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하동군, 서울농업기술센터 교육생 귀농·귀촌 정책 홍보

하동군은 지난 26일 서울시 서초구의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 교육생들에게 하동군의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 노기붕 지역활력추진단장은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인구, 청년 등 도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고 참여자들과의 1:1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배부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 '지혜로운 하동살이'와 귀농·귀촌 우수 사례집 '하동에 스며들다'는 다양한 혜택과 귀농·귀촌의 생생한 삶을 담아내 교육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참여한 교육생들은 "귀농 외에도 청년, 인구, 관광명소 등 하동군의 전반적인 정책과 하동군만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발표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전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교육생들에게 하동군만의 강점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박람회나 홍보전에 참가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동군은 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주민초청행사, 귀농인의 집, 빈집 정보 등 귀농·귀촌인의 안정 정착을 위해 하동군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사업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를 곧 선보일 예정이다.

2024-04-29 14:13: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아동 친화적 도시 환경 조성… 상위 인증 추진

경남도 내 첫 아동친화도시인 김해시가 2024년 어린이날 행사를 전국 단위로 확대, 올해 시가 주관하는 3대 메가 이벤트 홍보와 연계해 성대하게 치른다는 방침 아래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김해시는 2021년 2월 경남 지자체 중 처음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내년 1월 4년간의 인증 기간 만료를 앞둔 김해시는 아동 친화적 사회 환경을 확산하려 상위 단계 인증을 추진한다. 시는 그동안의 이행 성과를 분석해 개선 발전한 중점 과제를 준비해 오는 12월 상위 단계 인증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24~'27) 계획'을 수립하고 아동권리 교육과 홍보를 강화한다. 또 아동 의견을 존중하고 반영하기 위한 아동참여단 활동을 확대한다. 무엇보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와 아동권리 독립기구인 옴부즈퍼슨 운영, 아동권리교육 실무자 간담회 등 아동친화도시 거버넌스 운영을 활성화한다. 김해시는 또 방과 후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근 제1호 다함께 돌봄센터를 개소했다. 장유다누림센터 2층에 있는 다함께 돌봄센터는 부모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기본 돌봄부터 숙제 지도, 놀이, 아동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간식을 제공한다. 김해시는 초등학생 수 대비 14% 수준인 공적 돌봄시설 수용 정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2년 2개소이던 시설을 매년 늘려 2026년까지 11개소로 확대해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김해시는 97억원의 사업비로 장유지역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청소년문화복지센터를 건립 중으로 올 9월 개관 예정이다. 초등학생부터 이용할 센터는 청소년에게 건전하고 다양한 활동 공간 제공으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나아가 청소년의 지역 사회 참여 활성화로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돕는다. 이밖에 18세 미만 학대위기·피해아동 선제보호와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가면서 적극적으로적인 아동 보호로 피해를 최소화하며 아동복지시설 지원, 아동수당, 저소득층 결식우려아동 급식 지원 등 맞춤형 아동복지사업을 비롯해 올해 다양한 사업 추진에 총 65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의 미래를 열어갈 우리 어린이들이 구김살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9 14:13:2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5월 4~5일 어린이날 축제 개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2024년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블루밍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콘텐츠는 폭포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참여형 공연행사다. 4~5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행사는 4일 버블쇼, 랜덤 플레이 댄스, 렛츠런 골든벨, 케이팝 치어리딩, 어린이 마술쇼로 꾸며지며 5일에는 해산물 마술사의 어린이마술, 손인형극, 저글링 공연, 랜덤 플레이 댄스가 진행된다. 가장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랜덤 플레이 댄스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렛츠런 골든벨은 행사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총 35개 부스로 꾸며지는 체험 프로그램은 말을 테마로 한 각종 만들기 체험부터 VR, AI, 코딩, 드론 등 4차 산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된다. 진로 체험존에서는 실제 소방차를 탑승해 볼 수 있으며 말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 체험과 어린이 맞춤 성교육 버스도 운영된다. 뿐만 아니라 축제기간 동안은 쉽게 접하기 힘든 미니어처 종류의 말이 광장으로 나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여기에 어린이날 축제 분위기를 더해 줄 다양한 놀이체험존과 놀이기구존도 운영한다. 