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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여름철 오존 발생 저감 특별대책 시행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고농도 오존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오존 예·경보제에 따른 오존 대응 상황실 운영과 함께 오존 발생 저감을 위한 특별대책을 시행 중이다. 대기오염물질 및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시설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과 함께 배출가스 및 공회전 집중단속, 살수차 운행을 통한 고농도 오존 발생을 줄여나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오존은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자외선과 광화학 반응해 생성되며 고농도 오존에 반복해서 노출되면 인체의 호흡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1시간당 오존 평균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가 발령되며 이때 건강취약계층은 실외활동 자체를, 일반인은 장시간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하는 등 지난해에만 인천시에 27번의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바 있다. 구는 고농도 오존으로 인한 구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존 예·경보제에 따라 오존 대응 상황실을 운영 중으로 질소산화물 등 원인물질을 줄이기 위해 대기오염물질 및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운행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집중단속을 벌이고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집중관리 도로에 살수차를 운행해 고농도 오존 발생을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시에서도 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대기오염 경보 문자알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내문자 수신 희망자는 인천시 홈페이지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연수구 관계자는 "오존농도가 높아지는 하절기에 고농도 오존 관리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구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구민들께서도 항상 오존발생 상황에 주의하시고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실외 활동을 자제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4-06-04 14:15:11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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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예산 절감 공무원에게 예산성과금 지급

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특별한 노력으로 예산 절감 및 수입 증대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총 440만 원의 예산성과금을 지급한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예산성과금 제도는 예산 집행 방법이나 제도 개선으로 예산 절감이나 수입 증대에 기여한 자에게 절약 예산이나 증대 수입 일부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실적을 대상으로 4건의 사업을 접수한 바 있다. 이후 4월 자체심사위원회, 5월 예산성과금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2건의 사업을 예산성과금과 격려금 지급 대상으로 각각 선정했다. 이 중 풍암중학교는 교직원 회의를 거쳐 학교 구성원 전체의 동참을 끌어낸 결과 학교 전기 사용을 효과적으로 통제해 '경상적 경비(전기요금)'을 연간 약 380만 원을 절감했다. 시교육청은 이를 파급효과와 지속 가능성이 높은 사례로 판단해 예산성과금 지급 대상으로 선정했다. 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농촌 소규모 학교 통학비 지원'은 기존에 일률적으로 운영되었던 통학버스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통학 지원 다양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맞춤형 통학비를 지원함으로써 2022년 대비 4,980여 만 원의 예산을 절감해 격려금을 받게 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올해 예산성과금 지급 대상으로 선정된 건은 협업과 예산 절감의 효과를 동시에 끌어내 다른 학교와 기관에 모범이 될 만한 사례다"며 "앞으로도 업무 개선이나 창의적 아이디어 채용으로 예산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4 14:14: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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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성남 위원장, 농업지원정책 조례 제정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위원장(국민의힘, 포천2)은 경기 농업지원정책 조례 제정을 위한 정담회를 포천상담소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 먹거리안전 기본조례』과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조례』 관련하여 경기도 농업정책과 직원들과 논의했다. 『경기도 먹거리안전 기본조례』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지속적인 확보를 통해 경기도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먹거리 안전정책의 수립 및 지원, 먹거리안전협의체 구성·운영, 사업자 및 소비자 등 지원근거를 마련하려는 조례로서 경기도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보장 및 건강증진의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조례』는 농어촌의 고령화, 기후변화 등 농어촌 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적 가치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충분한 기회제공을 위해 현재 농민기본소득을 받는 농민 중에 50세 미만, 친환경농어민, 동물복지축산농장, 청년농업인 등에게 매월 15만원씩 지원하여 농어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조례를 제정함으로서 대상 농어민을 선발하여 후반기부터 지원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성남 위원장은 "어려운 농·어촌에서 열심히 농·어업에 기여하는 농·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기도에서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쳐 주기를 바란다."며 면밀한 검토를 요청했다.

