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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테크노파크, 성장 사다리 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지난 16일 경남TP 본부동 1층 대강당에서 '2024년 경남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가 추진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전담하는 경남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도내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4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눠 맞춤형으로 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통합설명회는 경남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잠재기업 ▲스타기업 ▲선도기업 ▲수출초보기업에 대한 세부 지원내용을 안내하고자 마련됐으며 9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TP 및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시작으로 프로그램별 지원대상과 지원내용, '지역특화산업 육성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RMS)' 누리집 이용 방법을 설명했으며 이후 프로그램별 부스를 운영해 1:1 맞춤형 상담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본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경남TP 김석종 기업지원단장은 "도내 중소기업의 사업화를 촉진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 성장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서 도내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를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오는 30일까지 모집하며 프로그램별 세부사항은 '지역특화산업 육성 기업지원사업 관리시스템' 또는 경남T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SMTECH 회원가입 후 RMS 공고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2024-04-17 17:01: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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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남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합천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4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3위를 달성하고, 도민평가에서 우수 사례 1건이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1억 5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시군의 관심과 행정역량 향상을 위해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 제도다. 지난해 합동평가의 경우 정량지표 93개, 정성지표 24개 총 117개 지표이며 정량평가는 각 지표별로 부여된 목표 달성 여부로, 정성평가는 지표별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것으로 평가한다. 또 도민평가는 도민평가단에서 도민공감 사례를 선정한다. 군은 성과향상을 위해 부군수를 중심으로 분기별 대책보고회를 개최했으며 합동평가 지표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실적 제고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군은 내년 평가에도 우수한 실적 거양을 위해 올해 미달성 지표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해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우수 사례 선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진행 등으로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성과 우수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인센티브도 적극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2024-04-17 17:00: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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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국제환경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울산항만공사(UPA)는 4월 15~19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열린 싱가포르해사주간(Singapore Maritime Week)에 참석해 '해운항만 탈탄소화 네트워킹 초대연회'를 개최하고, 국제환경단체인 PE와 친환경 해운항만 전환 가속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연회에는 미국·아시아 등 주요 항만 관계자, 해운선사, 기후환경 비영리단체 등 32개 기관 50여명이 참석해 탈탄소에 대한 각 분야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연회의 주요 행사중 하나인 친환경 해운항만 전환 가속화 대응 협약식에는 UPA 정순요 운영부사장과 PE Shannon Wright 대표가 자리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환태평양 지역 해운항만 탈탄소화 정책 및 녹색해운항로 구축 설계·개발 지원 ▲해양 분야 청정에너지 사용 및 해양 플라스틱 오염 종식 등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분석·개발 지원 ▲울산항 친환경 연료 벙커링 촉진 및 안전기준 개발 및 항만근로자 교육 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하고, 앞으로 협력분야 관련 모범사례 공유와 워크숍 공동 개최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정순요 운영부사장 일행은 울산항의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 구축 전략과 메탄올, 암모니아 등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유치 세일즈를 펼쳐 참석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UPA 정순요 운영부사장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 중립 목표 채택에 따라 해운항만분야의 탈탄소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울산항은 그린메탄올, 암모니아 등 무탄소 선박연료 공급 활성화를 위한 항만 인프라 개발과 제도 개선 및 이해관계자와의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항에서는 23년 7월 세계 최초로 컨테이너 선박에 그린메탄올 연료 1000톤을 공급했고, 24년 2월에는 세계 최초 상업 운항용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에 그린메탄올 연료 3000톤 공급을 성공했다. 또 2030년까지 울산신항에 청정수소·암모니아 터미널을 구축해 연간 220만 톤의 암모니아를 저장, 수소로 생산·공급할 계획이다.

