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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마약류 예방교육 관리자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5일 학교 관리자 550명을 대상으로 '학교 마약류 예방 교육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최근 10대 마약사범 증가로 마약류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교에서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 마약범죄 현황 등 현 실태를 다루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지난 4월 인천지방검찰청과 청소년 중독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한 데 따라, 인천지방검찰청 담당 검사가 직접 수사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마약류 범죄 동향 및 예방 교육'을 주제로 강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마약류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마약 예방 교육과정 편성과 실태점검 ▶중독예방 교육 시범학교 운영 ▶관리자 교육과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신규 및 자격연수 대상 교사를 위한 학생 마약류 예방 연수 ▶찾아가는 마약류 예방 교육 강사 지원 ▶약사와 함께하는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등 계획된 사업을 촘촘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청소년들은 주로 호기심과 다이어트, 또래 집단 권유 등으로 약물에 접근하기 쉽고, 성인보다 빠른 속도로 중독될 수 있다"며 "학교에서 관심을 두고 학생들이 유해 약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6-05 13:37:16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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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4 시민 대토론회' 시민 토론단 모집

민선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파주시는 지난 2년 시정을 평가하고 향후 2년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파주시 2024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시민 대토론회는 오는 27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0여 명의 참가 시민들이 10명씩 원탁에 둘러앉아 파주시 민선8기 2년을 분석한 뒤 공개 평가한다. 이들은 토론과 즉석 투표를 통해 향후 2년의 시책 추진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폭넓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파주시민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여론조사를 실시했고, 토론 참가자를 모집함과 동시에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토론 의제에 대한 사전 여론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전 여론조사는 현장 토론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파주시는 이번 시민 대토론회에서 시민들이 결정한 시정 방향을 후반기 시정 추진의 나침반으로 삼아, 시민과 소통하는 파주를 만들어 가는 견인차로 활용할 방침이다. 참가자 모집은 6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토론회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청 미래전략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시민 대토론회에서 나온 시민들의 엄정한 평가와 진솔한 바람에 귀 기울여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해나가겠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2024-06-05 13:36: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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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범어사 입장 선회 ‘금정산 국립공원’ 추진 급물살

부산시의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범어사가 최근 추진에 부정적이었던 입장을 바꾸면서다.범어사는 국립공원 지정 추진 면적 가운데 사유지의 8%에 해당하는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5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금정산 국립 공원 지정과 관련해 6월 안에 범어사와 업무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범어사는 그동안 그린벨트 해제 등을 요구하며 금정산 국립공원 추진에 반대 입장을 고수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11월부터 범어사 방장·주지 스님이 바뀌면서 분위기가 달려졌고, 올해 2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동의한다는 공문을 시에 보냈다. 시는 범어사가 요구하는 그린벨트 해제 등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다만 '범어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업무 협약서에 담을 방침으로 알려졌다. 국립공원 지정을 위해 인근 지자체와의 업무 협약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는 경남 양산시가 최근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금정산 국립공원 면적은 총 73.6㎢로 이 가운데 20% 정도(14.7㎢) 양산에 속해 협조가 필요하다. 시는 다음 주부터 금정구 산성마을, 부산진구 등에서 주민 설명회도 열 계획이다.

2024-06-05 13:35: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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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년 제3기 예비액션그룹 기초역량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6월 4일(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석보면 화매권역센터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예비액션그룹 3기 교육생 31명을 대상으로 기초역량 아카데미 4회차 교육을 끝으로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제3기 예비액션그룹 기초역량 아카데미 과정은 지난해 1, 2기 액션그룹에 참여하지 못한 영양군에 주소를 둔 지역민 및 단체(법인)를 대상으로 하여, 5월 16일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예천, 문경 농촌체험휴양마을 성공사례 견학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하였으며 37명 신청자 중 수료 요건을 충족한 31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별천지 영양'을 비전으로 추진 중인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금까지 1~2기 모집을 통하여 17개 액션그룹을 발굴해 수차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1단계 소액지원사업(3백만원/팀)에 이어, 다음 단계인 2, 3단계 소액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영양읍 동부리 고추유통센터 부지 내 '별천지 영양 공동체 센터'를 구축하여 체계적인 액션그룹 양성을 위한 거점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영양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김선진 추진단장은 "이번 제3기 예비액션그룹 기초역량 아카데미는 타 시군의 우수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집중교육하여 우리군의 자원과 접목시킬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다양한 분야의 액션그룹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맞춤 단계별 지원을 통하여 민간 조직의 완전 자립화 달성으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로 이어져 최종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인구소멸위기 극복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6-05 13:34:4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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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광사, 부산대어린이병원에 후원금 200만원 전달

