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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이권재 시장, 정책만족도 '90%' 상회···"시정방향 공감 감사"

이권재 오산시장이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은 가운데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시정운영 및 정책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9명이 긍정평가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표적으로는 이권재 시장이 중점 추진한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 ▲반도체 특화도시 구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등에서 대다수 긍정평가가 이어졌다. 구체적으로 오산시 정책 및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82.7%가 대체로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7.5%가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 GTX-C·세교3지구·반도체 등 교통혁신·도시개발 만족도 ↑ 민선 8기 10개 주요 공약사업에 대한 평가에서도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으며, ▲GTX-C노선 오산 연장(100%) ▲세교3지구 공공주택지구 선정(94.6%)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본격 추진(91.1%) ▲가장3 일반산업단지 조성완료(87.5%) ▲대원동·신장동 분동(86.2%) 순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오산시 관계자는 상위 5대 과업과 관련, "이권재 시장이 지난 민선 8기 2년간 중점사안으로 추진해 온 사업들에 대한 호응 및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드러났다"며 "특히 교통, 첨단산업에 대한 시민 관심도가 높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권재 시장은 세교3지구 지정을 모든 공약사업의 기본으로 삼은 바 있으며, 세교3지구 신규 공급대상지 선정 직후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 시티 기반 조성을 목표로 시정을 운영해 왔다. 이 과정에서 대통령 공약사업이었던 GTX-C 오산 연장이 최종 결정됐으며, 수원발KTX 오산역 정차도 추진함으로써 선제적 철도교통망을 확충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도로교통 분야와 관련해서도 지난 8년간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분담금 문제로 지난 8년여간 답보했던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사업 재추진이 확정돼 오는 10월 착공을 목전에 두고 있는 상태다. 어플라이드 머터어리얼즈(AMAT), 이데미츠 코산 등 삼성·SK하이닉스를 앵커기업으로 삼고 있는 세계 굴지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의 입지를 위해 힘썼으며, 가장·세마산업단지에 이어 지곶산업단지를 경기도로부터 물량 배정받기도 했다. 1989년 시 승격 이후에 6개 행정동 체제를 유지하고 있어 행정서비스의 질이 떨어지는 상황을 타개하고자 올해 초 분동을 현실화했다. ◇ 장학제도·랜드마크형 축제·근린시설 확충 등에도 높은 관심 이외에도 ▲주민 여가시설 조성(84.6%) ▲서부우회도로 및 오산시청지하차도 개통(82.6%)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추진(71.3%) ▲크리스마스마켓 실시(70.2%) ▲영유아 및 어린이 보호 및 돌봄 정책 추진(66.7%) 순으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당 항목들과 관련, 주민 여가시설 확충을 위해 관련 중앙부처, 국회, 경기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오색물놀이장 등 3곳을 신설하고, 고인돌공원 등 3곳에 맨발황톳길을 신설하기도 했다. 독산성을 비롯한 5개 구간 오색둘레길을 조성하기도 했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특기생 기탁제도인 명예의 전당을 통해 확보한 5억여 원 중 2억 2천여만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으며, AI(인공지능)·SW(소프트웨어) 중심 교육에 발맞춰 세교AI마이스터고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또 출향 청년들을 위한 행복기숙사를 100쿼터 확보하기도 했다. 영유아 등하교 시 쾌적하게 쉴 수 있는 쉼터인 새싹스테이션 마련도 있었다. 오색시장을 중심으로 대표적 여름 랜드마크형 축제가 된 야맥축제에 이어 원동 상점가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 겨울 랜드마크형 축제인 크리스마스 마켓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시민 원하는 사업 민선 8기 이권재 호 중점 10대 과제 동일 각 분야별 향후 오산시가 가장 중점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도 10대 중점과제가 등장했다. 먼저 도시환경 및 교통분야와 관련해서는 교통체계 개선 및 도로개설 요구가 30.8%로 가장 높았다. 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 반도체 특화도시 조성 및 일자리 창출이 33.2%로 1위를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분야에서는 생활문화 인프라 확대가 33.2%, 복지건강교육분야에서는 보육·아동·청년·노인 맞춤형 복지정책 강화가 35.5%로 가장 높았다. 오산시가 향후 추구해야 할 도시 이미지로는 혁신경제 도시(40.3%), 복지건강도시(37.7%) 순으로 높고, 자연친화도시(8.5%), 문화예술도시(7.7%), 지식교육도시(5.8%)에 대한 요구는 상당히 저평가됐다. 오산시 생활환경에 대한 조사결과로는 응답자의 84.6%가 오산시의 거주 여건이 다른 지역과 비슷하다고 응답했으며, 13.8%는 다른 지역보다 살기 좋다고 평가했다. 이는 오산시의 생활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보여준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 민선 8기 시정 운영 주요 방향에 많은 시민 여러분들께서 공감해 주시고 있으며, 앞으로 더 속도감 있게, 혁신적으로 정책 추진에 나서기를 바라고 계신 것으로 파악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조사업체인 ㈜우리리서치가 지난 6월 3일부터 6월 16일까지 14일간 오산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1대1 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오차 ±3.7%p)

