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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나무심기 행사 개최

평택시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는 푸른도시 평택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지난 4월 29일 서부복지타운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위러브유 회원 30여 명과 평택시푸른도시사업소 10명, 총 40여 명이 함께 식재한 식물은 에메랄드그린, 수크령, 병꽃나무 등 8종으로 다양한 식물을 땀흘리며 기존 조성지에 어우러지게 식재했다. 위러브유의 이미연은 "서부복지타운이 안중출장소, 서부문예회과 인접해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으로 오늘 심은 꽃들이 이곳을 지나다니는 시민들에게 작은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뿌듯함을 표했다.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에서는 식재하기 위한 수목 및 초화류, 필요한 장비·물차를 지원하고 식재를 위한 기술지도를 해주었으며, 위러브유 회원들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으며 행사에 참여했다. 위러브유와 함께한 이번 나무심기는 시민·기업·단체가 만드는 참여의 숲 사업으로 통복천, 서정리천, 서부복지타운에 숲을 만들고 있으며 2024년은 함박산공원까지 확대하여 계속적으로 참여의 숲을 늘려갈 계획이다. 2019년부터 시작한 참여의숲은 삼성전자, 녹색평택 그린트러스트, 한국서부발전 등 기업, 단체들이 참여해 총 33개소를 조성하였으며 2024년에도 참여 기부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2024-05-01 10:11: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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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중소기업 대상 평택포승 산업용지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포승(BIX)지구 일반산업단지 내 임대 산업시설용지(4만5천㎡)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급하는 임대 산업시설용지는 최소 면적 1,523.7㎡ ~ 최대 면적 6,658.0㎡으로 중소기업 수요에 적합한 면적으로 조성되었다. 자금력 부족 등 산업단지 입주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연 임대료는 최소 약 2억3000만원 ~ 최대 약 9억9000만원으로 저렴하게 책정되었다. 또한 중소기업의 입주 부담을 경감하고자 최소 5년 ~ 최대 10년 임대 후 입주업체가 희망할 경우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해당 지구는 평택항과 38번 국도,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IC까지 접근성이 뛰어난 물류교통 요충지에 위치하며, 다수의 완성차 공장과 삼성전자 등 인근 산업클러스터와의 연계에도 접근성도 뛰어나다. 주변 시세 대비 20% 가량 낮은 공급가격 또한 평택포승(BIX)지구의 강점 중 하나다. 평택포승(BIX)지구는 평택시 포승읍 일원에 조성되는 경기도 유일의 경기경제자유구역 내 핵심 거점 지구로, GH와 평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총 면적 204만㎡의 면적에 산업시설용지 총 78만㎡, 물류시설용지 55만㎡를 비롯해 주거시설 및 근린생활시설과 기타 지원시설을 갖췄다. 공급과 관련된 사항은 GH 홈페이지 또는 토지분양시스템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2024-05-01 10:11: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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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5월 캠핑하기 좋은 곳 '평화누리캠핑장' 선정

캠핑의 장점은 무엇일까? 일상을 벗어난 자유, 자연이 주는 평온함, 새로운 에너지 충전 모두 좋다. 그러나 이렇게 거창하지 않아도 그냥 고기가 좋고, 불멍이 좋고, 떠나는 게 좋은 것도 충분한 이유다. 캠핑하기 좋은 5월, 인기몰이 중인 경기관광공사가 추천하는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에 소재하고 있는 '평화누리캠핑장'을 찾아본다.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이용료도 저렴하니, 예약은 필수이다. ◇ 다시 돌아온 '평화누리캠핑장' 이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오랫동안 새 단장을 마친 평화누리캠핑장이 말끔한 모습으로 재개장했기 때문이다. 총 128면의 캠핑 사이트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대형 캠핑장으로 경기관광공사가 직접 운영한다. 캠핑장을 살펴보면 우선 일반캠핑존A는 중앙의 넓은 잔디마당을 중심으로 주위에 동그랗게 사이트가 배치됐다. 자동차를 가져올 수 없지만, 잔디마당에 원형 조형물이 있어서 아이들이 텐트 바로 앞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다. 일반 캠핑존B는 소규모 가족 또는 미니멀캠핑에 적합한 공간이다. 캠핑장 남·북측의 오토캠핑존은 12m X 8m의 넓은 사이트를 자랑한다. 자신의 차량은 물론 카라반, 모터홈, 폴딩트레일러, 루프탑 등을 이용해서 다양한 형태의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그 외 대형 타프가 설치된 타프존, 캠핑장비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글램핑존, 최고급 카라반에서 낭만을 누릴 수 있는 카라반존까지 이용객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통일의 염원을 담은 독개다리와 신나는 놀이기구가 가득한 평화누리모험놀이시설이 가까운 것도 장점이다.

