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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부산 예술인 숙박비 지원 추진

부산문화재단은 부산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기반 조성 및 활동 범위 확대를 위해 서울에서의 활동 내역 증빙 시 숙박비를 지원하는 BS 아티스테이(Artist+Stay)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문화문화재단 예술인복지지원센터에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이 사업은 부산에 주소지를 둔 예술활동 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이면 신청 가능하며 BS아티스테이(Artist+Stay) 지정 숙소 이용 시 숙박비를 상시 지원한다. 앞서 부산문화재단은 4월 15일 토요코인코리아 본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토요코인 서울강남, 서울영등포, 서울동대문1, 서울동대문2, 4개 지점을 BS 아티스테이(Artist+Stay) 지정숙소로 운영 중이다. 서울에서의 예술창작, 실연, 기술 지원과 기획 활동 등을 위해 출장이 필요한 경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여행 및 단순 관람, 학교 내 예술활동, 봉사활동, 벤치마킹 등을 위한 출장 및 서울 외의 장소에서 예술 활동을 진행하는 경우는 신청이 불가하다. 연간 1인 최대 3박까지 이용 가능하다. 지정 숙소 이용 시 부산문화재단에서 숙박비를 정산하며 예산 소진시까지 운영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및 부산예술인복지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4-30 14:33: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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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물관리 비법 아프리카 전수

지난 27일, 아프리카 감비아 농업부 차관(Dr. Mod Secka)은 신안군의 물 부족 극복 사례 청취와 선진 물관리 비법을 배우기 위해 신안군을 방문, 자은면 용소저수지를 포함한 여러 물관리 시설을 견학했다. 감비아는 아프리카의 남해안에 있는 국가로 해안가에 인접한 평야의 농작물이 바닷물에 의한 염해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원조 사업에도 물관리 기술에 실패한 감비아는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에서 추진 중인 '아프리카 K-rise 벨트 사업 관계자 초청 워크숍'에 참석해 한국의 물관리 기술을 요청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섬 지역에서 소규모 물관리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신안군을 소개해 이번 감비아 농업부 차관이 신안군을 방문하게 되었다. 모드 세카 감비아 농업부 차관 일행은 신안군의 농업용 저수지와 관계시설을 견학하고 큰 감동을 받았으며, "감비아도 유사한 저장시설과 농업용 수로 등 부대 시설들을 도입할 것을 희망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차관 일행은 방문 기간 중 자은도 1004뮤지엄파크에서 개최된 신안김밥페스타에 참석해 한국의 김밥 문화를 체험하고 즐겼다. "그동안 여러 차례 방문한 한국과 세계 각국의 축제를 경험했지만, 자은도의 수려한 경관과 수준 높은 축제에 다른 나라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매우 인상 깊었다."라며 신안군과의 특별한 관계가 지속하기를 희망했다.

2024-04-30 14:32:54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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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배의 특별한 변신’ 농특산품 디저트 개발 교육 호응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지역 농특산품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 교육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달 3월 27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5월 3일까지 10회에 걸쳐 나주배, 딸기, 쌀가루 등 대표 농특산품을 이용한 디저트 개발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카페 사업장, 농업인, 나주시민 등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 활용 및 소비 활성화와 디저트 개발 전문인력 발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가공 기술의 원리부터 리얼 배빵, 딸기 한상, 초당옥수수 브리오슈, 배말랭이를 이용한 모카빵 만들기까지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 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착즙·추출·건조·포장 노하우 및 지역 농특산품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레시피를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교육에 참가한 농업인들은 "이번 디저트 개발 교육이 카페나 베이커리 창업에 즉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알차고 만족도가 높다"고 입을 모았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디저트 생산 역량 강화는 물론,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에 따른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카페 운영자들이 잼, 과일음료, 건조 농산물 등 디저트 가공 원료를 나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 의뢰 및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4-04-30 14:32: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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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간재미축제추진위' 수익금 500만 원 기부로 사회공헌

