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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5기 교육생 모집

경상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 울산과학기술원과 함께 4월 8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AI교육인 인공지능(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5기 교육생을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인공지능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경남과정'은 경상남도 재원으로 추진되는 교육으로 경상남도와 UNIST가 협력해 스마트제조업 육성 및 제조업 생산라인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공지능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경남TP 정보산업진흥본부에 AI교육장 및 PBL실을 구축해 교육하며 UNIST 교수진이 직접 출강해 8주간의 이론교육과 12주간의 프로젝트 실습 교육을 병행해 진행한다. 이론교육은 파이썬, 딥러닝 등 인공지능 원리에 대한 이해 및 산업 적용사례로 진행되고, 실습교육은 각 산업체 재직자들이 직접 회사의 데이터를 가져와 문제점을 해결하는 프로젝트 베이스 실습교육으로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경남지역의 소재, 부품, 장비 기업의 재직자, 스마트공장 구축 또는 고도화 구축을 준비 중인 기업 관계자, 인공지능적용 산업혁신 전반에 관심 있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은 32명이다. '인공지능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경남과정'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4기 교육과정까지 진행됐으며 총 98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경상남도 박민영 과장은 "전 산업 부분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술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인공지능 활용 인재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생들이 인공지능 전문가로 성장할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재직자가 많은 참여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인공지능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과정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AI를 적용함으로써 제조산업의 혁신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며 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남T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21 10:34: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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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민 의원,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 기획재정위원회 심사 원안가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17일 경기도의회 제374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은 경기도 DMZ 관련 정책의 컨트롤타워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최민 의원은 "현재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DMZ 관련 사업의 추진 근거가 산재해 있다"며, "DMZ 관련 사업을 체계적·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해당 조례를 전부개정안으로 발의했다"고 개정 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 DMZ 지원센터의 설립을 통해 DMZ 일원의 보존과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포함한다. 이 센터는 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DMZ 보존 및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DMZ 보존 및 활성화를 위한 위원회 구성과 운영,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규정하고 있다. 끝으로 최민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DMZ의 보존과 활성화에 대한 경기도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국내외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는 4월 26일 제3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최민 의원은 이 조례안이 통과됨으로써 경기도가 DMZ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4-04-21 10:33: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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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속한 통과 요구

경기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소속 유호준(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 다산·양정동)의원이 경기도의회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서 일부가 인용 표시도 하지 않고 '위키백과'를 그대로 인용하고 있다며,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서 심사를 위한 관련 조례 개정안인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983)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했다. 유호준 의원에 따르면 지난 2월 5일 접수되어 제373회 임시회에 회부되었던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서를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의 심사 받도록 하고, 의원별로 작성된 정책검토보고서의 공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해당 조례를 심사하는 상임위원회인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정영 의원, 의정부 제1선거구)에 상정조차 되지 않은 채 계류되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2월 공개된 경기도의회의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서 조차 상당부분이 위키백과의 내용을 그대로 '복붙'(복사·붙이기)하거나 일부 문장의 배치 정도만 바꿔 인용된 것이 드러난 것이다. 현행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의 '공무국외출장 보고서 작성요령'에 따르면 결과보고서는 논문형식으로 작성해야 하고, 목차 구성 예시에 수집자료 및 참고문헌을 명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인용을 했다면 어디서 인용을 했는지와 어떤 부분이 인용된 부분인지 공개하여야 하나 이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다. 작성요령에 따르면 보고서 작성자를 기재해야 하지만, 보고서 작성자를 기재하지 않아 이 보고서의 작성자가 누구인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결과보고서의 내용 말고도 공무국외출장의 형식과 집행부 공무원의 동행도 문제의 소지가 있다. 경기도의회는 공무국외출장에서 파악하고자 하는 선진지의 정책을 이해하고 경기도의 실제 현장 상황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집행부 공무원을 출장에 동행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고, 김동연 지사 또한 지난 2월 19일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된 도정질문에서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과 동행해서 가는 출장에 있어서 분명한 여행의, 출장의 목적과 성과를 내지 않는다면 저는 직원들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답변하며 출장의 목적과 성과가 있어야 함을 강조했지만, 올해 초 진행된 보건복지위원회 공무국외출장의 경우 경기도 보훈지원팀장이 동행했지만 해당 공무국외출장의 계획서와 결과보고서 어디에도 '보훈'과 관련된 키워드를 찾을 수 없어, 김동연 지사가 언급한 '목적과 성과'의 내용을 달성했는지 파악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유 의원은 이런 상황에 대해 "국가권익위원회가 밝힌 2023년 지방의회 청렴체감도 평가에서도 지방의회의 '외유성 출장'이 지방의회 의회운영예산 관련 부패인식 평가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는데, 여전히 경기도의회는 단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라며 아쉬움을 표했고, "실제 출장이 '외유성'으로 진행되지 않는데, 불필요한 오해를 사고 있는 것이 우리 경기도의회의 현실인만큼, 도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경기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드린다."라며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의 심사 및 통과를 요청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경기도의회는 농정해양위원회(5월6일~15일/이탈리아·스위스), 도시환경위원회(5월14일~23일/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크), 문화체육관광위원회(5월16일~26일/이탈리아·스위스)로 공무국외출장을 준비하고 있는 등 사실상 경기도의회 모든 상임위원회가 5월 중에 공무국외출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임위원회 위원들의 임기를 감안하면 사실상 6월 1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제375회 정례회가 마지막 상임위원회 활동인 것을 감안하면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상 회기 개시 10일 전인 6월1일까지 의안을 제출해야 하기에 공무국외출장의 경험을 활용한 상임위원회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서 무리한 외유성 공무국외출장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경기도의회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2024-04-21 10:32: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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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식 개최

