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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고양국제꽃박람회 부스 연출 국무총리상 등 4관왕 수상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난 11일 고양국제꽃박람회 재단이 주관한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어워드쇼(Award Show) 부스연출 분야에서 국무총리상, '화훼신품종 콘테스트'에서 다육식물 3품종이 각각 수상해 지난해에 이어 4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도농기원 부스는 유럽스타일 플라워샵 컨셉으로, 경기도가 직접 개발한 장미, 국화, 선인장, 다육식물 등 총 36품종을 디자인했다.또한, 품종별 볼거리와 포토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실내 전시 부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은 에케베리아 '퍼플글로우(Purple Glow)'는 회색빛이 도는 진한 자주색이 착색되는 다육식물 중 하나로 백분 발생이 적고 잎 표면에 광택감이 있어 상품성이 뛰어난 특성을 가지며 국립종자원장상을 받은 칼랑코에 '핑크블랑크(Pink Blanc)'는 꽃잎이 크고 밝은 느낌의 분홍색이며 꽃수가 많은 장점이 있어 관상가치가 높다. 고양특례시장상을 받은 세덤 '초코루이(Choco Luii)'은 황녹색의 잎에 가장자리가 적갈색으로 둘러지듯 발현되며, 잎 표면에 광택감과 분지력이 우수한 품종이다.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같은 박람회를 계기로 국내 화훼 소비가 촉진되고 경기도에서 개발한 화훼 신품종의 해외시장 진출이 확대돼 국내외 경쟁력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호도가 높은 신품종을 개발하고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13 17:13: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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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하나은행 기부금 3000만원 전달

하나은행은 13일 감만창의문화촌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부산문화재단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이미연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김현수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장 부행장 등이 참석해 두 기관이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추진됐다. 하나은행은 부산문화재단과 협력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기부 의사를 밝혔으며, 전달된 기부금 3000만원은 부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9월에도 3000만원 기부금을 부산문화재단에 전달한 바 있다. 하나은행 김현수 부행장은 "하나은행은 문화, 예술,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문화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부산문화재단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부산의 창작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도 부산 문화예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주신 하나은행 측의 따뜻한 협력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기업·기관과 협력해 부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17:13: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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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평택 국가유산 정책 연구회' 착수보고회 개최

평택시의회 '평택 국가유산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이관우)'는 13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관우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재영·김승겸·강정구·이윤하·김순이·김명숙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문화유산관광과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소개 및 인사 후 연구용역 계획을 청취하고 향후 연구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평택 국가유산 정책 연구회는 '평택시 국가유산 자원 현황 조사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를 주제로 ▲국가유산 현황조사 및 운영실태 분석 ▲국가유산 관련 조례 개선 방안 연구 ▲비지정 문화유산 보존 방안 제시 ▲벤치마킹을 통한 국가유산 우수사례 시정 접목 방안 연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관우 대표의원은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른 국가유산체계로의 변화를 앞두고 평택지역의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국가유산자원의 현황 파악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라고 말하며 "지역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보호해 평택의 잊혀지고 있는 역사와 문화예술을 발전시켜 평택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연구회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5-13 17:12: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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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KR) 허은정 책임검사원, 국제해사기구 양성평등상 수상

