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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동차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자동차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대기업과 협력사 간 격차완화와 약자보호'를 위해 지난 4월 현대자동차·기아와 체결한 상생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선정된 자치단체는 지역별 자동차 산업 특성에 맞춰 2·3차 협력사를 지원하게 된다. 울산시는 '2024년 울산형 자동차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으로 신청했다. 이 사업은 중소 자동차 부품 업체 신규 취업자의 실질임금 인상을 통해 이직률을 감소시키고 근로여건을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0억원과 지방비 2억 5000만원 등 총 12억 5000만원이 지원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중소 자동차 부품 업체 신규 취업자의 근속기간에 따라 근로자에게 일자리채움지원금을 지급하고 사업주에게는 일자리도약장려금을 지급한다. 또 재직자에게 임차비, 건강검진비 등을 지원하는 복지플러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울산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업종의 원하청 상생협약을 지원하고 근로자 환경 개선과 자동차 업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내실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 중심의 많은 지원 방안을 강구해 반영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14:38: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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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5월 인사왕 공무원 선발...직원 상호존중 및 화합의 공직문화 조성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6월 3일 '5월 인사왕 공무원'으로 재무과 윤지훈(세무9급), 안전재난과 윤민수(시설9급), 매화면 신예원(행정9급)을 선발했다고 전했다. '인사왕 공무원'선발은 먼저 인사하는 문화 확립을 통해 직원 간 상호존중 및 화합하는 공직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본청 2명, 읍면 1명이 선발됐다. 이번에 선정된 윤지훈 주무관(세무9급)은 민원인 방문 시 친절하게 응대하고 납부세액 산출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해 줌으로써 공평과세 및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하였으며, 윤민수 주무관(시설9급)은 잦은 현장 출장에도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을 응대하며 화기애애하고 화합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타의 모범이 되었다. 신예원 주무관(행정9급)은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 처리를 하며 평소 먼저 인하사기 실천을 통한 직장 내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였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사람과의 만남에서도, 일상에서도 인사는 인간관계의 첫 신호이며 모든 예절의 기본"이라며,"인사를 매개로 소통과 화합으로 행복한 희망울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6-03 14:38:2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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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1223억원 추경 편성...민생안정과 인프라확충 중점

영천시는 지난 3일 올해 첫 추가경정 예산안을 1조 4126억 원 규모로 편성해 영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정 핵심사업, 저출생 극복 및 민생 안정에 중점을 두고 당초예산(1조 2,903억 원)보다 1223억 원(9.5%)을 증액 편성했다. 일반회계는 1013억 원 증액한 1조 339억 원, 특별회계는 204억 원 증액한 1359억 원, 기금은 6억 원 증액한 2428억 원이다. 주요 분야별로 살펴보면 역점시책 및 현안사업의 발 빠른 추진을 위해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장애인형 포함) 62억 원 ▲완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25억 원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 20억 원 ▲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 20억 원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 10억 원 등을 편성했다. 그리고 인구감소 대응 및 저출생 극복을 위해 ▲매입형 공공임대주택 사업 28억 원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사업 6억 원 ▲청년성장 프로젝트 2억 원 ▲청년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 2억 원 ▲K-U시티 조성(인력양성, 정주환경) 2억 원 ▲종교시설활용 돌봄 공동체지원사업 1억 원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1억 원 ▲돌봄센터 아동 급·간식비 및 임산부 예방접종 지원사업 1억 원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1억 원 ▲장난감도서관 운영 지원사업 3천만 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고물가로 어려워진 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을 위해 ▲영천사랑상품권 발행지원 90억 원 ▲하천 유지관리 48억 원 ▲수리시설 개선 및 저수지 관리 28억 원 ▲중소기업 이자차액보전 25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19억 원 ▲대중교통 지원 13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어 시민 생활 편의 향상 및 지역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 104억 원 ▲도로확·포장 및 주민숙원사업 등 90억 원 ▲하수도 정비사업 39억 원 ▲영천경마공원 상수도 시설공사 18억 원 등을 반영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 첫 추경예산안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 핵심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인구감소 대응·저출생 극복 및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해 그동안 내실을 다져온 시민행복도시의 완성도를 높이고 더 큰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6월 10일 열리는 제238회 영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2024-06-03 14:38:1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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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년 국·도비 확보 논의 위한 ‘당정협의회’ 개최