2024-06-04 14:14: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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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개회

부산시의회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일정으로 제321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 기간 시의회는 부산시와 교육청에 대한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승인하는 등 조례안 41건, 동의안 22건, 예산안 4건, 승인안 6건, 의견 청취안 6건 등 79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부산시의 2024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1조2627억원 늘어난 규모로 시민행복도시 완성도와 도시 전반 역량 제고 등에 주안점을 두고 대중교통 통합 할인제 396억원, 지역 의료 역량 강화 198억원,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174억원 등을 배정했다. 부산시교육청의 추가경정 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1790억원 늘어난 규모로 부산형 늘봄학교 관련 사업에 241억원을 비롯해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부산발 공교육 체인지 실현을 위한 예산안 편성에 주력했다. 회기 첫 날인 4일에는 1차 본회의를 열고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장과 교육감의 제안 설명을 듣고,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 발언에 나서 시정 및 교육 행정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대책을 촉구한다. 5일부터 1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부산시와 교육청에 대한 2023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동의안 및 의견 청취안 등 일반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13일부터 17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친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종합 심사를 한다. 마지막 18일, 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일반 안건과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최종 의결하고 의원들의 5분 자유 발언을 끝으로 정례회를 폐회한다. 다음 회기인 제322회 임시회는 7월 1일 하루 일정으로 예정돼 있다.

2024-06-04 14:13: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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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로데오거리 ‘진주 갓 탤런트’ 개최

진주시는 오는 8일 대안동 로데오거리 특설무대에서 시민참여형 경연대회 '진주 갓 탤런트'행사를 개최한다. 진주 갓 탤런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상권활성화사업의 하나로 전통시장과 로데오거리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진주의 온갖 재능꾼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에는 성별과 지역에 관계없이 노래, 댄스, 마술, 연주 등 다양한 분야의 50여 개 팀이 신청했으며 지난달 25일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9개 팀이 이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결선 무대에 오른다. 이번 대회 최종 우승자는 시상금 100만원과 함께 6월 15일 개최되는 '중앙상권 대통로 트롯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이날 경연대회 외에도 플리마켓, 포토 존, 체험행사, 현장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찾아오는 시민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를 운영하는 로데오거리상인회 홍혁 회장은 "로데오거리는 진주를 대표하는 시내 중심가로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었다"면서 "로데오거리가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상인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 등으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4 14:12: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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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인천대공원서 ‘인천하늘수’ 홍보 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인천의 수돗물'인천하늘수'의 품질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모두 누리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음용 문화 확산을 위해 6월 5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리는 2024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천 수돗물 홍보캠페인을 펼친다. '인천하늘수'는 올해 수돗물브랜드 부문에서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해 소비자로부터 인정받았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깐깐하고 안전한 '인천하늘수'의 직접 음용 체험 기회를 제공함해 그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캠페인 '인천하늘수 세계물의 날 페스티벌'에서는 인천하늘수 페스티벌 스탬프 미션을 완료하면 인천하늘수 카페 차량에서 인천하늘수로 만든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스탬프 미션으로는 ▶블라인드 시음 테스트 ▶인천하늘수 OX 퀴즈 ▶정수처리과정 퀴즈 등으로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수돗물에 대한 기본상식을 쌓을 수 있는 행사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메인 행사인 블라인드 시음 테스트는 참가자들이 '인천하늘수'와 먹는 샘물 2종을 상표를 가린 채 비교 시음하며 물맛의 차이를 느껴보는 체험 이벤트로, 수돗물에 대한 선입견을 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김인수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하늘수가 준비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한걸음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모두 누릴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인천하늘수'생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04 14:12:03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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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부산 기업 상장 추진 실태 조사 결과 발표

