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 시작...토론회 100회, 의제 100건

경기도 주요정책을 발굴하고 도민 의견을 경청하는 '2024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가 16일부터 시작된다. 경기도는 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과 함께 '2024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 개회식을 열고 '토론회 100회, 의제 100건'에 이르는 연속 토론회를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김현곤 경기도 경제부지사, 이경희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이 참석했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2018년 도의회에서 처음 시작한 정책토론 대축제는 자랑스런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며 "토론을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 나가며 협치와 숙의 민주주의를 이루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곤 경제부지사는 "정책토론대축제는 전문가·공무원·도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협치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토론을 통해 현안에 대한 생산적인 정책 대안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제안되는 의견들이 향후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희 제1부교육감은 "지난해 정책토론회를 통해 경기도의회가 각계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교육현안에 대해 함께 숙의하고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올 한해도 교육청은 경기도의 모든 주체가 행복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책토론 대축제는 의제 제안자인 도의원이 좌장을 맡고 분야별 전문가와 해당 이해관계자가 토론자로 참석하여 도민 의견을 전달하고 정책의 방향과 조례 제·개정 방안 등을 논의한다. 개회식 직후 김재훈 도의원(국힘, 안양4)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청소년 사회봉사 공인 인정 교과목 추진'을 시작으로 다양한 경기도 현안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모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유튜브 공식채널에생중계되며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없이 현장 방청도 할 수 있다.

2024-04-16 16:09:0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보건교사들과 소통

하윤수 교육감이 학생 건강 증진 방안을 찾기 위해 '교육감 만난 day'를 통해 보건교사들과 소통에 나섰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16일 오후 1시 30분 시교육청 별관 1층 교육감 소통공감실에서 '보건교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보건교사회의 학생 보건교육 관리와 건강 관리 내실화를 위한 지원 요청에 하윤수 교육감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하 교육감을 비롯해 부산초·중등보건교사회 보건교사 7명, 고등학교 보건교사 1명, 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실천을 통해 학생들의 평생 건강 기틀을 마련할 구체적 방안, 학교 보건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할 현실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보건 업무 개선 ▲보건 업무 보조 인력 지원을 통한 보건교육 내실화 ▲관리자 대상 연수 자료 모니터링 강화 등을 제안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진행했다. 특히 1형 당뇨 등 세심한 건강 관리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교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 공동체의 인식 제고·협력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 보건교사는 "학교에서 근무한 지 20여 년이 흘렀지만, 갈수록 늘어나는 업무로 힘들 때가 많다"며 "오늘 교육감님께 받은 따뜻한 격려가 앞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끌어 가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은"최근 학교 현장은 대규모 감염병 발생, 유해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등 보건교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 우리 교육청은 보건교사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학생 건강 증진과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16:08: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정원해설사 기초과정 3기 23명 양성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정원해설사 양성 교육이 새로운 정원문화와 정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 2월부터 9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정원해설사 양성교육기초과정 3기로 23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관람객들에게 관내 정원의 이야기를 담은 양질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번 교육은 1004섬 정원과 수목 자원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고 품격 있는 정원해설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으로, 신안군의 사계절 꽃피는 정원을 더욱 풍요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특히, 이번 기초과정에서는 (사)한국여행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한 이종원 작가의 「지역정원의 이해와 해설 실제 우수사례」와 현 부회장인 유철상 작가의「정원스토리로 시나리오 작성하기」 특강은 수료생들에게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1섬 1정원 조성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원문화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주민과 정원수 사회적협동조합 공동체의 참여를 통해 더 많은 정원해설사가 양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새로운 정원 정책으로 정원 중심의 관광 활성화를 신안군이 선도해야 한다"라며 "관광객들에게 품격 높은 정원해설로 다시 찾고 싶은 신안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2027년까지 1004섬 정원 조성을 목표로 14개 읍,면 29개소에 정원과 숲길을 조성하고 있다.