신안군 도초면 수국정원 잔디광장에서 섬 간재미축제가 지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제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신안 1004섬의 수산물 홍보와 판매 촉진, 지역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도초 주민으로 구성된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권학윤)가 주최했다. 첫째 날은 4월의 화창한 날씨 속에 개막식과 부대 행사가 열렸고, 다음 날은 강우와 바람을 동반한 궂은 날씨에도 2천여 명의 많은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도초면 여성단체협의회는 도초면 특산먹거리인 간재미회무침 홍보를 위해 판매장을 운영하고 수산물로 만든 빵도 같이 판매했다. 이 단체는 도초면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자발적으로 자원봉사를 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더욱 뜻깊게 한 것은 축제추진위원회에서 판매한 수익금 500만 원을 신안군 장학재단에 기탁 결정한 것이다. 축제의 성공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려는 위원회의 결정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어, 멋과 맛이 풍부한 신안의 아름다움처럼 미담이 되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내년에는 3월 말 또는 4월 초 도초면 화도항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신안의 맛'을 소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4-04-30 14:31:14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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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독서교육지원단 발대식 및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6~27일 이틀 동안 '2024 독서교육지원단 발대식 및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교육청의 역점사업인 '다시, 책으로' 프로젝트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또 '1교 1독서교육' 활동을 위한 초·중등 독서교육지원단 운영 방안과 독서교육을 위한 자료개발, 독서체험 프로그램 운영, 독서·토론교육 등 전문적 역량 강화에도 목적을 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순영 교수가 '디지털 시대의 독서교육, 그 의미와 방향'에 대해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꼼꼼하게 읽기ㆍ깊이 읽기ㆍ한 권 읽기' 활동, 그리고 국민독서실태조사 결과와 24-28 독서문화진흥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한 '비독자의 독자 전환 및 책 친화 기반 조성' 등 심도 있는 강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여수 신기초 조선미 수석교사와 전북 용북중학교 김선경 교사의 초·중등 독서교육 운영 사례에 대한 특강이 각각 있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학교별 독서체험 및 독서 행사 지원 ▲독서토론논술 교육과정 및 토론논술아카데미 운영 방안 ▲학교자율시간 자료 개발 ▲독서교육내실화 방안에 대한 분과별 협의체가 구성돼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경북 왜관중학교 이문경 교장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독서교육'에 대해 교육부 교육과정 심의회 위원 및 개정 교육과정 개발위원의 관점에서의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다시, 책으로' 프로젝트와 광주 독서교육지원단 운영으로 독서교육의 질적 향상, 학생들의 독서 능력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기대하게 됐다"며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독서교육의 내실 있는 준비와 더불어 다양한 학문 분야의 통합적인 이해와 학습이 이뤄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4-30 14:30: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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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숲길 및 탐방로 도로명 부여로 '워커블시티 무안' 앞장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걷고 싶고, 걷기 좋은 '워커블시티 무안'을 만들고 보행자 편의와 안전을 위해 관내 숲길과 탐방로 등 보행자 도로구간에 신규 도로명을 부여한다. 군은 지난 29일 개최한 무안군 주소정보위원회에서 대표 관광지인 무안읍 치유의 숲, 일로읍 회산백련지, 해제면 황토갯벌랜드 내 숲길과 탐방로 등 도로구간에 대해 '치유의 숲 길', '하늘백련길', '갯벌탐방길'등 총 13건의 신규 도로명 부여를 심의·의결했다. 도로명 부여를 위해 숲길·탐방로 관리부서와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해당 도로구간의 지명, 위치 예측성, 상징성, 대표성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사용자 입장의 쉽고 편리한 도로명을 부여 기준으로 삼았다. 이번 숲길·탐방로 도로명 부여는 지난 2023년 행정안전부 '지자체 혁신성과 확산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특교세 1,5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였으며, 신규 도로명 부여 구간에 보행자 편의와 안전을 위한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 정보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김수영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도로명 부여를 통해 숲길과 탐방로 등을 찾는 군민과 이용객들이 쉽게 위치를 확인하고 안전사고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걷기 좋은 도시 무안을 만들고 보행자들의 주소 사용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30 14:30:3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