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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대표단, 4박5일간 중국 초청방문 마쳐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단장으로 한 안양시 대표단(이하 대표단)이 웨이팡시의 초청에 따른 4박5일간의 방문 일정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대표단은 지난 19일 '세계 연의 수도'라고 불리는 중국 산둥성 웨이팡시에서 류지앤쥔 웨이팡시장과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유서가 깊은 국제연대회에 초청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두 도시가 지속 가능한 교류시스템을 구축했으면 한다"며 "안양춤축제도 세계적인 흐름인 한류의 바람을 타고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세계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류지앤쥔 웨이팡시장 역시 "안양시와 자매도시간 협력 강화를 통해 웨이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내년 2025년 자매결연 체결 30주년을 맞아 양 도시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단은 세계 주요 외빈들과 함께 웨이팡올림픽공원에서 이날 열린 제41회 웨이팡국제연대회 개막식과 20일 세계연공원에서 열린 제41회 웨이팡국제연대회에 참석해 다채로운 색상과 독특한 디자인의 연이 하늘을 수놓는 장관을 관람했다. 21일에는 한단시에 있는 조선의용군열사기념관을 찾아 항일독립운동 중 순국한 윤세주, 진광화 열사에 헌화와 참배를 하며 그 숭고한 정신과 얼을 되새겼다. 또 안양시 국제협력진흥기금 지원을 바탕으로 안양시한중친선협회는 함께 뜻을 모아 노후된 조명(36개), 진열장(4개) 등 기념관 시설 보수를 위한 보수기금 340만원을 기념관에 전달하며 관리 및 보수에 대한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기념관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린저우시를 방문해 티앤위앤페이(田元飛) 린저우시장을 만나 수많은 인파와 관광객이 몰리는 태항산대협곡 등 관광지의 안전관리 현황, 응급상황 매뉴얼 관리, 유사시 대응체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제공항과의 연계시스템 등을 공유하며 지역 문화 관광에 대해 폭 넓고 깊이있는 대담을 나눴다. 22~23일에는 우호도시인 중국 허난성 안양(安陽)시에 방문해 교류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 시장은 22일 중국 안양시 청사에서 가오용(高永) 안양시장, 위앤지아지앤(袁家健) 당서기와 잇따라 만나 중국 안양시 측의 제의에 따른 자매도시 협약과 관련해 의견을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최근 재개관한 중국문자박물관을 방문해 세계문화유산인 은허(은나라 터) 유적지이자 갑골문자의 기원지인 안양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대표단의 방문은 현지 방송·신문에 보도되기도 했다. 최 시장은 웨이팡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제41회 국제연대회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행사 진행이 인상깊었다"면서 "앞으로도 두 도시와 사람들이 지속 교류해 윈윈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문화 예술이야말로 각 지방정부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대의 먹거리"라며 "안양춤축제 뿐만 아니라 안양시만이 갖고 있는 장점,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아이콘을 잘 발굴해 키워간다면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4일 오후에는 쉬레이(徐磊) 웨이팡시 부시장 등 중국 정부 및 기업 대표단이 한국 안양시를 방문해 최 시장과 함께 환영 간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04-25 05:28: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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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구의 날 맞아 환경보호 실시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이하여 환경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을 비롯해 신안군, 수협중앙회, (사)목포환경운동연합, 프리하당 추진위원회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여 10여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보호에 적극 나섰다. 2024년 4월 24일, 신안군 압해읍 송공 해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며, 수협중앙회의 주최로 진행됐다. 총 9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해안정화활동, 환경보호 캠페인, 업사이클링 과정 및 제품 소개, 지역 인디밴드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 지방정부, 유관기관, NGO(비정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연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 계획을 세우는 계기가 됐다. 목포환경운동연합 임경숙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지역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의 첫걸음이 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강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안군은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보호에 힘쓰는 모범적인 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25 05:27:57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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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자유학기제 학부모 연수 방문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24일 오후 2시 사하구청 제2청사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4학년도 자유학기제 학부모 연수'를 직접 찾았다. 이번 연수는 자유학기제 이해도 제고 및 자녀 교육 방향 제시를 위해 마련됐으며 서부 관내 중학교 1학년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자유학기제 안내 ,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의 특강 ,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저출생과 학령 인구 감소, 지역 인재 유출 등의 부산교육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을 진행해 유아 공교육 경쟁력 강화, 부산 늘봄학교 운영, 학력 신장,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특성화고 체제 개편 등으로 돌봄에서 학력 신장, 진로 진학, 직업교육까지 어느 한 부분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부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 방향과 우리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교육 정책에 대해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 드린다"며 "항상 부산교육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대한민국 교육을 품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부산교육에 힘과 지혜를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4 16:45: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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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성 “분홍빛으로 봄 분위기 물씬, 성곽 따라 오솔길 이어져”

고창군 관광명소 1번지 고창읍성이 분홍빛 철쭉으로 봄 분위기를 물씬 뿜어내고 있다. 읍성 내부에는 봄비를 맞고 연초록 물이 오른 나뭇잎들이 싱그럽고, 성곽 밖으로는 진홍빛 철쭉이 장관을 이루며 봄을 즐기기 위해 고창을 찾는 관광객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모양성'으로도 불리는 고창읍성은 1453년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전라도민들이 슬기로 총화 축성한 자연석 성곽이다. 571년의 역사만큼이나 예스러움이 묻어나는 고창읍성은 사계절 내내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손바닥만한 돌을 머리에 이고 성을 한 바퀴 돌면 다릿병이 낫고, 두 바퀴 돌면 무병장수하고 세 바퀴 돌면 극락 왕생 한다는 전설 때문에 매년 10월(음력 9월 9일 전후) 답성놀이도 열린다. 최근에는 아침에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는 주민들, 밤에는 야간조명 아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기 위해 고창을 찾는 방문객도 많다. 성곽 안쪽으로는 500년 이상 된 노송의 자태를 감상하며 산림욕을 즐기고, 바깥쪽에선 봄꽃으로 물든 철쭉 길을 걷고, 성곽 위로는 탁 트인 시가지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길이 원형을 이루며 펼쳐져 있다. 고창읍 시가지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고창읍성 주변에는 군청과 고창문화의전당, 판소리박물관, 신재효판소리공원, 전봉준장군동상 공원 등 군의 대표적 문화시설이 모여 있어 상춘객을 유혹하는 봄나들이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2024-04-24 16:40:4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