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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생명나눔 실천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27일 공단 본부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동절기 단체헌혈 감소 등으로 인한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공단 본부 건물 입구에 마련된 헌혈버스에는 임직원 38명이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방문하여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공단은 헌혈 참여와 더불어 직원들로부터 헌혈증을 자발적으로 기부받는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수집된 헌혈증은 향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생명나눔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매년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올해 하반기에도 생명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2026-02-28 22:28:3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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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테르메그룹, '테르메 코리아 인천' 본협약 체결

송도국제도시에 유럽의 글로벌 웰빙 스파 브랜드가 상륙한다. 인천시와 테르메 간 공동 프로젝트가 실행 단계에 돌입하며, 골든하버 개발 사업이 전환점을 맞게 됐다. ◇ 인천경제청-테르메그룹코리아 사업본협약 체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월 28일 송도지타워에서 글로벌 웰니스 리조트 기업 테르메 그룹(Therme Group)과 '테르메 인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사업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테르메 그룹 본사 스텔리안 야콥(Stelian Iacob) 부회장, 테르메그룹 코리아의 김인숙 회장이 참석해, 인천을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송도 '골든하버' 부지에 세계적인 수준의 복합 웰니스 리조트를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양 관광과 휴양, 글로벌 웰니스 트렌드 콘텐츠(Well-being, Longevity)가 결합된 대규모 시설이 현실화할 경우 송도의 관광 지형은 물론 인천 전체의 도시 브랜드에도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 골든하버 활성화의 마중물... '슈퍼블루' 도입 청신호 이번 본 협약 체결은 인천항의 핵심 배후단지인 골든하버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테르메 리조트와 연계하여 골든하버를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유정복 시장이 지난 2025년 1월 미국 출장 당시 의향서(LOI)를 제출했던 첨단 엔터테인먼트 시설인 '슈퍼블루(SuperBlue)'의 도입도 적극 검토 중이다. 슈퍼블루는 빛과 기술, 예술이 만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을 미국, 등에서 운영해 글로벌 미디어아트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골든하버에 테르메의 웰니스 시설과 슈퍼블루의 혁신적인 콘텐츠가 조성될 경우, 인천은 휴양과 첨단 예술이 어우러진 독보적인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 수도권 최대 규모(약 10만㎡), 오는 2031년 중 개장 예정'테르메 인천'은 골든하버 서쪽 CS8, CS9부지에 바다를 맞대고 들어선다. 유럽 최대 규모인 테르메 부쿠레슈티에 버금가는 약 10만㎡(99,041㎡) 부지에 자리 잡는다. 향후 테르메그룹코리아는 재무적투자자(FI)와 건설투자사(CI) 선정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맞춰 인허가 절차 및 설계 변경을 거쳐 오는 2027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준공 및 개장은 2031년 중으로 예상된다. 사업 주체인 테르메그룹 코리아는 독일과 루마니아에서 도시별 컨셉을 살린 것처럼, 국제도시이자 해양도시인 인천 송도만의 컨셉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사계절 따뜻한 돔형, 자연친화적인 열대 식물원 컨셉과 웰니스 스파&사우나, 워터파크, 복합문화공간 등을 결합해 '글로벌 웰빙 오아시스'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2.8조 원 경제 효과, 3천여 명 대규모 고용 창출 기대 인천시는 이번 테르메 프로젝트를 통해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리조트 운영에 따른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약 2조 8,000억 원 규모의 세수 및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자리 창출 효과도 상당하다. 오는 2037년까지 760여 명의 직접 고용을 포함하여, 관광객 유입에 따른 서비스업 등 간접 고용 인원 2,300여 명 등 총 3,000여 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 지난해 9월 기본협약 이후 5개월 만의 결실 이번 본 협약은 지난해 9월 29일 양측이 체결했던 기본 협약의 후속 조치다. 그동안 인천시와 테르메 그룹은 사업의 실무적 이행을 위해 긴밀히 소통해 왔으며, 테르메 그룹 측은 본 협약 체결 전 사업의 진정성과 실행력을 증명하기 위한 행정·재무적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테르메 그룹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총 280억 원 이상의 자본금을 출자하여 국내 법인인'테르메 인천 프로젝트 SPC' 설립을 완료하고, 외국인투자기업 등록까지 마쳤다. 또한 사업 이행을 확약하기 위해 약 85억 원 상당의 사업보증보험 증권을 제출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대한 확고한 재무적 담보를 마련했다. 유정복 시장은 "테르메라는 유럽의 자연친화적 성공 모델과 미디어 분야의 혁신을 주도한 슈퍼블루의 유치로 인천을 글로벌 웰니스 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 시키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8 22:27:4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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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광교신도시서 자율주행 '새빛 DRT' 시범운행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새빛 DRT'를 광교신도시에서 운행한다. 수원시는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통식을 열고 자율주행 대중교통 실증사업을 시작했다. 새빛 DRT는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하면 운행 구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다. 3월 3일부터 약 4개월간 차량 2대를 투입해 광교신도시 6.6km 구간에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범 운영한다. 전용 앱에서 '새빛 DRT'를 선택해 목적지와 탑승 시간을 예약하면 된다. 1단계로 광교중앙역, 수원컨벤션센터, 광교카페거리 등을 순환 운행하고, 실증 후 2단계로 광교호수공원과 국토정보지리원 구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시스템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향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참여와 국비 확보를 통해 정규 운행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광교신도시는 유동 인구와 교통 수요가 높지만 일부 구간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시는 새빛 DRT가 교통 공백을 보완하고 미래형 교통서비스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통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 후 시승도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새빛 DRT는 자율주행과 수요응답형 교통체계가 결합한 서비스"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2-28 22:27: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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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2026 AI·SW 산학관 네트워킹' 개최