부산시는 19일 오전 10시 중앙공원 4·19 민주혁명 희생자 위령탑 앞 광장에서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4·19혁명 희생 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4·19혁명 경과보고 ▲감사패 전수 ▲박형준 시장 기념사 ▲시립무용단의 추모 공연 ▲시립합창단의 4·19 추모 합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과 함께 부산에서는 4·19혁명을 기념하는 행사들이 진행된다. 지난 18일 오후 2시에는 중앙공원 4·19혁명 희생자 유영 봉안소에서 '4·19 위령제'가 열렸고, 이날 오전 11시 경남공고 강수영 열사 동상 앞에서 '강수영 열사 추모제'가 열렸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살리겠다는 저항의 횃불을 가장 높이 들었던 도시로, 부산시민의 큰 함성이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 놨다"며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격차를 해소하고 진정한 통합으로 가는 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1 10:32: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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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지원 성공 사례집 ‘꿈이룸집’ 발간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소상공인 성공 사례 확산을 통해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에게는 희망을 주고, 기존 기업에는 경영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우리 주위 평범한 소상공인들의 성공 스토리 담은 '꿈이룸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경남신보는 1996년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소상공인 전문 신용보증기관으로 현재는 금융 분야인 신용보증업무 외에도 교육·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하는 경영지도 업무,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복지 서비스 연계, 채무조정 지원 등의 비금융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꿈이룸집' 책자에는 경남신보를 이용하고 있는 소상공인 가운데 어려운 여건에서도 틈새시장을 뚫고 성장하는 사례와 성공 가도를 달리다 실패를 경험하고 재기에 성공하는 사례 등 ▲창업시작 ▲사업성장 ▲위기극복 ▲재기성공 등의 4개 분야에 13가지의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책자는 경남신보를 이용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여러 업종별 소상공인의 입장에서 담담히 서술하고 있어 현재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경남신보의 다양한 지원제도를 본인 사정에 맞게 적절히 이용할 가이드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 경남신보 이효근 이사장은 "이번 사례집을 통해 더 많은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이 재단을 더 쉽게 이용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적보증기관으로 지역 경제의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1 10:31: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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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새 비전 선포… 중장기 목표 제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18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비전선포식과 전 직원 워크숍을 통해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한 기관의 새 비전과 중장기 전략목표를 제시했다. 이날 진흥원은 전 직원 및 유관협회가 모인 자리에서 2024년 기관의 새로운 비전인 '글로벌 디지털 매력도시 부산 실현, 디지털 혁신 허브 BIPA(Beyond Digital Global Hub BIPA)'를 선포해 미래 청사진을 그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유종우 지부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사진을 비롯해 부산정보기술협회 박충식 회장, 한국클라우드협회 김태연 회장, 부산게임협회 송호진 회장, 부산애니메이션협회 안용준 회장 등이 참석하며 산업 발전을 위한 연대의 의미를 다졌다. 진흥원은 이날 비전 달성을 위한 3대 전략과 5대 중점 추진 과제(F.O.C.U.S)도 함께 발표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진흥원 내부 역량과 지역 기업 및 인재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시키고(UP), 해외 디지털 기업, 기술, 인재를 부산으로 유치하며(IN), 지역 인재, 기업, 기술의 글로벌 진출 확대하는(OUT) '업, 인, 아웃' 전략 통해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5대 중점 추진 과제 내용은 ▲(Global First Mover) 지역기업의 글로벌 신사업·신시장 진출 선도 ▲(Open Innovation) 글로벌 개방형 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 ▲(Complex Digital Contents)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 지원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Uplift Together) 시민 체감 확산을 통한 시민과의 동반 성장 ▲(Sustainable Growth) 지속 가능한 발전기관으로서 내부 조직 역량 강화 등으로 이뤄졌다. 진흥원의 새로운 핵심 가치는 ▲윤리경영 ▲시민행복 ▲혁신주도 ▲소통협력으로, 지난 2월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임직원 비전 공감 워크숍'을 통해 핵심가치가 선정됐다. 특히 이날 진흥원은 '윤리경영 꽃님 캠페인'을 통해 구성원 간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윤리경영 실천에 앞장서는 시민의 대리기관으로서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경영 목표 이행 선언을 위해 노사가 함께하는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후 직원들이 직접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며 비전과 핵심 가치 이행 의지를 다졌다. 김태열 원장은 "이번 비전선포식은 전 직원을 비롯한 유관 기관과 함께 기관의 미래 비전과 경영 전략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시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글로벌 디지털 매력도시 부산을 만들도록 진흥원 모든 구성원과 함께 힘차게 노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출발을 도모하고자 하는 진흥원의 도전정신과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윤리경영 꽃님캠페인 임직원의 화합 도모를 위한 전 직원 워크숍과 함께 진행됐다.