최근 전국적인 기업 공개(IPO) 열풍에도 지역의 비상장 기업 대다수는 상장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투자 확대·성장이 중요한 상황에서 기업 공개는 기업의 미래 성장을 담보로 한 안정적인 자금 조달 방법이란 측면에서 아쉬운 대목으로 보인다. 부산상공회의소는 4일 지역 외감법인 매출액 상위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지역 기업 상장 추진 실태 조사'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 93.6%는 상장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장 계획이 있거나 추진 중인 기업은 6.4%에 불과했다. 이는 2008년 같은 조사 당시 11.3%가 상장 계획이 있거나 추진 중이고 답한 것과 비교했을 때보다도 저조한 모습이다. 실제 국내 신규 상장 현황을 살펴봐도 최근 3년간 전체 410개 상장 기업 가운데 부산 기업은 6개 사에 불과했다. 부산은 기술력이 뛰어난 회사가 상장할 수 있도록 상장 기준을 낮춘 기술특례 상장 기업도 전무한 상황인데, 같은 기간 수도권의 기술특례 상장 기업이 77개에 달하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부산 기업들이 상장에 적극적이지 않은 건 상장을 통한 자금 조달 불필요(67.1%)가 가장 주된 이유로 꼽혔는데, 이는 신규 투자나 신산업 진출 등과 같이 대규모 자금 조달이 필요한 기업이 많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어 상장 요건 미충족(19.9%), 불안한 국내 증시(6.0%), 상장 유지에 따른 의무와 비용(4.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이는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철강, 조선기자재 등 주력 산업은 이미 성숙기에 접어들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기업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한편 상장 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6.4%)은 상장 목표 시기에 대해 5년 이후(50.0%)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2008년 조사에서는 3년 이내(66.6%)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던 것과 비교하면 지역에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한 기업이 많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1년 내 상장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는 기업은 단 한 군데도 없다는 것이 이를 뒷받침 한다. 이처럼 지역 기업의 상장에 대한 소극적인 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경영권 방어 환경 개선(36.3%)이 가장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기업의 안정성 및 지배 구조에 대한 우려 해소가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으로 상장 요건 완화(35.5%), 적정 공모가 형성(14.7%) 등이 뒤를 이었다. 2005년 도입된 특례상장제도에 대해서도 대다수 기업(82.%)이 모른다고 응답, 제도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례상장제도는 기술력과 성장성 평가 등을 통해 상장 요건을 완화해주는 제도로 IT, 바이오 등의 첨단 산업 분야의 벤처 기업들이 이 제도를 활용한 상장 빈도가 높은 만큼 지역의 유망한 기업들에 이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에 대한 홍보 강화가 필요해 보인다. 부산상의 기업동향분석센터 관계자는 "기업 공개를 통한 상장은 기업의 미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주식 시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조달하는 등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중요한 터닝 포인트"라면서 "기업 투자 확대와 성장은 지역 산업 인프라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하는 만큼 기업의 외형과 미래 성장성을 높일 수 있는 상장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06-04 14:11: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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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102정거장 ‘신검단중앙역’ 행정예고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이하 본부)는 2025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 102정거장을 '신검단중앙역'으로 정하는 역명 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24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본부는 지난해 12월 역명심의위원회를 거쳐 101정거장은 '아라'(북부법원.검찰청), 102정거장은 '인천원당', 103정거장은 '검단호수공원'으로 역명을 의결했다. 이어 올해 1월 2일부터 22일까지 3개 정거장의 역명의 시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101정거장과 103정거장에 대해서는 특별한 의견이 없었으나, 102정거장의 경우 의견이 접수됐다. 접수된 의견은 앞선 역명 추천 의견 조사(2023.9.11.~10.11., 44.5%) 및 온라인 선호도 조사(2023.11.8.~12.3., 55.4%) 시 1순위였던 '검단중앙역'을 배제하고, '인천원당'으로 의결한 것을 반대한다는 의견과 '검단중앙역'이 안되면 '검단역''신검단역' 중에서 제정해 달라는 의견 등이다. 본부는 시민 의견을 수용하는 한편, 지난해 12월 역명심의위원회 개최 당시 원당동이었던 102역사가 원당동과 불로대곡동으로 행정구역이 변경(2024.5.13.)됨에 따라, 위원회는 지난달 27일 102정거장 역명 제정을 재심의 했다. 재심의 결과, 위원회는 102정거장 역명을 '신검단중앙역'으로 의결했다. 역명 추천 의견, 온라인 선호도 조사 및 행정예고 시 일관되게 '검단중앙역'을 압도적으로 요구한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검단 전체 지역의 중앙이 아닌 검단신도시 지역으로 한정하면 중앙의 명칭을 사용하는 것도 타당해 보일 뿐만 아니라 신도시, 검단, 중앙이라는 의미를 모두 포함할 수 있다는 의견 등을 따른 것이다. 이번 행정예고는 인천시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공고문에 첨부된 의견서를 작성해 오는 6월 24일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본부는 제출된 의견을 검토해 역명 확정에 참고할 예정이다. 조성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이번 102정거장 역명 제정안은 두 번의 심의를 거친 만큼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으며, 선정된 역명은 역사 주변 주민들이 모두 만족하는 역명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본부는 이번 행정예고에서 특별한 의견이 없으면 6월 중 역명을 결정고시하고,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3개 정거장의 역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4-06-04 14:10:57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