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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한경국립대학교,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안성청년 신사유람단' 사전교육 시작

안성시와 한경국립대학교가 '2024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안성청년 신사유람단'의 사전교육을 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안성청년 신사유람단은 청년들에게 해외대학 연수 경험을 통해 배움과 진로 개척의 동기를 부여하고, 미래도전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하여 추진된 사업이다. 운영수탁기관으로 선정된 한경대학교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월런공대학(University of Wollongong)에서 4주간의 어학연수프로그램 및 다양한 문화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난 6월 참가청년 23명 모집에 183명이 신청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청년은 7월 2일~5일까지 ▲안전·문화·언어 교육 ▲진로특강 ▲영상편집 특강 ▲주한호주대사관 방문견학 ▲조별 프로그젝트 기획 교육등을 받게 된다. 이날 사전교육에서 김보라 시장은 "안성청년 신사유람단을 통해 청년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고 다양한 진로를 개척할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며"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안성시가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안성청년 신사유람단에 어렵게 선발된 만큼 안전하고 알찬 해외연수가 될 수 있도록 사전교육에 충실히 참여하길 바란다. 이후 교육에서는 참가청년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학교에서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09:22: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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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민선8기 동안에는 신규 폐기물 처리장 추진 안한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신규 폐기물 소각·매립시설 설치사업을 민선 8기 중에는 추진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3일 밝혔다. 다만, 해당 사업과 관련해 시민의 의견을 듣는 작업은 지속한다. 신규 폐기물 소각·매립시설은 쓰레기 문제에 대한 장기적인 안목으로 추진됐으며, 시는 당초 용역 등을 통해 현덕면을 제1후보지로 제시했다. 하지만 현덕면에서 제기한 반대의견 등을 적극 수렴해 사업방식을 공모방식으로 변경한 바 있다. 그럼에도 해당 사업에 대한 잘못된 오해가 있고,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고 있어 시는 폐기물 소각·매립시설 설치사업을 민선8기 중에는 추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향후 예상되는 '쓰레기 대란'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폐기물 처리장에 대한 논의는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지역의 폐기물 처리장은 포화상태지만, 폐기물 발생지 처리 의무가 정부 차원에서 강화되고 있고, 인구 증가에 따라 쓰레기 배출량이 늘어나고 있어 관련 논의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향후 시는 신규 폐기물 소각·매립시설 설치와 관련해 시민공론화 등 시민 간 소통을 충분한 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지역의 의견을 최대한 청취해 폐기물 처리장 사업 추진 여부와 지역의 쓰레기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폐기물 처리장 설치를 추진했지만, 많은 오해가 있고 시민 간 갈등도 발생하는 등 사업추진의 부작용이 큰 상황"이라며 "이에 평택시는 민선8기 동안 해당 사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4-07-04 09:21: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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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명근 시장,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심리상담 '확대'

화성시가 아리셀공장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유가족뿐만 아니라 재난 지원인력에게까지 심리지원을 확대한다.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3일부터 유가족뿐만 아니라 목격자와 재난 상황에 구조, 복구, 봉사 등의 활동에 참여한 재난 지원인력들에게까지 심리상담 지원대상을 확대해 사고당시 화재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 공무원 및 근로자들에게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이는 재난안전대책회의 시 재난상황에 참여한 재난 지원인력들도 트라우마로 고통 받을 수 있다는 정명근 화성시장의 의견에 대한 조치이다. 시는 지난달 24일 사고 이후 선제적으로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전문요원을 투입해 유가족들의 심리지원을 위해 전문 상담을 실시했으며, 이후에는 국가트라우마센터 총괄'통합심리지원단'구성원의 일환으로 직업트라우마센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협력 전문 상담가들이 유가족 대상 심리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부터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유가족 쉼터가 있는 모두누림센터에 평일과 주말 9시부터 18시까지 상주해 수면 및 불안 장애를 보이는 유가족 등 피해자에 대해 실시간 심리치료를 제공해 피해자들이 안정된 마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91건의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그 중 고위험군 12명을 발굴하여 지속 관리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현 시점에서 유가족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지원은 심리상담일 것"이라며, "유가족과 재난지원인력들이 언제든 원할 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09:20: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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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공개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3일 '대한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랜드페어 2024'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 6월 19일 개발계획 변경(4차) 및 실시계획 변경(1차) 인가 고시가 완료된,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전격 공개했다.