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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이재호 구청장, 승기천·선학지하차도 찾아 여름철 재난대비 태세 점검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7일 우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여름철 극한호우 시 안전조치 계획 등 자연재난 대비 태세 점검을 위해 자연재난 취약시설 현장을 찾았다. 이날,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관계공무원들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는 승기천과 선학지하차도의 관련 시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승기천의 경우, 현재 노후화된 교량을 교체하는 교량 공사가 진행 중으로, 우기에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는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 계획을 사전 점검하고, 기상 특보 발표 시 승기천 산책로 사전 통제 체계를 재확인했다. 또, 선학지하차도 펌프시설을 방문해 시설·장비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극한 호우 시 선학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작동 현황 등을 확인했다. 이 밖에도,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취약시설 점검 현장에서, 여름철 풍수해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우기 전 꼼꼼한 사전 예찰로 자연 재난을 철저히 대비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극한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극한 호우를 가정한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복구체계 마련으로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6-10 16:18:24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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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지정문화유산 주변 건축행위 등 허용기준 완화

인천광역시는 6월 10일 '시지정문화유산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 허용기준 조정'을 고시했다.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은 현행 500m에서 300m로 축소하고, 시지정문화유산 89개소 중 55개소의 건축행위 기준도 완화하는 것이 골자다.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은 문화유산과 바깥 지역 사이의 완충지역으로,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호하는 지역이다. 녹지지역과 도시외지역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은 기존에는 외곽경계로부터 500m 이내였지만 300m로 완화돼, 제도가 도입된 2003년 이후 20년 만의 규제 개선이다. 이를 통해 총 55개소의 시지정문화유산 중 34개소의 규제면적이 축소돼 17.2㎢가 규제 지역에서 해제됐으며, 이는 여의도 면적(2.9㎢)의 약 6배에 달하는 규모, 전체 규제 면적의 54.8%에 해당된다. 아울러 시지정문화유산 총 55개소의 건축행위 허용기준도 완화된다. 먼저 주변 개발정도 및 개발 가능성을 고려해 역사문화환경 보존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 도시지역의 일반묘역 9개소는, 인천시 도시계획조례 등 관련 법률에 따라 처리하는 타 법령에 따른 구역으로 설정해 문화유산의 규제가 실질적으로 없어지게 됐다.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면서 재산권 행사의 제한을 받아왔던 연수구 동춘동 '영일정씨 동춘묘역'과 계양구 작전동 '영신군 이이묘'가 이에 해당된다. 또, 건축행위 시 전문가의 보존 영향검토를 받아야 하는 '개별검토구역'은 당초 면적대비 45.6%를 감소시켜 완충구역을 최적화했다. 건축물 높이 규제가 있는 고도제한구역은 유산의 조망성 및 개발정도 등을 고려해 최고 높이를 2m 상향 및 당초 면적대비 51%를 감소시켰고, 중·동구 원도심에 있는 문화유산도 허용기준을 대폭 완화해 원도심 부흥을 위한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 특히 55개 중 강화군은 총 24개소로 전체 대상의 약 44%에 해당하며, 녹지 및 도시외지역으로 규제면적이 가장 많이 해제되는 지역으로 그간 고인돌, 돈대 등 주변에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설정돼 개발이 제한됐던 많은 지역이 혜택을 받게 됐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의 규제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합리적인 조정을 위해 노력했다" 면서, "문화유산의 보존과 주민 삶과의 상생을 이루며 지속가능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13개월 동안 시지정문화유산 55개소를 대상으로 허용기준 조정 용역을 진행했다. 지난 2월 「인천시 문화재보호 조례」개정안이 인천시의회를 통과한 데 이어, 이를 반영한 허용기준 조정안이 5월 24일 시 문화유산위원회에서 가결돼 이번에 고시하게 됐다. 또한, 인천시는 남은 시지정문화유산 34개소에 대해서는 오는 하반기 중 2단계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06-10 15:59:5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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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화호ㆍ거북섬 매력’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화호 조성 30주년을 기념해 전 국민에게 대한민국 환경복원의 상징인 시화호와 해양레저의 메카인 거북섬의 매력을 알리고자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 인플루언서 '이짜나언짜나'가 작곡한 거북섬 홍보송 '거북썸타' 음원을 제작ㆍ발표했다. 시화호와 거북섬을 가사로 재미있게 표현했으며, 트렌드를 반영한 댄스 챌린지 안무 영상도 제작하여 흥미를 더했다. 이에 더해 시흥시는 '거북썸타' 음원을 활용한 '전국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해 시화호와 거북섬에 대한 범국민적인 관심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독창적이고 참신한 홍보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숏폼 영상 공모전은 '너랑 나랑 거북썸타' 음원을 활용해 시흥시만의 다양한 매력을 창의적인 영상으로 표현하는 자유 주제로 진행된다. '숏폼(short form)'은 60초 이내의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전달하는 세로 형태의 영상을 뜻한다. 숏 드라마, 뮤직비디오, 패러디, 애니메이션, 댄스, 개그 영상 등 장르 구분 없이 시흥의 매력을 담은 이야기와 영상미를 표현한 59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 공모전 형태로 진행돼 시민 참여율을 높인다. 접수 기간은 6월 10일부터 7월 26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혹은 팀(3인 이내)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영상 공모전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 내부 위원을 위촉해 1차 심사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선정된 후보작을 시흥시청 유튜브 채널에 게시해 2차 시민 참여 심사를 거친 뒤 1, 2차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최종 심사 결과는 오는 8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며, 총 5편의 영상을 선정해 대상 1편(200만 원), 최우수상 1편(150만 원), 우수상 3편(50만 원)으로 나눠 시상한다. 참가 신청 및 작품 제출은 오는 7월 26일까지이며, 공모전 상세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 홍보담당관 영상홍보팀(031-310-3647)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화호 30주년을 맞아 더 다양한 채널로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한 만큼, 거북섬과 시화호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리기를 기대한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소통하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6-10 15:57:11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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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구봉산명소화 디자인 설문조사 실시

