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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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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14일부터 개방

파주시는 5월 14일부터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들은 '평화의 길' 누리집과 걷기 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디엠지(DMZ)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된 관광 노선으로, 파주 노선은 지역의 역사와 특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볼거리를 토대로 '임진각-도라산 코스'라는 이름을 붙였다. ▲평일 오전과 주말에 이용할 수 있는 1코스는 임진각부터 출발하여 생태탐방로, 도라전망대, 도라산평화공원을 둘러보는 여정이며, ▲평일 오후에는 운영되는 2코스는 기존 1코스에 남북출입사무소(출입경)와 도라산역을 경유하는 노선이 추가된 여정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가된 2코스를 통해 '남북출입사무소'와 '도라산역'을 경유함으로써 가장 북단의 비무장지대를 직접 둘러보며 분단의 현장과 역사를 느낄 수 있게 됐다. 남북출입사무소는 남북 간의 인적, 물적 교류와 관련한 출입 업무를 총괄하던 곳으로, 파주 노선을 통해 실제 개성공단으로 가는 출입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도라산역은 파주시 군내면 도라산리 민통선 안에 있는 경의선의 최북단 역이자 북으로 가는 첫 번째 역으로, 파주 노선을 이용하면 2002년 2월 김대중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이 도라산역 방문 시 서명한 철도 침목과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볼 수 있는 '미디어 월(Media Wall)'을 볼 수 있다.

2024-05-01 14:42: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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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탄소중립 실현 10년간 30조 투입

전라남도는 2033년까지 30조 4천435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2050년 탄소중립(Net-Zero)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10개년 계획으로, '탄소중립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생명의땅 전남'이란 비전을 제시하고 2018년 기준배출량 대비 670만 톤(40%) 감축 목표를 정했다. * 2018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 : 16.5백만톤(수송 4.7, 건물 6.7, 농·축·해양 3.8, 폐기물1.3) 전남도는 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 여건·특성을 반영한 부문별·연도별 감축 목표와 방법, 온실가스 감축대책 등 선제적 기후위기 대응 기반 구축 전략을 마련했다. 부문별로 수송, 건물, 농축수산, 환경관리, 탄소·흡수, 산업 등 6개 부문 97개 세부사업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한다. 수송 부문은 화석연료 사용 중심 수송체계 개편을 통해 친환경모빌리티 보급 확대 및 내연기관 자동차 수요관리 등 19개 사업을 추진해 470만 톤에서 284만 톤으로 39.7% 감축이 목표이다. 건물 부문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그린리모델링 사업, 신규 건축물 제로에너지빌딩 전환 등 21개 사업을 추진해 665만 톤에서 555만 톤으로 16.5% 감축한다. 농축수산 부문은 농수산업의 저탄소 구조 전환, 탄소 저장 및 자원순환 촉진,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재생에너지 생산 등 18개 사업을 추진해 381만 톤에서 278만 톤으로 26.8%를 감축할 계획이다. 환경관리 부문은 미활용 에너지(폐자원 바이오가스 등) 발굴 및 이용 확대, 물 수요관리 강화,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및 흡수원 확충 등 20개 사업을 추진한다. 목표는 134만 톤의 51.0%를 감축한 66만 톤이다. 흡수 부문은 탄소흡수율을 고려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및 습지보전, 산림생태계 건강성 유지,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블루카본 인증 및 바다정원화 사업 등 19개 사업을 추진해 신규 흡수량 50만 톤을 늘릴 계획이다. 철강 및 석유화학의 저탄소 전환 촉진,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중소·벤처기업 탄소중립 대응역량 강화 지원 등 전남도가 추진할 수 있는 산업 부문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선제적 기후위기 대응 기반 구축을 위해 기후위기에 안전한 전남 조성, 에너지 전환 선도, 녹색성장 촉진, 정의로운 탄소중립 추진, 국내외 탄소중립 교류·협력 강화,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 등을 추진한다. 전남의 주력산업은 석유화학, 철강, 조선산업 등으로 전국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두 번째로 높은 지역이다. 전남도는 이같은 여건과 특성을 잘 반영한, 대한민국 대표 탄소중립·녹색성장 선도모델을 구축하고, 전남도만의 창의적이고 선도적인 사업을 적극 추진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4-05-01 14:41: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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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도움창구’ 운영

