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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청소행정 구현’ 나주시, 주차·휴식공간 갖춘 도시미화센터 개소

나주시가 청소차량 전용 차고지와 근로자 사무·휴식 공간을 갖춘 도시미화센터를 개소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3일 산포리 신도리 1314번지에 건립한 도시미화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도시미화센터는 건축면적 403㎡(부지면적 2,703㎡), 1층 건물로 청소차량 51대를 수용할 수 있는 전용 주차장 51면과 내부 근무자 사무실, 휴게실, 체력단련실, 정비실 등을 갖췄다. 그동안 마땅한 차고지가 없었던 청소차량 주차 문제 해결은 물론 환경미화원들의 처우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개소식 행사엔 윤병태 시장, 이상만 시의회의장과 시의원, 운전직 공무원, 빛가람권역 환경미화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 건립은 환경미화원들의 오래된 숙원이었다. 현재 나주시청 소속 환경미화원 수는 총 103명이다. 차량을 운전하는 직원들은 새벽 4시부터 정오 무렵까지 쓰레기를 수거·운반한 후 50여대의 차량을 한 곳에 한 번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땅치 않아 차량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기존 미화원 대기실의 경우에도 수십 명이 사용하기엔 공간이 비좁아 샤워, 휴식에 불편이 컸다. 이에 윤병태 시장은 취임 이후부터 환경미화원들과의 간담회, 새벽 시간대 쓰레기 수거 현장 방문 등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미화원 수 증원, 저상형 차량 도입, 인력 대기실(도시미화센터) 신축 등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센터 개소로 환경미화원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시는 앞서 지난해 9월 작업자들이 쉽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별도 공간이 마련된 저상형 청소차량 11대를 구입, 미화원들의 근로 편의는 물론 작업 안전성을 높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올해에는 재활용쓰레기 수거 전용 차량 4대를 추가로 구입할 예정으로 생활쓰레기 적기 수거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생활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재활용 쓰레기 전용 수거차량 운영, 오는 7월 시험가동을 준비 중인 전처리시설을 연계해 쓰레기 발생량 감소 및 처리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이른 새벽을 깨워 지역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환경미화원과 차량 운전 직원들의 휴식 보금자리가 마련됐다"며 "편안한 공간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365일 쾌적한 나주를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4 16:31: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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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도의회, 경북 찾아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 홍보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도의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선 가운데, 지난 22~23일에는 경상북도를 찾았다. 경북 안동시에서 진행된 이번 홍보활동에는 이재태 전남도의원과 이승호 전남교육청 학생배치팀장 등 교육관계자들이 참여해, 경상북도청과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했다. 이들은 경상북도청, 경상북도교육청 관계자들과 도의원들을 만나 '2024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지역 소멸의 위기를 교육을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자"는 의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교육청과 공동 주최하고 있는 만큼, 지역 중심의 글로컬 교육을 실현해나가는 영호남 상생 기반 구축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보단을 반갑게 맞이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소멸의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영호남 동서 화합을 통해 슬기롭게 극복해야 한다"며 성공적인 박람회의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과 교육부·전라남도·경상북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는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24 16:25: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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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덴마크 오덴세항에서 목포신항 활성화 구상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현지 시간) 덴마크 오덴세 항을 방문, 오덴세 항만 사의 모튼 디더리히 사업개발 수석 매니저로부터 운영 현황을 듣고 베스타스 윈드 시스템스 A/S 터빈공장을 시찰했다. 오덴세 항은 글로벌 해상풍력산업 중심지다. 덴마크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퓐섬 동북쪽에 위치한 덴마크 최대 항만이다. 150개가 넘는 해상풍력 기업이 입주해 1천800여 종이 넘는 해상풍력 부품·기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유럽 해상풍력발전단지 유지보수의 약 20%가 오덴세 항에서 이뤄지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오덴세 항에서 해상풍력의 연구개발-생산-조립-운송-설치-유지보수에 이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전남도는 오덴세 항을 롤모델 삼아 목포신항을 아시아·태평양 해상풍력 허브로 조성할 계획으로, 목포신항 활성화를 위해 A.P 몰러-머스크가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록 지사는 오덴세 항만에 위치한 세계 1위 터빈기업 베스타스 린도 공장을 시찰했다. 2014년부터 운영 중인 린도 공장은 약 4만㎡ 규모로 여러 모델을 생산한 베스타스 해상풍력 터빈의 핵심이자, 초도품 생산 시설이다. 김영록 지사는 "거대한 해상풍력 터빈이 생산·조립되는 과정을 직접 보니, 베스타스 해상풍력 터빈이 생산될 목포신항 터빈공장이 더욱 기대가 된다"며 "목포신항 터빈공장이 계획대로 적기에 준공되도록 인허가, 투자 지원 등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해상풍력 공급망 밸류체인을 구축해 블루오션 산업을 육성, 서남권 주력산업인 조선업에 버금가는 규모의 신산업으로 부흥한다는 목표다.

