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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누구라도 반값+ 강진여행'하고 농수특산물 할인 혜택

강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누구라도 반값+ 강진여행'을 하고 반값으로 받은 모바일 상품권을 통해 우수한 강진 농수특산물을 반값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농가들은 안정적인 소득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누구라도 반값+ 강진여행'은 강진에서 반값 여행 후, 소비한 여행 비용의 50%를 최대 20만원까지 모바일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반값 관광으로 강진을 방문했던 관광객들도 재신청이 가능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은 한국조폐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착(Chak)어플을 통해 당일 지급이 되며, 즉시 소비가 가능하다. 강진여행을 신청한 한 관광객은 "가족이 아닌 개인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좋다"라며 "반값여행을 통해 받은 50% 모바일 상품권으로 강진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간편하게 사용해 당일 수확한 신선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했고 50% 할인받아 쇼핑한 것과 같다"고 말했다. 안전하고 우수한 강진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강진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한우, 쌀, 쌀귀리, 묵은지, 막걸리, 토마토뿐만 아니라 장미, 수국 등의 화훼도 제공되고 있다. 현재 393농가가 로컬푸드 출하회에 등록돼 있으며, 711개의 품목이 판매되고 있다. 또한 군에서 직접 운영 중인 '초록믿음강진' 쇼핑몰은 108개의 관내 농수축산물 업체가 입점해 농축산물, 가공류 등 398개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중이다. 현재 '초록믿음강진' 쇼핑몰에서는 중소기업유통센터 사업비 지원으로 소상공인 정기구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기구독 사업은 소비자가 신선한 농특산물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소비자는 매달 강진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집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반값 강진여행을 통해 관광객은 물론 지역 내 소비자에게도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들의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정기구독 상품도 소비자가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반값 강진여행 관광과 초록믿음강진 쇼핑몰에서의 1차 농특산물 판매는 강진군을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여름, 강진의 아름다운 자연과 신선한 농특산물을 만끽할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다. '누구라도 반값+ 강진여행'은 기존의 가족 단위에서 1인 여행자, 친구, 연인, 지인, 동호회 등으로 수혜 범위를 확대했다. 강진군 외 거주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여행당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2024-07-25 10:01: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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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핫플레이스 대반동' 주차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무료 개방

목포의 핫플레이스 대반동을 찾는 관광객들의 주차난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목포시는 그동안 대반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목포시와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지난 2022년 업무협약를 맺고 상호 협력하기로 한 협약를 근거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내 모든 주차장을 개방하기로 했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주차장은 평상시에는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일요일 오후 4시까지 개방하고 방학기간에는 전일 개방된다. 이번 여름방학 기간은 오는 8월 18일까지이다. 시는 이번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무료 주차장 개방으로 대반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주차 편의시설이 제공되어 더 많은 관광객들이 감성과 낭만이 가득한 대반동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모래사장과 바다, 목포해상케이블카와 목포대교, 노을까지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대반동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면서 "다시 한번 찾는 관광지 목포를 위해 주차장 확보 뿐만 아니라 관광편의 정책을 다양하게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25 10:00: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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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장성군·롯데아울렛 수완점과 도농상생 업무 협약 체결

담양군이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위해 국내 최대 대형 쇼핑몰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24일 광주광역시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열린 '도농교류 활성화 및 지역상생 협약식'을 통해 이병노 담양군수와 김한종 장성군수, 문중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장이 3자 협약을 맺고 지역 농특산품 판매 확대와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손을 맞잡았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군은 9월 초에 롯데아울렛 수완점 야외광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열고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롯데온·롯데홈쇼핑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동시에 판매한다. 군은 한과와 한우, 떡갈비, 장류, 샤인머스캣 등 다양한 추석 맞춤용 선물 세트를 준비하고 직거래 장터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휴대용 보냉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등 대도시 소비자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인만큼 '고향사랑기부제' 등 지역 현안 사업들을 홍보하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의 신선하고 질 좋은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직접 판매하고 고향사랑기부금 등 각종 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방면에서의 협력으로 상생발전을 이룰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담양군과 롯데아울렛 수완점은 지난 설 명절을 맞아 '대한민국 식품명인 브랜드관' 등을 개최하며 상호 협력관계를 다져온 바 있다.

