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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ChatGPT·AI 등 전문교육과정 운영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5월부터 11월까지 기업 재직자와 초기·예비창업자, 일반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ICT(정보통신기술) 개발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ChatGPT(업무자동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3D모델링 △파이썬 △PCB설계 △3D프린터운용기능사 △인공지능(AI) △드론 영상촬영 등 7개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과정별 난이도에 따라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인 ChatGPT 활용 과정은 교육생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개설된 교육으로, 정보를 얻거나 업무를 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업무자동화 교육', 그리고 맞춤형 프롬프트 개발을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육' 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이 밖에 3년째 운영중인 '3D프린터운용기능사' 과정의 경우 국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교육으로,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현재까지 10명의 전문가를 배출하기도 했다. 진흥원은 'ICT 개발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하여 매년 3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교육생들의 수요를 기반으로 한 실무형 교육과정 개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배명곤 진흥원장은 "디지털 신기술의 발전 속도가 점차 빨라짐에 따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 또한 요구되고 있는 추세로, 디지털 기반의 전문 교육을 통해 실무형 고급 인재를 지속해서 양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전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5, 6월 교육(ChatGPT 활용, 3D모델링, 파이썬)은 5월 3주차부터 모집하고, 이후 교육은 해당 월의 전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각 과정별 교육내용 확인과 신청 방법은 ICT디바이스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5-14 14:08: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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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로봇 플래그쉽 사업’ 공모 선정...지역특화 로봇산업 발굴 및 육성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5월 14일 '2024년 로봇 플래그쉽 사업'에 공모 선정돼 총사업비 18억 2천만원 중 국비 9억 1천만원을 지원받아 웨어러블 및 헬스케어 로봇을 실증·보급하고 관련 제품의 고도화 및 컨설팅, 맞춤형 교육, 로봇산업으로 사업 확장·전환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년 로봇 플래그쉽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 중인'지능형로봇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 기반 지역 로봇산업 융합 프로젝트로 올해 새로 마련됐다. 이번 공모 선정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주관하고 경상북도, 경산시, 구미시와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KOTMI),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GITC)이 참여한 컨소시엄으로 이번 달부터 연말까지 관련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시는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인 (주)에프알티로보틱스와 제조기업 근로자 대상 근력지원로봇을 실증·보급하고, 스타트업 기업인 휴머닉스와는 공공시설 내 체력단련실에 스마트 피트니스 머신을, 재활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주)지오에스와는 경북권역재활병원과 대학 기관에 뇌졸중 등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의 보행 기능 훈련 제품을 실증·보급한다. 또한 별도 공모를 통해 로봇 분야로 사업을 확장·전환할 수 있도록 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일상생활과 산업 전반에 로봇 분야는 빠르게 확산하고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지속적인 지역의 성장을 위해서 로봇산업을 발굴하고 기업을 육성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 제조 생태계를 강화하고 신산업 분야로 진출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4-05-14 14:08:3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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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친환경 축산물 인증비 지원...최대 40만원

정읍시가 고품질의 안전한 축산물 생산·공급 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 축산물 인증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친환경 축산 확산을 도모하고 실천농가 부담 경감을 위해 친환경 축산물 인증 소요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중 유기축산물 및 무항생제 축산물을 인증한 농가 또는 생산자 단체다. 친환경 축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는 인증에 소요되는 신청비와 출장비, 심사·관리비 등의 소요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비용은 최대 40만원이며, 인증 비용 중 세부 항목별 한도금액 기준 내에서 실제 소요된 금액만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축산 관련 보조사업 신청 시 가산점 및 우선순위 등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친환경 축산물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사육장 및 사육조건, 가축 입식·번식방법, 사료·영양 관리, 동물복지·질병 관리, 운송·도축·가공과정의 품질관리, 가축분뇨의 처리 등 인증 기준을 준수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지정한 인증기관에 인증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축산업의 안정적인 기반 구축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축산물 생산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5-14 14:07: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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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 경남도 최종 승인

