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인천시, 북한이탈주민자녀 학교적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는 22일 시청에서 북한이탈주민 자녀가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인천지방법원, 국민은행, 인천하나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의 학교 부적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김귀옥 인천지방법원장, 이수진 국민은행 기관영업본부장, 박철성 인천하나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인천시는 협약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사업 홍보 및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인천지방법원은 법률상담, 법원 견학 등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 국민은행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재정지원을 맡는다. 또, 인천하나센터는 학습비 지원, 진로 및 법률상담 등 자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이번 협약은 북한이탈주민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지원을 강화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북한이탈주민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협약이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자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475명에게 중학생은 4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 대학생은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2024-07-22 14:50:10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여주새마을금고와 ‘여주 상생바우처 운영’ 업무협약 체결

여주시는 지난 18일 여주새마을금고(이사장 김동학)와 전통시장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여주 상생 바우처 운영'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여주시는 상생 바우처 상점 가맹점 등록·관리, 상생 바우처 운영 지원이며, 여주새마을금고는 상생 바우처 발행과 회수, 가맹점 환전업무 등 여주 상생 바우처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여주 상생 바우처'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방문 고객을 한글 시장과 원도심 상점가로 유입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이충우 여주시장의 정책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에 2023년 5월 여주시와 ㈜신세계사이먼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이 문화관광 및 경제 활성화 MOU 체결하였다. 지역기업 '(주)신세계사이먼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지역 금융 기관 '여주새마을금고', 여주시가 적극 힘을 모아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하여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지역 상생 발전 협력 사업'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새마을금고에서 적극 협조하여 주셔서 상생 바우처가 순조롭게 운영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오는 8월 관내 골프장과 여주 상생 바우처를 확대할 예정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7-22 14:48:1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지원액 3배 증가

성남시는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의 지난해 지원액이 2022년도에 비해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는 18세 미만 아동의 연간 의료비가 100만원을 초과하면 그 초과분의 필수 비급여를 성남시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수혜자는 최근 늘어나는 추세로 2022년에 24건 3100만원이었던 의료비 지원액이 2023년에는 53건 9900만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사업을 처음 도입한 2019년부터 7월 22일 현재까지 지원한 필수 비급여 의료비는 총 151건 2억4700만원에 이른다. 염색체 이상이나 발달장애 등 평생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 이 중 65% 이상을 차지했다. 시는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올해에도 총 1억원의 사업 예산을 편성했다. 기준 중위소득이 50% 이하인 가구는 의료비 100만원 초과분의 필수 비급여 전액을 지원한다. 또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인 대상자는 의료비 100만원 초과분의 필수 비급여 90%를 지원한다. 지원금액 산정 시 미용·성형 등 신체의 필수 기능 개선 목적이 아닌 치료, 개별법에 의한 의료비 지원 및 민간보험 보장금액은 제외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먼저 상담 받은 후 최종 진료일 다음 날부터 1년 이내에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성남시청 동관 5층 공공의료정책관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환아와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을 위한 두텁고 촘촘한 맞춤형 의료지원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7-22 14:47:2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 부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포럼 성료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9일 아스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부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과 디지털 헬스케어연합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부산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산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기반 조성이 다른 지역에 비해 늦고, 시장을 이끄는 큰 기업도 없는 상태다. 그간 부산테크노파크는 의료진들과 부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산업을 발전시킬 방향을 모색해왔다. 이번 포럼에서 산·학·연·병·관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 지역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부산 미래 성장 동력으로써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부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포럼 1부에서는 정책 발표로 김종덕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부장이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 사업은 참여자 동의를 기반으로 혈액, 소변 등 검체를 확보하고 임상 정보, 유전체 데이터 생산 및 공공데이터·개인보유 건강 정보의 수집·연계를 통해 연구 개발(R&D) 인프라로서 데이터 뱅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김 부장은 "이미 영국, 미국, 핀란드 등에서는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다양한 연구에 활용해 최근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며 "우리도 처음부터 개인 중심의 통합 데이터 확보를 통해 지속 추적 관리가 가능한 통합 빅데이터를 새로 구축해 쓸만한 빅데이터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뒤이어 박지훈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의료기기 PD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정책,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특별 강연했다. 국내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2020년까지 성장세가 완만했으나 코로나 팬데믹을 맞아 가파르게 상승 곡선을 그렸다. 진단 키트 수요에 따른 효과로 2022년 대비 2023년에는 주춤했으나 전반적으로 연평균 8.3%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박 PD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투자 유치 측면에서 보면 시드에서 시리즈 A, B 단계가 대부분으로 여전히 유망 산업에 머물러 있다는 인식을 준다"며 "산업부도 범부처 의료기 기사업 2단계에 하반기 예비 타당성 조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기조강연으로 신수호 부산테크노파크 라이프케어기술단장은 '부산 스마트헬스케어·빅데이터센터 운영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2025년 말 완공 예정인 부산 스마트헬스케어·빅데이터센터는 2027년까지 사용적합성평가, 소프트웨어 품질평가, 실증지원 플랫폼 장비 16종을 구축할 예정으로 스마트·데이터 기반 부산형 글로벌 허브 헬스케어 체계 확립 등 센터 운영에 대해 소개했다. 2부에서는 쉐어엔서비스의 호흡재활 DTx-이지브리드 개발, 웰트의 불면증 DTx-SleepQ 개발, 이모코그의 치매 극복을 위한 전주기 플랫폼 사례, 카카오헬스의 혈당관리 서비스 등 기업 제품 개발 현황과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부산대학교병원 융합의학기술원 성상민 원장이 좌장으로 지역중심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패널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부산테크노파크 입주 기업인 쉐어엔서비스는 부산연합기술지주(BUH) 등 부산에서 투자받아 개발한 호흡재활 소프트웨어 '이지브리드'를 국내 디지털 치료기기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이는 디지털 치료기기 분야 국내 3번째로, 스타트업 가운데서는 최초의 성과다. 박동석 부산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시는 14만형 규모로 국가가 시범적으로 조성하는 에코델타시티에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추진 중이며, 용호동 부산외대 부지에 공공기여사전협상제대로 바이오 랩 허브 시설을 스타트업에 무료 분양하는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면서 "나아가 양자컴퓨팅 기반 신약 개발 사업을 가속해 비만치료제, 당뇨 치료제와 같은 혁신적인 신약을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이 부산에서 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우리나라는 높은 정보화 수준과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서 큰 잠재력이 있다"며 "모든 국민이 누리고 모든 시민이 향유할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2024-07-22 14:46:3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