2024-07-03 09:20: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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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 및 설명회' 개최

평택시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최신입시 정보 제공을 위한 '2025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변화하는 입시정보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입시정보 부족으로 인한 학교 선택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매년 대학 입시 설명회 및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대학 입시박람회의 경우 1:1 진학 컨설팅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작년 대비 진학 컨설팅 부스를 확대한다. 이번 대학 입시박람회는 수도권 유명대학을 중심으로 총 40여 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입시상담 및 전공 후 진로방향 등 복합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입시설명회는 입시 전문가를 초빙해 오는 20일 평택시청 대회의실, 27일 평택 시민의 공간 1호, 8월 3일 북부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입시박람회는 이충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8월 3일 오후 1시부터 개최된다. 입시설명회 및 입시박람회의 1:1 진학 컨설팅 신청은 7월 8일 오전 9시부터 평택시대학입시박람회 및 설명회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시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인 오는 12월 정시 대비 설명회 및 진학 컨설팅과 예비수험생(중~고1, 2)을 위한 특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07-03 09:19: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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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희망챌린지로 함께 건강한 지구 만들어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잇따른 환경정화 활동으로 전국을 쾌적하게 만들고 있다.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와오(ASEZ WAO)'는 지난달 30일 서울 동북지역 회원·친구·동료 등 100여 명이 성수동 카페거리 일대에서 'Green Earth(육상생태계 보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ASEZ WAO 관계자는 "육상생태계를 보호하는 이런 활동이 모아진다면 기후위기에 처한 지구를 살리고 인류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지역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청년들의 핫플레이스인 성수동은 관광객이 많아 무단투기된 쓰레기가 상당했다. 봉사자들은 성수동 거리 2㎞구간에 산재한 플라스틱 컵·빨대, 담배꽁초, 과자봉지, 음료캔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50리터 종량제 봉투 16개(100㎏)에 달하는 폐기물이 모였다. 거리를 지나던 시민들은 더운 날에도 환경정화에 힘쓰는 청년들을 보며 미소로 고마움을 표했다. 플라스틱을 분리하던 박소라(31) 씨는 "환경정화 하기 전 이렇게 많은 일회용품이 버려지는 줄 몰랐다. 앞으로는 저부터 텀블러와 재활용 장바구니를 사용해 환경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선 27일에는 노원구·중구·성북구 일대 하나님의 교회 신자 330여 명이 중랑천에 모여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세대공동선언문' 을 낭독하며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과 미래를 구현해 가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이들은 중랑천과 우이천 일대 2㎞에서 정화활동을 펼치고 패널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의식증진을 꾀했다. 산책을 즐기던 시민들이 패널전시를 관심있게 지켜보기도 했다. 패널전시 안내를 맡은 유혜정(나이) 씨는 "더운 날이지만 많은 분들이 플라스틱 환경오염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설명하는 입장에서 힘이 났다. 시민들에게 환경문제를 알리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같은 날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도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회원과 동기, 선후배 등 약 100명이 모여 고려대학교 인근 거리 5㎞를 정화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사했다. 