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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스쿨존 불법 주정차 지자체 합동 단속 실시

부산 기장군은 관내 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16일 기장경찰서와 합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단속은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에 따라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 2일과 12일에 이은 세 번째 합동 단속으로 군은 기장경찰서와 함께 이동식 단속 차량을 이용해 위반 차량에 대한 선별 단속을 진행했다. 특히 관내 초등학교 주 출입문과 주요 통학로 주변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 계도와 단속을 시행하고 위반한 차량에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일반적으로 주정차 금지 구간에 주차를 하면 4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시 3배인 12만원으로 가중된다. 군은 이번 특별단속 이후에도 등하교 시간 어린이들의 보행로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단속을 지속한다는 입장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으로 어린이 보호를 위한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군민들께서도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교통안전과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를 위해 관내 도로교통법상 주정차 금지 구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교통 환경 개선 사업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스쿨존 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3월 정관신도시 모전초등학교 일원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및 바닥형 보행 신호등(LED)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12억여원을 투입해 3개 초등학교에 방호 울타리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월 25일부터는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2024-04-16 16:38: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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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공사 김해공항, ACL 관람 방한 외래객 유치 프로모션 시행

한국공항공사는 방한 외래객의 지방 국제공항 이용 증대와 지 방관광 활성화를 위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를 활용해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7일 열리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준결승 1차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하는 약 1000명의 일본 요코하마 F.Marinos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약 1주간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김해공항은 일본인 서포터즈와 관광객의 한국방문 유도를 위해 경기 전날인 16일 진에어, 부산 관광공사와 함께 일본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한국 재방문을 위한 항공권, 웰컴 기념품 증정과 부산 관광 홍보 등 환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경기가 열리는 한 주 동안에는 한국공항공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해공항 시설 이용, 경기 관람 인증 등을 수행한 일본 서포터즈 응모 여객 가운데 좋아요를 많이 받은 여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증정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진에어는 일본 인바운드 확대를 위해 이번 프로모션과 관련해 자사 SNS, 일본어 홈페이지 등에 공지하고 나리타공항의 진에어 체크인 카운터에서 프로모션 팸플릿을 배포하는 등 합동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방한 일본인 대상 프로모션 뿐 아니라 2019년 수준으로의 김해공항 국제선 여객의 완전 회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4월 26일 개관을 앞둔 국제선 확충 터미널을 준공함으로써 연간 수용 능력이 연간 630만명에서 830만명으로 대폭 증대됐으며. 수하물 수취대도 5개에서 7개로 늘어나 혼잡 완화에 따른 방한 외국인의 터미널 이용 편의가 개선될 예정이다. 또 여행사와 항공사 대상으로 방한 여객 모객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외래객 유치를 확대하고, 이미 운수권이 확보된 폴란드 노선을 조기에 개설 유도하고, 2분기 운수권 배분 예정인 인도네시아 노선의 하반기 취항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방문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 "이번 프로모션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개최되는 K-컬처 국내 이벤트를 비롯해 국제 메가 이벤트와 스포츠 경기를 지속 연계해 지방 공항을 통한 외국인 방한 유도와 지역 관광,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6 16:28: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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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홍보협회 부·울·경지회, 상반기 세미나 성료

