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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반기 친환경 전기 자동차 보급 사업 추진

진주시는 온실가스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2024년 하반기 전기 자동차 보급 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전기 자동차 약 340대를 보급했으며 상반기 잔여 물량과 하반기 배정 물량을 합산해 승용 420대, 화물 80대 등 총 500대를 하반기에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구매 지원 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진주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진주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공공기관·지방 공기업 등이며 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 순으로 진행되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구매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 지원되며 전기 승용차는 대당 최대 1286만원, 전기 화물차는 대당 최대 2010만원이다. 지원 대상 차종 및 보조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기차 구입을 원하는 시민은 구매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서류를 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환경관리과 대기개선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친환경 차량의 보급량을 늘려 미세 먼지를 줄이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15:57:1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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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권역별 고충·특별민원 처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통영시는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실과소 및 읍면동 민원 처리 담당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통영시 권역별 고충·특별민원 처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변화되는 시대의 흐름과 시민 목소리를 헤아려 고충·특별민원의 올바른 대응 및 처리 요령을 숙지하는 등 민원 처리 담당자의 역량을 배양하고, 공직자의 권익 보호와 양질의 공적서비스를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고충·특별민원 전문 상담관을 강사로 초빙해 ▲고충·특별민원 유형·특형 및 발생 원인 ▲고충·특별 민원인 응대 요령 교육 ▲고충·특별민원 응대 자세 및 처리 방법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고충·특별민원의 효율적인 대처,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다양한 해결 사례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태기 전문 상담관은 "고충·특별민원은 맡은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더 뒷받침돼야 대응 및 처리가 가능하다"며 "담당자 업무에 대한 연구 노력이 필요하다. 떠넘기기, 업무 회피 등의 태도는 지양하고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마음으로 민원을 응대함으로써 양질의 공적 서비스와 공직자의 권익 보호가 동시에 실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익진 공보감사실장은 "전 부서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고충·특별민원 처리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고충·특별민원 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일할 분위기 조성에 일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07-26 15:56: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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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민선 8기 시민공약평가단 정기회의 개최

창원시는 26일 시민 공약평가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시민 공약평가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10월 민선 8기 시민 공약평가단이 구성된 이래 4번째 회의로 시민 공약평가단은 임기가 종료되는 2026년 6월까지 연 2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이행 상황 모니터링, 실천계획의 조정·변경을 심의·의결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회의는 공약 72개 사업 가운데 행정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실천계획의 변경·보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공약명, 연차별 추진목표, 세부 추진사업, 예산의 변경 적정성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 대상 사업은 ▲첨단 국방과학 기술 유치 및 산업 클러스터 조성 ▲기업하기 좋은 창원형 산업 생태계 조성 ▲산재중증 외상환자 의료기관 인프라 확충 ▲K-Culture 교육센터 건립 ▲해병대 창설기념관 설치 ▲4차 산업 혁명과 IT 접목 환경 교육 선도 ▲진해 구도심~창원 귀산 지역 연결도로 개설 추진 등 총 7개 사업이다. 변경 사업에 대한 부서 설명을 시작으로 경제·산업, 복지·문화, 도시·교통 분과별 심층 토론회 및 발표, 전체 회의를 거쳐 최종 의견을 도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시민공약평가단의 최종 권고안을 공약 실천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경된 공약 사업은 8월 중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4년 2분기 기준 창원시의 민선 8기 공약 사업 72건 가운데 총 13건이 완료됐고, 52건이 정상 추진되고 있어 총 이행률 48%를 달성했다.

2024-07-26 15:55: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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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공공무선인터넷망 확대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사천시가 전국 최고의 해양휴양관광도시로서 위상을 굳건히 다지기 위한 특별한 시책으로 공공와이파이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 시는 시민들의 편리한 인터넷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무선인터넷망(Wi-Fi)을 확대 구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공공무선인터넷망이 구축된 곳은 시민과 방문객이 많이 이용하는 수양공원, 가천 물놀이캠핑장 등 주요 공공장소와 관광지, 공원 등 총 9개소다. 이번 공공무선인터넷망 확대 구축으로 사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무료로 무선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은 물론 손쉽게 사진과 동영상을 SNS 등에 공유할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시는 전국 최고의 해양휴양관광도시인 사천시의 관광명소 홍보와 함께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향상되면서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디지털 격차 해소와 통신비 절감 등 시민 편의 증대도 기대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도 임내숲, 지혜의 공간 등 4개소에 공공무선인터넷망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공공무선인터넷망(Wi-Fi) 확장과 유지 보수를 통해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디지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주민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7-26 15:55: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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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박완수 지사, 8월 철저한 태풍 사전 대비 강조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6일 오전 도청 재난대책본부 상황실에서 도내 전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본격적인 태풍 전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인명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도지사는 "보통 8,9월은 태풍이 집중되는 시기로 도-시군이 원팀이 돼 철저하게 사전 준비를 해야 한다"며 "먼저 지하차도, 지하상가 등 각종 지하시설에 대한 점검과 함께 태풍이 발생할 경우 작동될 차단 시설 점검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침수 우려시설의 철저한 사전 통제와 취약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조치 등 태풍 및 집중 호우 시 공직자들의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태풍이나 호우 피해 없이 지나갈 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사고, 폭염에 대비한 도와 시군의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태풍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중점 관리사항을 점검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도는 전국적으로 물놀이 사고가 계속 발생하는 상황에서 도민뿐만 아니라 경남을 찾는 많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계곡과 해수욕장 등 주요 물놀이 지역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경남도는 올해 도내 내수면 물놀이 지역 226개소와 해수욕장 26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했으며 물놀이 지역 33개소에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하고 일부 지역은 구명조끼 의무 착용지역으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또 시군에도 직원별 전담 관리지역을 지정해 주말과 성수기에 수시 예찰·점검을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물놀이 사고 우려 지역 방문객이 위험 요소를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통제선, 안내 표지판 설치와 인명 구조함 비치 상태 등을 철저히 점검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농·어업인, 현장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도 점검했다. 지난해에도 장마 이후 폭염으로 온열 질환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한 만큼 앞으로 실외 작업장 근로자와 고령층을 중심으로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남도는 폭염특보 발령 시 작업장에서는 근로자들이 1시간 주기로 10~15분 정도 휴식하고 무더운 시간대 실외 작업을 피할 수 있도록 근무 시간을 조정하는 등의 대책을 영농 작업장이나 건설 현장 등에서 준수하도록 시군에서 철저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또 폭염 위험시간 중 농촌 지역, 물류단지 등 야외 작업장 현장 예찰과 함께 폭염 대피 방송을 진행하고, 행복SMS 알림 서비스를 통해 고령층에 폭염특보를 신속히 안내하도록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태풍과 집중 호우에 대한 중점 관리사항을 논의했다. 최근 날씨는 국지성 집중 호우가 자주 발생해 산사태, 도로 침수 등의 문제가 생기거나, 하천수위 상승으로 지하차도, 둔치 주차장 등 저지대 시설의 피해를 유발하는 등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응해 경남도는 재해취약시설 955개소 특별 점검과 산간·해안가, 하천변 저지대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재조사 등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조치를 지난 6월 끝마쳤다. 회의에서는 위험 징후 관측 시 침수 우려 지역의 신속한 사전 통제를 진행하고, 인명 피해 우려 지역은 경찰·소방과 협력해 즉각적인 주민 대피를 진행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에 철저할 것을 당부했다.

2024-07-26 15:55:07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