2024-07-25 09:59: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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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건강관리 프로그램 성료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90명 중 32명에게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건강증진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약물을 복용한 질환자(고혈압, 당뇨병, 이상 지질혈증 질환자)를 제외했었지만 올해는 혈압·당뇨병 진단을 받은 만성질환자 20명을 포함하여 총 9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연계한 건강증진교실은 유산소 및 근력 강화 운동, 흡연 예방 및 절주교육, 고혈압 바로 알기 건강교육,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및 영양실습을 제공하여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 대상자에게 24주간 식습관과 체중, 걸음 수 등을 꾸준히 기록 관리하고 참여자의 앱과 스마트워치를 통해 생활습관 교정과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대면 프로그램을 통한 더욱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였다. 김성철 보건소장은 "모바일 기술과 건강관리의 융합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지속적인 참여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군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09:57: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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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풍년 기원 ‘우봉들소리’ 민속공연 실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7월 20일(토) 10시부터 13시까지 우봉들소리보존회원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봉마을 앞 당산거리와 신야평 논에서 풍년 기원 '우봉들소리' 민속공연을 대동 한마당으로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구복규 화순군수는 "지금까지 '우봉들소리'의 맥이 끊기지 않게 보존회를 이끌며 보전·전승에 힘써 주신 보존회 회원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직접 행사를 준비한 주민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또한 신정훈 화순·나주 지역구 국회의원은 주민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고 "화순군의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국회에서도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도 "군의회에도 우리 지역의 정체성이 담긴 귀한 무형유산으로 후대에 잘 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우봉들소리 민속행사에는 우봉마을 출향인들이 주말을 맞아 대거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재경우봉향우회 홍회열 회장은 "우리 마을이 이렇게 자랑스러운 줄 몰랐다. 그동안 연례적으로 행사를 하는 것은 알았지만, 직접 참여하기는 올해가 처음인데 이렇게 의미 있는 행사인 줄은 처음 알았다. 내년에는 더 많은 출향인이 참여하여 자랑스런 우리 마을의 들소리가 잘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홍 회장은 직접 공연복을 입은 상태로 마을 깃발을 치켜들고 농악대와 함께 대동 한마당 길놀이에 참여했다. 9시 30분. 들소리 깃발을 앞세운 우봉마을 농악대가 마을 골목골목을 다니며 길놀이에 나서자, 이를 기다리던 주민들은 농악대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분위기를 띄워갔다. 김매기 공연은 마을 앞 신야평 논에서 논 고사를 지낸 후, 주민들이 직접 김매기에 참여하였고, 소 등에 타올라 만드리를 하면서 마을로 들어오는 옛 논농사의 민속놀이를 그대로 재현했다. 이날 행사를 지켜보던 대다수 관람객은 중요 장면을 놓치지 않으려 카메라 셔터에서 손을 떼지 못할 정도로 지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지석강변의 오랜 농경문화로 활발하게 펼쳐진 우봉들소리는 2013년 전라남도 무형유산 제54호로 지정된 화순을 대표하는 무형유산이다. 이날 공연은 홍국식 어르신이 지난 5월 30일 우봉들소리 보유자로 지정된 이후 첫 공개행사였던 터라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2024-07-25 09:56: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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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4. 국가중요농어업유산축제’ 9월 6일 개막