놀이체험존에서는 LED 캐릭터 조명, 캔들 만들기 등 창의력을 키워줄 다양한 놀이체험이 가능하며 놀이기구존에서는 에어바운스, 기차, 회전그네, 바이킹 등 안전검사가 끝난 놀이기구들이 대기 중이다. 3가지 종류의 에어바운스와 나머지 놀이기구 2가지를 선택해 탈 수 있는 BIG3 이용권을 끊으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직영 유원시설인 슬레드힐은 어린이날을 맞아 무료로 운영한다.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푸드트럭존도 준비됐다. 돼지갈비후라이드, 닭강정, 회오리감자, 에그타르트 등 다양한 간식과 먹거리를 판매하며 파크 내에 식당과 편의점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가족과 어린이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다양한 플리마켓이 열려 풍성한 구경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어린이날 행사일부터 광장 바닥분수 운영 개시로 간단한 물놀이가 가능해 어린이날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 축제 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행사장 안전관리를 위한 인력 배치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황실도 운영한다. 그 밖에도 총 4개 방면의 주차장을 개방해 파크 내 혼잡을 방지하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정문 앞 청동마상부터 더비광장 매표소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순환 운행한다. 고객 편의를 위해 차양막이 설치된 고객 그늘 쉼터도 운영하며 개인 텐트와 음식물도 반입이 가능하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성인은 2000원,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29 14:11: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평택권 보건의료기관 실습 통한 역량강화 교육 진행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임승관)은 지난 26일 '지역보건의료기관 전문가 역량강화 교육'과 '119call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김영은 물리치료사, 정재휴 작업치료사, 원종진 간호사의 강연으로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기관 돌봄 전문 인력인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을 대상으로 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한 근력운동 ▲와상환자의 관절가동범위 운동법 ▲낙상방지를 위한 환경수정 및 일상생활 활동 교육 ▲보행보조기구 사용방법 ▲유치도뇨관 감염관리 ▲경장영양 감염관리 ▲호흡기구 감염관리 ▲기구관련 욕창 등이며,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요양보호사는 "어르신이 쇼파에서 워커로 이동할 때 쇼파에 손잡이가 없어 직원들의 힘이 많이 들어가 근골격계 관련 통증이 있었는데, 워커를 발로 고정하고 워커 중앙을 잡고 어르신을 일으켜 세우는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며 실습 소감을 밝혔다. 다른 참여자는 "와상환자의 경우 어떻게 운동을 해드려야할지 몰랐는데, 와상환자도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알게 되어 감사하다. 실제 보행보조기구를 매일 사용하고 있지만, 무심결에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라고 교육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안성·평택시민들의 인식제고를 위해 진행한 119call 캠페인은 심뇌혈관 질환 등 긴급 상황에 처할 경우 자기차량 이용이 아닌 119로 신고하여 최종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중증응급환자 골든아워 사수를 위해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평택 굿모닝병원, 안성·평택·송탄소방서와 지속 협력하고 있다.

2024-04-29 14:11:0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양산시는 도전적 행동이 심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 의사소통 능력 등에 큰 제약으로 기존 사회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해나 타해 등 도전적 행동을 수반할 정도로 장애의 정도가 극심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은 일상생활 수행 능력, 의사소통 능력 등에 큰 제약을 지녀 일반적인 장애인 활동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이는 가족의 돌봄 부담으로 이어져 왔다. 정부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고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기반을 마련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는 3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24시간 개별은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다. ▲주간 개별은 그룹형 활동을 하기엔 어려운 대상자에게 평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낮 활동을 지원하며 ▲주간 그룹형은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 최대 8시간 낮 활동 중심으로 3인 이하 그룹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산시는 우선 주간 그룹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4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공모를 통해 주간 그룹형 서비스를 제공할 기관을 선정하고, 이용자 신청도 29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올해 양산시 주간 그룹형 예산은 7억 5689만 8000원으로 이용자 19명을 지원할 규모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이 2~3인 그룹형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담 인력을 배치해 1:1 집중적·개별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의 질까지 향상될 것을 기대한다"며 "장애인의 사회 적응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이번 사업 기준에 적합한 기관과 이용자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9 14:10:2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