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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경기도교육청 구청사 활용계획 세워달라” 당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이 17일 경기도의회 제374회 임시회 중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재개발국ㆍ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ㆍ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ㆍ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를 대상으로 한 경기도교육청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경기교육의 다양한 현안을 위한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김호겸 의원은 지난 54년간 수원 조원동에 있던 경기도교육청 청사의 재구조화 추진과 구청사 활용 방안에 대해 언급했다. 김 의원은 "수원의 조원동 소재였던 경기도교육청 구청사는 도교육청이 광교 시대를 열게 되면서 사실상 방치에 가까운 상황이 되어 이전과 다르게 일대가 지역경제의 어려움과 슬럼화가 우려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지역과 연계하여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이 원하는 교육, 문화, 복지 등을 종합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맞춤형 공간으로 리모델링이 이루어져 지역의 역사적·사회적 가치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달라"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공무직의 교육연수를 통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발굴하여 교육공무직으로서 책임감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교육 방향의 설계가 필요하다"라며 "특히 조리직 공무직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과중한 업무, 직업병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 중인데,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에게 산업재해에 대한 안전교육이나 해썹(HACCP) 자동화 시스템 활용 교육 등 직무에 맞는 교육연수들로 내용을 추진해주기 바란다"라는 구체적 의견도 함께 제안했다. 끝으로 김호겸 의원은 "이번 임시회에서 주요업무보고를 준비하면서 고생한 모든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 우리 의회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노력들을 기울일 예정이니 경기도 미래교육의 발전을 위해 부족함이 없도록 사업운영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라고 의견을 남겼다. 한편, 이날 교육기획위원회 상임위원회 회의는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3월 1일 자로 조직개편하고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인재개발국'을 신설하여 운영함에 따라 업무보고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2024-04-18 10:19: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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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 ‘경기도 단독주거지역 집수리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단독주거지역 집수리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7일(수) 제374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선구 의원은 "이원화되어 운영 중인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과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으로 일원화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정비하여 소규모 노후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하게 됐다"며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집수리 지원사업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여 노후된 단독주택과 소규모 공동주택의 다양한 집수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수요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이에 대한 예산 반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그간의 지원 사례를 보면 침수, 화재, 슬럼화 등 각종 재해와 위험에 노출된 노후주택의 주거환경을 일부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도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 확보가 가능하다"며 "본 개정안을 통해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을 활성화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계신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6일 열리는 제3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2024-04-18 10:17: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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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호동 의원, “10주기 맞아 故 강민규 교감 재조명되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호동 의원(국민의힘, 수원8)은 4월 17일(수) 제374회 임시회 기간 중 인재개발국을 상대로 실시한 업무보고 질의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2014년 故 강민규 교감과 2023년 서이초 교사의 죽음을 대하는 교육공동체 내에서 있었던 죽음을 대하는 정부의 상이한 결정에 대하여 발언했다. 故 강민규 교감의 유족이 2018년 청구한 '위험직무순직'이 인용되지 못했지만 서이초 교사의 죽음은 218일 만에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로부터 순직 결정을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두 죽음을 대하는 다른 결과에 대하여 특히 서이초 교사의 순직 결정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며, 다만, 유사한 사안에 대한 다른 판단으로 누군가를 억울하게 만들고 있는 사실을 기억하고 이러한 억울함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가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적어도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수를 304명이 아닌 305명으로 정정해야 한다며 故 강민규 교감을 희생자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호동 의원은 "2014년 당시 세월호 참사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우리 사회가 故 강민규 교감의 죽음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면서 "10년이 지났지만 지금이라도 우리 사회가 함께 재조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호동 의원은 다음 6월에 (가칭) 故 강민규 교감의 '명예 위험직무순직' 촉구 