한국병원홍보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는 지난 12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동의과학대학교 진리관 컨벤션홀에서 2019년 이후 5년 만에 주최한 '병의원 홍보 세미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뉴노멀의 시대 병의원 홍보, 브랜딩을 읽는 힘'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병의원 홍보 실무 담당자 170여 명이 참석하며 준비된 연제집이 부족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지난 2008년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제1회 홍보 세미나를 개최한 한국병원홍보협회 부울경지회는 매년 상·하반기 홍보 세미나 개최 등 한국병원홍보협회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지회로 지역을 대표하는 100여 개 의료 기관 및 관계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한 우리 병원 브랜딩 전략 ▲브랜딩을 위한 글쓰기-우리 브랜드의 페르소나를 완성하는 BX 라이팅에 다가가기 ▲우리 병원 브랜딩과 SNS 상위 노출의 모든 것 등 병의원 홍보 실무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주제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병원홍보협회 부울경지회 박재곤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에 따라 5년 만에 개최한 세미나에 예상보다 많은 회원이 참석하신 것을 보며 현재 의료계의 생존 위기를 더 절실히 느끼게 됐다"며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듯이 각자의 소속 의료기관이 가진 고민을 공유하고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그 해답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올해는 부울경지회 설립에 참여하고 지회 발전에 이바지한 고문단에 공로패 수여식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공로패 수상자 명단은 ▲김일권 ▲김주식 ▲박영철 ▲박창효 ▲반건호 ▲안춘우 ▲함영환이다. 한편 1996년 창립된 한국병원홍보협회는 현재 전국 130여 개 병의원에서 근무하는 600여 명의 홍보담당자들이 정회원으로 소속돼 있으며 매년 정기 세미나와 온라인 교육 등을 꾸준하게 시행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 관리, 언론 홍보, 소셜 미디어 마케팅, 사내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영상, 홈페이지 등 병원 홍보 분야 전반에 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직무 수행 능력을 향상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료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4-04-16 16:27: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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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양시(을) 한준호 의원, “ 대곡역 접근성 향상으로 능곡 발전 이끌 것 ”

한준호 의원 ( 더불어민주당·경기고양시 ( 을 )) 이 능곡주민의 대곡역 접근성과 안정성을 개선하는 보행환경 개선공사가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 도보로 대곡역을 이용하는 능곡 지역 주민들은 가파르고 관리가 미흡한 계단과 경관조명 부족으로 보행로가 어둡다는 민원을 꾸준히 제기했다 . 한 의원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고양시와 협의를 통해 지난 1 월 착공을 시작 , 약 3 개월 만에 환경 개선 사업이 완료되었다고 전했다 . 이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도 진행해 안전한 보행로를 확충함과 동시에 자전거보관대와 벤치 등 이용자 편의성 개선을 위한 시설물도 함께 설치되었다 . 한준호 의원은 " 능곡 지역에서 도보로 대곡역을 이용하려면 어두운 길을 거쳐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 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안전에 문제가 있어 개인적으로 우려가 컸다 ." 라며 " 이제라도 경관조명이 확충되고 완만한 계단과 자전거보관대 등 편의시설이 마련된 것을 환영한다 " 고 전하며 주민의 안전을 위한 보행로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한 의원은 지난 총선 기간에도 틈틈이 직접 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어 " 이번 총선 공약에도 GTX-A 대곡역 능곡방향 보행로 신설을 포함하였고 , 우리 지역 주민의 대곡역 이용 편의성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 라며 공약 설계의 이유와 함께 각오를 밝혔다 .

2024-04-16 16:27: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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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이성균 동문, ‘창학 100년’ 모교에 1억 쾌척

