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 패러다임 변화 대응하는 부산 수산기업 육성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7일 해양바이오블루푸드센터에서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은 지난 3월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지원을 받아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 수산기업을 대상으로 타깃형 고차 가공 수산식품 개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산식품산업의 기업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개발 지원,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험·인증 지원, 제품 브랜딩과 마케팅 지원 등을 지원한다. 이번 간담회는 선정된 6개사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와 함께 협약이 진행됐다. 선정된 6개사는 기존 수산물을 활용해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할 고부가가치 제품을 본격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6개사는 ▲수비드 기술을 기반으로 가정간편식 피시 스테이크 개발 ▲유기농 곡물 소재를 활용한 오가닉(organic) 김스낵 개발 ▲수리미를 이용한 단백질 스낵 ▲상온 구운 명란 개발 ▲가정간편식 고등어와 삼치 스테이크 개발 ▲숙성기술을 활용한 숙성회 개발로 부산의 대표 고차 가공 식품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업별 사업 추진 로드맵을 점검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과 기술 사업화를 위해 제품 품평회 등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개발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부산시는 지난 2월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박종철 의원 발의로 '부산시수산식품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했다. 부산시는 수산식품의 부가가치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코자 지원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해 개소한 부산씨푸드플랫폼을 활용해 연 구장비, 시험 분석 및 네트워크 등을 총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개발되는 제품은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방사능 검사장비 등을 활용해 수산가공 식품의 안전성 검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바이오블루푸드센터 이남규 센터장은 "이번 사업으로 기술 개발과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 수산식품기업의 신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및 국가 경쟁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5-08 15:54: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경대생, ISRS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학생 논문상’

국립부경대학교는 환경공학전공 심주현 박사과정생이 2024 ISRS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생 논문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심주현 박사과정생은 최근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이 학술대회에서 'Inovative Fog Prediction and Monitoring Through image drived Atmospheric Parameters' 논문을 발표, 최우수 학생 논문상(Best Student Paper Award)을 받았다. 그는 이 연구에서 일반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에서 대기 인자를 산출하는 방법과 안개가 발생했을 때 어떤 변화를 보이는지 설명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일반 이미지만으로 기존 시정 측정 장비에서 얻을 수 있는 시정 거리를 측정할 수 있고, 안개 발생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인정받았다. 노영민 지도교수는 "대기 환경 분석을 위해 카메라를 활용한 응용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 유의미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다"며 "원격 탐사 기술에 기반한 지속적인 대기 환경 연구를 통해 대기질 관리를 위한 새로운 분석법 개발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도교수인 노영민 교수는 국립부경대 전문 인력 양성사업인 미세 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심주현 박사과정생은 국립부경대 환경공학전공 대기 환경원격탐사연구실 소속으로 미세 먼지 모니터링과 저감기술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를 다방면으로 수행하고 있다.

2024-05-08 15:53: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기말시험 기간부터 ‘무료 아침밥’ 추진

평소에는 1000원의 아침밥, 시험 기간에는 100원의 아침밥을 운영해 온 경상국립대학교가 이르면 1학기 기말시험 기간부터는 무료로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제공하는 '무료 내리사랑 아침의 행복' 사업을 추진한다.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은 "정부와 경상남도, 진주시, 대학의 참여로 현재 평소에는 1000원의 아침밥을, 시험 기간에는 100원의 아침밥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따뜻한 밥 한 끼를 통해 고물가 속에서 생활하는 대학생들에게 먹거리에 대한 고민과 식비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권순기 총장은 "1학기 기말시험부터는 시험 기간에는 100원도 받지 않는 완전한 무료 아침밥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현재 정부, 지방자치단체, 대학의 지원금에다 동문과 교직원, 독지가의 적극적인 참여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했다. 경상국립대의 1000원의 아침밥 또는 100원의 아침밥은 정부와 경상남도, 진주시, 대학의 예산으로 운영하는 사업인데, 이 사업에 대한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김영식 경상국립대 명예홍보대사는 올해 1000원의 아침밥에 힘을 보태기 위해 현재까지 쌀 20㎏ 4포와 현금 10만원을 경상국립대로 보냈다. 재경 총동문회에서는 쌀 20㎏ 10포에 해당하는 발전기금을 경상국립대에 기부했다. 농업생명과학대학 지역시스템공학과 동문들은 5월부터 매월 10만원씩 기부하기로 하고 9월까지 입금할 동문의 순번까지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 재경 총동문회장은 "대학에서 1000원의 아침밥, 100원의 아침밥 사업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동문들이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의논한 결과 쌀 10포에 해당하는 발전기금을 출연하기로 했다"며 "작은 성의지만 학생들이 아침밥을 든든하게 먹고 열심히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동문은 "모교에서 지자체 등의 지원을 받아 후배들에게 1000원에 아침밥을 제공하는 것을 보고 어떤 식으로든 지원하고 싶었다"며 "다른 선후배와 지역 독지가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순기 총장은 개인적으로 1000원의 아침밥 사용 용도로 발전기금을 출연했고, 교직원들도 동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최근 "1000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쌀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된다"며 "학생들의 균형 잡히고 맛있는 식사를 위해 질 좋은 쌀과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학생들과 쌀 생산 농가 모두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상국립대 학생처와 생활협동조합에 따르면 중간고사 기간인 4월 29일~5월 3일 가좌캠퍼스에서 1166명, 칠암캠퍼스에서 1185명이 단돈 100원으로 든든하게 아침밥을 해결했다. 시험 기간에는 하루 평균 470여 명이 아침 식사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권순기 총장은 "동문 선배들과 교직원, 지역 독지가의 참여로 이뤄지는 무료 아침식사를 '내리사랑 아침의 행복'이고 명명하고 1학기 기말고사 기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경상국립대는 학생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내리사랑 아침의 행복 사업을 더 확대해 나가는 등 교육 여건을 개선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4-05-08 15:53: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김동연 지사, 엔비디아에 “경기도 AI데이터센터 구축 추진” 협력 제안