2024-04-17 17:00: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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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신축 개관

세계 속의 스마트도시 안양을 대표하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지하1~지상4층 연면적 5천753㎡ 규모로 새롭게 태어났다. 안양시는 17일 14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및 강득구·민병덕 국회의원, 경기남부경찰청장, 사회단체, 관련 협회,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2009년 시청 본관 7층에 문을 연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디지털 혁신 대전환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4차 산업 시대의 신기술 다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자 동안구청 옆 부지(평촌대로243번길 42)에 건물을 신축해 확대 이전했다.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기능별로 분산되어 운영 중인 약 7천 여대의 방범·교통·안전 CCTV를 연계·통합하여 모니터링할 수 있는 초대형 관제센터와 체험형 전시공간인 홍보체험관을 갖췄다. 센터 1층 홍보체험관에는 디지털 가상현실(VR·XR)과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스마트도로 인프라, 스마트도시 디오라마 등의 미래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공간을 조성했다. 이곳에서 안양시 자율주행 미래교통·인공지능(AI) 스마트 안전도로 등을 체험하고, 안양시의 안전귀가 서비스, 지능형 CCTV 관제, 고령자 안심서비스 등을 대형 디오라마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으며,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를 시승할 수 있다. 홍보체험관은 이달 22일부터 모든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개관식에서 디지털 혁신과 미래 신산업의 선두주자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 '안양시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안양시를 '디지털 안양특별자치시'로 선포했다. 그러면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스마트 핵심기술을 갖춘 글로벌 혁신성장 거점센터로 키워, 시민과 함께하는 더 스마트한 안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04-17 16:24: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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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세월호 참사 "10년 전 그날을 잊지 못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열 번째 봄입니다. 아이들이 돌아오기로 했던 '520번의 금요일'이 흘렀습니다."고 하면서, 어른이라 미안했고, 공직자라서 더 죄스러웠던 10년 전 그날을 잊지 못한다고 했다. 김 지사는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 참석해 "대부분의 아픔과 그리움은 세월 앞에서 희미해지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라며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어, "오늘, 10주기 기억식에서 여전히 우리 곁에 또렷이 남아 있는 304명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고 얼굴을 바라보았습니다. 10년 전에서 단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한 현실이 부끄럽습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이제 그만하자, 그만 잊자고 말합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래서는 안 됩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이 충분히 치유되고 회복될 때까지, 우리 사회에 안전과 인권의 가치가 제대로 지켜질 때까지, 우리는 언제까지나 노력하고 또 기다리겠습니다."고 글을 남겼다. 덧붙여, "가슴 시린 열 번의 봄을 버텨오신 유가족들, 생존자들, 그리고 별이 된 희생자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4월 16일, 그날의 약속과 책임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고 했다.

2024-04-17 16:24: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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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변화주간 맞아 제2회 스위치(Switch) 더 경기 포럼 개최

경기도는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17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회의실에서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민간 보전활동 공유 및 공동협업 과제 발굴을 주제로 '제2회 스위치(Switch) 더 경기 포럼'을 개최했다. '스위치(Switch) 더 경기 포럼'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정책 과 각 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월별 세부 주제를 선정하여 운영하는 민·관 합동 정기 포럼이다. 이날 포럼은 에코코리아 이은정 사무처장이 '생물다양성 증진에 있어 시민과학의 역할'이라는 주제 발표로 시작했다. 시민들 다수가 자신이 거주하고 생활하는 공간에서 발견할 수 있는 생물들을 관찰·기록·공유하는 작은 협력들이 모니터링 보고서, 과학 논문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장항습지, 한강하구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이어 국립수목원 한상국 연구관은 생물다양성 탐사 시 시민과학자 모니터링을 통해 빅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어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시민 참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내셜널트러스트 자연유산국 박도훈 국장은 시민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보존가치가 높은 자연환경 확보하고 관리·운영하는 시민 유산들을 소개했다. 이어 주제 토론에 조윤주 VIP동물의료센터 기업부설연구소 소장, 한영식 곤충생태교육연구소 한숲 소장, 이현우 한국환경연구원 연구위원, 송준수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 자연생태팀장이 패널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도민, 전문가 협력체계 구축이 정책 이행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의견을 모았다. 앞으로 경기도는 분야별 기후위기 대응 정책에 대한 각 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탄소중립 관련 공통의 주제를 바탕으로 월별 세부 주제를 선정해 '스위치(Switch) 더 경기 포럼'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04-17 16:23:3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