양산시는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이 최종 승인됐다고 14일 밝혔다.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은 양산시의 미래상과 장기적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최상위 공간계획이며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2020년 계획 수립에 착수한 뒤 시민계획단을 구성·운영해 도시의 미래상을 설정하고, 시민 및 전문가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국토계획평가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 3월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후 경상남도에서 승인받았다. 이번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은 양산시 최초로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58인의 시민대표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계획단과 시민 설문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공통된 의견을 파악해 각종 시책에 대한 합리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고, 도시 환경 및 생활 전반에 걸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수립됐다. 주요 내용으로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와 통계청 인구 추계 및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 시대 등을 고려해 48만명으로 설정했으며 양산시 전체 행정구역(48만 5625k㎡) 내 시가화예정용지는 2만 6405k㎡로 기존 '2030계획'(2만 1496k㎡) 대비 3309k㎡ 확대 반영해 도시 발전 및 확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공간구조는 양산시의 시가지 면적과 발전축, 교통축, 녹지축 등의 변화 추이, 성장 잠재력 등을 고려해 1도심, 1부도심, 3지역중심, 1생활권중심으로 설정했으며 생활권계획은 양산 전체를 하나의 대생활권 및 양산·웅상·상북·하북·원동 5중생활권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서부양산권은 의료 거점, 첨단·융복합의 미래 산업 거점, 통도사 및 자연경관을 통한 역사·문화·웰니스 거점, 스마트팜과 에코투어리즘 거점 등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동부양산권은 지속 가능한 자족형 복합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후 공업지역 재생, 신규 산업단지 육성, 주거지역의 단계별 개발을 통한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및 생활 SOC 확충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 회야강 르네상스계획을 통한 수변녹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각 생활권별 부문별 전략 수립을 통해 동서 균형 발전을 유도하면서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세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최근 생활 패러다임의 전환으에 따라 산업과 주거·문화·여가 등이 어우러져 정보 교환·인재 유입에 유리한 직주 근접형의 새로운 공간전략이 요구되고 있어 도시공간을 고밀·복합 개발할 공간혁신구역 및 도심융합특구 도입을 통해 경직적인 도시계획을 탈피해 창의적인 도시계획 수립이 가능하도록 도시공간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 또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및 시행에 발맞춰 노령인구 비율이 높은 원동면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활성화, 주거 환경 개선, 도심과 연계 방안, 지역축제 농촌관광 자원화 등의 농촌공간재구조화계획을 통해 초고령화시대 농촌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도시 성장 및 장기적 정책목표 실현을 위해 양산ICD 고도화, 증산뜰 명품주거단지 조성, 지방도1028호선 등 동·서 연결도로망 확충, 순환형 철도망 및 연계 환승체계 구축, 대규모 근린공원 및 역사공원 조성 등을 통해 국토동남권 중심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을 제시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은 양산시의 성장 잠재력과 지역 균형 발전 의지를 반영한 중요한 계획으로 양산시가 경남의 대표 도시로 발돋움할 기틀을 마련했다"며 "새로운 도시 여건 변화에 선제적·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안을 제시하고, 생활권별 특화된 추진 전략 수립을 통해 양산시의 미래상인 '모두가 살고 싶은 행복도시, 양산'으로 발전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4-05-14 14:06: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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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족은?” 광주시, 사회적 가족 의미를 묻다

광주시가 1인가구, 자립준비청년, 다문화가족, 유학생 등과 함께 '사회적 가족'의 의미와 포용사회의 가치를 공유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3일 오후 광주예술의전당 갤러리에서 '월요대화'를 열고 2024년 현재와 20년 후인 2044년에 자신이 생각하는 '가족'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월요대화 주제는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혈연, 결혼으로 맺어진 전통적인 가족이 아닌 사회관계망으로 연결된 '사회적 가족'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였다. 특히 비혼 등 1인가구 비율이 35%에 달하는 등 '가족' 개념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사회현상에 따른 정책수립을 위해 다양한 목소리가 오갔다. 참석자들은 이날 자신이 생각하는 2024년의 가족과 2044년의 가족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현재 생각하는 '가족'에 대해 참석자들은 식구(食口)라는 단어처럼 '밥을 같이 먹는 사람', '느슨한 연대감', '전통적인 가족관계', '반려견' 등을 언급했다. 20년 후인 2044년 후 가족에 대해서는 '단촐함', '친구', '함께 어울리는 사람들', '동료', '인사·밥·대화를 나누는 모든 사람', '함께 살아가는 동료' 등으로 현재보다는 가족의 의미가 확장됐다. 자립준비청년 김용민씨는 "느슨한 연대감으로 서로의 바쁜 일상을 존중하며 매일 만나지 않아도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온기와 믿음으로 채워주는 관계를 가족이라 생각한다"며 "자립준비청년 커뮤니티를 비롯해 광주의 다양한 커뮤니티가 확장·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인가구 임혜영씨는 "같이 밥을 먹는 사람, 일상과 생각을 공유하고 걱정과 고민을 함께 하는 사람이 가족이다"며 "1인가구로 살면 응급상황에서 병원 입원 시 보호자가 없을 때, 가스점검과 같은 생활서비스를 받을 때 대신해줄 사람이 없는 불편이 있다. 제도를 마련해 사회적 가족이 보호자의 권리를 대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산마을과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 가족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전통적인 가족의 역할을 대신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사회적 가족의 연대와 공동체 활동을 위한 지원 강화 필요성도 논의됐다. 송명은 청춘발산협동조합 대표는 "정서적인 교류와 교감을 통해 가족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구성원들로부터 전통적인 가족의 역할이 충족되었을 때 진정한 사회적 가족이 만들어진다"며 "청춘발산마을은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한 청년, 발산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고 안부를 물으며 서로를 돌보는 사회적 가족을 형성했다"고 전했다. 자립준비청년 박태양씨는 "2년 전 자립준비청년 2명이 안타까운 선택을 했고, 자립준비청년들이 모여 커뮤니티 '한울'을 만들었다"며 "한 달에 한 번 같이 밥을 먹는 테이블공동체인 월간식구를 운영하고, 함께 명절을 시끌벅적하게 보내면서 우리는 가족이 됐고 지역사회 어른들이 함께해준 덕분에 든든한 울타리를 얻었다"고 말했다. 외국인 유학생 다나카모에씨는 "일본어에는 없는 '우리'라는 단어가 정말 좋지만, 한국인이 쓰는 '우리나라'와 같은 단어를 들을 때는 외국인은 제외되는 것 같아 슬프기도 하다"며 "지구에 살고 있는 인사·밥·대화를 나누는 모든 사람이 사회적 가족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받아들이고 포용하지 않는다면 사회적 가족 형성은 불가능하다"며 "사랑에 기초한 포용도시가 만들어지면 오늘 이야기했던 사회적 가족, 20년 후 만나고 싶은 가족의 모습은 더 좋아질 것이다. 다양한 가족형태에 따른 광주시의 정책 수립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1인 가구를 위한 3대 이음정책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정착을 위한 자립역량강화·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은 물론 '돌봄통합지원법' 국회 통과 등 대한민국 복지 표준으로 나아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누구나 이용가능하고, 틈새를 잇는 데에서 더 확대발전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공동체를 만들고, 고독사 예방 등에도 주력하고 있다.

