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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임신·출산 준비 부부에 건강관리 등 지원

합천군은 4월부터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과 '냉동난자 보조생식술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에게 필수 가임력 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여성에게는 난소기능검사(AMH) 및 부인과 초음파 비용으로 최대 13만원, 남성에게는 정액검사 등으로 최대 5만원을 1인 1회에 한해 지원한다. 검사 희망자는 온라인 '문서24' 또는 합천군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 신청하고 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 후 3개월 이내 영수증 등 증빙 자료를 첨부한 검사비를 합천군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은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임신·출산을 위해 사용할 경우 보조 생식술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부당 최대 2회 회당 100만원 한도로 지원이 가능하다. 냉동난자 사용 보조 생식 시술 완료 후 지원할 수 있으며 시술비는 자비로 지불한 후 시술 종료일에서 3개월 안에 합천군보건소에 청구해야 한다. 사실혼 부부의 경우에는 시술 이전 지원 통지서를 발급받은 후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저출산 시대에 임신과 출산 지원정책은 국가와 지역 사회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합천군도 가임기 여성 및 임신·출산 가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수립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15:59: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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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동의대, 도시철도 안전지킴이 발대식 개최

부산교통공사는 동의대학교와 16일 지역 사회 발전 및 사회공헌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위해 기획됐으며 ▲지역 사회 봉사·공헌 ▲인적·물적 자원 교류 ▲안전문화 확산 및 실천을 위한 상호 협력·지원 등의 분야에 집중적으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협약의 첫 번째 사업으로 소방방재행정학과와 인적자원 교류를 통한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 진행한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발대식에는 소방방재행정학과 재학생 80여 명이 참석해 안전지킴이로써의 포부를 다졌다.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는 ▲도시철도 사고 사례 교육 ▲제2종면허·관제사 진로체험 ▲열차 출입문 수동개방, 역사 주요 안전설비 조작 방법 등 도시철도 내 이례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숙달한 뒤 올해 12월까지 도시철도 이용 중 안전저해 요소를 사전에 발굴·신고하고, 비상상황 시 신속한 신고를 하는 등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종료 시점에 참여 인증서가 발급되며 안전지킴이 우수 활동자에게는 부산교통공사 사장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동의대 안전지킴이 백지호 학생은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도시철도 이용 시 열차와 역사의 안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안전한 부산도시철도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안전지킴이 활동은 재난안전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현장의 생생함을 배우고 미래 재난안전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방 공기업과 지역 대학 간 연계에 좋은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4-16 15:5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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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직원 대상 '달서구 심장박동 지킴이' 양성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오는 23일부터 구청 충무관 및 각 동 회의실에서 달서구 직원 총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약 47회에 걸쳐 응급상황 대처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대구시 응급의료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가 응급 활동의 원칙 및 응급구조 시의 안전 수칙 등의 이론 교육과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달서구는 각종 응급상황을 대비해 심폐소생술 실시 능력을 구비한 공공기관 인력 양성을 위해 2024년부터 2년에 걸쳐 우리는 "달서구 심장박동 지킴이(Heart Saver)"라는 이름으로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대구시 응급의료지원단과 연계해 구청 직원 대상 교육을 반기별 5회씩 실시 예정이다. 보건소 직원은 소아 심폐소생술 실습 및 응급처치법 내용이 포함된 심화 응급처치 교육(4시간)을 반기별 1회씩 실시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 및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달서구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공동주택, 취약계층 이용시설 등 14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추가 설치·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설치돼 있는 장비에 대해 매월 자체 점검 및 점검 미흡 기관에 대해 연 2회 보건소 현장점검을 실시해 실질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이번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 내 공무원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 및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통한 심폐소생술 교육 저변 확대와 심폐소생술 인식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4-16 15:59:08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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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 영세점포 리스토어링 컨설팅 진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2일 롯데피플네트웍스와 함께 부산 부산진구 양정할인마트에서 점포 리스토어링(Re-storing)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점포 리스토어링(Re-storing) 컨설팅은 매장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영세 점포의 매출 증대를 위해 ▲제품 재진열 ▲가격표 교체 ▲매장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신보가 대상자를 발굴하고, 유통 전문 업체인 롯데피플네트웍스가 직원들을 파견해 컨설팅을 수행한다. 롯데피플네트웍스의 직원들이 해당 점포에 직접 찾아가 매대 재진열, 레이아웃 변경 등 컨설팅하고 매장 청소, 유통기한 관리, 냉동고 성애 제거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물가상승,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부산신보는 지난해 6월부터 위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 분야 컨설팅을 지원하는 '금융복지 컨설팅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데, 비금융 분야에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점포 리스토어링 컨설팅을 추가로 발굴했다. 지난 3월 부산신보는 롯데피플네트웍스와 실무협의를 거쳐, 격월로 최소 1개 이상의 업체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앞으로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컨설팅 지원 횟수 확대, 사후 관리 등 추가적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해가기로 했다. 점포 리스토어링 컨설팅의 지원 대상은 부산 지역에 50평 이하 영세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며, 접수는 가까운 부산신보 영업점 또는 금융복지팀로 연락하면 된다. 성동화 이사장은 "고물가, 고금리 등 경영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지원책을 이번에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여러 정책을 발굴하고 실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16 15:58: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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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건의서’ 경기도 제출 추진

수원시가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이 담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건의서'를 경기도에 제출한다. 수원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용역을 공동추진하는 경기도, 용인·성남·화성시와 함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8월 용역을 발주했고, 11월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수원시와 용인·성남·화성시는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내용이 담긴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건의서를 5월 중에 각각 제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건의서 내용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내용은 ▲수서차량기지 이전 및 서울3호선 연장 검토 ▲차량기지 위치 대안 및 경제성 비교 검토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상위계획 반영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등이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사업을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와 경기도, 용인·성남·화성시는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3월 실무협의회를 구성했고, 5월에는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한 4개 시 시장이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협조를 요청했다.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사업은 경기 남부권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대규모 개발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성남시, 용인시, 수원시를 거쳐 화성시까지 광역전철노선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경기도, 용인·성남·화성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서울3호선 연장은 경기 남부권 수원, 성남, 용인, 화성시민들의 큰 바람"이며, "5월 중 4개 도시 시장님들과 함께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3호선 연장에 대한 청원을 경기도와 국토부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수원시장은 "빠른 시일내에 3호선 연장사업이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4-16 15:57:5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