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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김상수 의원, 아동돌봄 정책 개선 방안 논의

용인특례시의회 김상수 윤리특별위원장은 21일 4층 대회의실에서 '다선(多選)의원-정책지원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가적으로 절박한 저출생 문제에 있어 부모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인 아동 돌봄을 주제로 추진됐다. 특히, 아동 돌봄에 있어 주요한 정책인 늘봄학교, 다함께돌봄센터, 초등돌봄교실 등을 비교 분석하며, 개선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김상수 위원장은 "인구 절벽인 현시대에 아동 돌봄은 교육과 복지를 넘어 불가결한 필수 정책"이라며, "정책 추진에 있어 사각지대 없이, 시민의 여건에 맞춘 촘촘한 아동 돌봄 정책으로서 시범사업을 넘어 안정적인 정착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정책지원관은 "아동 돌봄과 관련된 다양한 중앙정책과 시 사업들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보다 더 나은 아동돌봄 정책 추진을 위해 정책지원관으로서 면밀히 살펴볼 부분을 위원장님과 함께 토의하게 되어 더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포곡·모현·역북·삼가·유림동을 지역구로 둔 김상수 의원은 용인특례시의회 제7대부터 제9대까지 3선 의원으로 현재 용인특례시의회 윤리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2024-05-21 15:48: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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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김해에 미래차 디지털기술 연구개발단지 조성

경상남도는 김해 명동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부품 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할 미래차 디지털기술 연구개발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10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초안전 주행플랫폼 실용화를 위한 디지털트윈 활용 가상 환경시험 기반 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경남도는 앞서 '버추얼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사업' 미래모빌리티 열관리 시스템 기술사업화 지원센터 구축에도 선정, 이번 공모 선정까지 김해 미래차 클러스터 단지 조성사업에 총 3개 사업의 정부 지원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김해 명동일반산업단지 2만 7850㎡ 부지에 2028년까지 총 590억 1000만원을 투입, 기술 지원센터 3개동과 자동차 주행시험장을 구축하게 되며 미래자동차 공용 부품 개발과 디지털 활용 차량 설계, 성능 검증, 시험인증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 사업은 자율주행차 등에 적용되는 초안전 주행플랫폼 인증 대응을 위한 실증 시스템을 구축해, 실제 주행 모사환경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고, 실용화 검증 평가와 기술 지원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2028년까지 5년간 251억원을 투입해 김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에 ▲가상 모형 기반 주행플랫폼 개발·평가지원센터 구축 ▲실주행 모사 환경 기반 실증·평가 장비구축 ▲실차 환경 주행시험장(PG)을 조성하고, ▲주행플랫폼 핵심모듈 개발 기업지원과 시험평가·인증 서비스 제공 ▲전동화 섀시 모듈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주관 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 인제대학교가 참여한다. 전기·자율차의 전동화 시스템은 모듈의 고장 제어·예지, 위험 최소화 행동, 비상 운행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주행 중 발생하는 위험 요소에 대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신뢰성 검증이 필수적이다. 자동차 신차 개발 과정도 수백 대의 시험용 차량을 제작해, 시험로를 주행하면서 발생되는 고장이나 오류, 위험회피 등을 반복 주행을 통해 원인을 분석해 성능 평가를 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이 가상 모형 기술을 활용한 가상 환경 주행시험 평가 방법을 도입,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연구비용 절감과 연구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자 한다. 경남 자동차부품 산업은 기계, 조선 등과 함께 도내 주력 산업으로, 전통적인 내연기관차 업종이 36.9%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미래차 시장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지역 부품업계에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2020년부터 도내 자동차부품 산업구조 미래차 전환을 위해 다양한 정책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부품 기업이 밀집한 지역에 미래차 전략기술 지원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 지원에 도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경남도는 '버추얼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 사업('22.~'24.)'을 통해 가상 환경에서 시험할 디지털 부품 모델 개발 기술 지원을 진행해 왔다. 이번 공모 사업으로 실주행 모사 환경 실증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면, 차량 개발부터 가상 환경 주행시험 검증과 실차 연동 실증까지 가능하게 돼 도내 자동차부품산업의 디지털 기술 활용도를 높이고, 경쟁력도 갖추게 될 것이다. 