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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민선 8기 공약 이행평가단 전체 회의 개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8일 민선 8기 구청장 공약사항의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를 위한 공약 이행평가단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공약 이행평가단은 민선 8기 6대 분야 103개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 점검과 함께 공약 실천 계획 중 내용 변경이 필요한 조정 사항에 대해 심의했다. 조정된 공약으로는 ▲송도경찰서 유치 ▲출산지원금 1천만 원 지급 ▲동춘묘역 인천시 지정문화재 해제 요구 ▲선학동 스포츠시설 조성 ▲학교 신설을 통한 과밀학급 해소 및 원거리 배정문제 해결과 특목중·고 수요 대응 ▲동춘동 시내버스 차고지 조기 이전으로 총 6건이다. 한편 연수구의 2024년 6월 기준 공약 이행 완료율은 41.7%로 103개 중 43건의 공약사업이 이행 완료 또는 완료 후 지속 추진 중이며, 60개 사업은 현재 진행하고 있다. 전체 회의 결과와 공약 변경 사항은 연수구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이재호 구청장은 "평가단의 공정하고 투명한 자문과 점검을 통해 민선 8기 공약사항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민선 8기 공약 이행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아 구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구민 중심의 구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4 15:29:38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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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기업 분석 경진대회 ‘Challenge’ 개최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19일 부산시와 공동으로 부산권 대학 연합 프로그램인 기업 분석 경진대회 'Challeng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된 해당 경진대회는 부산 지역의 우수 기업을 청년들에게 알리고 지역 정착을 촉진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기업-청년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지역 내 11개 대학과 1개의 연합대학 등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지난 5월 발대식 이후 7월까지 진행된 해당 프로그램은 다양한 미션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는 평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5~7월의 활동 기간 팀당 활동비 30만원과 기업 분석 사전 특강, 발표 전략 사전 피드백 지원 등을 통해 활동의 질을 높이고, 동시에 부산 지역 우수 기업 탐방과 기업 담당자 인터뷰를 진행해 실질적 취업 전략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각 대학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38개팀이 접수, 서류 평가 후 19일 대회에서는 각 대학을 대표하는 총 14개 팀이 14개 파트너 기업의 기업 분석 PT와 기업 홍보 UCC를 제작해 총 8개 팀이 우수 팀으로 선정돼 시상금 총 350만원이 전달됐다. 최우수상은 연합대학 블루웨이브 팀, 우수상은 부산가톨릭대학교 HALO 팀, 동아대학교 MBDA 팀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은 동의대학교 솜니움 팀, 부산대학교 포퓨처스 팀, 신라대학교 Younggam 팀, 부경대학교 PFC 팀, 부산대학교 부기우기 팀이 수상했다. 제작된 기업 홍보 영상은 청년들에게 부산 지역의 우수 기업을 꾸준히 알리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경진대회 당일 우수 팀 선정 및 시상식과 아울러 기업-청년 네트워킹과 기업 담당자 토크 콘서트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파트너 기업은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기업 홍보와 우수 인력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얻게 됐으며, 참가 대학생들 역시 대회 참여를 통해 얻은 성과와 지역 우수 기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동의대학교 솜니움 팀은 "취업을 준비하며 부산을 벗어나야 하나라는 생각이 많았지만, 이번 경진대회를 준비하면서 부산에도 청년이 끌리는 좋은 기업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고 추후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말했다.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 제엠제코 최윤화 대표는 "생소한 전력 반도체에 대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고, 더 많은 기업으로 확대해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은 "부산 지역에도 숨어 있는 우수한 기업들이 많이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업들을 지속 발굴해 지역 우수 인재와 매칭하고 나아가 좋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4 15:29: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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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추홀구,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관내 저장 강박이 의심되는 5가구를 대상으로 민관협력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저장 강박"이란 어떤 물건이든 사용 여부에 상관없이 계속 저장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불쾌하고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 행동장애로, 저장강박증을 앓는 가구는 물건을 저장하는 증상으로 인해 집안에 쓰레기가 쌓이게 된다. 쓰레기 등이 지나치게 쌓이면 악취는 물론 벌레가 서식해 당사자의 건강뿐만 아니라 이웃에게 불편함을 초래하게 되고 화재 위험에도 노출된다. 이에 구는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관내 3개 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을 맺어 지난 4월 주안6동에 소재한 가구를 시작으로 5월 용현1·4동, 6월 용현5동, 7월 문학동, 숭의4동 등 총 5가구의 저장강박 의심가구에 대해 주거환경개선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공무원, 환경공무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대상자들이 오랜 시간 수집한 상자, 항아리, 돌 등 쓰레기를 처리하고 정리 수납에 나섰다. 아울러 바퀴벌레퇴치를 위한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도배 및 장판을 시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올 하반기에도 민관이 함께 힘을 합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미추홀구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 해당 가구들의 쓰레기 수집 등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정신 건강검사를 진행하고 사례관리 대상 가구로 선정해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4-07-24 15:28:56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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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전국 10개 LINC 3.0 사업단과 업무 협약 체결