안양산업진흥원(원장 조광희)은 27일 관내 AI·SW·AX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2026 AI·SW 산학관 네트워킹' 행사를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관내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소재 마벨리에 평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중심도시 안양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기술을 잇다, 혁신을 짓다'라는 슬로건 아래 급변하는 AI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산·학·관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는 AI·SW·AX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향후 발전 방향을 조망하는 시간을 갖고, 이어 산·학·관 관계자 간 상호 정보 교류 및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교류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기업 간 협업 가능성 발굴, 대학의 연구 성과와 인재의 산업 연계, 공공기관의 정책·지원 사업 연계를 통해 지역 중심의 AI 산업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앞으로도 기업이 주도하고 산학관이 뒷받침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8 22:27: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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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남촌동 복합청사 개청…35년 노후 청사 대체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남촌동 복합청사가 지난 27일 개청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개청식에는 오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으며, 남촌동 통기타강습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이 이어져 개청 의미를 더했다. 오산시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주민 생활권에서 행정·가족지원·독서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거점 운영을 시작했다. 남촌동 복합청사는 기존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청학도서관이 한곳에 자리 잡은 시설이다. 특히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청학도서관은 35년간 사용해 온 기존 청사에서 이전하면서, 공간 협소와 시설 노후화로 제기돼 온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을 맞이하게 됐다. 복합청사는 부지면적 약 1만7천㎡, 연면적 약 7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두 개의 독립된 동을 복도로 연결해 기능별 공간은 분리하되 이용 동선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행정복지센터동에는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가 입주했다. 행정복지센터는 1층 민원실, 2층 강의실·다목적회의실, 3층 예비군 동대와 주민자치센터로 구성됐다. 가족센터는 1층 공동육아나눔터와 프로그램실, 2층 사무실과 교육실·상담실, 3층 강의실 등을 갖췄다. 청학도서관은 1~2층에 계단식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개방감을 높였고, 3층에는 자유학습공간과 세미나실을 마련했다. 이권재 시장은 "복합청사 개청을 통해 노후된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청학도서관이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이전해 시민들께 새로운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께서 새 청사에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즐거운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8 22:27: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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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시장 ‘K-도시 이노베이션’ 북콘서트…꽃전시관 2천 시민으로 가득