박완수 경도지사는 "앞으로 제조 산업은 기획, 개발, 생산, 사업화 전 과정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이 경쟁력을 얻는다"며 "도내 자동차부품 산업을 미래차 업종으로 전환을 촉진하고, 기업 가치와 기술력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 지원으로 미래차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제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1 15:47: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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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2023년 HiVE 2차년도 연차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김해대학교는 김해시와 함께 추진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2023년 2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 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말했다. HiVE 사업 연차평가는 2022년 1차년도에 선정된 5개권역 30개 컨소시엄에 대한 권역별 상대평가로 진행됐다. 평가는 A~C등급으로 구분되며 김해대-김해시 컨소시엄은 부산·울산·경남권역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에 선정됨에 따라 3차년도 사업비가 증액될 예정이다. 김해대는 김해시와 컨소시엄을 맺고 '지역과 상생하는 NEW 김해대학교'를 비전으로 HiVE 사업에 선정됐다. 지역 산업 여건 및 관련 시책을 분석한 뒤 2개의 특화 분야를 선정해 'AI융합의료과', '산업소방안전과' 2개의 특화 학과를 신설·개편, 특화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자 역량 기반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김해대는 특화 분야 및 지역 수요 반영 평생직업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특화 분야 직업교육 17개 과정, 지역여건반영 맞춤 일반분야 직업교육 23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3년 4월 한국의료기기안정정보원(NIDS)에게 경남 유일의 '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명실상부 김해 지역 의생명 인재 양성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또 지역 수요 반영 평생직업교육은 김해시 지역육성정책을 반영한 과정을 개설, 기초자치단체 정책의 안정적 실현에 기여했다. 김해대는 지역 사회에서 대학의 책무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지역 사회 공헌 자율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김해대의 전문성을 활용해 ▲다문화 가족 성장 서포터즈 ▲실전 창업 인큐베이팅 ▲지역 사회 시니어 토털 케어 ▲지역 특화 레시피 개발의 4대 과제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차년도에는 김해 특산물을 활용해 김해 뒷고기 육포 '금돈미락'을 개발해 김해 뒷고기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다문화 청소년 대상 한국어 및 기술 교육을 통해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이바지했다. 아울러 도시와 농촌 불균형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균형 있는 복지 인프라 구축에도 기여했다. 김해대는 지역 맞춤형 특화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직업계고-전문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의생명 분야 전문 기술인 양성을 추진 중이며 3차년도는 미래모빌리티 분야도 연계할 예정이다. 지역 특화인재 양성 '고교-전문대-지방자치단체-산업체' 협력 모델을 통해 대학-지역의 새로운 경쟁력 확보 및 지역 전략 산업 연계 청년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4년 3차년도는 2025년부터 시행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을 위해 산업 중심 평생직업교육의 체계적 운영, 지역 내 취약계층 돌봄체계 구축, 지역 전략 산업인 미래모빌리티 연계 인재 육성 체제 마련 등 지역 사회와 연계·공유·협업을 확대해 HiVE 사업을 통해 얻은 사업 성과의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편금식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해 지역 산업에 연계한 체계적 평생직업교육 운영 등 지역 사회에 고등직업교육 거점 대학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1 15:47: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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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라시대 '금척리 고분' 발굴조사 착수

신라시대 50여 개의 크고 작은 무덤들이 모여 있는 '금척리 고분군'의 본격적인 발굴이 시작된다. 경주시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와 함께 5월 21일 오전 10시 30분 고유제를 시작으로 건천읍 금척리 251번지 일원에서 '금척리 고분군 발굴조사'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발굴조사는 경주시가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와 함께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처음으로 시행되는 발굴조사라는데 큰 의의가 있다. 경주를 대표하는 고분군인 대릉원과 비교될 만큼 중요한 유적이지만, 본격적인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금척리 고분군은 신라가 3국을 통일하기 전 5~6세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금으로 만든 자가 매장되어 있다는 금척(金尺) 설화와 신라의 행정조직체 모량부와의 연관성 때문에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번 발굴로 신라 왕경 중심부와 주변 고분군의 비교를 통해 금척리 고분군의 성격을 명확하게 밝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전체 13만 3400㎡를 총 7개 지구로 나눠 전체적인 발굴조사를 진행해 대형 봉토분은 물론 눈으로 확인되지 않는 고분까지 조사에 나선다. 