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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세포배양식품 산업 중심지 비상

경북 의성군이 미래 세포배양식품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지난 30일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의성군 일원이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됐다. 이에 의성군은 경북도,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1일 경북도청 다목적실에서 경북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대한 언론브리핑을 시작으로 세포배양식품에 대한 본격적인 실증에 나선다. 미래 먹거리 개발의 전진기지가 될 경북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는 의성군 의성읍 철파리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일원에 지정됐으며 오는 2025년부터 2년간 국비 124억원, 지방비 53억원, 민자 22억 원, 총 199억 원이 투입된다. 규제자유특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며, 기업이 직면한 신산업을 일정 기간과 구역 내에서 핵심 규제에 대한 특례를 부여해 규제 제약 없이 자유롭게 신기술을 개발해 사업 진출의 기회를 열어주는 정책이다.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사업은 경북테크노파크를 주축으로 라트바이오, 다나그린, 씨위드, 마이크로디지탈, 티센바이오팜, 마이뉴, 엘엠케이, 에스에스바이오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10개사가 세포배양식품 실증에 참여한다. 군은 이들 핵심 기업과 함께 특구 내에서 그동안 동물복지로 인해 쉽게 할 수 없었던 행위, 다시 말해 살아있는 가축에서 조직 일부를 채취하거나 등급판정을 받지 않은 당일 도축된 원육에서 조직을 채취할 수 있는 특례를 부여받아 배양육 품질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활성화된 세포를 배양해 고품질의 배양육을 생산할 계획이다. 경북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는 크게 두 개의 실증사업으로 구분된다. 첫 번째가 식품용 세포은행 구축으로 이는 세포배양식품 기업이 필요로 하는 가축의 세포를 다양한 축종과 부위별로 제공할 수 있는 전용 축사와 도축 시설을 마련하고 축산물로부터 얻어진 세포를 장기간 보관, 증식해 활용하는 것에 대한 실증이다. 두 번째는 대량 생산 및 상용화 실증으로 지금까지 세포 배양육은 연구실 단위로 제작되었지만 앞으로 비용 절감 등 세포 배양육 양산화를 위해 세포 특성에 최적화된 대량 배양 시스템을 구축하고 여기서 생산된 제품을 상용화하는 것에 대한 실증이다. 군은 2015년부터 다져온 세포배양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세포의 먹이에 해당하는 배지산업과 세포배양식품 산업을 연계하고 아울러 바이오산업 원부자재 국산화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지역 신산업 관련 전후방 기업 투자유치와 세포배양식품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다."라며 "참여기업들이 특구를 통해 성장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5-01 15:04:4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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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중국 정저우 단체관광객 3만 명 유치 협약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4월 29일부터 2박 3일 간 중국 정저우시를 방문하여, 현지 세일즈 및 특수목적(SIT) 단체 인천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한중 양국의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국 주요 지방정부·협회·송출사·랜드사 등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며 특수목적(SIT) 단체 3만 명을 인천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협약사들과 실질적인 모객 유치 단계부터 인천에 방문하여 행사를 개최하고 투어하는 단계까지 6개 분야에 전면적으로 상호 협력하며, 수학여행·무술체육·모델·문화예술 교류단체 등 다양한 특수목적관광(SIT) 단체를 유치 협력하는 업무협약 6건을 체결했다. 공사는 작년 8월 10일 중국 방한 단체관광이 재개된 이후부터 중국 치파오, 스포츠 등 교류 단체를 인천으로 지속 유치해 왔으며, 이것을 보다 확장시켜 '1883 인천맥강파티' 등 인천 지역의 축제·이벤트와 연계하여 기획 유치하는 것에 집중 공략하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중국인 방한 관광 트렌드가 변화됨에 따라, 특정한 테마와 목적을 가지고 한국을 방문하는 특수목적관광(SIT) 단체를 기획 유치하고, 관광상품을 고급화·다양화하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특수목적관광(SIT)* : 개인 또는 단체가 특별 관심분야의 활동이 중심이 되어 여행 목적지를 결정하고, 경험과 학습을 추구하는 목적여행