경주시가 당정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국·도비 확보전에 나섰다. 경주시는 6월 3일 청사 내 알천홀에서 국민의힘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사업 및 국비예산 확보 등을 논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의원인 김석기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경북도의회 박승직·배진석·정경민·최덕규·최병준·황명강 의원과 경주시의회 이철우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주시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전략은 물론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대응전략과 국비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주낙영 시장이 주요 성과를 보고하자 김석기 국회의원이 참석자들에게 박수를 유도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당정협의가가 이뤄졌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업은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문무대왕릉 성역화 ▲보문관광단지 리뉴얼 ▲혁신원자력 연구개발 기반조성 ▲양성자가속기 성능 확장 ▲미래자동차용 스마트 유틸리티 기반구축 ▲농소~외동간 국도 4차로 건설 ▲매전~건천간 국도개량 등이다. 또 부자 농어촌만들기를 위한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과학영농 실증 교육관 건립 ▲스마트 ICT 기술지원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어촌신활력증진사업(지경항)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밖에도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70세 이상 어르신 등 시내버스 무료승차 ▲24시간 분만산부인과 운영지원 ▲성건1 도시재생 뉴딜사업 ▲하수 처리장 증설 및 하수관로 정비 등에 대해서도 힙을 합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지역 정책 현안사업으로 ▲경부선~동해선 고속도로 연결 ▲지방도945호선 국지도 승격 ▲국립 산림과학관 조성 ▲국가하천 형산강 하천환경정비 등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힘을 쏟기로 합의했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경주시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2025 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외교부와 대통령실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며, "정상회의 개최지가 확정되기 전까지 당정이 똘똘 뭉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철우 시의회 의장은 "지역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함께 뛰어주시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4-06-03 14:37:5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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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몸과 마음의 힐링 영양 자작나무숲 소개

맑게 흐르는 계곡을 지나면 하얗게 뻗은 기둥을 연녹색으로 덧칠한 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장관이 펼쳐지고 새들이 끊임없이 지저귀는 '영양 자작나무숲'을 만날 수 있다. 소복하게 내려앉은 눈 위로 하얀 자태를 뽐내던 자작나무는 봄을 맞아 싱그러운 녹색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전해준다. '영양 자작나무숲'은 오도창 영양군수가 영양군 유튜브 인터뷰를 통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을 만큼 사시사철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1993년 약 30ha의 면적에 심은 30cm 나무들은 사람의 손때를 피해 자연 그대로 자라나 현재의 울창한 숲을 이루며 '국유림 명품 숲'으로 자리잡았다. 이 명품 숲은 최근 사람들에게 알려지며 관광객들이 찾기 시작했고 찾는 이들의 편의를 위해 진입도로 정비, 주차장 개설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전기차를 운영해 숲으로 향하는 접근성을 높였다. 숲 사잇길은 완만한 경사로 산책을 하며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화돼 있어 가족, 연인과 함께 혹은 혼자서도 부담없이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자작나무 숲은 영양군 관광지 중에서도 숨겨져 있는 보석같은 곳이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과 자작나무 권역 활성화 업무협약 등을 통해 경북을 대표하는 산림휴양 관광지로 조성하고 있다."라며 "꼭 다시 찾고 싶은 숲으로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자연이 선사하는 감동을 전해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2024-06-03 14:35:1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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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21회 안양스마T움축제 성료

안양시는 지난 1~2일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 '제21회 안양스마T움축제'를 4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축구, 전시, 교육, 퀴즈 등 미래에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상용화되고 즐길 수 있는 각종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이 펼쳐졌다. 푸드트럭에서 주문한 음식이 완성되자 자율주행 드론을 통해 손님에게 배송되고, 개막식에서 선보인 '드론테인먼트'도 드론과 함께하는 멋진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도시 데이터 축적, 산불감시 등 행정에 쓰이는 각종 드론을 전시해 실제 활용 영상까지 한눈에 볼 수 있었고, 자신의 드론을 정해진 장소에 두고 자신의 영토를 넓혀나가는 게임인 '팝드론'부스에도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 구독자 118만명을 보유한 공학유튜버 긱블이 '쓸모없는 도전으로 알아가는 긱블의 과학이야기'를 주제로, 과학커뮤니케이터 지구는 '우주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참신한 강연을 펼쳤다. 함영현 사회적협동조합 국제스포츠드론 대표의 '드론 산업의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한 강연은 학생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상현실(VR)·확장현실(XR)·로봇개·드론·사물인터넷(IoT)·방탈출 체험 버스, 기후변화 체험부스 등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제공하고, 드론과 코딩 등 2개 분야 5개 종목의 경진대회를 진행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등 54개의 상을 수여했다. 로봇이 정성스럽게 내려주는 드립 커피도 관람객들에게 제공됐다. 안양시 중·고교 학생들로 구성된 21개팀이 직접 운영한 과학탐구체험관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캐리커처·페이스페인팅·레고·유아체험관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스마T움축제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되어 청소년들이 미래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03 14:26:0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