이를 통해 고분 묘역 경계와 폐고분의 존재 여부 등을 파악해 향후 복원·정비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고유제는 경주시, 국가유산청, 학계,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향교의 집례로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조사단의 안전을 기원하고, 금척리 고분군의 첫 학술발굴조사를 축하하기 위해 국악브라스밴드 시도(XIIDO)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고유제 봉행, 시삽, 기념 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에서 실시하는 미래지향적 국가유산 관리체계를 위한 첫 사례로 '국가유산 거주지역 정주환경 개선' 및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의 모범사례가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2024-05-21 15:47:2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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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매력적인 야간경관 기본 및 실행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20일, '동구 매력적인 야간경관 기본 및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6월 착수한 이번 용역은 ▲실태·기초조사 ▲주민, 공무원 의견조사(설문조사) ▲기본구상(안) 마련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진행됐으며, 최종보고회에서는 야간경관의 통일된 지침 및 야간경관 10대 명소를 제시했다. 발굴한 야간경관 10대 명소는 관광형 4곳(동대구역 광장·동촌유원지 ·불로고분군·봉무공원)을 비롯해 생활형 4곳(대구선공원·금호강 벚꽃길·신암공원·율하체육공원), 축제형 2곳(동대구로·팔공산 순환로 수태골 일원)이다. 세부적으로는 ▲동대구역 광장부와 건축물 입면부에 계절별 특화 연출을 통한 야간 볼거리 제공 ▲대구선공원 녹지축에 수목과 어우르는 따뜻한 빛 연출로 쾌적한 산책로 조성 ▲동대구로 히말라야시다 구간의 도로연결성을 강조한 수목조명 및 이벤트별 특화 연출조명 설치 등이 있다. 동구청은 이번 용역으로 마련된 지침을 바탕으로 야간경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만의 특색있는 야간경관 사업을 추진하여 밤이 아름다운 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21 15:47:05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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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제303회 임시회를 열어 지역개발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영덕군의회(의장 손덕수)는 지난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03회 임시회를 열어 지역개발사업장 현장점검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철)를 구성하고, 올해 상반기 집행부에서 추진 중인 84개 사업장을 점검하게 된다. 특별위원회는 남·북부 2개 조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9개 읍·면 및 대형사업장에 대해 견실 시공과 보조사업의 적정 시행 여부 및 민원 사항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성호 의원이 제69주년 현충일을 앞두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우리 군 호국ㆍ현충 시설의 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빠른 시일 내 일제 점검을 통해 문제점들을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사실상 방치되고 있는 6.25 참전 충용비와 신운석 장군 순국 기념비를 충혼탑이 위치한 인근의 화개 근린공원으로 이전하고, 그 일대를 호국을 테마로 한 둘레길과 야생화 단지로 만들어 군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 외에도 김성철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영덕군의회 사무기구 개편에 따른 관련 조항 일괄 정비를 위한 영덕군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등 3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과 배재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덕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비롯하여 집행부에서 제출한 ▲영덕군 별파랑 공원 공중하강 체험시설 관리ㆍ운영 조례안, ▲영덕군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하였다. 손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의 중점 의정활동인 지역개발사업장 현장점검특별위원회 활동에 있어서 세심한 현장 확인을 통해 군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5-21 15:46:54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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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택 매매가 5개월 연속 하락 폭 축소