광양시는 포스코와 추진 중인 '구봉산 명소화 사업'(체험형 조형물 설치) 디자인 확정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오는 12일(수)부터 18일(화)까지 7일간 광양시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디자인 설문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지난 5월 3일부터 12일까지 5개 작품에 대해 실시한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2개 작품으로 선정된 3안(A안)과 5안(B안)에 대한 2차 선호도 조사로, 최종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보 A작품의 디자인 주제는 '영원의 봉수대'로 기존 봉수대를 모티브로 공공 예술로 봉수대의 새로운 의미와 역할을 콘셉트로 했다. 높이는 약 25m, 폭 최소 10m~최대 19m 정도로 역삼각형 구조로 이뤄진다. 체험요소는 경사로, 만화경, 공중계단, 아트월, 유리바닥, 핸드레일 등이 있으며 램프 길이는 약 230m 정도이다. B작품의 주제는 '계속되는 대화'로 광양의 지리적 위치를 모티브로 지역의 문화를 잇는 교량의 역할에서 나아가 더욱 발전하는 광양의 밝은 미래를 염원하는 콘셉트로 했다. 높이는 약 24.5m, 폭 최소 9.5m~최대 24m로 밑이 넓고 위가 좁은 디자인으로 이뤄졌다. 체험요소는 A안과 같으며 램프 길이는 약 240m이다. 최종 디자인은 전문가와 시민위원 의견, 시민 온라인 선호도 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6월까지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2025년까지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06-10 15:56:01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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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의회, 연수형 공공키즈카페 ‘연수 꿈빛나래 키즈카페’ 현장방문

인천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위원장 박정수)는 제262회 연수구의회 정례회 기간 중인 6월 7일, 연수형 공공키즈카페인 '연수 꿈빛나래 키즈카페'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박정수 기획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장현희, 최숙경, 이형은, 김영임, 정보현 의원 등이 참여하여 시설 관계자로부터 '연수 꿈빛나래 키즈카페'의 운영계획을 청취하고 함께시설물을 둘러보며 시설물의 안전과 시설예약방법을 포함한 시설 전반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2층에 위치한 '연수 꿈빛나래 키즈카페'는 연수구가 조성한 공공형 키즈카페로, 3살~12살 아동을 위한 시설·기구 중심의 활동적 놀이공간으로 조성되어 다양한 창의적 프로그램들과 함께 오는 7월 2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박정수 위원장은 "연수구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전한 놀이 공간에서 건강히 성장하고, 부모들은 마음 놓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공공 실내놀이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라며 우리 기획복지위원회도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15:55:2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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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해단식 개최

고양시는 지난 7일 YMCA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4 파주'에 참가했던 고양특례시 장애인체육선수단의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4월 25일부터 4월 27일까지 파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고양시에서는 14개 종목 266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은 금메달 18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36개를 획득해 종합4위의 성적을 거두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특히 단체종목의 전통강호인 지적농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9연패를 이루었고, 수영종목에서는 종합 1위라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댄스스포츠의 노명주 선수가 4관왕, 탁구의 박성주 선수, 육상의 조시형 선수, 댄스스포츠의 김주원 선수 등이 2관왕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해단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하는 모습에서 선수단 여러분의 끈기와 도전정신을 느낄 수 있었고, 선수 여러분의 빛나는 결과가 고양특례시 장애인 체육발전의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장애인 체육환경 개선, 선수 육성 및 지원 확대 등에 힘써 고양특례시 장애인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6-10 15:48:06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