2024-05-01 15:04:15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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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인천 아이리더 인재 양성 장학금 전달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서영)와 '인천 아이리더 인재양성 장학금' 전달식을 4월 30일 진행했다. '인천 아이리더 인재양성 장학금'은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가 '인천의 인재, 인천에서 키웁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2019년부터 인천시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인재 양성사업이다. 매년 학업, 체육, 예술, 자율분야에 재능은 있으나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선발해 인재 양성비를 지원하며, 올해는 109명의 인천 아이리더에게 6억 4천7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서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장은 "교육청의 많은 관심과 협조 덕분에 매년 우수한 아이들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민관협력을 통해 매년 인천시 내 지원이 필요한 우수한 아동을 발굴해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1 15:03:09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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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원,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관련 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경기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원이 4월 29일 「시흥시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인열 의원, 시흥시 대중교통과,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1사업조합·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시흥시지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시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등에 관한 조례」는 관내 우수하고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를 지정해 건전한 자동차관리사업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관리사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해당 조례는 「자동차관리법」 및 같은 법 시행규칙에서 위임된 모범사업자의 지정 및 취소 절차 등에 관한 세부 사항을 정하는 것으로 ▲모범사업자 지정 신청 ▲모범사업자 심사위원회 설치 및 구성 ▲지정의 유효기간 ▲지정의 취소 ▲지원 등에 대한 사항을 규정해 시 실정에 맞게 운영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조례안을 살펴보며 지정 기준과 신청 방법, 유효기간의 적절성 여부를 논의했으며, 지정에 따른 혜택과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조합 관계자들은 모범사업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모범사업자 지정 이후 중간 점검 추진 등 지속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의회와 집행부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충분히 검토해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항목을 고려한 지정 기준을 마련하고 홍보하는 데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오인열 의원은 "자동차관리사업 육성 및 서비스 수준 향상을 통해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는 등 올바른 자동차 관리 문화를 확립하는 데 힘쓰겠다"라며 조례 제정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는 제316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되어 심사·처리될 예정이다.

2024-05-01 14:59:46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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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복귀기업에 제조자동화 혁신 지원

◇ 2018년 해외에서 안성시로 복귀한 놋반안성방짜유기㈜는 경기도의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스마트공장 구축, 로봇활용제조, 시제품 제작 등 과제를 수행했다. 특히 로봇을 활용한 방짜유기 그릇 제조 설비를 도입해 생산성을 70% 이상 높이고, 고온 노출을 줄여 작업환경을 개선하면서 전년 대비 수출액이 3천233% 상승하는 등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 2022년 포천시로 복귀한 ㈜멕트론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생산관리시스템솔루션 구축 과제를 수행해 제조 시간을 단축하고 납기 준수율이 증가했으며, 사업화 과제로 도입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3년 소부장 발전 유공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경기도가 해외에서 국내로 돌아온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제조자동화 구축비로 7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5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지원대상 국내복귀기업 선정확인서'를 발급받은 경기도 소재 기업이다. 제조자동화를 위해 선정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최대 7년간 선정 시 지원가능한 누적 금액은 5억 원이다. 도는 기업 선정 과정에서 신규지원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복귀 후 7년 경과 또는 해당 사업 지원금 5억 원 이상 수혜기업을 졸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같은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0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했으며, 5개 사가 졸업할 예정이다. 도는 첨단기술산업 등 우수 복귀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해 해외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을 파악하는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이지비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투자유치TF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제조자동화 지원을 통해 국내복귀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기도는 기업활동을 지원하고, 도내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우수기업의 국내 복귀를 적극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1 14:59: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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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민행복 맞춤복지’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의 개최

목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홍률, 민간위원장 노연택)가 지난 달 30일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목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목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실무·동 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추진할 동별 특화사업 공유 및 선정과 민·관협력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협의체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노연택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에 따라 동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파급력이 있는 사업에 대해 우선 추진할 수 있는 사업 5개동 사업을 선정했다"며 "올해에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자원을 연결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2024년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역량강화 교육과 민관협력 워크숍 등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며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지지체계를 구축·강화하여 촘촘하고 빈틈없는 복지로 그늘진 곳 없이 따뜻한 목포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증진을 위해 서부권 34년 숙원인 목포대 의대유치 성명서 발표와 서명 활동도 병행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2024-05-01 14:59:1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