이동환 고양시장이 28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고양꽃전시관에서 신간 'K-도시 이노베이션'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마주했다.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환 시장은 인사말에서 "바쁜 시기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작 'K-도시 이야기'를 두고 "읽으면 불면증이 사라졌다는 얘기도 들었다"고 웃어 보였다. 그는 "도시 계획가의 이야기로 답하겠다"며 "도시는 당장의 모면을 위해 미래를 포기하는 변칙이 아니라, 고집스럽게 백년의 대계를 세우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워싱턴의 넓은 도로 사례를 들며 "당시엔 낭비라 했지만 자동차 시대에 도시 마비를 막는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거엔 경기장이 사실상 놀고 있었는데 운영·유지에 연 25억 원이 들었다"며 "공연을 한 번 해보자고 방향을 틀었다"고 했다. 이후 콜드플레이 등 대형 공연이 이어지며 "공연의 성지로 평가가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책은 혁신을 어떻게 적용할지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이어진 북콘서트에서 이 시장은 경제자유구역과 스마트시티 구상을 이야기했다. 그는 경제자유구역 추진에 대해 "처음엔 적용이 안 될 거라 준비를 못 했던 과정이 있었다"며 "안 되면 다른 일을 추진하기 어려운 입장에서 배수진을 치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킨텍스 제3전시장 완공 시 "세계 5위권 규모"가 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북한산성, 탕춘대~한양도성 연결 구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준비도 언급했다. 스마트시티와 관련해서 최근 감명 깊게 읽은 책으로 'AI 시대'를 언급하며 "디지털 트윈 확보가 마무리 단계"라고 했다. 교통 혼잡도에 따라 신호체계가 AI로 자동 조정되고, 강우 시 침수 위험지역을 사전 분석해 대비·예측하는 시스템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6-02-28 17:41: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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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남부지역 상습가뭄 해소 위한 대응체계 가동

영주시는 남부지역의 반복되는 가뭄 문제를 대응하기 위한 공식 기구를 출범시킨다. 영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강당에서 '남부지역 가뭄대책위원회'를 열고 종합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위원회는 남부권 상습가뭄 해소와 체계적 대책 수립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부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이산·평은·문수·장수지역 주민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해 총 31명으로 꾸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남부지역 가뭄대책 수립 방향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추진 과제의 실효성을 점검했다. 논의 안건에는 지역 수리시설 현황이 포함됐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등 상위계획 검토 내용도 공유됐다. 재해저감대책 수립 방향과 전반적 대응 전략이 함께 제시됐다. 위원회는 상습가뭄지역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에 중점을 뒀다. 국비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기반 마련도 주요 과제로 다뤘다. 지역 주민을 위원으로 위촉해 현장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지구 지정 신청과 사업계획에 반영한다. 향후 안건이 발생하면 위원회를 수시로 열어 논의를 이어간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남부지역의 잦은 가뭄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위원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형식적인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해 가뭄 해소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8 15:29:2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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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다자녀 가구 생활·주거 지원 3월부터 시행

봉화군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나선다. 기존 지원사업을 유지하는 동시에 이사비와 주택 구입 이자 지원을 추가해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 군은 농수산물 구입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주소지가 봉화군인 2자녀 이상 가구가 대상이다. 자녀 중 1명 이상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여야 한다. 지원금은 2자녀 5만 원, 3자녀 7만 원, 4자녀 이상 10만 원이다. 온라인 쿠폰으로 지급하며 경북고향장터와 봉화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 가능하다. 이사비 지원 사업도 새로 시행한다.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 가구가 2026년 1월 이후 봉화군으로 전입해 신고를 완료하면 대상이 된다. 이사비와 중개보수, 입주청소 등 실제 지출액을 최대 40만 원까지 현금 지원한다. 접수는 3월 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큰집 마련 이자 지원 사업은 3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의 1주택 가구에 주택 구입 대출 이자를 연 최대 480만 원 지원한다. 기본 지원 기간은 2년이다. 지원 기간 중 자녀를 출산하면 최대 6년까지 연장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받는다. 모든 사업은 온라인으로만 신청한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생활과 주거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8 15:29:20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