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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마을순찰대’ 출범

영덕군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이장,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각 사회단체 구성원 100여 명으로 조직된 마을순찰대를 조직해 지난 4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순찰대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순찰대의 역할과 안전에 관한 방재전문가의 교육이 병행됐다. 마을순찰대는 앞으로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찰하고 징후 발견 시 공무원과 함께 안전하고 신속하게 지역주민의 대피를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하며, 예측 불가능한 재난과 취약 시간대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불가항력 적인 자연 재난의 역습 앞에서 우리는 재산 피해는 감수하더라도, 인명피해는 제로의 목표를 가지고 주민과 함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하고 "이를 위해서는 기상 특보 시 주민들이 행정기관의 통제에 따라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달 27일 이장, 주민, 자율방재단, 경찰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구면 오포2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태풍 내습, 하천 범람 등을 가정한 주민 대피 훈련을 시행했다. 해당 훈련엔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대피 계획, 요령, 경로에 대한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2024-06-07 15:21:5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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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돌봄 강화 위해 머리 맞댄다"...서울시, '공공돌봄위' 첫 회의 개최

돌봄 사각지대를 책임져야 할 공공돌봄 체계의 질적 수준 향상과 공공성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 서울시와 복지부 관계자, 사회서비스 학계, 현장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간담회장1(8층)에서 '제1차 서울시 공공돌봄위원회'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공공돌봄위원회 위원 14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공공돌봄위원회 운영계획에 대한 논의부터 기조발제·위원토론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위원은 현장 전문가, 서울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부 소속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에는 정부 '의료·요양·돌봄 정책기획단' 공동단장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정책운영위원, '한국사회복지학회장' 직을 맡고 있는 석재은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위촉됐다. 고광현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이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 위원회 출범 배경, 위원회의 논의 범위와 회차별 위원회에서 다뤄야 할 주제를 발표한다. 이어 임혜성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과장이 '시·도 사회서비스원의 주요 과제 및 협조 요청사항'을 주제로 사서원의 사회서비스 진흥 기능 강화 과제, 서울사회서비스원 해산에 따른 사회서비스 지원 및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상 책무 등을 설명한다. 다음으로 윤민석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공공돌봄 직접서비스 지원 정책의 현황과 한계를 분석하고, 서울형 공공돌봄 역할 재정립 및 개선 방향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위원들 간 전체 토론이 진행된다. 공공돌봄위원회는 7~8차례의 회의를 통해 시민들이 서울시와 서사원에 기대했던 사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고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할 ▲장기 요양 서비스 ▲장애인 활동 지원 ▲정신건강 ▲민간 부문 육성 및 긴급돌봄 ▲처우 개선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시는 위원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중증도, 수익성, 취약 시간·공간에 관계없이 이용자의 욕구와 상황에 맞춰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 돌봄' 기능 재정립 방안을 마련해, 오는 8월 서울만의 특성을 살린 '서울시 공공돌봄 강화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4-06-07 10:24:5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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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 '좋은돌봄 인증' 시설에 전문가 맞춤형 자문

서울시복지재단은 '서울형 좋은돌봄 인증' 시설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올해 5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자문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형 좋은돌봄 인증이란 노인의 인권보호, 시설의 안전성 및 재무 건전성 등의 요건을 충족한 데이케어센터, 노인요양원,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방문요양 제공 기관 등 우수 어르신 돌봄시설을 서울시가 인증해주는 제도다. 서울형 좋은돌봄 인증 주기는 3년이다. 분야별 전문자문은 인증 취득 후 1년차에는 필수로 수행해야 하며, 2년차에는 선택적으로 받을 수 있다. 시는 소규모 시설 지원 강화를 위해 안심돌봄가정 회계 분야 전문자문을 2회로 확대했다고 강조했다. 안심돌봄가정은 서울형 인증을 취득한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으로, 정서적이고 친밀한 돌봄, 관계 중심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3월에 진행된 1차 자문에서는 예·결산서 보고 시기 이전에 시설에서 놓치기 쉬운 점들을 짚어주고,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규칙에 대한 기본 교육과 회계 시스템 사용 관련 실무 자문을 실시했다. 2차 자문은 올 10~11월 중에 진행된다. 전문자문은 자문위원이 시설과 일정을 조율해 직접 현장을 방문, 분야별 사전 체크리스트와 자료를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재단은 현장자문 시 시설에서 공통적으로 질문하는 사례 등을 반영한 '소방안전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개정판과 지난 2년간의 영양 자문 결과를 엮은 '알기 쉬운 어르신 식사지원 Q&A집'을 배포해 시설에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방안전 자가점검 체크리스트'와 '알기 쉬운 어르신 식사지원 Q&A' PDF 파일은 재단 인증 누리집 자료실(www.welfare.seoul.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연선 서울시복재재단 서비스품질관리실장은 "서울형 좋은돌봄 인증의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자문을 제공할 것"이라며 "인증을 취득한 시설이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자문 이후에도 시설에서 필요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10:03: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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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숲에 아트음수대 '아리수림' 조성