결의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4-18 10:17: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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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불교사암연합회,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맞이 봉축탑 점등식 진행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안동불교사암연합회(회장 도륜스님)주관인 '봉축탑 점등식'이 오는 20일 오후 7시 웅부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날 봉축탑 점등식은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수행과 명상을 통해 불자와 시민 모두가 마음의 평화와 정신건강을 지키고 사회적 정신을 통해 행복한 세상을 이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점등식에 이어 봉축법요식은 '2024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기간 중인 5월 4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웅부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법요식이 끝난 후 오후 8시부터 다양한 불빛 조형물과 함께 행진하는 제등행렬이 이어질 예정이다. 제등행렬은 웅부공원에서 출발해 구 안동역, 구 농고사거리, 경안고사거리, 대원사 앞을 거쳐 다시 웅부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온 시가지를 밝힌다. 봉축탑 및 선전탑은 웅부공원, 송현오거리, 법흥교 입구에 설치되었으며 5월 말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안동불교사암연합회 관계자는 "점등식 때 밝히는 등불처럼 부처님의 자비가 온 누리에 퍼져,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밝고 인정이 넘치는 활기찬 사회가 되길 바라며, 마음의 평화로 가득할 점등식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함께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4-18 10:16:5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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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 경기도 무형유산 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 대표발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7일(수) 열린 제374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에서 경기도 무형유산의 보전과 진흥을 위한 지원 확대를 내용으로 담은 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조례안은 '도긴급보호무형유산'을 지정하여 특히 소멸할 위험에 처한 무형유산을 긴급 보전하고, 기능 및 예능 분야 무형유산 전승자의 계승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자 발의되었다. 유종상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안은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무형유산을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내 무형유산 전승자분들에 대한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고 제안설명에서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가 경기도 시·군 및 공공기관 등에게 전승공예품의 우선구매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 마련 ▲무형유산 전승자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창업·제작·유통 등에 필요한 지원 규정 ▲'도긴급보호무형유산' 지정 근거 마련 ▲'무형문화재'를 '무형유산'으로 명칭 변경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유종상 의원은 "앞으로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자의 보전 및 계승 활성화, 전통공예 수요 창출 등을 위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도민의 무형문화유산 향유 기회가 증진되길 바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4월 26일 열리는 제3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2024-04-18 10:16: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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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군,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개최

안동 대표 봄축제인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5월 어린이날 관광주간 전국의 가족을 안동으로 초대한다. 테마파크형 축제를 콘셉트로 색동놀이, 연희난장, 안동놀이, 대동놀이 4개 테마 대표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지역 연계행사를 준비했다. 어린이날 관광주간 경상북도 안동으로 가면 온 가족 놀이천국을 경험할 수 있다. 주간 대표프로그램인 K-PLAY 색동놀이는 기존 민속놀이 21개와 플레이 카드를 이용해 플레이메이트와 함께 즐기는 신개념 민속놀이 21개로 총 42개의 놀이가 준비됐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며 2~3시간 온 가족이 신나게 놀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낮에는 차전장군랜드와 노국공주랜드에서 시간대별로 연희난장이 펼쳐진다. 마술쇼, 버블아트, 변검, 저글링공연, 서커스광대극, 불쇼, 마임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매일 오후 3시에는 안동의 대표 무형문화재 4종을 1년에 단 한 번 볼 수 있는 원형공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간에 축제장을 이동하며 색동놀이, 연희난장, 안동놀이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금방 간다. 저녁에는 원도심에서 메인 축제장까지 테마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풍물경연을 볼 수 있다. 야간에는 축제 핵심 프로그램인 차전대동놀이를 600여 명이 선보이는 관광객 참여형 대형공연으로 함께할 수 있다. 이어, 연예인 공연과 불꽃놀이가 매일 밤 펼쳐진다. 신현식 축제 총감독은 "가정의 달 5월 안동에 오면 대한민국에서 가족이 즐기기에 가장 재미나고 신나는 축제를 즐길 수 있다"고 했다. 2024년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는 주.야간이 놀이 프로그램으로 꽉 차 있다. 지역 연계행사를 살펴보면 김병걸가요제, 낙동강7경문화한마당, 새봄맞이음악회, 제14회 안동시 복지박람회, Spring Vibe, 어린이날 큰잔치, 경북도노국공주선발대회,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 KBS 전국노래자랑, 대형 놀이동산, 워터존, 체험 및 플리마켓, 품바공연, 포토존, 야시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구 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2024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는 7개의 테마형 공간에서 펼쳐지는 K-스타일의 테마파크형 놀이축제다. 5월에는 상상 이상 K-PLAY 안동랜드로 가족여행을 떠나 보시길 추천한다.

2024-04-18 10:15:53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