2024-04-16 16:08:11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2008년 인가받은 귤현 도시개발사업...15년 만에 준공

인천광역시는 계양구 귤현동 306-1번지 일원 귤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실시계획 인가 15년 만에 마침내 준공해 입주민 재산권 행사 제약이라는 오랜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귤현구역은 2008년 11월 24일 실시계획 인가된 사업으로 2010년 10월부터 기반시설 조성 공사를 시작해, 2013년 6월 계양동부센트레빌 아파트 1~3단지 (총 1,425세대)의 입주가 모두 완료된 상태다. 하지만, 조합의 자금 조달 문제로 사업이 표류하면서 입주 이후 10여 년간 준공이 미뤄졌고, 이로 인해 대지권 개별 등기가 이뤄지지 않아 입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에 많은 지장이 있어 고통을 호소해 왔다. 이는 도시개발사업 절차상 사업이 준공된 후 환지처분 절차를 거쳐야만 토지 지번이 부여돼 등기 촉탁이 가능하고, 이후 정상적인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준공 처리가 되지 않았던 10여 년간 입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에 큰 피해를 본 것이다. 이후, 조합은 체비지를 추가 확보하기 위해 환지계획 변경을 추진했고 시는 이를 인가해 자금 문제를 해결하는 등 본격적으로 준공을 위해 나섰지만 사업 장기화에 따른 공사 준공 서류 미비, 시설물 노후에 따른 보수 필요성 뿐만 아니라, 2021년 12월 제정된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징수 조례」로 약 10억 원의 자금이 필요해지는 등 준공검사 협의 과정에서 다시 한번 발목이 잡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관계기관(부서)과 협의해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고, 현시점에 적합한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 방안을 모색했으며, 상수도 부담금은 준공 후 분할납부하도록 하는 등의 해결 방안을 도출해 냈다. 최태안 도시계획국장은 "시민 행복과 발전을 위해 불편 사항은 심층적으로 고민하고 관계기관(부서)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조율해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귤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이 4월 15일 공사 완료돼 환지처분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4-04-16 16:07:26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민간단체 과학문화 활동 지원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4월 16일부터 26일까지 '민간단체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의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역사, 문화적 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를 활용한 지역 과학문화 활동이 미흡한 실정이므로 도내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과학문화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 민간단체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사업이다. 경남TP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가 주최해 경남도내 과학 관련 기업, 기관의 과학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역량 있는 과학문화 민간 주체를 발굴해 과학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경상남도에 사업장을 둔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경상남도의 지역 과학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다양한 아이디어와 계획을 가진 기업·기관에 500만원을 지원한다. 민간단체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과학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도내 과학 관련 기업·기관을 지원해 왔으며 2022년 2개, 2023년 총 3개 기관을 선정해 500만원씩 지원해 과학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자생적 과학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해왔다. 2024년에는 기관뿐만 아니라 도내 과학 관련 기업까지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며 과학키트 시제품 제작, 과학 프로그램 개발지원, 영상 및 공연 프로그램 제작 등을 통해 과학 관련 기업·기관의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과학문화 활동을 지원해 경남 지역 내 과학문화를 더 활성화할 예정이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경남지역 과학문화 활성화 및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과학문화 활동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남도민의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증대시키고 과학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 또는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16 16:06: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의회 이종환 의원, 장애인·노인 보조기기 지원 법제화 추진

이종환 부산시의원이 장애인·노인 등의 일상 활동 편의를 돕기 위한 '부산시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다고 16일 밝혔다. '보조기기'는 휠체어와 같은 이동기기부터 기립·목욕·레저·감각보조기기, 의사소통기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기계·기구·장비를 뜻한다. 이에 조례상 근거 마련을 통해 일상 활동에 제약이 많은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보조기기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에는 보조기기 지원과 활용 촉진에 관한 시장의 책무를 명시하고 ▲보조기기의 교부·대여 및 사후 관리 등 사례 관리 사업 ▲보조기기 관련 정보의 제공 ▲보조기기 품질관리 및 연구 개발 지원 ▲보조기기 수리 및 개조·맞춤 제작 지원 등을 규정했다. 또 보조기기센터 및 전동보조기기 충전기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을 포함했으며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구·군, 관련 비영리법인·단체에 대한 재정지원과 함께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이용자의 비용 감면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이어 보조기기 지원 정보는 접근성이 보장된 형태의 온라인 또는 점자 책자 등으로 제공하도록 했다. 이종환 의원은 "장애인과 노인들이 본인 필요와 요구에 따라 보조기기를 편리하고 자유롭게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며 "현재 부산시 보조기기 센터와 권역별 수리지원센터 4곳에서 방문 수리 서비스 등을 하고 있으나 신속성, 접근성 등을 고려한 지속적인 서비스 질 제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제320회 부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복지환경위원회와 본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통과될 예정이다.

2024-04-16 16:06:1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