대학생들의 활동을 반기며 안암동주민센터는 종량제 쓰레기봉투와 집게, 대빗자루 일체를 지원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가 50리터 종량제 봉투 5개(35㎏)에 달했다. 이번 활동들은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국내외서 펼치는 '전 세계 희망 챌린지(이하 희망챌린지)'로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는 '기후변화 대응' 일환이다. 희망챌린지는 '위기에 처한 지구촌에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국제사회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발걸음을 맞춰 ▲기후변화 대응 ▲건강보건증진 ▲지속가능 안전사회 조성 등 6대 분야에서 진행된다. '지속가능 안전사회 조성' 분야의 일환으로 장마철 침수대비 빗물배수구 정비 활동도 국내 전역에서 한창이다. 서울 강북권에서만도 광진구·강북구·도봉구 등지에서 활동이 이뤄지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성수2가1동 인근 소방도로 일대에서 장마철 침수대비 빗물 배수구 관리 활동이 이뤄졌다. 봉사자 30여 명은 조를 나눠서 배수구 뚜껑을 열고 삽, 호미 등을 이용해 토사와 비닐봉투를 비롯한 온갖 오물을 깨끗하게 쓸어냈다. 이후에도 배수구가 막히지 않도록 주변에 널린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성수동 인근은 지대가 낮아서 지자체에서도 침수대비에 공을 들이는 곳이라 이번 봉사활동을 크게 반겼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370만 신자가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며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뜻을 실천한다. 지금까지 헌혈, 재난구호, 이웃돕기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이 교회가 전 세계적으로 펼친 봉사활동이 2만 8000회에 달한다. 이 같은 공로로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브라질 국회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의장상, 국제환경상인 그린월드상과 그린애플상 등 4600여 회 상을 받았다.

2024-07-03 09:18: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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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특별 할인 이벤트 진행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최문환)은 도예전공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을 돕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2024경기도자비엔날레에서 학생단체를 대상으로 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미술·공예·도예학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비엔날레 사전 예매 시 일반 입장권의 사전 예매 할인가보다 40%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특히 10명 이상 단체 도예전공 학생인 경우엔 사전 예매가의 50%의 금액으로 추가 관람 할인을 받는다. 도예전공 학생단체 사전 신청 기간은 1차 6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2차 9월 6일부터 10월 11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도예전공 학생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된다. 참관 일정을 조정 후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도예전공 학생 개인 사전 예매는 별도의 신청서 제출 없이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된다. 한편 도자재단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도 제공한다. 5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네이버 예약, 티켓링크, 티켓몬스터, 위메프 등 온라인에서 40%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 예매가 진행된다. 또한 비엔날레 기간 이천, 여주, 광주 지역을 각각 한 번씩 관람할 수 있는 통합 입장권과 이천·여주·광주 중 한 지역을 하루 동안 즐길 수 있는 개별 입장권도 구매 가능하다. 최문환 대표이사는 "경기도자비엔날레는 모두가 하나되는 경기도의 대표 국제 문화예술 축제"라며, "국내외 도자문화예술을 45일간 만날 수 있는 풍성한 행사이니, 미래 도예계 인재인 학생들을 비롯해 경기도민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4경기도자비엔날레'는 국내 유일의 도자 전문 행사로, 올해 행사는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 지역에서 열린다. 전 세계 70여 개국의 도자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이번 비엔날레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4-07-03 09:17: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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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판교 스타트업플래닛' 기획 디자인 공모 당선작 선정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 GH)는 2일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담은 '판교 스타트업플래닛' 기획 디자인 공모에서 최종 3개의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당선된 3개 팀은 ▲(주)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주)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 ▲(주)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이며 당선작의 기획과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판교 스타트업플래닛은 제3판교테크노밸리 내 사업부지 약 7만㎡, 연면적 약 50만㎡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융합형 공공지식산업센터로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앵커기업·스타트업이 소통·교류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환경을 구축하고, 첨단학과 대학 유치, 근로자 주거 만족을 위한 공공기숙사 및 퇴근 이후에도 머물고 싶은 즐거움의 공간, 입주자를 위한 전용펀드 등 다양한 컨텐츠와 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GH는 "판교 스타트업플래닛이 직·주·락·학(職住樂學)을 실현해 혁신성장 생태계를 이끌고, 제 1,2판교를 포함해 판교테크노밸리를 완성하는 역할을 함에 따라, 건축가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본계획 및 설계구도에 반영하여 랜드마크 건축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 디자인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은 다층의 라이프테라스를 통해 사람과 도시를 연결하며, 업무, 문화, 상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공존과 융합이 되는 공간 'NEXUS CITY'를 제안했다. (주)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는 독자적인 자족적 구조를 가지면서도 서로가 긴밀히 연결되어 공유·확장되는 삼각형의 구조, 'TRI-PLANET CITY' 제시를 통해 판교 테크노밸리의 완성을 구현했다. (주)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는 수평구조로 대학과 기업의 연결성을 강화 시키고, 입주민 일상에 편리함과 품격을 더하는 공중거리인 라이프 트랙 계획을 통해 차별화된 일상의 순환공간 'ROTATION PLANET'을 제시했다. 김세용 사장은 "이번 공모전에 당선된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들을 사업계획에 반영하여 판교 스타트업플래닛을 혁신과 기회의 공간으로 완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7-03 09:02: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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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기술센터 개소...반도체 혁신 기술의 산실

경기도 반도체 산업을 위한 신제품 개발과 기술 실증, 전문인력양성을 담당할 반도체기술센터가 2일 공식 문을 열었다. 개소식에서는 두 가지 협약이 체결됐다. 첫 번째는 '경기도 반도체 인재 저변 확대 협약'으로,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융기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5개 기관이 협약을 통해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도체 인재 양성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두 번째는 '경기도 반도체 산업 기술 협약'으로 융기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한국세라믹기술원 4개 기관이 첨단반도체 기술개발과 공동연구를 통한 기술교류 지원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반도체 기술센터는 2022년 4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3년에 걸쳐 총 413억 원(국비 259억, 도비 115억, 기타 39억)을 투입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대형 연구동(E동)을 리모델링해 구축됐다. 연 면적 3,711㎡ 규모 센터 내에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시제품 개발과 기술 실증을 지원하는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요소기술 성능시험장(테스트베드)', 반도체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공간인 '반도체 인력개발센터(G-SPEC)'로 구성된다. 센터는 테스트베드 연계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중소기업의 시제품 제작 및 기술실증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 수요중심의 실무형 현장 전문인력 양성하는 역할을 한다. 도는 반도체 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원스톱 전 주기적 기업지원을 통해 '경기도 반도체 생태계 구축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도내 반도체 중견·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기술혁신과 인재 확보 고충을 해소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제부지사는 "이제는 칩워(Chip War, 반도체 전쟁) 시대, 반도체 주권 경쟁 시대로 한국 반도체 산업도 어려운 여건을 넘어 세계 1위를 굳건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면서 "우리의 미래는 반도체에 답이 있다. 전국 최초의 반도체 대중소기업 기술개발 협력 플랫폼으로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반도체기술센터의 1층 클린룸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최첨단 분석장비 총 24대가 구축돼 있으며, 2층 반도체 인재개발센터에는 교육실습용 장비 총 45대를 보유하고 있다.

2024-07-02 16:39:4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