부산대어린이병원은 지난 3일 부산 원광사가 따뜻한 자비를 나누고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양산부산대병원 접견실에서 진행됐다. 이상돈 양산부산대병원장, 정재민 부산대어린이병원장, 부산 원광사 주지 인오스님, 그 외 원광사 신도들이 함께 참석해 따뜻한 자비 나눔 전달식을 빛냈다. 부산 원광사는 부산 지역 대표 사찰 가운데 하나로, 매년 다양한 자비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 원광사는 이번 후원을 통해 총 양산부산대병원 및 부산대어린이병원에 저소득층 및 중증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후원의 뜻을 밝히며 7회에 걸쳐 총 1500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하는 등 꾸준한 후원 약속을 이어가고 있다. 인오스님은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신도들과 함께 이번에도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어린 환아들이 건강하게 회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재민 부산대어린이병원장은 "부산대어린이병원은 이번 후원금을 통해 어린이들의 치료와 건강 증진에 더 노력할 것이며, 원광사와 함께 지역 사회의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원금은 부산 원광사의 요청에 따라 중증 환아의 치료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4-06-05 13:33: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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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 시군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파주시가 4일 수원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4년 경기도 시군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포상금 3,000만 원을 획득했다. 경기도는 매년 경진대회를 통해 도내 31개 시군이 추진한 기업애로‧민생불편 해소 규제혁신 사례를 평가 및 시상해 우수한 사례를 공유·확산하고 있다. 우수사례는 도내 시군 중 예비심사를 통과한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온라인 여론조사와 공개 경연 방식의 현장심사 결과를 합산해 결정됐다. 파주시는 대중교통 부족, 원거리 통학 등으로 불편을 겪는 학생들의 통학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의 제한적인 한정면허 제도를 확대 적용하여, 지역 내 학교와 거점 정류장을 운행하는 학생전용 통학버스를 개통했다. 통학버스로는 전국 최초로 마을버스 청소년 요금 적용, 환승체계 도입 등으로 학생 통학환경을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는 학생통학 순환버스의 확장성 있는 명칭(파프리카) 개발로 경기도 시군 공동이용 가능성을 확보하고, 초정밀 버스를 도입하는 등으로 발전을 거듭하며 학생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05 13:32: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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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회서비스원, 사회복지시설 안전보건 체계 강화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 황흥구)은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예방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인천사서원은 올해 재난 대비 상시 훈련을 확대한다. 다음 달 부서별 안전 담당자로 재난 안전 기획팀을 구성하고 화재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피 훈련을 기획, 설계한다. 이를 기반으로 오는 8월 실제 현장 대피 훈련에 나선다. 앞서 지난달 모의 대피 훈련 일환으로 민방위 훈련을 했다. 지난해 소속시설 종사자 대상으로 한 위험성 평가 결과에 따라 개선방안 마련에도 힘쓴다. 여기에 더해 오는 8월 '기후성 및 안전사고 예방 매뉴얼'을 제작해 소속시설에 배포할 예정이다.올해 초 안전, 보건관리 전문기관에 위탁해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 산업보건의 1명씩을 배치했다. 지난해에는 부평종합재가센터 등 소속시설 14개소 각 시설장과 인천사서원 본부 부서장을 관리감독자로, 시설 운영을 총괄하는 부서장을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지정했다. 비상 단계별 대응 절차도 구체화해 만약을 대비하도록 했다. 재해 발생 시 119 소방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신고 등 긴급조치를 하고 본부에 상황을 보고한다. 원장과 소속시설 담당 부서장, 각 시설장 등은 상황판단회의를 연다. 여기서 중대산업재해로 결정하면 비상조치계획에 따라 대응한다. 이후 사고수습대책본부를 운영해 사고 발생 원인 조사에 적극나서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운다. 여기에 올해 반기별 본부, 소속시설 직원 대상 산업안전, 사고 예방 대면 교육을 마련해 평상시 안전보건 의식을 키운다. 인천사서원은 앞서 지난 3일 본부 부서장과 소속시설장 대상 산업안전보건 관리감독자 대면 교육을 열었다. 정길순 ㈜한국안전교육원 전임교수가 강사로 나서'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세밀하게 살피고 실제 현장에서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위험성평가 방법 등을 설명했다. 황흥구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사회복지는 사람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안전이 어느 분야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사회복지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기준을 세워 인천 사회복지 분야 안전보건 관리 표준으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13:31:41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