한국선급(KR)은 지난 9일 부산 영도구에서 열린 '제3회 세계 여성 해사인의 날' 행사에서 국제해사기구가 선정한 '제1회 국제해사기구(IMO) 양성평등상'을 KR 허은정 책임이받았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여성 해사인협회(WIMA)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오는 18일 세계 여성 해사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 세계 여성 해사인의 날은 해사 분야의 성평등을 지향하고 여성 해사인의 권익 신장 등을 위해 IMO에서 2022년부터 기념일로 지정하고, 각 회원국에서 기념행사를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2년을 시작으로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해운·조선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여성 해사인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전한 수평선: 해양안전의 미래를 이끄는 여성들'을 주제로 전문 여성 해사인들의 발표와 제1회 IMO 양성평상 시상식이 있었다. 양성평등상을 수상한 KR 허은정 책임은 "우리 해사업계 곳곳에서 애쓰고 계신 정부, 조선소, 선급 등 선후배님들께서 우리나라의 네임밸류를 높여주신 덕분에 그 바탕으로 오늘 귀한 상을 대신 수상하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신 상의 이름과 무게에 걸맞게 업계에서 본분을 다해 우리 해사업계가 발전하는데 보탬이 되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IMO 양성평등상은 해사 분야에서의 여성의 역량 증진과 성평등 강화 등에 크게 기여한 자 또는 기관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2022년 12월 개최된 제128차 IMO 이사회에서 제정된 상이다. 허은정 책임검사원은 2011년 KR 입사 후, 2019년부터 IMO 화물컨테이너 운송 전문위원회 (CCC, Carriage of Cargoes and Containers)에 참석해 활동했으며 2022년부터는 대한민국 IMO 정부대표단의 CCC 간사 역할을 수행했다. 이 기간 동안 LPG, 메틸알코올, 수소 등 선박 대체연료의 안전 규정에 대한 의제에 대응해 IMO에서 선박 대체연료의 안전규정에 대한 기틀을 마련한 공로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2024-05-13 17:12: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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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주거 환경 개선 임직원 봉사활동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난 7일부터 사흘간 KBS 동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기장군 철마면 안평마을의 조손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단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공단은 5.5t 집게 트럭 등 공단의 자원을 총동원해 주택 안팎으로 쌓여 있는 폐기물 15톤가량을 수거했다. 공단 봉사단에서는 노인 부부와 함께 거주 중인 손자를 위해 태블릿 PC를 전달했다. 더불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단체 및 기업과 연계해 ▲도배 장판 및 인테리어 공사 ▲가전제품 ▲가구 등을 지원했으며 앞으로에는 ▲사랑의 도시락 ▲땔감 ▲손자 교육비 ▲노인 부부 재활치료비 ▲기초 생활물품을 꾸준히 지원하고 모니터링해 나갈 예정이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김윤재 이사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임직원이 발 벗고 나설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뜻이 같은 여러 기관들이 협업해 주거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적으로 참여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장군의 발전을 위해 각 기관 및 지역단체와 연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역 사회 발전과 사회 현안 문제 해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업 사회 공헌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2024-05-13 17:11: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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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섬과 성(城)다님길’ 1차 프로그램 운영

거제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섬과 성(城) 다님길 걷기' 1차 프로그램으로 연초 모감주나무숲, 하청 맹종죽 테마파크와 장목의 매미성을 탐방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 거제얼교육과 생태전환교육을 쉽게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운영한다. 이날 섬과 성 다님길 걷기에는 박정민 교육장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환경동아리 운영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교사가 강사가 돼 모감주나무숲, 맹종죽, 매미성 등을 설명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거제의 우수한 자연 및 역사를 함께 걸으며 체험했다. 중국·대만·일본 등지에 분포하는 모감주나무숲은 현재 연초면 한내리에 41그루로 이뤄져 있는데 이 중 가장 큰 나무는 높이가 17미터, 둘레 2미터이다. 전국의 80% 이상을 거제에서 생산하고 있는 맹종죽을 활용한 테마파크는 죽림욕을 통한 치유, 바다 경관과 환경 예술을 접목한 경관 치유, 그리고 체험 놀이를 통한 치유를 제공하는 테라피 공간이다. 매미성은 2003년 태풍 매미로 경작지를 읽은 백순삼씨가 경작지를 보호하기 위해 쌓은 곳으로 주변의 경관과 한 폭의 그림이 돼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박정민 교육장은 "오늘 다시금 느낀 거제의 우수한 자연환경이 학교 교육에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6월 15일로 예정된 2차 섬과 성 다님길 걷기 프로그램에서는 고현성, 오량성, 사등성 및 양달석 미술관을 탐방할 계획이다.

2024-05-13 16:30: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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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 올해의 책 선정

기장군은 '2024년 기장군 올해의 책'으로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기장군 올해의 책은 기장군 군립도서관의 대표적인 독서문화 진흥 캠페인이다. 군민들이 직접 도서를 선정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군은 지난 4월 한 달간 올해의 책 후보도서 3권을 대상으로 군민들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투표를 거쳐, 이선주 작가의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를 최종 선정했다. 이 책은 열두 살 남자아이 '태구'의 눈으로 바라본 우리 이웃의 이야기와 이를 통한 '태구'의 성장과 자아찾기 과정을 그린 동화이다. 관계의 해체로 발생하는 사회 문제를 동심의 힘을 빌려 긴장감 있게 이야기를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선정된 도서를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후감 공모전 ▲유관 기관 공모 사업 ▲올해의 책 연계 특강 등 다채로운 독서 문화행사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이선주 작가는 올해의 책 선정 소식을 접하고 "기장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돼 작가로서 큰 영광"이라며 "아이들이 '내 이웃에는 누가 살까? 나는 어떤 이웃일까?'란 생각을 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며 한편 이 책이 외로운 아이들에게는 친구가 돼 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장군 관계자는"기장군 올해의 책 선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참여할 다채로운 독서 문화행사를 마련해 '책 읽는 문화도시 기장'을 구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5-13 16:30: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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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화장시설 건립 부지 최종 선정 발표