인천시 부동산 매매가격의 하락 폭이 5개월 연속 축소되는 반면, 전세가는 4월에도 전국에서 가장 가장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인천광역시의 '2024년 4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지역 매매가격 변동률이 3월 –0.06%에서 4월 –0.05%로 하락 폭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연수(0.07%)·서구(0.06%)·남동(0.04%)·계양(0.03%)·동구(0.03%)는 상승했으며, 부평(-0.37%)·중구(-0.11%)·미추홀구(-0.05%)는 하락했다. 이와 함께 전세가격 변동률은 0.30%로 4월에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 폭을 보였으며, 연수구 0.69%, 남동구 0.47%, 부평‧계양구 0.37%, 서구 0.17%, 동구 0.12%, 미추홀구 0.11%, 중구 –0.22% 순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가변동률은 2월 0.140%에서 3월 0.156%로 상승 폭이 확대됐으며, 연수구 0.280%와 서구 0.161%는 인천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또, 주택매매 거래량은 2월 2,792건에서 3월 3,497건으로 25.3% 증가했으며, 구별 거래량은 서구 723건, 남동구 565건, 부평구 562건, 연수구 487건, 미추홀구 434건, 계양구 381건, 중구 187건, 동구 76건이다. 최태안 시 도시계획국장은 "한국부동산원에서 공개한 4월 가격 동향을 분석한 결과, 매매는 송도국제도시 바이오클러스트 확대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E노선 호재 등으로 상승하며 하락 폭이 축소됐고, 전세는 인구 증가 및 교통환경이 양호한 역세권 대규모 단지 위주로 수요가 몰리면서 상승세가 전국 최고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2024-05-21 15:46:4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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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감과 박물관장이 함께하는 '강화에듀투어'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일 강화도에서 ▶국립세계문자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사립박물관 등 관내 13개 박물관장 및 관계자 34명을 대상으로 인천미래교육연수 강화에듀투어를 실시했다. 연수는 강화 교동에 있는 공공기관 최초의 평화교육기관인 인천난정평화교육원 전시관 탐방을 시작으로 ▶'교육과 연구를 위한 박물관, 문화로 지역에 활력을 주다' 박물관 운영 사례 발표 ▶박물관별 교육프로그램 소개 ▶도성훈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으로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자원을 제공하는 박물관별 사례를 살펴보고, 도성훈 교육감과의 간담회를 통해 인천 학생을 위한 지역 연계 역사, 평화, 생태, 문화 체험교육을 모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박물관, 미술관을 포함한 인천의 모든 자원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우리 학생들의 미래 역량이 자라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양한 미래교육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강화에듀투어의 교육 여행이 학생들의 특별한 배움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강화에듀투어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1 15:46:07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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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장기미집행 세 번째 농원근린공원 착공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모두 내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인 60년 지난 5개 장기미집행공원 부지에 대한 공원화 사업 중 동춘동 199번지 일원 농원근린공원 조성 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착공은 지난 2일 가장 먼저 준공한 동곡어린이공원을 시작으로 현재 공사 중인 송도2공원에 이은 세 번째 장기미집행공원 착공으로 구는 사모지공원과 학나래공원도 순차적인 착공을 준비 중이다. 장기미집행공원들은 대부분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거나 무분별한 경작과 훼손 등으로 손상된 부지들로 구는 이곳들을 모두 친환경 녹색치유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구민에게 돌려준다는 계획이다. 농원근린공원도 지난 1966년 도시공원으로 결정된 후 현재까지 장기미집행공원으로 남아있는 청량산 남측 사면 지역으로 현재 사유지 보상을 완료하고 올해 국공유지 보상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주택지와 경계부인 4만4천231㎡ 규모의 훼손지, 경작지, 과수원, 잡종지, 도로 등으로 다른 장기미집행공원처럼 원형 수림대보다는 훼손된 지역이 많은 곳이다. 구는 이번 착공을 위해 지난 3월 농원근린공원 조성사업 지장물 철거공사에 들어가 지장물철거 및 폐기물을 정비하고 20일 착공해 올해 안으로 1단계 사업을 완료한다는 입장이다. 농원근린공원은 산림과 연결된 지역으로 기존 양호한 자연을 보전하고 자연 속에서 삶의 여유를 찾으려는 구민 욕구를 반영해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향유공간'을 주제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휴양, 운동시설을 비롯해 문화체험관 등 교양시설, 자연놀이터, 지형놀이터와 유희·편익시설 등 구민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공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농원근린공원의 사업비는 모두 32억 원으로 올해 완료되는 1단계 사업에 25억 원, 내년 추진하는 2단계 사업에 7억 원이 투입되고 준공식은 내년 10월로 예정되어 있다. 연수구는 2025년까지 자체 사업비 963억 원과 민간자본 453억 원 등을 투입해 지역 내 장기미집행공원 5곳에 모두에 대한 공원조성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입장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농원근린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구민들에게 다양한 여가활동의 장이자 생활 속 안정과 치유를 위한 녹색 자연생태 공원으로 제공되면서 구민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여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21 15:45:25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