2024-04-21 10:30: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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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전국 최대 의병 축제 ‘홍의장군축제’ 개막

'의병의 성지' 의령군이 개최하는 전국 최대의 의병 축제 '홍의장군축제'가 18일 화려하게 막이 올랐다. 특히 지난해 '2024~2025 경상남도 지정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홍의장군축제가 선정되면서 여느 때보다 성공적인 축제에 대한 자신감과 열의가 높아지고 있다. 첫날 의령 충익사당에서 의병장 후손을 비록 관내 기관단체장,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제향을 봉행했다. 제향에는 의령향교 남기청 전교의 집례로 초헌관은 오태완 의령군수, 아헌관은 윤병열 의령군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이운장 장군 후손인 이기소 씨, 축관은 곽재우 장군의 휘하에서 활약한 주몽룡 장군 후손인 주재명 씨가 맡았다. 저녁에는 혼불 채화식과 북놀이, 축등 행렬이 장관을 이루며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동반 행사로 개최되는 '토요애수박축제'와 '민속 소힘겨루기대회'에도 첫날부터 구름 인파가 몰리고 있다. 최고 큰 수박과 가장 달콤한 수박을 선정하는 '챔피언 수박 선발대회'에서는 26㎏의 큰 수박과 품질 부문에는 모양과 색 당도를 모두 갖춘 13.5Brix의 고당도 수박이 선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힘겨루기대회에서는 관람객들에게는 경승용차, 금송아지, 농특산물 등 대박 경품을 준비했다. 축제장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전국 의병주제관', '의병서당', '의병훈련소'가 설치됐고 '의병유적지 뱃길투어'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19일 저녁에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축제 시작을 알리는 의병 출정 퍼레이드와 당당한 발걸음으로 세상을 밝히는 횃불 행진을 통해 의병의 정신을 느낄 수 있다.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이름없는 의병까지 이들의 삶과 투쟁을 재조명한 창작 주제 공연과 함께 밤하늘 상공에 떠올라 '난세의 주역! 의령'을 형형색색 빛깔로 표현하는 '드론멀티쇼'는 장관을 연출한다. 특히 경상남도 우수 문화관광축제 지정을 자축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 비전 선포식은 미디어 아트쇼와 함께 색다른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초청 가수로 인순이, 박서진 등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의령홍의장군축제는 이번 주 일요일 21일까지 이어진다.

2024-04-21 10:30:3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