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전체 약 235,780㎡ 규모로, 총 2710세대(임대주택 1,355세대 포함)의 공동주택과 복합용지 2필지(A1BL, A2BL)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전에 시흥시와 함께 참여했다. 인천-경기 시흥 컨소시엄을 포함한 총 5개 지역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사는 경기도, 시흥시와 협력하여 바이오 산업과 관련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목표로 사업구역 내 일부 바이오 관련 청년 창업시설 도입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생산산업단지(시흥스마트허브), 바이오메디컬 융복합 연구단지(배곧), 서울대학교 병원이 연계된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동선 사장은 "이번 토지박람회 참가를 통해 기초단위 도시공사들의 개발사업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공사도 시흥시·서울대학교 긴밀하게 협력하여 월곶역세권을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의 '중심'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4 09:20: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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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소중립 도시로의 도약..친환경 교통과 녹색 공간 확대 추진

민선8기 고양시는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친환경 교통수단의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심 곳곳에 공원과 숲을 조성하며 생태 하천 복원에도 힘쓰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그린 인프라를 강화하여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를 만들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과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탄소중립지원센터 등 지역 중심의 정책 추진…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 자원순환 대표 도시 역할 지난 2022년 7월, 고양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나섰다. 시는 에너지 탈탄소화, 건물 에너지 효율 개선, 녹색 교통 확대 등 지역 주도적 기후행동을 펼쳤다. 2022년에는 약 15만 톤의 온실가스를 줄여 감축 목표의 92%를 달성했으며,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평가에서는 A- 등급을 받아 글로벌 지속가능성 지표를 획득했다. 지난 16일 문을 연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 정책 수립과 실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 개관 예정인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은 습지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환경부 우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환경 교육은 시민들의 참여와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지난해 킨텍스에 둥지를 틀었고, 이동환 시장은 이클레이 세계총회에서 고양시의 자원순환 정책과 성과를 발표했다. 시는 2022년부터 재활용품을 현금이나 지역화폐로 보상하는 자원순환가게를 운영 중이며, 올해는 18개로 확대했다.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와 미세먼지 저감 노력… 신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고양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조기 폐차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2년에는 743대, 2023년에는 1,597대의 차량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926대에 대해 저공해 조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건강취약계층 시설에 미세먼지 방진창을 설치하고, 올해는 어린이집 40곳에 방진창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2,640대에 이어 올해는 5,632대 규모로 보조금을 지급한다. 전기차는 승용 4,245대, 화물 1,200대, 버스 30대를 지원하며, 전기차 급속충전시설 224기를 구축할 예정이다. 수소차는 승용차 125대, 버스 32대를 지원하고, 수소차 충전소를 올해 안에 3곳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2022년,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었으며,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와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으로 약 8,500kW의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했다. ◆생활밀착형 도시공원, 도시숲 늘리기… 창릉천 등 친수하천 조성 고양시는 도심 곳곳에 숲과 공원을 조성하여 2035년까지 1인당 공원녹지 면적을 12.8㎡로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 관산근린공원을 조성한 데 이어 내년에는 탄현·토당제1근린공원을 준공할 예정이다. 삼송3어린이공원과 동산3어린이공원도 본격적으로 조성 중이며, 기후변화 대응 포켓숲 9개소, 도로변 유해물질 차단형 가로숲 12개소를 조성하고, 미세먼지 저감형 공원 15개소를 리모델링하고 있다. 창릉천은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정비사업에 선정되어 멱 감고 발 담글 수 있는 하천 조성을 위한 계획이 진행 중이다. 한류천과 대화천에 수변 산책로를 조성했고, 도촌천의 하천길을 연결 중이다. 지난해 대덕한강공원과 행주산성한강공원에 공원화 사업을 마쳤고, 올해는 잔디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4-07-03 16:44: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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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섬현상' '폭염'은 가라…김포시, 도시숲 조성사업 완료