거창군은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화장시설 건립 부지로 '남하면 대야리 1228-46번지' 일대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 지난 2월 28일부터 4월 27일까지 60일간 화장시설 건립 후보지를 재공모한 결과 웅양면 1개소, 마리면 2개소, 남상면 1개소, 남하면 3개소, 신원면 1개소, 가북면 1개소 등 총 9개 지역에서 신청했고, 화장시설 설치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거창군 화장시설 설치추진위원회는 재공모에 참여한 9개 지역에 대해 주민동의, 민원요소, 접근성, 환경성, 경제성, 사업 용이도 등 6개 분야 선정 기준에 따라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확인, 3차 종합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1순위로 남하면 대야리 1228-46번지 일대가 최고점을 받아 대상지로 확정됐고, 2순위인 남하면 대야리 762-2번지 일대를 예비 대상지로 선정했다. 건립 부지로 선정된 남하면 대야리 1228-46번지 일대는 대야마을회에서 주민 동의 97%를 받아 신청했으며 거창읍에서 10km 이내에 위치해 주민 이용이 편리하다. 또 국도 24호선에 인접해 진입도로 개설 양호하고 조경시설로 가림이 가능하며 토지 지형상 확장성이 높은 점 등 모든 선정 기준에 골고루 적합한 조건을 갖춘 곳이다. ▲ 민주적 기본질서를 지키며 더디지만, 차근차근 완성한 유치 과정 거창군은 화장수요 증가와 관외 화장시설 이용에 따른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선진화된 친환경 화장시설 건립을 추진해 왔다. 이를 원만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월 거창군 화장시설 설치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2월에는 주민 갈등을 사전에 해소하고자 건립 후보지를 공개 모집 했으나, 화장장에 대한 막연한 혐오감으로 인한 민원 발생과 신청지 사업 타당성이 현저히 낮아 최종 부적합으로 결정됐다. 이후 '거부감 없는 공원같은 장사시설 건립'을 목표로 정하고 더 적극적으로적인 자세로 공모 방법과 세부 내용 등을 보완했으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우선 화장시설 설치추진위원회 위원, 군의회 의원, 읍면 이장자율협의회 회장 및 총무, 읍면 주민자치회장, 읍면장, 유치관계 주민들을 모시고 총 5차례 세종은하수 공원을 방문해 국내 최고의 현대화된 종합장사시설을 견학했다. 다수의 참석자들이 장사시설에 대한 막연한 우려와 근심 해소, 생활에 필요한 편의시설로 인식하는 계기, 장사문화의 패러다임 변화 체감 등을 소감으로 말했다. 지난 3월부터는 남하면 내곡마을을 시작으로 마을주민, 유치위원회, 이장단 등을 대상으로 13회 설명회를 가졌으며 유치 희망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최근 설립된 함안하늘공원 벤치마킹도 3회에 걸쳐 추진했다. 또 공무원 이해증진을 위해 확대간부회의 시 5분 스피치, 이장워크숍, 읍면 자체회의 등 총 7회에 걸쳐 설명회를 개최했다. ▲ 1차 공모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다양한 주민의견 수렴 올해에는 지난 1차 공모에서 제기된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보완하고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해 친환경적이고 거부감 없는 공원형 추모 공간 조성을 목표로 재공모했다. 우선, 신청 자격을 단체, 종중, 개인, 읍면장 추천으로 확대했고, 건립 후보지 1km 이내 마을의 주민동의서를 제출하도록해 주민 갈등을 사전에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주민 인센티브는 50억원에서 60억원 이내로 상향했으며 수입금 배분은 화장장 수입의 10%에서 20% 이내로 확대했다. 대상지로 선정된 유공단체와 개인에게는 3000만원 이내의 유공자 포상금 지급을 추가했다. 화장시설 건립 해당 지역에는 지원 조례와 세부 협약을 통해 부대시설 운영권 부여, 일자리 제공, 해당 면 화장장 사용료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 체감도를 느끼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 앞으로 지어질 거창군 화장시설의 모습은 3만제곱미터의 이상 부지에 아름다운 건축물로 설계하고 주변을 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시설로는 화장로 3기, 관리사무실, 유족대기실, 휴게시설, 주차장, 조경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선정된 부지에 적합한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설계 완료, 하반기 공사를 착공해 2026년 상반기에는 준공 완료해 군민들이 체감하는 속도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적의 장소에 화장시설 건립부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군정에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들과 향우님, 국회의원님, 도의원님, 군의원님, 화장시설 설치추진위원회 위원님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전국 최고의 화장시설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5-13 16:29:5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