국제교류협력 강화와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북미지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근 인공지능(AI) 산업 분야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미국의 엔비디아(NVIDIA)와 구글 본사를 찾아 경기도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만남에는 인공지능 관련 도내 기업인 NHN CLOUD, ㈜새론솔루션, ㈜에이아이포블록체인, ㈜크래플, 에이블제이 주식회사 등 5개 사가 함께했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현지 시각 7일 오후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NVIDIA) 본사를 찾아 샨커 트리베디(Shanker Trivedi) 수석 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 of Enterprise Business)을 만났다. 김 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AI데이터센터 구축에 엔비디아의 AI반도체와 기술이 필요하다며 지원을 요청했다. 김동연 지사는 "시흥 서울대병원이 AI 메디컬데이터센터를 구상하고 있다. 넓은 부지를 갖고 있고 바이오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라며 "경기북부지역에도 AI데이터센터를 추진할 계획으로 문화나 기후 같은 특정 분야에 특화된 데이터센터를 만들고 싶다"고 협조를 요청했다. 그러면서 "엔비디아와 경기도의 협력을 더욱더 강화하고 구체적인 협력 분야를 찾을 수 있도록 실무그룹을 구성해서 연락을 유지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샨커 트리베디 수석 부사장은 이에 대해 "말씀하신 두 개의 데이터센터 모두 엔비디아가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해 드릴 수 있다. 실무 그룹에 참여해 더 자세한 논의를 하겠다"고 답했다. 경기도는 모든 산업에 인공지능(AI)이 도입될 것으로 보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데이터센터를 민간투자를 유치해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엔비디아에 이어 김 지사는 구글 본사를 찾아 엠케이 팔모어(MK Palmore) 구글 클라우드 정보보호 디렉터, 윤진성 선임 연구원, 김선식 구글클라우드 부문장 등과 경기도 AI 스타트업과 인재 육성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수재 경기도 AI빅데이터산업과장은 "경기도가 구글을 만난 이유는 구글과 협력해 경기도 스타트업에 인재육성과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라며 "경기도 스타트업이 구글과 함께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앞서 이날 오전 미국 동부에 위치한 세계적 기술기업과 화상 미팅을 갖고 경기도 투자를 독려했다.

2024-05-08 15:49:1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 W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경로식당 봉사활동 실시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중 여성 회원 모임인 '울산 W아너소사이어티'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울산 남구에 있는 도산노인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는 울산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박정희 회장과 울산 W아너 회장인 손응연 촌당 대표를 비롯해 울산 W아너 회원들이 참석했다. 울산 W아너 회원들은 이날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350분을 위한 점심 특식 지원금 200만원을 기부했고, 손응연 회장은 곰탕 400그릇을 기부해 어버이날을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했다. 박정희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클럽 회장은 "여성 아너 회원분들이 솔선수범해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과 적극적으로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게 됐다"며 "더 다양한 회원분들과 나눔의 보람을 느낄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앞서 손응연 울산 W아너 소사이어티 회장은 "전국 W아너 리더들 못지않게 나눔활동에 열정적인 우리 울산의 여성 아너 회원들과 함께 봉사하는 시간이라 더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5-08 15:48:5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