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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공유서비스 애칭 공모

경기도가 통합예약시스템인 경기공유서비스의 애칭을 다음 달 16일까지 공모한다. 올해 상반기에만 방문자가 70만 명에 이르는 경기공유서비스는 도내 체육시설, 회의실, 생활 공구, 공공 텃밭, 무료 법률 상담, 소방안전교육 등 5천여 개의 공공자원을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이다. 도는 '시스템의 운영 취지를 반영하고 친근하면서도 기억에 남는 간결한 애칭'으로 통합예약시스템인 경기공유서비스를 널리 알려 도민의 개방시설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애칭 공모를 한다고 설명했다. 공모 참여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8월 16일까지 경기도의 소리에서 1인당 2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애칭은 대표성, 친밀성, 창의성,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상(1명) 20만 원, 우수상(2명) 10만 원, 참가상(100명) 5천 원 상당의 지역화폐 또는 온누리상품권 및 문화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우수로 선정된 애칭은 '경기공유서비스'와 병행 사용하고, 다양한 홍보자료에도 활용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의 소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철규 자산관리과장은 "경기공유서비스가 이번 애칭 공모를 통해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도민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애칭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9 13:53: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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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글로컬대학 본지정 실행계획서 교육부 제출

교육부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인 국립창원대학교가 지난 26일 '글로컬대학 본지정 실행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지난 1월 글로컬대학을 위해 박민원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글로컬대학 추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본지정 실행계획서 제출까지 글로컬대학에 대학과 지역 사회, 글로벌 역량을 총집결했다. 국립창원대는 글로컬대학 비전 및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컬대학 혁신기획서 집필을 위한 글로컬대학 추진위원회 운영을 통해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신청서 제출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 선정 ▲2024년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서 집필팀 구성 등을 거쳐 26일 본지정 실행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했으며, 8월 본지정 결과 발표 때까지 실행계획서와 연계한 포럼·강연·MOU 등을 다각적·꾸준히 전개해 본지정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국립창원대는 글로컬대학 추진위원회 구성에서 본지정 실행계획서 제출까지의 과정에서 대학 구성원 의견 수렴을 위한 TF 가동과 구성원과 지역 사회 설명회·간담회를 총 20회 이상 진행했고, 구성원 설문 조사도 진행했다. 또 국립창원대는 경남도립거창대학·경남도립남해대학과 통합하고 한국승강기대학교, 정부 출연 연구기관과 연합하는 등 경남 고등교육 대통합벨트(GEGI) 구축 등의 비전을 담은 글로컬대학 혁신기획서 및 실행계획서와 연계해 글로컬대학 추진 협약, 다자간 간담회, 공동 프로젝트 등을 차례로 개최했다. 이와 함께 글로컬대학 주요 추진 전략과 관련된 다양한 공청회 및 포럼을 통해 실행계획에 대한 구체화와 교류·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글로컬대학 추진을 위한 지역 기관 및 기업체·산업계와의 글로컬 업무 회의를 열어 그 핵심 내용들을 실행계획서에도 담아냈다. 글로컬 성공을 위해 지역 산업체 연합 협회, 연구 기관, 지방자치단체, 군기관, 해외 기관과의 글로컬대학 업무 협약도 30여 건에 달해 지역 사회와 글로벌 협력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놨다.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 추진 전략은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K-방산·원전·스마트제조 연구중심대학'으로 비전을 정했으며 창원국가산단2.0의 범국가적 추진과 매출 80조 원 달성을 목표로 고급 인재 1000명 양성, K-DNA+ 분야 국내 1위 대학 도약을 위해 8대 추진과제, 21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국립창원대는 지역 주력 산업(DNA+) 맞춤형 특성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세계적 수준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구축해 2028년까지 DNA+인재 1000명 공급, 특성화 분야 QS 아시아 랭킹 20위권 달성, 지역 인재 정주율 60%, 청년 정주 환경 만족도 55% 등의 목표 달성을 위해 대학의 역량을 초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부는 학과 간, 대학-지역·산업 간, 국내·외 간 벽 허물기와 대학-지자체-지역 산업계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글로벌 수준의 대학-지역 동반 성장을 위한 마중물로서 글로컬대학 30개교 내외를 지정한다.

2024-07-29 13:52: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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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로얄즈 영광 재현’ 45주년 유니폼 공개

부산아이파크가 26일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을 공개했다. 부산은 1979년 새한자동차 축구단을 시작으로 1983년 대우로얄즈 프로축구단 창단, 2000년 부산아이콘스를 거쳐, 2005년 지금의 부산아이파크라는 이름으로 오늘날까지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은 구단의 역사를 기념하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담아 20밤 11시즌부터 'THE LEGEND'라는 이름으로 스페셜 유니폼 복원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지난해 프로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부산아이콘스 유니폼을 재현한 데 이어 올 시즌에는 2번째 프로젝트로 로얄즈 시절을 모티브로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을 제작했다. 기념 유니폼은 로얄즈의 전성기라 할 1997시즌 리그 유니폼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부산아이파크가 그 시절 전성기를 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부산은 팬들에게 로얄즈 유니폼 중 가장 선호하는 유니폼 디자인이 무엇인지 묻는 사전 투표를 진행했으며 1997시즌 디자인은 팬들이 뽑은 선호도가 높은 유니폼 디자인 가운데 하나다. 유니폼의 색상은 부산아이파크와 미즈노가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여, 1997년 당시 실물 유니폼과 가장 유사한 색상을 표현했다. 넥 칼라와 소매 또 당시 유니폼과 유사하게 흰색과 노란색 라인으로 표현했다. 허리 부분에는 부산의 랜드마크라 할 해운대 아이파크의 디자인을 섬세하고 우아한 곡선의 패턴으로 담아냈다. 엠블럼 또 로얄즈와 부산아이파크의 엠블럼을 조합해 부산아이파크만의 새로운 '로얄즈 엠블럼'을 탄생시켰다. 기념 엠블럼은 최근 SNS를 통해 미리 공개해 팬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또 창단 45주년 스페셜 패치를 부착하고, 유니폼 곳곳에 폰트의 변화를 줘 예전 느낌을 살린 것도 포인트다. 부산은 창단 45주년 기념 유니폼과 더불어 해당 디자인을 활용한 다양한 MD 상품 또 제작할 예정이다. 기념 유니폼은 24일 홈경기 날 경기장 내 MD샵에서 실물을 공개하며 유니폼 판매 일정과 구매 방법 등 관련 내용은 8월 초 부산아이파크 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2024-07-29 13:51: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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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동생활가정 아동 전담의사 의료지원 협업체계 구축