파주시는 5월 한 달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신고 도움창구'를 파주세무서와 합동으로 운영한다. 시는 납세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본청 신관 1층 지방세민원실에 도움창구를 개설해 운영한다.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의 경우 전자신고를 할 수 있도록 1:1로 지원하며, 그 외 납세자도 본인이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컴퓨터, 신고납부 지침서 등을 비치할 예정이다. 수입금액과 납부할 세액 등이 담긴 '모두채움 안내문'은 5월 중 대상자에게 일괄 발송되며, 해당 납부서로 세액을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단, 모두채움 안내문의 안내세액은 확정세액이 아니므로 수정 사항이 있다면 홈택스-위택스 연계신고를 통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할 수 있다. 지난해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전자신고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추가 인증 없이 지방세 위택스로 바로 이동하게 되며,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서가 자동으로 채워져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의 달인 5월 한 달간 도움창구를 운영해 납세자의 신고·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5-01 14:41: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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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서울 곳곳서 축제·행사 열린다

서울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달 2일 월드컵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는 꽃으로 명화 만들기, 곤충과 꽃 생태체험 등으로 구성된 '나는 꽃' 프로그램이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정원을 상상하며 그린 어린이 그림 30여점도 전시된다. 5월 3일에는 '서울 문화의 밤-어린이날 특별행사'가 개최된다. 한성백제박물관 로비에서 저녁 7시부터 어린이 가족극이 상영되고, 야외마당에서는 텐트 안에서 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백제왕성 달빛캠프(오후 6~9시)'가 운영된다. 서울도서관에서는 세계 최대 어린이 책 전시회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의 '라가치상'을 수상한 이지은 작가의 그림책 북토크가 오후 7시부터 열린다. 오는 4~5일 노들섬에서는 국내 유일의 서커스 전문 축제 '서울서커스페스티벌'이, 책읽는 서울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돼 보는 '의상 체험존' 등이 운영된다. 서울공예박물관은 할머니·할아버지와 손주들이 함께 공예품을 제작하는 세대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대손손 공예'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5월 6일 오후 2시부터 90분간 나전 아크릴 소반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서울식물원은 이달 4~5일 '마음키움정원', '슬기로운 식물의 생존 전략', '가족과 함께하는 식물원 산책', '지속가능한 우리'. '주니어마스터 가드너'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어린이날 서울대공원에서는 ▲밴드 오티비와 함께 하는 어린이 싱어롱콘서트 ▲동물원 사육사가 직접 진행하는 마술쇼 ▲어린이 페이스페인팅을 비롯해 각종 만들기 체험 행사 등이 펼쳐진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포털 홈페이지(culture.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2024-05-01 12:51: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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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감염 걱정되면 보건소서 '익명 신속 검사' 받으세요

에이즈(AIDS) 감염이 걱정되는 시민은 서울 시내 가까운 보건소를 찾으면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에이즈 검사를 받으면 30분 이내 결과를 알 수 있는 '에이즈 신속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시는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거주지·국적과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익명으로 무료 검사를 지원한다. 앞서 시는 지난 2015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에이즈 신속 검사법'을 도입, 작년까지 8년간 총 15만1932건의 검사를 수행해 1064명의 감염인을 조기에 발견했다. 에이즈 신속 검사는 손가락에서 혈액 한 방울을 채취해 감염 가능성 유무를 선별하는 매우 간편한 방식으로, 30분 내 결과를 판독해 대상자에게 알려준다. 시는 감염 초기에는 항체가 검출되지 않아 음성으로 확인될 수 있기 때문에 신속 검사를 통해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감염이 의심되는 행동이 있었던 날로부터 약 4주가 지난 뒤에 검사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속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을 때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하고 양성판정 기준에 따라 최종 확진 여부를 판별하게 된다. 감염으로 판정되면 에이즈 관련 진료비 일부를 보조하고, 보건소를 통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 연계 및 상담을 지원한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에이즈 신속 검사는 2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연중 이뤄지니 감염이 염려되는 시민은 개인정보 노출을 걱정하지 말고 하루빨리 검사를 받아달라"고 말했다.

2024-05-01 11:59:1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