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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복지위기알림’ 앱 시행

해남군은 생계지원, 돌봄·보호, 건강·의료 등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신속하고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복지위기알림'앱(APP)을 시행한다. 복지위기알림 앱은 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본인 또는 이웃이 앱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복지 위기 상황과 도움이 필요한 내용을 작성해 신청할 수 있다. 작성된 정보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으로 수신 후 신청 당시 기재한 대상자 정보를 기반으로 관할 읍면사무소 담당자가 배정된다. 정보 확인 후 14일 이내 대상자와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 결과에 따라 지원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 또한, 복지위기 알림 앱에서는 위기 상황과 관련된 사진 첨부 기능이 제공돼 담당자에게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의 위기 상황과 생활 여건을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웃 위기 알림의 경우 신원을 밝히기를 꺼리는 경우가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익명 신청 기능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내 주변에 있는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기를 바란다"며"군에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동대 등 주민 자원을 적극 활용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복지위기 알림 앱은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설치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설치할 수 있으며, 간편한 회원가입을 거치거나 비회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2024-07-28 10:15: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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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송호해변 여름축제 개최

해남군 송호해수욕장이 지난 12일 개장한 가운데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024 송호해변 여름축제가 열린다. 한낮 소나기 뒤 한층 시원해진 송호해수욕장에서는 26일 여름축제 개막식과 함께 축하공연이 열렸다. 해남에 26일 내린 호우주의보로 인해 해수욕장 수상레저 프로그램은 대부분 취소되었지만 기상특보의 해제이후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많은 관람객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27일부터는 대형 모래조각 전시회 및 체험, 수상레저 프로그램, 낭만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관광객 맞춤형 프로그램과 플라이보드와 해변 보트 체험, 우리가족 모래조각 만들기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워터슬라이드 등 에어바운스로 조성된 해변 놀이터가 8월 4일까지 운영된다. 사흘간 저녁마다 신나는 공연도 펼쳐진다. 26일 미스김, 황민우·황민호 등이 출연하는 트롯&EDM 축하공연에 이어 27일에는 지역예술인과 대한민국 대표 펑크 밴드'크라잉넛'의 신명나는 공연에 이어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플라이보드 공연과 시원한 워터락 공연이 3일간 이어지며, 해남의 맛깔난 먹거리로 구성된 낭만펍까지 오감이 즐거운 축제로 꾸며며진다. 땅끝마을과 인접한 송호해수욕장은 해남의 대표 해수욕장으로 해변가의 수백년된 노송림과 호수와 같은 잔잔한 물결이 아름다운 곳이다.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아 가족들이 함께하기 좋으며 해송이 제방을 따라 이어져 있어 야영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군 관계자는"땅끝마을의 청정 바다에서 낭만과 쉼이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남도 대표 휴양지인 송호해변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28 10:14: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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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 강화 교육 성료

목포시가 지난 6월 5일부터 7월 24일까지 8회에 걸쳐 실시한 여성친화도시 정책 파트너 양성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 강화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이해하기, 성인지 교육, 성인지 감수성 익히기, 공모사업 제안서 작성, 분과별 활동 실행계획 세우기 등 체험활동 위주의 전문교육(광주 마연컨설팅)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을 마무리하며 시민참여단의 참여 소감 발표 시간을 통해 "모든 일에 여성친화를 먼저 생각하게 되었다. 공동체적인 유대감과 소통, 공감의 마인드를 갖게 되었다. 소심에서 적극으로, 걱정에서 즐거움으로, 어렵다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변화 되었다"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목포시는 지역 정책과정에 여성의 역량 강화로 돌봄․안전이 보장되는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4월 시민참여단을 구성했으며,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 ▲여성친화도시 인식 제고 홍보 활동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53회 전국소년체전 등 대규모 축제·행사 사전에 공원·화장실·통행로 등 도시 안전·환경 모니터링 20회 40건 ▲2024 유달산 봄축제 시에는 여성친화도시 인식 개선 설문·홍보 6회 1,200여명 실시하여 살기 좋은 도시환경 가꾸기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올해 전라남도 양성평등기금사업 공모에 직접 참여, 선정되어 자립 청소년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성차별적 요소 해소, 올바른 가정 성교육 등을 주제로 건전한 보금자리 만들기에 앞장서면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목포시는 9월 중에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서를 제출(도→여성가족부), 금년 11월 여성친화도시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각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단장(설순자)은 "이번 교육에 임하는 단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생활 속 모니터링을 통하여 실생활 속 성별 불균형 및 불편사항을 찾아 정책에 반영하고 개선하는 시민참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4-07-27 10:34: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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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한 기본방제 기간 운영