2024-04-24 16:18: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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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독성평가 전담 가습기살균제보건센터 지정

경성대학교가 가습기살균제 독성영향의 기전을 연구하는 '독성평가 전담 가습기살균제보건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 소속이며 보건센터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제40조에 따라 피해자의 건강 모니터링, 의료 상담 및 의료지원 등을 전담하는 기관과 가습기살균제 독성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및 건강피해의 조사·연구를 전담하는 기관의 역할을 수행한다. 독성평가 전담 보건센터는 경성대, 고려대 안산병원, 안전성평가연구소 등 3곳이 지정됐으며 경성대학교 가습기살균제보건센터는 정규혁 센터장이 성균관대를 정년퇴임하고 석좌교수로 부임함에 따라 이전해 지정됐다. 이에 따라 협력기관은 성균관대 약대가 추가돼 고려대 약대, 충남대 약대, 한양대 약대 등 4곳이 참여하게 됐다. 정규혁 센터장은 "독성연구의 전체적인 근거를 종합하는 근거기반 독성학(Evidence-Based Toxicology)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협력기관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 만성질환의 발병 기전을 규명하는 연구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재선 학장은 "가습기살균제보건센터의 활발한 연구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앞으로 건강유해물질 안전성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선경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건강연구부장은 "독성평가 전담 보건센터는 지정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피해자가 호소하는 다양한 건강피해를 다각적으로 판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기여하는 근거자료를 중·장기적으로 생산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센터는 폐섬유화, 천식, 폐암 등 피해자가 호소한 질환의 발생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024-04-24 15:58: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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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MOU

부산 강서구는 24일 에코델타시티 내 주택·건축사업장 관계자를 초청,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찬 강서구청장, 김세원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장, 에코델타시티 내 주택·건축사업장 시공사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과 간담회가 진행됐다. 강서구, 대한전문건설협회, 호반산업 등 4개 건설사는 3자 간 협약을 체결해 ▲구는 지역사업 추진이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협회는 회원사의 경쟁력 강화 ▲건설사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가 70% 이상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강서구는 건설시장 경기 침체에 따라 에코델타시티 내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에코델타시티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 및 건설사와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뜻을 같이해 준 건설사에 감사드린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관내 건설공사에 지역 업체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4-24 15:58: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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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11회 미역다시마축제 개최

부산 기장군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일광읍 이동항 일원에서 미역다시마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제11회 미역다시마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예로부터 맛이 빼어나 임금 수라상에 올라갔던 기장 미역·다시마는 조류의 상하운동과 영양염류의 수직 순환이 활발한 청정 기장 앞바다에서 양식돼 항산화와 면역기능이 우수하고 특히 산후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는 우수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미역다시마축제는 기장 미역·다시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됐으나, 2019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되다 올해 5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기장미역다시마 가요제 ▲미역·다시마를 직접 만지고 채취하는 생초캐기 체험 ▲미역·다시마 깜짝 경매 ▲미역·다시마 요리 시식 ▲인기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남녀노소 모두가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미역다시마축제추진위원회 이정동 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5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기장군을 항상 잊지 않고 찾아오는 많은 관광객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어느 해보다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및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따스한 봄날에 열리는 미역다시마축제 현장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기장의 명품 미역·다시마의 진가를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인 미역·다시마 축제가 다시 찾아와 매우 반갑다"며 "앞으로도 기장 미역다시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특산물 판매를 적극적으로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4 15:58:0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