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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집중 현장 경영

한국남부발전이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전력수급 비상 상황에 대비해 전사 실시간 전력수급 상황실을 운영하며 경영진의 집중 현장 경영 등을 통해 중단없는 안정적 전력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승우 사장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에 앞서 KOSPO 영남파워를 시작으로 전 사업소 및 주요 출자 회사를 직접 방문해 현장 발전설비 가동 상태, 전력수급 비상상황실 운영 현황 및 여름철 집중 호우 대비 취약부 대비 태세 등을 점검했으며 26일 영월빛드림본부을 끝으로 현장 경영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현장 경영은 이승우 사장이 전 직원과 함께 미래 에너지 사업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찾아가는 소통 대장정을 병행해 추진됐다. 이 대장정은 직원들 의견을 듣고 회사의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회사 전 경영 간부가 모두 모여 토론하는 KOSPO 경영전략회의도 그간 본사에서만 시행했던 관행을 깨고 처음으로 현장에서 진행, 사업소 직원들까지 모두 참여해 회사 경영 방향에 대해 듣고 자유롭게 질문하는 등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이승우 사장은 "올여름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력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전력피크 기간 단 한 건의 설비 고장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예년에 비해 빨리 시작된 무더위에 대응해 발전기 출력 감발, 취수구 해상 미생물 집중 유입 등 돌발상황 발생에 긴장을 늦추지 말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체계를 마련하는 등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전력수급 대책기간 중 자체 기동 점검조 운영 등 고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지원·협조체제를 공고히 해 여름철 폭염에 따른 전력 부족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

2024-06-27 14:55: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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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끼투어기자단 '경기투어패스' 팸투어 실시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 이하 공사)가 6월 초에 판매를 개시한 경기투어패스 홍보 및 판매 확대를 위해 27일, 안성시에서 '13기 끼투어 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관광객들에게 경기투어패스의 유용성과 편리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끼투어 기자단 14명은 '경기투어패스 통합이용권(24시간권)'으로 안성시의 가맹시설사인 안성팜랜드, 안성맞춤랜드, 올드타임, 풍사니랑을 직접 방문, 취재한 내용 등을 '경기관광 플랫폼' 및 개인 블로그에 게재,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이날 오후 15시 40분부터 16시 10분까지 풍사니랑에서 '경기관광 인스타그램' 팔로워 등을 대상으로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방송 주제는 '경기도에서 슬기로운 여름생활 보내기'로 ▲경기투어패스 출시 소개 및 코스 추천 ▲7월 경기도 가볼 만한 곳, 휴가지, 축제 등에 대해 재밌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여 도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라며 "경기관광플랫폼에 제작된 콘텐츠가 실시간 등재되는 만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경기도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4-06-27 14:54: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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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2024년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은 27일 김기영 청장 주재로 외국인 투자지역 내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BJFEZ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첫 번째 청장 주재 외국인 투자기업 대상 간담회로, 기업 활동 관련 의견 수렴과 현안 공유 등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영 청장을 비롯해 8개 사 외국인 투자기업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해외 첨단 기업 및 우량 기업 유치를 위한 규제 개선과 행정 지원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고, 첨단 물류 허브 생태계 구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에는 경영 활동에 제약을 가하는 규제·애로사항에 대한 기업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진행했으며, 경자청은 'BJFEZ 사업체 실태 조사 및 수출 애로 조사단' 운영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와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해 조속히 해결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 최근 기업들의 주요 관심사인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경자청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 프로그램'과 'ESG 경영 도입 지원' 등 주요 시책을 안내해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자청장은 "해외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투자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과감한 규제 개혁과 빈틈없는 투자 유치 전략을 통해 지역 경제 성장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처럼 기업과 대화의 장을 자주 마련해 기업이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투자 환경 개선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27 14:5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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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위해 '안심마을' 지정

안양시는 지난 26일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 협약식'을 개최해 안양시 10개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양소방서, 만안경찰서, 동안경찰서, 안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 만안구·동안구 보건소,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된 10개동(안양2동, 안양3동, 안양5동, 안양6동, 석수2동, 박달1동, 비산1동, 부림동, 관양동, 인덕원동) 등 총 17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17개 기관은 5대 자살 예방 추진전략 실천에 협의했다. 5대 추진전략에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자살률 감소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 단위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의 후유증 등으로 전국적으로 자살 사망자가 증가하는 동향을 보여 사회적 관심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살 예방과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및 협력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27 14:51:4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