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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3일부터 여름철 폭염 대비 특별점검

부산교통공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도시철도 지상 구간 및 건설 현장 등에 대해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선제적으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영업·차량·전기·신호·토목 등 운영 분야와 건설공사 현장을 포함한 총 11개 분야에 대해 두루 살피며 각각 ▲18개 지상역사 대합실 및 승강장 관리 상태 ▲전동차 냉방장치 동작 상태 ▲전차선 장력조정장치 등 상태 ▲지상 고가구간 레일살수장치 관리 상태 ▲건설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여름철 평균 기온이 예년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하고 폭염 기간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지상역사 고객 대기실 등 이용 빈도가 높은 폭염 취약 시설물에 대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진행한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여름철 자연재해에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 및 관리를 지속하겠다"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믿고 이용하실 수 있는 부산 도시철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력업체 현장 근로자의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안전한 사업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사는 6월 3주간 호우·태풍 등 풍수해 대비 특별점검도 진행해 ▲침수 우려역사 차수시설 관리 상태 ▲배수펌프실 동작 상태 ▲옹벽 및 절취사면 배수로 정비 상태 등 취약 시설물 5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시행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차수판 거치대 수밀 상태 및 모래주머니 정비 등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개선했으며, 시설물의 안전과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7-03 14:33: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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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독일마을 브랜딩 음원 국민 공모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대한민국 거주자 누구나 참가할 '남해 독일마을 브랜딩 음원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독일마을의 음원이 돼라!'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남해 독일마을의 정체성을 담고 있고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이색적인 음원 콘텐츠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현재 남해 독일마을에는 파독 광부와 간호사를 비롯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으며 독일마을 마이페스트, 독일마을 맥주축제 등 독일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 속 작은 독일, 남해 독일마을의 특별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고, 이를 통해 독일마을의 브랜드를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음악 전문가와 남해군민으로 구성된 5인의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8월 12일까지이며 8월 26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1500만원이며 ▲대상 1작품 ▲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3작품 ▲장려상 4작품 ▲AI 음원상 1작품 등 총 10개 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VOS 김경록과 함께 가창할 특권이 제공되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후반 작업을 지원한다. 또 독일마을 맥주 축제 빅텐트 공연에 참가할 수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음악 공모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해 독일마을에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마을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전달해 감정적으로 더 공감하고 다채로운 경험으로 특별한 기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브랜딩 음원을 통해 남해 독일마을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더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4-07-03 14:32: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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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조희룡 미술관 기획전 개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 조희룡 미술관에서는 7월 3일(수)부터 9월 29일(일)까지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식생생 食食生生-임자도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남도의 식(食)문화와 바다와 갯벌, 자연 생태계 등 남도의 삶(生)을 미술작품을 통해 보여준다. 전시된 작품은 주로 신안, 목포, 무안에서 활동하는 한국화 화가 박수경과 도예가 박일정 작가의 작품이다. 두 작가는 '바다 생물'을 소재로 작품관을 공유하고 있다. 박수경 작가는 바다가 주는 먹거리를 문자와 결합해 음식의 재료와 색깔, 생김새를 조형적으로 해석하며 유쾌하고 정감있게 풀어내고 있다. 먹갈치, 낙지, 준치 등 우리 밥상 속 등장하는 음식들을 그려내 잘 차려진 남도 밥상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박일정 작가는 바다, 섬, 무안반도, 영산강 등 환경적인 것과 생태적인 것을 토대로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했다. 그는 어릴 적 직접 잡던 망둥어, 게 등의 생물들을 어느 순간부터 다른 곳에서 사서 먹는 경험에서 자연환경과 생태계 그리고 우리의 먹거리까지 순환되는 양상을 작품 속에 담아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역 작가들이 펼친 이번 전시는 우리 남도의 식문화와 자연 생태계 등 정서를 잘 깨닫게 해주는 전시"라며 "이번 여름 조희룡 미술관을 찾는 모든 분이 임자도를 만끽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4-07-03 14:32:34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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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방법·방향 모색

수원시가 2일 수원시정연구원에서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방법·방향을 모색하는 정책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김기헌 한국청소년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조은주 리워크연구소 대표의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진행됐다. 수원시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수원시의원 등 토론자 7명과 공직자·청년 등이 참석했다. '청년친화도시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발표한 김기헌 연구위원은 청년친화적인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으로 '증거 기반 정책 추진', '청년정책 추진체계 정비', '청년 참여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이어 청년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 ▲정책 전달체계 강화 ▲행정 부서 위상·규모 확대 ▲청년정책 예산 확대 ▲청년매니저 처우개선·역량강화 등이 수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년친화도시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나'를 주제로 발표한 조은주 대표는 발표에서 "인구절벽, 일자리 감소 등 다중 위기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서 청년이 그 대안이 된다"며 "청년들이 연속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한 전제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청년 지원 기관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청년 등이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과제와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약 37만 명의 청년이 살고 있는 수원시는 기초지자체 중 청년 인구가 가장 많다"며 "이번 포럼이 수원시가 청년들을 위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를 촉진하고, 청년발전,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 등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용하는 지역을 의미한다.