성남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공동생활가정 아동 대상 전담의사 의료지원사업을 위해 지역 기업, 병원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HD현대일렉트릭(정자동·에너지솔루션기업)이 연말까지 5개월간의 사업비 1500만원을 후원하고, ㈜티엘씨 헬스케어가 운영하는 ㈜티엘씨분당의원(정자동)이 소아청소년과·한의원·전문클리닉 등 9명의 전담의료팀을 꾸려 공동생활가정 아동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9곳 공동생활가정에 입소해 보호 받고 있는 아동 50명(8~18세)이다. 이들은 가정해체, 방임, 학대, 빈곤, 유기 등의 이유로 해당 시설에서 양육·보호를 받고 있는 상태다. 시는 8월 한 달간 이들 모두에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이와 병행해 병원 치료나 상담이 필요할 때 해당 아동이 ㈜티엘씨분당의원을 찾아오면 진료과목별 의사가 성장발달, 건강평가, 심리검사 등을 하고 맞춤형 처방을 한다. 감기, 복통 등 간단한 증상이나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는 전용 전화회선을 통해 비대면 진료를 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설 아동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시범 운영 후에도 그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9 13:50: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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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 청년이 끌리는 기업’ 100개社 선정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2024년 청끌 기업 10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급여'가 끌리는 기업 16개사 ▲'복지'가 끌리는 기업 21개사 ▲'워라밸'이 끌리는 기업 24개사 ▲'미래'가 끌리는 기업 39개사, 총 100개사를 청끌 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임금수준, 고용 안정성, 회사 규모 등 정량 평가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업 현장 방문 및 인터뷰 등을 진행하는 청년평가단을 통한 현장평가 ▲일 생활 균형, 조직 문화 등 정성 평가 총 3단계 심사를 거쳤다. 이번 '청끌 기업' 선정은 청년의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유도하고 청년 인재 유입 확대 및 기업-청년 일자리 부조화 해소 완화를 위한 '부산 청끌 기업 발굴·매칭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시는 청끌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전담 '청끌 매니저' 운영 ▲홍보 마케팅 ▲성장 촉진 및 경쟁력 강화 등 맞춤형 자문을 지원한다. 기업과 청년의 매칭, 상호 피드백 등을 위해 청끌 매니저를 도입, 매니저 1인당 청끌 기업 20곳을 전담 관리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청년일자리 플랫폼인 '청년부산잡스' 내 청끌 기업 정보관 콘텐츠 운영을 더 내실화해 평균 초임, 연봉, 기업 규모, 연매출액, 일과 삶의 균형, 채용 계획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 대한 청끌 기업 선정서 수여식이 지난 26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청끌 기업 대표,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선정된 100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고용노동부 연계 사업 안내와 MZ세대 트렌드 이해 및 채용 특강을 개최했다. 시는 오는 9월에 청끌 기업 100개사 가운데 청년고용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해 ▲좋은 일터 환경 개선지원금 4000만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부산 지역 우수기업 인증 지정 ▲신용 보증 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시가 지난 6월에 벡스코에서 개최한 '부산 청끌 기업 알려드림(DREAM)'은 지역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끌어냈다. 경성산업, 대동병원, 삼덕통상, 선보공업 등 20개 업체로 구성된 청끌 기업 홍보관에 32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해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 전환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청년 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 및 고용 확대를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는 지역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청년이 선호하는 지역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기업과 청년의 부조화를 해소하고 부산에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13:49: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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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똑버스 전화호출 서비스 가능

여주시는 대중교통의 수요·공급 불일치 지역에 새로운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질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6월 18일부터 똑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똑버스'란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로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새로운 교통수단이다. 현재 여주시 내 중앙동·오학동·세종대왕면·북내면·강천면에서 운행하고 있다. 다만, 기존 똑버스 호출 시에는 '똑타 앱'을 설치한 뒤 목적지를 입력해야 호출이 가능해 어르신 등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정보 취약계층은 이용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여주시는 관련 기관에 지속적인 요청을 통해 ▲전화로도 호출 가능한 서비스 도입을 추진했으며, 지난 7월 15일부터 전화 호출 서비스를 도입하였다. 해당 서비스는 똑버스 콜센터로 연락해 상담사의 안내를 받아 똑버스를 호출하는 서비스로, 전화 호출 가능 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20시까지다. 여주시 관계자는 "똑버스 운행 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다각적 홍보를 통해 많은 여주시민이 편리하게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똑버스 전화 호출 서비스'의 많은 이용을 부탁했다.

2024-07-29 13:49:1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