진도군(군수 김희수)은 7월 29일부터 8월 15일까지 18일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병해충 기본방제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 및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고온 다습한 환경이 지속되어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 멸구류 등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집중 방제 기간을 운영하여 병해충 피해 최소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병해충 정밀 예찰을 실시한 결과 도열병 및 나방류(혹명나방, 이화명나방), 멸구류 등의 발생량 증가로 피해가 우려된다며 논을 잘 살펴보고 병해충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 흐린 날이 지속된 점이 도열병 발생 환경에 유리하게 작용하여 병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출수 전 등록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또한, 전년에 문제가 되었던 혹명나방도 전·평년 대비 비래량이 증가하고 있어 포장에 성충이 많이 보이는 날로부터 7~10일 후에 약제를 살포하여 잎을 말기 전의 어린 유충을 방제하고 비래량이 많을 경우 7~10일 간격으로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선택하여 2회 정도 방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도군에서는"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에는 벼 병해충 방제비(12억8천9백만원)를 대폭 증액하였고, 이는 타 시군의 벼 재배면적 대비 가장 많은 방제비를 지원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적기 방제 지도와 지속적인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7 10:33: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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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관광택시로 ‘색다른 여행 경험’ 제공

곡성군의 대표적인 관광 서비스 '곡성 관광택시'가 올해로 9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여름 휴가철 대비를 위해 군은 관광택시 기사들과 함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관광객 응대 방식, 지역 명소 안내 방법, 안전 운행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며, 이를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피드백과 개선 제안을 제시하며 활발한 토론에 참여했다. 곡성 관광택시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맞춤형 여행 가이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의 숨은 명소까지 안내하는 특화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친구, 연인, 가족 단위 여행객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군은 올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관광택시 이용 시 주요 관광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섬진강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는 20%, 집라인 20%, 패러글라이딩 30%, 곡성스테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여행지에서 감성적인 사진을 택시 기사가 직접 찍어주는 '추억 담기' 서비스는 관광객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여 관광택시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곡성을 찾는 모든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 관광택시는 기본 3시간에 7만원, 초과 시 시간당 2만원의 요금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예약은 전화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4-07-27 10:33: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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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한국농촌지도자보성군연합회 깨끗한 농촌 만들기 활동 실시

보성군은 지난 24일 한국농촌지도자보성군연합회(이하 농촌지도자회) 군 임원 및 읍면 임원 40여 명이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촌지도자회는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에 걸쳐 12개 읍면의 방치된 농약 빈 병을 수거해 농업기술센터 주차장에서 빈병과 봉지 분리 작업 후 총 2.57톤(t)의 농약 빈 병을 한국환경공단 순천사업소에 인계했다. 이번 활동은 예년과 달리 보성군청 기후환경과의 협조를 통해 농가에 보관 중인 폐농약(잔류농약)도 함께 수거해 하천 및 토양오염 방지에 더욱 힘썼다. 환경정화 활동의 수익금 일부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보성군장학재단에 장학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농촌지도자회 정병진 회장은 "회원들이 농촌은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2.57톤이라는 많은 양의 농약 빈 병을 수거했다."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보성 농촌의 미래를 위해 농촌지도자회가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촌지도자회원들이 참석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보성군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하반기 농약 빈병 및 봉지 수거 활동을 진행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보성군연합회'는 군·읍·면 13개 회로 구성됐으며, 676명의 지도자가 선도 농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애, 봉사, 창조의 정신을 토대로 과학영농의 선도 실천 및 지역 농업 발전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07-27 10:31:1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