동서대학교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LINC 3.0) 사업단은 최근 호텔 시리우스에서 LINC 3.0 사업의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및 지역 사회공헌과 산학 협력 증진을 위해 지역 사회공헌 및 산학 협력을 위한 지역사회공헌대학연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동남권 동서대, 경남대를 비롯해 ▲수도권 동국대, 고려대 ▲충청권 대전대, 한서대 ▲호남·제주권 제주대, 호남대 ▲대경·강원권 계명대, 한림대가 참여하는 지역사회공헌대학연합은 ESG 대학연합이 지역 사회공헌 및 산학 협력을 위해 새롭게 발족한 전국 LINC 3.0 사업단 협의체다. 2017년부터 지역 사회공헌 및 ESG 캡스톤 디자인페어 10회, 아이디어톤 8회, 세미나 및 특강 40회 등 꾸준히 지역 사회공헌 및 산학 협력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각 대학은 ▲ESG 기반 지역 사회공헌 및 산학 협력 프로그램의 상호 협력 및 공동 운영 ▲대학 인프라, 아이디어 공유 및 우수 사례 창출을 위한 협업 활동과 공유 협업 생태계 조성 ▲미래 신산업 및 지역 정주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민 유인 강화 활동 ▲RISE 체계 도입에 따른 변화에 공동 대응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사회공헌대학연합은 오는 8월에 대구시에서 지역 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톤, 10월에 각 지역의 시청자 마디어 센터와 연계해 AI 기술을 활용한 숏폼 경진대회, ESG 캡스톤 디자인 페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황기현 LINC 3.0 사업단장 겸 공유협업센터장은 "8년간 이어온 전국 대학 협의체인 지역사회공헌대학연합을 진정성 있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 글로컬대학 30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도입에 따른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15:28: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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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철도 1호선 1편성 전동차 전국 첫 문화유산 지정

부산교통공사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1편성 전동차'가 역사적 상징성 및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24일 부산시 등록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전동차가 시의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은 전국 최초다. 이번에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동차는 1985년 7월 19일 부산도시철도 1호선 개통 시 최초 도입된 14개 편성의 전동차 가운데 하나로 2018년 7월까지 33년간 운행됐다. 특히 부산도시철도의 첫 번째 전동차로 역사적 의의가 클 뿐만 아니라, 바다가 있는 부산만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중형·스테인리스강 차체로 최초 제작돼 상징적 의미도 있다. 더불어 국내 최초 자동열차제어운전 시스템 탑재로 1인 운전이 가능토록 하는 등 이전의 철도차량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기술이 적용돼 철도차량 제작 기술 향상에도 큰 기여를 했다. 한편 1편성 전동차는 1985년 도입 당시 6칸으로 구성됐으나, 1994년 8칸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은 최초 도입된 6칸만 해당된다. 공사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1편성 전동차를 노포동 소재의 차량기지에 보존, 2025년 부산도시철도 개통 4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지난 33년간 부산 시민의 발로써 달려온 1호선 1편성 전동차가 그 역사적 상징성과 기술적 가치에 대해 인정받아, 시민들에게 부산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부산도시철도 관련 사료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을 꾸준히 발굴, 부산시뿐만 아니라 국가 문화유산 지정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15:28: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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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회 지속 가능한 전시 복합 산업·관광 토론회 개최

울산시는 24일 오후 2시 유에코에서 '제2회 지속 가능한 전시 복합 산업·관광 울산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시 복합 산업 및 관광도시로서 새로운 상표를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전시 복합 산업·관광 전문가 및 외국인 참가자·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토론회는 '대한민국 산업특화 전시 복합 산업·관광 대표도시, 울산'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볼루트 바흐치 세계관광포럼연구소(World Tourism Forum Institute) 회장이 기조강연으로 '지속 가능한 마이스·관광 도시 브랜딩(City Branding for Sustainable MICE and Tourism)'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기후 위기 : 내 삶 내 사람의 위기'를 주제로 환경을 위한 우리의 실천과 지역 사회가치경영(ESG)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이어 울산대학교 조지운 교육부총장이 '지역 대학의 경쟁력과 지역전시 복합 산업(MICE)', 울산연구원 이경우 경제산업연구실장이 '산업수도 울산, 대표 전시 복합 산업 전략'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참가자 토론에는 건국대학교 서병로 교수를 좌장으로 채널케이 이윤경 대표이사, 한국전시복합산업협회 하홍국 사무총장, 풀무원 김현지 피엠(PM)이 참석해 '전시 복합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울산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이상찬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 울산만의 대표 산업특화 전시 복합 산업·관광 상표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며 지속적인 산·학·관 협력으로 세계적 관광도시이자 매력도시 울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15:28:03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