글로컬대학 성공을 위해서는 글로벌 고등교육 벨트를 구축하고, 유연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국제교류·어학교육 강화가 필요하다. 국제협력본부가 그 허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근철 스포츠진흥원장은 "생활과 스포츠가 결합되고, 전문 체육 지도자의 지도를 통한 일상에서의 수준 높은 스포츠 활동 등을 국립창원대 스포츠진흥원이 실현함으로써 좋은 직장, 좋은 대학, 지역 사회에 열린 지역 국립대학의 선도 모델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8-01 15:49: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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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주요 현안사업 점검

경기도의회 제1부의장 정윤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과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이 합동으로 31일(목)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실에서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2021년 문을 연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 안전 전문 교육기관으로 안전한 바다 이용을 위한 기초 해양 안전 지식과 비상 대응 방법을 최신 미디어 기술 및 대형 수조를 이용, 실제상황처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시설이다. 정윤경 부의장은 "해양에서의 사고는 한 번으로도 인명을 잃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사고다"라고 해양 사고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더 많은 도민이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긴급재난 시 대응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세월호 참사 이후 생존수영 등 해양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생존 방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졌다"라고 말하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안전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주기 바란다"라고 주문하였다. 이에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조완열 관장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최초로 해양안전체험관을 운영해 해양 사고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고 말하며, "선박사고뿐 아니라 해양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변하였다. 이날 정윤경 부의장과 최종현 대표의원은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추진 중인 각종 교육사업, 해양 교실 프로그램, 바다의 날 기념 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였으며, 특히 도민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어 줄 것을 강조하였다.

2024-08-01 15:49: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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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인도네시아 밥퍼 활동 및 환경 개선 사업 실시

고신대학교는 대학혁신사업의 하나로 2024학년도 하계 해외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도네시아 봉사팀이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5박 7일간 인도네시아를 다녀왔다고 1일 밝혔다. 사회복지학과 임유진 교수의 인솔 아래 15명의 학생은 빈민 지역 160여 명의 아이들과 부모를 만나 꿈과 희망을 나눠주고, 빈민 지역에 세워지고 있는 학교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함으로 현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돌아왔다. 인도네시아팀은 STTPI 신학교 대학생들을 만나 인도네시아 문화와 한국 문화를 발표하며 각 국가의 문화를 배우고 알리는 활동을 했다. 이후 80여 명의 아이들과 부모를 초대해 학교에서 제기차기, 병뚜껑 치기, 다트, 색종이 접기,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과 노래와 춤을 통한 한국문화 알리기를 했다. 또 Kelapa Gading 지역의 해피센터(Happy Center)에 방문해 '밥퍼 사역'을 통해 100인분 이상의 밥을 만들고, 도로 밑 빈민촌에 방문해 음식을 나눠 주며 빈민촌 지역 주민 중 45명의 어린이와 함께 한국문화 놀이 활동을 했다. 다음날 이어 다리 밑 쓰레기 더미 근처에서 생활하고 있는 빈민촌을 방문해 33명의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 활동과 문화교류 활동을 이어 나갔다. 마지막 사역으로 인도네시아팀은 SD KRISTEN GRACIA학교를 방문해 노후화 된 초·중·고등학생들의 수업 공간 개선 사역을 했고, 이날 무더운 날씨 가운데서도 페인트칠과 환경 보수에 힘쓰며 고신대 학생들의 희생과 봉사에 학교 관계자들이 모두 나와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인도네시아팀 김상현 학생은 "이번 해외봉사에는 나눴던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받아온 시간이었다"며 "작은 것에 감사할 수 있게 됐고 나의 인생에 있어 작은것에 더 행복할 방법을 찾은 봉사였다"고 귀한 기회를 준 학교에 감사를 표했다. 배서진 학생은 "지금껏 '봉사'란 막연하게 타인을 돕는 것이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봉사를 하면서 '봉사'는 타인으로 해금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나의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활동이라는 것을 배웠다"며 이 배움을 통해 봉사와 나눔의 기쁨을 다시 한번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의료 보건 복지 강화대학 고신대는 해외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국가들을 방문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배움을 나누며 섬김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2024-08-01 15:48:5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