2024-07-03 14:32: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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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2024년 제1회 리스크관리위원회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6일 2024년 제1회 리스크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리스크관리위원회는 행정안전부 지방공사채 발행운영기준에 따라 신규 및 부진 사업 중심의 사업 정상화 방안, 효율적 자금 운영, 분양 대책 등 발생 가능한 위험에 대해 사전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운영되는 위원회다. 이번 회의는 공사 내부위원과 함께 회계·법률·금융 전문가를 포함한 총 10명의 외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채권 시장 분석과 재원 조달에 대한 방법을 논의하고 금융 시장 분석을 통한 공사 자금 운용 현황 전반, 재무 리스크 관리 방안 등에 대해 토의했다. 특히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에코델타 공공주택 사업 등 공사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과 관련 자금 유동성 확보와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한 다각적 분석이 이뤄져 앞으로 안정적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공사 금융자산 운용 현황, 금융 시장을 면밀히 점검해 센텀2 산업단지,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사업 등 신규 사업의 투자 재원을 제때 조달해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며 "앞으로도 자금 운용의 전문성과 합리성을 확보해 지속 가능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부산은행과 협약해 300억원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재무 구조 건전화와 미래 지향적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앞으로 5개년도 중장기 재무·부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대규모 지출에 대한 시나리오식 자금 운영을 하는 등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7-03 14:31: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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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귀어 창업 및 주택비용 최대 3억 원까지 융자 지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024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대상자를 7월 한 달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은 귀어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수산업, 어촌비즈니스업) 및 주택마련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해 어촌사회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수협자금 100% 이차보전사업으로, 대출금리는 연 1.5%, 상환기간은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이다. 신청 대상은 2024년도 기준 65세 이하(1958. 1. 1. 이후 출생자)인 사람으로, 이주 및 거주기간, 비어업기간, 교육이수 실적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춘 자 중에서 군·구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다만, 병역 미필자,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자, 파산 등으로 법적인 면책을 받고자 회생 중인 사람 등 일부는 제외된다. 창업자금은 수산분야(어업, 양식업, 소금생산업, 수산물 가공·유통업 등) 및 어촌비즈니스분야(어촌관광, 해양수산레저)에 사업대상자당 3억 원 이내로 지원하고, 주택구입 자금은 주택의매입, 신축, 리모델링(자기 소유의 주택을 증·개축하는 경우 포함)에 세대당 7천5백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사업신청 전에 수협은행과 대출상담(신용보증 포함)을 통해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제출서류와 함께 귀어를 희망하는 지역 관할 군·구 수산 관련 부서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 신청 안내 관련 내용은 군·구 누리집 공고에 게시되어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해양수산과, 옹진군 수산과 및 중구 해양수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이번 사업이 귀어를 꿈꾸는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귀어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7-03 14:28:0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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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제4회 글로벌 허브도시 컨버전스 포럼’ 개최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부산연구원, 부산여성 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과 오는 4일 2시 복합문화공간 노티스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위한 '지역 혁신기관 연합 컨버전스 포럼'을 개최한다. '글로벌 허브도시 컨버전스 포럼'은 부산 지역 11개 혁신기관이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선도하고자 결성한 포럼이다. 지난 3월 1회 포럼을 시작으로 혁신기관별 역할과 기능을 중심으로 주관기관과 주제를 달리해 매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다. 4회 차를 맞는 이번 포럼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시민을 위한·시민에 의한·시민의 제언'이라는 주제로 기관별 역할과 기능을 중심으로 실현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부산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정형화된 포럼 형식에서 벗어나 공감 톡톡, 이슈 톡톡, 현장 톡톡 3부로 구성된 참여형 토크 형태로 진행된다. 1부 '공감 톡톡'에서는 3개 기관장이 출연해 '부산의 내일을 열다! 리더들의 비전과 목표'를 주제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부산시 주요 정책 실행 기관으로서 역할을 소개한다. 2부 '이슈 톡톡'에서는 정책, 교육, 생활 등 기관별 고유 특성을 반영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출연해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의 비전과 전략 ▲영어 하기 편한 도시 성인 학습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정책 제안 ▲ 글로벌 생활환경 여건 조성을 위한 전략과 실행 방안 등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의 필요성과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문화, 교육, 생활 환경 등을 조성할 제도적 기반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3부 '현장 톡톡'에서는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이란 주제로 각계각층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간 협력이 중요한 데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시 주요 정책 실행기관이 연합해 도시외교 시너지를 높이게 돼 그 의미가 뜻깊다"며 "특히 2024년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아갈 중요한 해로, 지역 혁신기관이 협력해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의 경쟁력과 미래 가치를 홍보하고 실천적 해답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부산연구원 신현식 원장은 "글로벌 허브는 부산의 잠재력을 발현하는 도시 비전으로.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드는 것은 부산만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 향상과 직결된 국가 차원의 전략"이라며 "부산을 남부권 중추도시, 서울과 함께 대한민국 성장의 양대축으로 도약하는 제도적 기반이 될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고자 하오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오경은 원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은 남부권의 거점도시인 부산을 국제적인 경제·산업·교육·관광 거점 도시'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우리 기관은 이를 위해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그 밑바탕이 될 영어 하기 편한 도시를 위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시민 실용영어학과'를 운영 중이고, 하반기에는 각국 대사관과 연계한 'B-글로벌학과'도 운영할 예정이다. 세계인이 살고 싶은 국제적 수준의 교육·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14:27:2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