서울시는 성동구 서울숲 내 도시락정원에 공공미술을 접목한 아트음수대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음수대는 물방울과 숲을 형상화한 '아리수림(阿利水林)'으로 만들어졌다.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아리수를 마시면서 그늘 밑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아리수림은 성인뿐 아니라 어린이들도 편리하게 마실 수 있도록 다양한 키에 맞춰 제작됐다. 휠체어를 탄 시민도 불편함 없이 이용 가능하다. 여름에는 음수대에서 쿨링포그가 나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다. 아리수림은 지난해 10월 디자인 지명 공모를 통해 선정된 'SOAP 디자인스튜디오'의 대표 권순엽 건축가가 디자인했으며, 최대높이 2.7m의 강화 콘크리트 구조물 5개로 구성됐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이달 5일 서울숲에서 아트음수대의 개장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휴대폰을 이용해 아리수와 환경 보호에 관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아트음수대를 찾아가는 AR게임 '도심 속 오아시스를 찾아라!'가 진행됐다. 본부는 '아리수WOW(와우)카'를 통해 아리수와 아리수로 만든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행사에는 서울아리수본부 직원들과 사전에 신청한 시민, 당일 서울숲을 방문한 시민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아리수림에서 휴대폰 카메라로 현장에 설치된 배너의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음수대를 배경으로 그림이 나타나는 증강현실(AR) 콘텐츠 '물의 요정이 사는 마을 아리수림으로!'를 상시로 체험할 수 있다. 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은 "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아리수를 마시면서 공공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단순한 음수대 이상의 명소로 조성하고자 했다"면서 "서울시 수돗물인 아리수를 시민들이 거리낌 없이 식수로 마실 수 있도록 인식의 변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6 11:41: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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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1500명 현충일 맞아 6.6㎞ 걷기 기부...국가유공자 보금자리 개선

나라를 위해 헌신했으나 열악한 환경에서 외롭게 지내고 있는 6·25 참전용사들의 편안한 보금자리를 위한 소중한 발걸음이 시작됐다. 서울시는 한국해비타트와 6월 6일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6·6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세훈 시장과 가수 션을 비롯해 약 1500여명의 시민은 백범광장에서 시작해 석호정까지 남산 북측순환로를 왕복, 현충일 날짜와 동일한 총 6.6㎞를 함께 걸으며 기부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다. 참가비 전액인 약 6600만원(걷기 행사 참가자 1500명과 기부 참여자 700명)이 한국해비타트에 기부돼 주거 취약 국가유공자 지원사업 기금으로 사용된다. 기부 행사는 온라인에서도 함께 진행됐다. 걷기로 기부를 실천하는 앱인 '빅워크'에서는 지난 5월 14일부터 정전기념일인 7월 27일을 상징하는 7억2700만보를 목표로 기부를 받기 시작했다. 그 결과 5일 기준, 1만6000여명이 참여해 목표 달성치의 157%인 약 11억 걸음 기부를 달성했다. 걸음 수 목표 달성으로 한국씨티은행은 주거 취약 국가유공자 지원을 위해 2억5000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들은 주거 개선 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여러분의 한 걸음, 한 걸음은 주거 환경이 취약한 국가유공자들의 집을 수리하고, 도움을 드리는 고귀한 발걸음이었다"며 "우리가 평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게 해주신 분들이 국가유공자 분들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보훈이 없으면 국방도 없다는 기조로 보훈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06 11:33: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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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통분야 공무원 역량 강화 직무교육 개최

파주시는 지난 4일 홍원연수원에서 교통분야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 설계를 통해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갖추기 위한 '2024년 현장중심 맞춤형 실무교육'의 일환으로, 파주시 교통 분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명지대 김현명 교수의 '모빌리티 이노베이션 그리고 미래의 과제'와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본부장의 '국가교통체계 구조변화와 정책과제'로 이뤄졌다. 교육 참석자들의 실무지식 획득 및 파주시 교통 현안에 대한 해결을 위한 실제 사례 중심의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공무원 공직 윤리 및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한 파주시 감사관 윤주현 팀장의 '사례를 통해 본 청탁금지법의 이해' 강의도 함께 진행됐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통 분야 공무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효율적인 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기적인 교육과 토론회를 통해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천유경 도로교통국장은 "교통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한층 더 발전된 역량을 발휘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6-05 18:14:2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