국립부경대학교 동문인 이성균 청양산업 대표가 창학 100주년을 맞은 모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국립부경대 기관학과 75학번인 이성균 동문은 16일 오전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3층 총장실을 찾아 모교 발전을 위해 써 달며 장영수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성균 동문은 "모교가 성장하는 모습을 항상 지켜보며 모교 발전에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며 "마침 올해 창학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기부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 동문은 현재 국립부경대 총동창회 부회장을 맡아 모교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오랫동안 부어온 적금 등 사재를 모아 이번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이 동문은 "대학에 다닐 때는 물론이고 지금까지 많은 동문 선후배의 도움을 많이 받아왔다"며 "이 기부금이 더 좋은 인연을 만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보람 있게 쓰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쪼록 모교 후배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에 애착과 자부심을 느끼고 최선을 다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큰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올해 창학 100년을 맞아 '창학 100년 발전기금(New-Turn 100)' 모금, 소액 기부 캠페인 등 대학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 강남주 전 총장 1억원, 장선덕 전 총장의 1억 2000만원 기부에 이어 지난달 장영수 총장 1억원, 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대표 1억원 쾌척 등 발전기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2024-04-16 16:26: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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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 개원 19주년 기념식… 봉사활동 진행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은 16일 개원기념일을 맞아 오전 8시 본관 지하 4층 강당에서 '개원 19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개원기념식은 지난 19년간의 기록을 담은 연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장기근속자 및 모범 직원에 대한 시상, 허현 병원장 기념사, 은성의료재단 구자성 부이사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축사를 통해 허현 병원장은 "병원 안팎으로 어려움에 놓여있지만, 본원은 외과 파트 보강 및 다빈치 로봇수술 운영을 통해 올해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려 한다"며 "변화에 두려워 말고 부서원 간 소통, 협조, 협업을 통해 다 함께 멀리나아가자"고 했다. 구자성 부이사장은 "좋은강안병원은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의 지난 46년 역사 위에 구성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보면서 지역 사회를 대표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더 많이 베풀고 발전하는 병원이 되기를 응원하겠다"고 했다. 좋은강안병원은 개원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한 달 본관과 신관 1층 로비에서 병원 연혁과 주요 활동 사진들을 전시하고, 개원 기념 이벤트 및 직원·가족들이 참가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로 개원 19주년을 맞이하는 좋은강안병원은, 은성의료재단 소속으로 2005년 개원해 현재 본관, 별관, 희망관, 신관, 540병상 규모의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4-16 16:25: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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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베트남 농업무역촉진센터 등과 업무 협약 체결

베트남을 방문 중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15일 베트남 농업무역촉진센터, 메콩과학기술교육응용연구소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와 빈 대학을 차례로 방문해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 이 시장은 15일 오전 첫 일정으로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를 방문해 "향후 고양시 기업에게 베트남 진출 기회가 열리고, 베트남의 기업 또한 고양시에 들어설 경제자유구역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는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하기관으로 스타트업과 신성장동력 기업을 지원·육성하고 있고, 이날 차담회에는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의 부원장 도 띠엔 띵(Do tien Thinh)과 인력개발 및 기업지원부서장 등 다수의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어 베트남 농업무역촉진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응우옌 민 티엔(Nguyen Minh Tien) 대표와 메콩과학기술교육응용연구소의 응우옌 티 투이 프엉(Nguyen Thi Thuy Phuong) 원장을 만나 농업과 농식품산업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시장은 "이번 협약을 단초로 고양시와 베트남의 협력은 물론 녹색 성장과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도 함께 힘을 모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응우옌 민 티엔 대표와 응우옌 티 투이 프엉 원장도 "강점과 경험을 갖춘 고양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베트남 농림부 산하기관인 농업무역촉진센터는 농업 무역 진흥 교육, 해외시장 조사와 기술 이전, 농산물 브랜드 개발 등을 진행한다. 또한 메콩과학기술교육응용연구소는 생명공학 등 과학기술 분야 인적 자원 개발 중심의 프로젝트를 담당한다. 이어서 빈 대학을 방문한 이동환 시장은 고양 경제자유구역과 고양시의 관광 인프라를 소개하고, 학교 설립과 글로벌 인재 양성 등 상호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빈 대학 캠퍼스와 창업랩 등을 둘러본 이 시장은 "고양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과 글로벌 첨단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인재 확보가 중요하다"며 "빈 대학과 우수 인재 교류가 이뤄지고 나아가 우리 시에 빈 대학의 글로벌 캠퍼스가 유치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빈 대학 학장 데이비드 방스버그(David Bangsberg)는 "고양시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글로벌 창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빈 대학(Vin University)은 베트남 최대 민간그룹인 빈그룹이 지난 2020년 설립했고, 코넬 대학교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등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설립 2년 만에 국제화, 교수, 시설, 학문 등 7개 부분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우수한 대학이다.

2024-04-16 16:25:09 안성기 기자