김포시는 올해 국·도비 4억원을 포함한 9억원의 사업비를 활용해 도시열섬과 폭염 완화, 탄소흡수 등 도심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김포시가 올해 상반기에 조성한 도시숲은 ▲하성로 가로숲길(1.2㎞) ▲호수초등학교 자녀 안심 그린숲(0.2ha) ▲양곡고등학교 학교숲(0.2ha) ▲월곶면 개곡리 쌈지공원 4개소로, 지난 4월 착공해 6월 중 모두 완료했다. 하성로(하성교차로~태산패밀리파크) 구간에는 벚나무를 포함해 총 2365그루의 나무를 심는 가로숲길 조성사업을 실시했다. 도심과 도로변을 잇는 띠녹지 조성으로 태산패밀리파크 방문객에게는 계절별 아름다운 녹지경관을 주민들에게는 걷고 싶은 녹지공간이 마련됐다는 게 김포시의 설명이다. 개곡리 쌈지공원에는 방치됐던 자투리 공간에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수목을 식재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또 녹지 활용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커뮤니티공간으로 활용되도록 녹색 쉼터로 개선했다. 이와 함께 도심 녹지 확보와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호수초등학교 인근 자녀안심 그린숲, 양곡고등학교 학교숲 조성을 완료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도시숲은 도시경관 개선은 물론 탄소흡수원으로 그 효과가 크다"며 "녹지공간에 대한 시민 수요를 반영해 생활권 내 도시숲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7-03 16:39:3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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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화성 화재와 같은 참사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화성 화재사고 관련 기자회견을 했다. 김 지사는 브리핑에 앞서 화성 화재사고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그는 화성 화재 사고의 수습과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고자 하는 계획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부상자를 포함한 사고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긴급생계안정비를 4일 내일부터 바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고 피해자 대부분이 일용직, 이주노동자 신분으로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예비비를 통해 사망자 23분의 가족에게는 3개월분 긴급생계비인 550만 원, 중상자 2분께는 2개월분 367만 원, 경상자 6분께는 1개월분 183만 원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지원하는 긴급생계안정비를 포함해서 유족들에 대한 항공료, 체재비 등 각종 지원 비용에 대해 회사 측의 책임여부에 따라 구상권을 적극적으로 청구하겠다고 말했다. 둘째,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겠다는 것이다. 사고 발생 이후 사고의 원인, 초기 대처, 행동 요령, 사고 후 대처, 신원 확인까지 드러난 문제점뿐만 아니라 이번 사고의 전 과정을 투명하게 밝히고 기록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사고를 계기로 산업 안전과 이주노동자 문제에 대한 새로운 기준이 될 백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경기도가 현재 진행 중인 리튬 취급 사업장에 대한 특별합동점검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는 현재 리튬 제조·공정이 이루어지는 48곳을 집중 점검하고 있고 7월2일까지 31곳을 점검한 결과,위험물 취급 위반 5건,유해화학물질 취급 위반 4건 등 총 9건의 위반 사항을 확인했고 이 중 6건은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3건은 과태료 처분 조치, 소방·위험물 관리 위반 12건에 대해서는 시정 명령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 오염수 유출과 대기오염 모니터링 결과현장에서 인근 바다까지 이르는 3개 지점에서 중금속, 생태독성 등 30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 수질오염 배출 기준과 사람의 건강보호 기준 초과는 없다고 발표했다. 사고 이후, 일주일 동안 계속된 대기질 측정에서도 유해물질 검출은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피해자, 유가족을 위해서 경기도와 화성시가 사고 직후부터 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피해자와 유가족을 일대일로 매칭하여 지원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유가족 437명에게 숙박시설 227실을 누적제공했고, 산재보험 신청 6건, 법률상담 21건 등을 포함하여 피해자와 유가족의 요청 사항 120건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생존자와 유가족, 소방대원들의 심리치료를 위해 부상자와 회사 직원 등 피해자 55건, 유가족 38건, 지역주민 2건 등 총 96건의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러한 참사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4-07-03 16:17: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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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신항 변전소 안정화 설계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일 본사 사옥에서 부산항 신항 운영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항 신항 154kV 변전소 안정화 방안 제안 및 최적안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항 154kV 변전소는 6개 부두에 전력을 공급 하는 주요 기반시설이다. BPA는 크게 늘어난 신항의 물동량과 더불어 운영사 측에서 요청한 장래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전력 공급량 추가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항의 전력 사용량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예상되는 추가 전력 공급량을 확보하기 위한 154kV 변전소 주요 수변전설비 개선 대책과 앞으로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GIS는 옥내·외 발전소 및 변전소 용으로, 정상 사용 조건에서의 부하전류 개폐뿐만 아니라 사고·단락전류 등의 이상 상태에서도 선로를 안전하게 개폐해 전력계통을 보호하는 장치다. BPA는 현재 신항의 전력설비 구성 및 운영 중인 항만의 특성을 고려해 정전 범위를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했다. 신항 각 부두 운영사는 이를 토대로 전기 동력을 사용하는 장비 도입 및 시설 확충 계획 등을 수립하게 된다. BPA 이상권 건설본부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용역 결과를 토대로 부산항 신항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16:17: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