2024-05-01 10:10: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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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생명과학회, 제28회 춘계심포지움 성료

대한의생명과학회는 지난 26~27일 이틀간 충남 아산시 온양관광호텔에서 제 28회 춘계심포지움을 개최했으며, 50여명의 임상병리학과 및 의생명과학 분야 대학 교수가 참가한 가운데 활발한 학술 및 연구 교류를 했다고 밝혔다. 대한의생명과학회는 1995년 전국의 임상병리학과 및 의생명과학 관련 학과 교수들이 중심이 돼 창설됐다. 현재 의생명 관련학과, 병원, 연구소/기업 교수, 연구원, 박사후연구원, 대학원생, 학부생은 물론 의사, 수의사, 약사, 임상병리사 등 약 4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한국학술연구재단(KCI) 등재 학회다. 국내 전문 학술지인 Biomedical Science Letters (BSL)를 매년 4차례 총 40편 이상의 논문을 출판하고 있다. 이번 춘계심포지움에서는 Biomedical Science Letters (BSL)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학 전문 학술지 편집/교정/발간 전문 업체인 메드랑 인포랑 채은석 팀장과 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한양대 의대 한동수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학회에 새로 참여한 신임 교수 네 명의 연구 분야 소개 및 연구 윤리교육도 진행됐다. 장경수 회장(부산가톨릭대 보건과학대학 학장)은 "대한의생명과학회는 함께하는 따뜻한 학회"라며 "회원들의 역량이 월등하기에 앞으로 힘을 합쳐 학회는 세계적 수준으로 학술지는 국제논문으로 도약시키자"고 말했다. 2024년은 대한의생명과학회가 창립된 지 30주년 되는 해로. 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추계 종합학술대회는 부산에서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부산가톨릭대 기념사업과 연계해 국제학술대회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4-05-01 10:09: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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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도시재단, 무료 한국어 강좌 확대 운영 실시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하 재단)이 2024년도 하반기부터 부산 거주 7만여 외국인 주민을 위한 '무료 한국어 강좌'를 확대 운영한다. 유학생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반 신설을 시작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민자를 각각 대상으로 하는 실용 한국어반 신설 등 대상과 유형에 맞는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은 2024년 상하반기 오전반과 저녁반을 모두 합쳐 24개 반 400여 명의 수강생을 목표로 계획했던 것을 30개 반 500여 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2006년부터 운영한 한국어 강좌 수강생은 첫해 13개국 76명을 시작으로 매년 확대돼 2023년에는 50개국 452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지난 3월 부산시 제4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형 유학생 유치·양성 계획'을 논의하면서 "외국인 유학생은 물론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이 한국어를 배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한국어 교육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며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 한국어를 편하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 또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나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재단은 기존 한국어 강좌를 확대하는 한편,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센터로의 확대와 공공기관 및 지역은행 등과 협력해 공공 시설물과 은행 지점 등을 운영 장소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대비하기 위해 중앙정부는 물론 각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외국인 유입 및 지원 정책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내국인을 중심으로 무분별한 외국인 유입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는 언어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음에 따른 오해와 편견이 가장 큰 갈등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고, 국내 거주 외국인 주민의 불편함 역시 언어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음으로 인한 불편함이 1위를 차지하는 만큼 이번에 재단이 발표한 한국어 강좌 확대 운영계획은 앞으로 지자체 이주민 유입 정책 및 지원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지난해 7월 부산시 출연기관인 부산국제교류재단과 부산영어방송재단을 통합해 출범했더. 국제교류 업무와 외국인 지원 업무, 그리고 다국어 방송 제작 및 송출 업무 등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2024-04-30 17:01: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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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와 업무 협약 체결

부산 기장군은 최근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 위한 ▲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 ▲정신건강 증진 교육 등을 내용으로 한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속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과 마음건강 회복에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직장인의 경우 근무 시간 등 환경적 제약으로 정신건강을 위한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 지역 사업체와 적극적인 네트워크를 확대해 관내 직장인들의 정신건강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보건소는 2018년부터 해운대백병원과 함께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정신건강 전문 기관으로,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장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관내 정신질환자의 복지를 위한 중증관리사업, 군민의 정신건강 문제 예방과 조기 개입을 위한 정신건강 선별 검사, 상담, 캠페인, 교육 등 다양한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직장인 정신건강증진사업인 '슬기로운 직장생활' 추진으로 정신건강 문제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을 발굴하고 마음건강 회복 지원에 나서고 있다.

2024-04-30 17:0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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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제주 방사능 테러 대응 관계기관 합동훈련 참가

대동병원은 지난 26일 제주시 구좌체육공원에서 진행한 '제주 방사능 테러 대응 관계기관 합동훈련'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위원회, 경찰청, 국가정보원이 합동 주최한 이번 훈련에는 대동병원을 포함한 방사선비상진료기관 15개 및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한국원자력의학원(KIRAMS), 제주도청, 제주경찰청, 제주소방본부, 영산강유역 환경청, 해병대 9여단 등 총 25개 기관에서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국제적 관광도시인 제주특별차지도로 선정해 국제 스포츠대회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행사 부스 폭발, 미상 액체 살포, 추가 폭발물 및 화생방 테러 물질 의심 물체 발견 등의 비상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대동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박주연, 응급의학과 전문의 배병관 및 간호사·방사선사·행정 직원 등 총 7명이 참석해 방사능 오염 환자 비상진료 체계에 맞춰 방사능에 노출된 사람들의 응급처치 등을 훈련했다. 대동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배병관 과장은 "방사능 테러에 따라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외상이나 어지럼증, 호흡 곤란, 두근거림 등을 호소하는 다수의 환자들의 응급처치 훈련을 통해 비상진료 역량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부산 역시 국제적 관광도시로서 이번 훈련을 통해 잠재적 위협을 대비하며 지역민, 관광객 등의 안전을 도모 및 대응력을 강화할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병원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방사선비상진료기관으로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매년 교육 및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2024-04-30 17:00:1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