보성군은 오는 9월 6일부터 9월 8일까지 3일간 보성읍 한국차문화공원과 벌교읍 장양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자연이 숨쉬는 보성, 천년의 유산을 담다!'란 주제로 '2024. 국가중요농어업유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15년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로 지정된 '보성 뻘배어업'과 2018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된 '보성 전통차 농업시스템'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로, 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보성세계차박람회'와 함께 열린다. '2024. 국가중요농어업유산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 FAO GIAHS 사무국의 세계농업유산 위원 및 국내 농어업유산 자문위원이 참석한 학술 세미나, 농업 유산 특별공연, 전시·판매관, 품평·경연대회,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첫 개최를 앞둔 국가농어업중요유산축제는 자연에서 즐기는 생태 체험형 축제인 만큼 MZ세대와 유아, 청소년이 있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 콘텐츠는 갯벌과 차밭에서 농어업유산의 매력에 푹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레저뻘배대회와 전통뻘배타기, ▲갯벌 생물(꼬막, 짱뚱어 등) 잡기, ▲세계 차(茶) 품평 및 대한민국 티(Tea) 블랜딩 대회, ▲티 퍼포먼스 경연, ▲티차트페스티벌, ▲황금 찻잎 찾아 유산길 걷기, ▲차 만들기 체험, ▲티 푸드 체험 등 5개 분야 35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초록 차밭과 생명의 보고인 벌교 갯벌에서 신나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의 농어업유산을 만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천년의 역사와 우수성을 가진 우리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국가가 지정해 보전하는 농어업유산으로 그 가치를 재조명하고 새천년을 이어가는 든든한 뿌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까지 국가중요농어업유산으로 지정된 곳은 전국 31개소이며, 그중 전남은 13개소 42%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농어업 유산을 동시 보유한 곳은 보성군과 완도군이 유일하다. 보성군의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 '보성 뻘배어업'은 보성의 여자만 갯벌에서 뻘배를 이용해 꼬막을 채취하는 어업 방식으로, '뻘배'는 한쪽 무릎을 판자에 대고 다른 한쪽 다리로 뻘을 밀면서 갯벌을 이동하는 기구이다.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 '보성 전통차 농업 시스템'은 보성 차를 키우는 농부들의 전통적인 차 재배 기술과 가공 기술, 산비탈의 지형을 그대로 살린 계단식 차밭 조성 기술 등 전통 농업기술과 차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농업 문화경관을 형성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4-07-25 09:55: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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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정상화를 촉구하는 의원 일동, "김일만 의장은 외압 의한 의회 운영 중단하라"

경북 포항시의회 김은주 의원 등 시의원 8명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이 외압에 의해 주도적으로 의회 운영을 못하고 있어 시민들과 함께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들은 24일 포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대 포항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이 비민주적으로 파행돼 의회의 위상이 추락됐고, 결국 이러한 피해는 50만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운영위원회 구성에서는 1명을 제외하고 전체가 초선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 역시 초선이 맡게 되면서 포항시의회 운영위원회의 위상도 심각하게 추락됐다고 비난했다. 후반기 의회 출범부터 포항시의회 다선 의원들과 일부 의원들은 의회의 위상과 시민 복리를 위해 의회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지만, 김일만 의장은 의회 내 소수 의견을 철저히 무시하고 배제했다고 지적했다. 최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은 인사와 관련해 포항시와의 합의를 파기하고, 자기가 요구하는 직원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시와 시의회 인사 전체를 파행시키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발생시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포항시의회 정상화를 촉구하는 의원 일동은 △김일만 의장은 운영위 구성까지 직권을 남용해 파행 중단하는 등 의장 직권 남용을 즉각 중단하고 의회 내 민주적 의사 결정을 보장할 것 △김일만 의장은 인사 파행으로 인해 건설도시위원회 전문위원과 의회 팀장 겸직 등으로 의회 행정 공백에 책임지고 사과하고 사태 해결하라, △김일만 의장은 의장의 본분은 시민들의 삶과 복리를 위한 것임을 명심하고 외압에 의해 의회를 운영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 △우리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김일만 의장에 대한 불신임을 진행할 것을 성명서를 통해 발표하고 강력한 대응을 밝혔다.

2024-07-25 09:55:41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