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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큰별쌤‘최태성’ 명사초청 문화특강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5월 29일 수요일 오후 3시 고흥 종합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문화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국사 일타강사로 꼽히는 '큰별쌤'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 '우리가 주목해야 할 역사적 장면'이라는 주제로 고흥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 등에 대해서 강연한다. 최태성 강사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대표 한국사 강사로, '벌거벗은 한국사','역사 저널 그날'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역사의 본질을 분석하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전파해 역사와 인생의 교훈을 선사하는 것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추첨을 통해 강사의 저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교재 또는 합격증을 지참한 참여자 20명에게 사인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역사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이번 강연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연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당일 선착순(무료) 입장으로 강연 3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문화도시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16 14:40: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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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핵심기술개발 공모 선정

울산시는 국토부가 주관하는 공모 사업인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 7개 연구개발 과제 중 최종 2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100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연구개발(R&D) 공모 사업은 정부 10대 국가전략기술 사업으로 오는 2026년 1단계 개발이 완료된다. 지난해 8월 신속조사형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울산시는 지역 혁신기관인 울산정보산업진흥원(UIPA),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협력해 지난 3월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 및 도심항공교통(UAM) 선도 기업·대학 등과 협력체를 구성하고 3개 과제에 공모를 신청했다. 공모 결과 국토교통부 주관 회랑 설계 자동화 기술개발 과제와 기상청 주관 기상관측 기술개발 과제 등 2개 연구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울산시는 공모 과정에서 국토교통부 주관 회랑 설계 자동화 기술개발 과제와 기상청 주관 기상관측 기술개발 과제 등 2개 연구과제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3년간 지방비 총 38억원의 추가 지원을 확약하는 등 1단계 도심항공교통 기술개발과 2단계 실증연구사업 준비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울산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노선 개발에 필요한 충돌·소음 예측 기반 회랑 설계, 디지털복제 및 기상관측·예측을 통한 기상 시각화 등 울산형 도심항공교통에 적용 가능한 연구개발(R&D) 성과물이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자동차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 혁신 교통체계인 도심항공교통 산업 선점을 통한 신성장 동력 및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 사업의 연구성과물에 대한 신뢰성 검증 등을 위해 2단계 사업 보완기획을 추진 예정이며 2단계 사업이 확정되면 연구개발(R&D) 통합실증을 울산 실증지역에서 수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2022년 6월 국토부가 주관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연구개발(R&D) 통합실증 입지 공모'에 참여해 준도심·도심 환경 UAM 실증 연구 최적지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연구개발 과제와 연계해 연구개발(R&D) 통합실증 성능시험장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4-05-16 14:38: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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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특수학교 교장단과 장애체육 활성화 논의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5.14 ~ 17 / 전남 일원)에 출전하는 전남 학생 선수와 임원단을 격려하고 특수학교 교장단과 간담회를 통해 장애학생체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난 14일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첫날 전남선수단이 가장 많이 참가하는 e-스포츠 경기장(목포다목적체육관)을 찾아 특수학교 교장단과 함께 혼성FC온라인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선수단을 응원했다. 경기 관람 후 목포종합경기장 전라남도교육청 상황실을 찾아 임원진들을 격려한 뒤 전남 특수학교 교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현장의 장애체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장애학생체육대회를 준비해온 소감과 함께 장애체육 운영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덕수학교 윤병구 교장은 "지금까지 장애체육대회를 준비하면서 훈련시스템과 학교스포츠의 전반적 어려움과 문제들을 많이 느꼈는데, 교육감님과의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의 장애체육 성장 가능성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금까지 전남의 장애체육이 현실과 동떨어진 운영을 해온 측면도 있다."면서 "특수학교교장단, 특수체육 전문가, 전남장애인체육회 등으로 장애체육TF지원단을 구성해 전남 장애체육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장애체육 시스템을 재정립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6 14:38: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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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총력’ 대응

경남 고성군은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지난 10일 강원도 홍천에서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각적 홍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고성군보건소는 야외 활동량이 증가해 진드기 노출 기회가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기피제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원과 등산로 입구 등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 분사기 21대의 가동 상태 확인 및 약품 보충, 노즐 교체 등의 일제 점검을 진행한다. 아울러 자동 분사기 주변에 기피제 사용 및 예방 수칙 안내 현수막을 설치해 야외 활동 전 반드시 기피제를 뿌리고 예방법을 준수해 안전한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전광판, 누리집, 고성군 밴드 등 매체를 이용해 군민 대상 집중 홍보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발생하며 현재까지 유효한 예방 백신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진드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등산,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소매 옷을 제대로 입고 ▲4시간마다 기피제를 뿌리고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고 ▲귀가 즉시 옷을 세탁하고 목욕해야 한다.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오심, 구토, 설사,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해 농작업, 야외 활동 이력을 알리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국내에서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가 나온 만큼 군민들도 경각심을 느끼고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SFTS는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 1895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355명이 사망해 18.7%의 치명률을 보였다. 올해 들어서는 5월 10일 기준 4명의 SFTS 환자가 발생했지만 3명이 치료가 완료됐고 1명이 사망했다.

2024-05-16 14:36: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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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회 김해한우축제 개최··· 23일부터 4일간

김해 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축제가 첫 선을 보인다. 김해축산업협동조합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테마파크 주차장에서 제1회 김해한우축제를 개최한다. 김해시는 축제를 후원한다. 김해축협의 한우 브랜드 '천하1품'은 2002년 론칭 이후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7년 연속 소비자시민모임의 우수축산물 인증 브랜드로 선정될 정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천하1품은 우수혈통 선발과 엄격한 사양관리, HACCP 인증, 콜드체인시스템 운영으로 풍부하고 한결같은 맛과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축제 첫날 한우챔피언 퀴즈를 시작으로 풍물패&기원제, 지역예술인 공연, 전국가요제,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진다. 둘째 날은 보컬&아코디언 공연, 마칭밴드, 개막식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셋째 날은 청소년 문화한마당, 풍물연희단, 쑈 TV유랑극단 녹화, 마지막 날은 트로트·통기타·밴드 및 천하일품 7080 공연과 전국체전·동아시아 문화도시 홍보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무대 공연뿐 아니라 한우, 가야문화 관련 체험부스와 전시홍보관, 키즈존,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특히 1000석 규모 한우구이 판매마당에서 한우를 시중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해 즉석에서 구워 먹거나 시식해 볼 수 있다. 김해는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한우 사육 두수 2위의 도시로 1957년 김해에 처음 생긴 농협이 김해축협일 정도로 역사적 기반이 탄탄하다. 이에 발맞춰 김해시는 축산 브랜드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오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친환경, 고품질 김해 한우 인지도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해축협과 뜻을 모아 한우축제를 마련했다"며 "가정의 달 5월 가족들이 단란한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6 14:30:58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