2024-05-14 14:06: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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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2024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개최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2024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를 개최한다.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는 ▲제16회 국제 복지 재활 시니어 전시회 ▲제11회 부산 국제 항노화 엑스포 ▲2024 부산 화장품 뷰티 페스티벌 3개 전시회가 합쳐진 헬스케어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행사는 재활·복지, 항노화·의료, 뷰티 화장품 분야 145개사 382개 부스 규모로 제품 전시, 해외 수출 상담회, 국내 유통 상담회를 통한 국내외 B2B 비즈니스 서비스 제공과 관람객 대상 건강 체험관, 잡(JOB) 구하는 날, 메이크업쇼, 경품 이벤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기존 소비자 중심의 B2C 방식에서 비즈니스 중심의 B2B로 전환하는 시점이다. KOTRA와 협력해 중국, 일본 등 해외 7개국 25여명의 바이어를 초청, 국내 기업을 연결해주는 수출 상담회와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소속 유통 전문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유통 상담회도 진행된다. K-뷰티 열풍과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 화장품·뷰티 제품을 활용해'베이스 메이크업쇼'를 전시 기간 5회에 걸쳐 이벤트 무대)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속 모델을 대상으로 메이크업쇼와 더불어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신청을 받아 메이크업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명의를 만나다' 명의 특강이 총 10회 개최된다. 부대 행사는 '중장년 잡 구하는 날'을 개최해 헬스케어 분야 15개사가 참여하는 현장 구직 상담과 취업 지원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부산테크노파크 전시 부스는 ▲홍보 체험관 '나무그늘'이 운영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무드등만들기 ▲하바리움볼펜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첨단기술이 접목된 신제품에 대한 사용성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업 상담과 더불어 부산 화장품 공장 주요 생산품 기반 샘플키트 등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을 하거나 행사장에서 현장 등록을 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올해 7회째 개최되는 글로벌 헬스케어 전시회를 통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우리 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4 14:05: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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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우수등급 획득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4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3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평가 결과를 6개 등급(SA, A, B, C, D, F)으로 분류했다. 평가 결과 시는 총점 78점 이상을 충족해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는 지난해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도 SA등급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아 공약실천계획 수립부터 이행에 이르기까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시는 2024년 1분기 기준 5개 분야 53개의 공약 중 12개의 사업을 완료했으며, 그 외 사업은 정상 추진되고 있다. 앞으로도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공약이행평가단 운영 등을 통해 추진 중인 공약들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공약은 시민들과 약속한 가장 핵심적인 사업"이라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약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4 14:04:3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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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부산백병원, 노인성 삼킴장애 지원사업 동참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부산 지역 어르신들의 삼킴장애 예방을 위해 '지역 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난 13일 11층 강당에서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 업무 협약은 지역 사회 고령자를 대상으로 삼킴장애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 및 진단하고 맞춤 재활, 식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부산백병원은 재활의학과에서 삼킴장애 진단 및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재활의학과 전문의,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정밀 진단을 위한 의료진 상담 및 진료, 삼킴 기능 스크리닝 검사와 전문 의료 장비를 지원한다. 재활의학과 한나미 교수는 "지역 사회 노인들이 뜯고 씹고 맛보는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자의 삼킴장애에 대한 중요성을 제고하고, 조기 선별과 정밀 진단을 통한 선제적 재활에 앞장서겠다. 또 재활 운동 프로그램과 맞춤 식이 교육 등으로 꾸준한 관리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성 삼킴장애는 노화 과정에서 주로 근육감소증에 따라 안면부와 경부 전방의 삼킴 관련 근육의 위축 및 약화에 따라 발생되는 질환이다. 2024년 기준 부산시 고령 인구 약 73만 명 기준으로, 약 25만 명이 직·간접적인 노인성 삼킴장애를 앓고 있다.

2024-05-14 14:04:1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